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의 교리적 발전상을 보면서..... > 신학

378년    로마 감독(교황)이 이교의 최고 승원장 겸함

590        교황 칭호를 갖음

788        십자가, 초상화, 성자상, 유골 숭배

800        마리아에게 기도

850        성수(소금물) 공인

11세기  미사제 생김

1079      신부의 독신 규정

1090      염주(묵주)

1091      면죄부

1184      종교재판소 설치

1190      면죄부 판매 개시

1215      고해성사

1220      성체(떡)

1229      성경 구독 금지

1439      연옥설 확정

1546      유전을 성경과 같은 권위로 결정

1546      가경을 정경으로 공인

1568      성모송 완성

1854      마리아 모죄 잉태설

1870      교황 무오설(무류설)

1870      요셉을 교회의 수호신으로 정함

1917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로 결정됨

1931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로 확정

1950      마리아 부활승천설

1962      마리아 종신처녀설

교리가 이렇게 시대적으로 결정되면 그동안의 사람들의 구원은 어떻게 된 것일까?

성서진리일까? 이교의식적인 것일까?

천주교는 과연 기독교일까?

"기독교가 천주교화하지 않는 한 일치할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 천주교가 그 교리

를 버리고 성경적인 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기독교 중 일부

가 변질되어 천주교회화 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1517년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든지 채 500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천주교

회를 "형제"라고 하면서 연합운동을 하는 자들이 많이 생겼다. 천주교회는 그때

보다 더 많이 교리적으로 부패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나 그것은 바로 세상의 종말이 가까왔다는

신호임으로 오히려 재림하실 주님을 맞기 위해 더욱 힘써 바른 진리를 굳게 잡

아서 마귀 사단의 속임수에 미혹되지 않도록 각성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내용들을 재림교인들이 읽을 때 많은 참고가 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