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삼위일체에 반하는 이론이 있었는가?(2)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하나님:삼위일체에 반하는 이론이 있었는가?(2)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안녕하십니까?

매사에 바쁘신데 글을 너무 빨리 써가고 있지요.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가능한 조절을 하

겟습니다. 호도는 깨먹기 힘들지만 먹고 나면 건강에 좋은 것 처럼 딱딱한 글을 이해하고 나

면 이 경우 삼위일체 성경진리에 감격스럽게 되어질 것입니다. 기도하시면서 읽게 되시기

를 기도합니다.

 

 

위에서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만 단일신론의 또 하나의 잘못된 이론은 4세기(250-336)초 알렉

산드리아 감독 아리우스(Arius)가 주장했던 주의를 아리안이즘(Arianism)이라고 하는데 삼위

일체의 3분은 대등하나 하나님만 영원하며 그리스도와 성령은 실제로 신이 아닌 피조물이다

라고 주장하는 주의였습니다.

 

 

단일신 사상의 이 아리안이즘의 잘못된 신관은 예수가 침례시에 하나님에 의하여 활기를 띄

게 된 단순한 피조물인 사람이라고 가르치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에서 본질적

인 신성이 손실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잘못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성경적 진리와는

동떨어진 내용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거나 반이적인 이론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논쟁이 초기 교회 당시에 가장 열띈 교리적인 논쟁 중의 하나로 하나님만 태초부

터 영원했고 아들과 성령은 그들이 하나님이거나 신이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잔재는 지금도 어느 단일한 교회에서는 받아들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에 의하면 325년 제 1차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 그리고  381년 제 1차 콘스

탄티노풀 종교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되기도 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 내용은 여기에서 간단하게 여기에서 끝내려고 하나 더 깊이 숙고할 수 있습

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는 각각 하나님이며, 동등하며 그 본성이 하나이며 영원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