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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글을 가지고 교회에서 방망이로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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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4.26 14:11 조회수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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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에서처럼 잠시 여기 작전 타임입니다. 운동선수들 (교회지도자, 직임 맡은 분들)...

 

방망이란 무엇을 때릴 때나 다듬을 때 쓰는 기구입니다. 그렇지요. 교회의 예배는 타작마당

 

이 아니지요.

 

예언의 신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요 기별이지 사람을 때릴 때 쓰라고 주신 타작기

 

구가 아닙니다. 영혼의 관리는 길러서 되는 것이지 때려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을 잘 알면서도 때때로 성도들은 단상에서 예언의 신을 가지고 "여기를 보라, 이렇게

 

말헀지 않느냐!" 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을 때리는 분풀이식 기구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분이 풀리거나 안갚음은 될지는 몰라도 은혜가 되지는 못할뿐 아니라 이것은 백해무익합

 

니다.

 

물론 교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실망하거나 교회의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당하는 사람은 물론 성도의 심리에 마치 교회가 공개심판하는 악당 같은 생각을 갖게 되는

 

예가 더러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명예가 홰손되지요. 이렇게 되면 교회는 일정한계 이상 더 발전하지를 못합니다.

 

심지가 약한 영혼이 남아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경말씀과 예언의 신 말씀을 은헤되게 해야 합니다.

 

 

 

또 교회 순서지에 좋은 글이라고 해서 예언의 신의 한토막을 적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것에 착념하고 포커스를 맞춰 예

 

언의 신의 말씀을 그때 마다 발취하는 심리가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로 쑥쑥 쑤시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지요. 일반도 잘 알지만 모른척 하면서 심히 못마땅해 하는 것이랍니

 

다.

 

역시 그것도 방망이로 쓰는 방식이 되지요. 이런 일로 보이지 않게 영혼이 사라지게 되고 하

 

소연 하는 이들도 더러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대는 모진 힘이 드는데

 

이렇게 어히없는 일로 영혼을 잃는 다면 아니될 일이겠지요. 듣고보니 그렇죠!

 

이런 일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직분을 맡은 분들에 의하여 교회 안에서 간혹 일어나는 일이

 

랍니다.

 

시정되어야 하겠지요! 심지어 선수를 서로간 자리 교체를  해서라도 .... 이런 일에 교회가 극

 

히 조심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만양 즐거운 곳이 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작전타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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