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성경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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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한 본성 안에서 세 개체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우리 하나님(엘로힘-하나님들)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 6:4)
하나님들은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 세 개체는 한 본성 안에서 서로 하나이고 동등합니다.
개체이신 하나님들은 생각과 하는 일에 같이순응하는 하나의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런 의미에서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신)이 갖는 특성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이해를 위하여 우리의 한정된 두뇌
로 이해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이상과 같은 이런 내
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것
이 신앙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그의 모습과 품격 대로 믿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입니다. 하나님은 한 본성 안에 세 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본성이시고 성령님도 한 본
성이십니다.
요한 일서 5:7절은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
니라'고 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신약성경의 가장 오래 된 필사본에는 이 구절이 있지 않
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떠하던지 간에 거기에는 지금까지 한 하나님 세 개체를 가르
치는 것을 이 성경절 말고도 동일한 다른 추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교회는 삼위일체를 보는 가장 적절한 장소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던 요단강을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하늘에서 들리게 말씀하셨고 성령은 이 일에
가시적으로 내려오셨으며 아들이신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비들
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16-17)
하나님, 예수님, 이렇게 두 개체는 누가복음 23:34절에도 나타납니다. 아들이신 예수님께
서 십자가 상에서 죽을 때 그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에수께서 이르
시되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 라고 했
습니다.
시편 2:7절에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아들이신 하나님에게 말씀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낳았도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0:30절에는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이니라'(KJV)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말씀 하실 때 '나
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골로새 2:9절에는 우리가 예수님에게 말하기
를 '그날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이 스스로 한 개체로써 성령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함께 있게 하
시리니 저희는 진리의 영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네실 성령 그가 ...'
(요 14:16-17, 26)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들이신 하나님, 성령이신 하나님은 세 별개의 개체로서 보여졌습
니다. 예수님은 그와 아버지가 성령의 임재의 의미로 그리스도인의 마음 속에 살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
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 13:23)고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삼위일체이며 하나로써의 단일과 조화이며 하나 속에 곧 세 개
체이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하나의 조화와 단일성 그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
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닝은 유일한 주시라'(요12:29)고 하셨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야 2:19) 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이러한 삼위일체 사
상은 많은 곳에서 베어있으며 세 분 개체가 한 하나님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사상은 삼위 하나님이 그를 스스로 말해졌을 때 많이 암시
되어졌습니다. 창세기 1:26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창 11:7절에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이사야 6:8절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꼬...'라고 말씀하심으로, 곧 세 분 개체를 '우리'라고 말씀하심으로 한 하나님 됨을 잘 나
타내시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하여 그의 거룩한 품성은 나누이지 아니하며 분활하거나 따로 떨어지
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그분은 오직 하나인 하나님으로써 완전하고 무결
하며 무한대하신 존재이시며 초월하여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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