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에서 거짓(말)과 위선이 보일 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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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 못한 일이지요.
만족하지만 못하면 좋겠는데 믿거나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그런 것을 보면 실망감이 들거든요.
보기싫어서 교회에 나오기 싫어지기도 한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것을 보아도 마치 평안한 심정으로 잘 소화하죠.
여기에는 두 생각의 소유자가 눈에 보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도 그런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신앙의 바탕을 잘 다듬은 사람들이고요.
또 하나는 자신의 신앙이 위태로울만치 분격하고 못참는 생각을 갖기 마련인 사람들입니다.
또 성격적으로 의분심이 많은 분들은 그 징후가 더하기도 합니다.
그럼, 은혜스러운 신앙생활을 영위해는 선에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두 말 할 것 없이 진실되고 옳아야 하지요.
존경하는 분도 그러니 나도 그래도 되겠지 하면 안되지요.
이럴 때도 방벽은 있습니다. 신앙철학을 미리부터 마음에 단단히 갖는 일입니다..
사람을 보지 않는다. 밖에 있어 보이지 않을 것이 안에 있어 보일 뿐이다. 예수만 보인다
이 세 가지 정신을 가져보십시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사실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 교회의 참 주인은 예수시다.
이렇게 4 가지를 생각하고 무장한다는 것이 곧 "신앙 바탕을 잘 다듬"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구하고 기도하면 주님은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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