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하나님은 하늘에서 우리에게 잠을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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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거기는 밤이 없으며'(계 21:25)라 했습니다.
아마도 낮과 밤이 있을 것이지만 캄캄한 밤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관의 나라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성도들이 그곳엔 밤이 없으니 잠자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Dr. Towns에게서 들어보실까요.
'이 세상에서는 죄와 그 세력이 있기 때문에 잠이 필요합니다. 피곤해진 몸을 풀고 힘을
채우며 스태미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 동안 반드시 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하늘에서는 자는 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항상 필요로 하는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하나님이 잠을 허락하시지 않는다거
나 그것을 즐기지 않게 하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피곤해서 회복을 위해 자는 잠이기 보다는 정말 하나
의 호비로 자는 일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 잠은 대단히 명쾌한 잠이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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