교회생활에서 차별이 있고 불평등이 보이는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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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별이나 불평등은 이 사회에 몸담았을 때 몹시 않좋아했지요.
그래서 예수 믿고 교회에 나왔을 때 그것 없어 좋다고 생각 하셨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런 것이 교회에서 보인단 말이예요.
그것도 그럴 것이 교회의 지도자들에게서 말입니다.
이런 땐 신앙이 실망되고 치명타를 느끼게 될 수 있지요.
또한 신앙이란 아는 정도에서 교회 일과 세상 일을 이겨내는 것이니
깐 충분히 그럴 것을 이해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넘어지면 그
만이예요.
다만 이기고 교회 안에 죽으나 사나 붙어있어야 주님 만날 수 있다는
신앙으로 버티어 내려고 해도 영 차별, 불평등 안좋게 느껴지니 어쩌
면 좋느냐 이것이죠. 그렇죠. 당해보지 않는 사람 몰라요.
위에 말씀은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넘어지지 말고 굳게 서야 하겠지요. 아멘입니다.
마음을 어느 쪽으로 두느냐가 나를 지켜줍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시편 57:7) 그랬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문제는 정신적인 이해의 훈련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첫째 내 느낌이 잘못이고 전혀 다르게 오해하는 소지가 아닌가 생각
해 보는 것입니다.
그 생각 이상 선을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아니다, 아니다 거기다가 마음을 못박아야죠.
둘째 그래도 아니야 정말 그래 라고 생각될 때 수많은 세상 가지 각색
환경과 입장에서 처신하고 사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렇 수 있지, 예
그럴 수 있지 하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지에다가 못박아
보는 것입니다. 재자리 못일까요? 그럴꺼예요.
셋째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
지! 하는 마음 가짐입니다. 나는 그러면 안되! 거기다가 못을 박는 것
입니다. 재자리 못일가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정신의 훈련입니다. 주님은 믿음이 있으면 영적으로 손해를
보지 아니하고 걸어갈 통로를 보이십니다.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지도자가 되시면 성도들을 재발 차별하거나 불평등하게 대하지 마세
요. 방금처럼 그렇게 훈련 받았으니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지요.
대밭에 나중 난 대가 왕대가 되더라나요! 굵고 키 큰 것....
울고 있는데 뒤에서 등을 감쌓아 안으면서 "내가 그런 대접 받았느니
라." 주님이 그러시드레요. 위로 받아야 하지요.
예수님 당하신 그런 일 세상인지라 계속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모두 주님 품 안에 안기시는 믿음의 생활 터득 수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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