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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서 억울하고 소외감 올 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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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생활 재미있으시지요.

교회생활에서 감격만큼 억울하고 소외감, 신중한 문제지요.

그럴 땐 하늘색이 변하고 교회가 정떨어지는 모습으로 변색하는 것 같은 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누가 원해서 당하는 일인가요.

소중한 교회생활이지만 이런 일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억울하고 소외감 느낄 때 어찌할까?

하기 힘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그 이론을 말할께요.

이것은 이론신학이 아니라 실천신학입니다.

가능한 무기 삼아 해보시지요!

 

그런 땐 그 상황에서 침묵, 그리고 여전히 인내해 보시지요.

그리고 해오던 대로 한결같이 충실해 보시지요.

그것이 문제의 최소화의 길입니다.

침묵, 인내, 관계에서의 충실, 그대로 해보시지요.

성공할 것입니다. 얼마 가면 아, 해결이었구나! 하는 때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먹구름 지나갔죠.

반대로 억울해하고 이웃에게 말하고 하면 여론화가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내가 더 상처를 받을 언질이나 일꺼리가 생겨나고 차겨워짐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생할이 힘들어집니다.

세상(교회생활을 포함해서)은 그런 거예요.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는 세가지 비결을 실천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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