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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서 헌금된 자금을 달리 관리하는데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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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도자들을 향하여 하는 말처럼 들리기 싶상이네요.

가령 종류별로 나온 헌금을 교회 요량으로 교회 자금으로 변칙 사용하려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교회가 있을까 만은 말이 되고있는 이야기이지요.

 

만약에라도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신성과의 관계된 문제입니

다. 옛날 제사장은 그 머리에 "여호와 성결"이라고 쓴 것을 둘렀다고 하지요. 오늘날은 교

회의 목사 뿐 아니라 교회가 그러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존엄하고 경성할 이야기이지요.

 

하나님의 사업의 본질은 정직하고 성결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멀리까지 비밀 같은

은폐된 것이 없고 모든 일이 클리어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해맑은 신앙을 하게 되

고 지도자들을 신뢰하게 됩니다.

 

조금 전에 이야기 했습니다만 첫째 교회가 "불빛"이 되어야 하고 둘째는 교회가 "성결"해

야 합니다. 이것을 떠나면 교회는 본질에서 떠났기 때문에 변질하게 됩니다. 세속으로의

변질이지요. 공식을 떠나면 다른 것이 생성됩니다. 병이 든다 이 말이지요.

 

작게 보고 간과해서는 아니될 일이지요. 지도자는 책임이 큽니다. 세상의 사고와 지성으

로 행한다면 엉뚱한 일이 될 수 있죠. 베드로 때 어느 누구는 자금 관리를 잘못해서 죽임

을 당하는 예를 보면 하나님이 이런 일을 싫어하시죠. 정직, 성결해야죠.

 

차라리 그는 그 일에서 손을 떼고 그 일을 하지 아니함만 못했습니다. 돈과, 욕심, 실리,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 자금 사업에서도 적격이 되어지지 못하지요. 우리 S. D. A.

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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