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원천이신 우리 하나님(파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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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잠 8:22~30)다.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모든 존재자를 창조하심에 있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부조(상) 34
예수께서는 우리를 개인적으로 아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그는 우리를 모두 이름대로 아신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각 거주자의 이름을 아신다. 2소망 479
예수님과 똑 같이 우리 아버지는 이 지구에 있는 한 자녀, 한 자녀, 그리고 온 우주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하늘을 보시고 땅을 보시고 산과 바다를 보세요! 전부 우리 아버지의 노동하신 흔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주 만상을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하늘을 지으신 분도 우리 아버지시요,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신 분도 우리 아버지시고, 위로 구름 하늘을 튼튼케 하신 분도 아버지시고, 바다의 근원을 힘 있게 하신 분도 아버지십니다.
바다의 한계를 모래 띠를 착 띠어서 성난 파도에게
"너는 이 이상 넘어가지 말라."
고 바다의 한계를 정하신 분도 아버지십니다.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신 분도 아버지신데, 그렇게 열심히 아버지께서 일 하시고, 노동하실 때에 곁에서 도와주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었습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40:28,29
나는 네 하나님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사51:15
이 지구가 우주에 비하면 떠오르는 물방울만하고, 모래알만 합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 비해서 이 지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물방울 한 방울만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찰랑거리는 것이 태평양 바다입니다. 우주에 비해서는 아기 주먹만도 못한 지구 안에 있는 찰랑거리는 물방울, 그런데 우리에게서
"얘들아!"
"예"
"너희들 저기 태평양 바다 보이지?"
"예 보여요."
"굉장하지?"
"굉장하네요."
"아빠는 저 태평양 바다를 휘휘 돌리시는 아빠란 말이야. 그러니 아빠 팔에 한 번 매달려 봐."
하시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늘 아버지. 구체적으로 일하시는 아버지의 구체적인 모습들을 봅시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6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8
새들을 먹여주시는 분, 백합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십니다. 그러니 염려를 놓으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상하신 아버지십니까? 산에 얼마나 예쁜 새들이 많은가? 꿩, 비둘기, 참새, 독수리, 뭐 작은 산새들, 그런 많은 새들이 얼마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중을 날고 있습니다.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147:8,9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시104:14
여러분! 채소를 기르시는 분도 하늘 아버지십니다.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사 체소를 길러서 막둥이 입에다가 넣어 주시더라. 이 말입니다. 이건 이야기가 아니라 실지로 우리 입에다가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 5:45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시 135:6-7
비를 예비하는 방법은 지구에서 가는 물줄기 즉 수증기를 끌어 올려 구름이 되게 하고 이것이 다시 비로 변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나 이 일을 하시는 분은 아버지십니다. 비가 올 때 때때로 번개가 번쩍입니다.
이 번개는 비를 위해서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번개가 번쩍하는가?
번갯불이 칠 때는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해 질소산화물을 만듭니다. 이 질소산화물들이 비에 녹은 상태든지 또는 기체상태에서 토양에 흡수되면 식물들은 그들을 다시 흡수해 자기들이 필요한 질소원으로 이용합니다.
동식물들이 잘살라는 우리 아버지의 자상한 사랑이 입니다.
저 크고 넓은 바다, 거기에는 크고 작은 물고기가 수없이 우글거리고 배들이 이리 오고 저리 가고 손수 빚으신 레비아단이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장난감입니다. 때를 따라 주시는 먹이를 기다리며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을 쳐다보다가 먹이를 주시면 그것을 받아 먹으니, 손만 벌리시면 그들은 배부릅니다 시104:25-28 공동번역
지구의 모든 동식물들을 돌보시고 먹이시는 분은 역시 우리 아버지십니다.
여호와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참으로 많사오나 어느 것 하나 오묘하지 않은 것이 업고 땅은 온통 당신 것으로 풍요합니다. 시104:24 공동
공중의 나는 새로부터 산에 동물과 새들, 바닷속 고기들까지 전부 먹이시는 아버지, 땅의 친아들, 딸을 전부 먹이시고 입히시는 아버지,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얼마나 하시는 일이 많으신 지 모른다.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요20:2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평강을 원하십니다.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12:31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저 천당 달라고 구하라는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 중생과 성화의 나라를 구하라 것입니다. 여기가 마음의 천국을 이루어야 됩니다. 마음의 천국, 품성이 변화돼서 마음의 천국이 건설될 때, 우리는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 의는 거룩한 것이며 하나님과 똑같이 되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 사랑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자꾸 구하라 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고 품성 변화를 구하는 사람들은 이 모든 것, 의식주, 옷, 밥, 집 덤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다보면 어떤 상인은
"감사합니다."
하고 덤으로 선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가 필요한 생필품을 덤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합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5-17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잠간이면 사라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리로 영원한 것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우리는 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 때에 쓸데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 쓸데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시면 이 모든 것은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이 지구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저 세상 사람들은 占有權(점유권)을 가지고 살지 所有權(소유권)이 없습니다. 점유권이라고 하는 것은 소유자가 빌려서 사는 것입니다, 그게 점유권입니다. 이 지구는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에게 주셨습니다. 지금 저 세상에서 갑부라고 떵떵거리고 내노라고 사는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토지와 모든 재물들이 자기들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소유한 즉 점유자(占有者)들일 뿐입니다. 영원한 소유권(所有權) 하나님의 친자녀들에게 있습니다. 현재는 가난하고 천치같이 보일지는 모르나 영원한 희망이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우리들이기에 그것을 잘 보존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지금 훈련의 일환으로 저들(이방인) 보다 고생을 몇 배 몇 십 배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행17: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 간다' 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우리도 그의 자녀라' 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공동번역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몇은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표준새번역
여러분의 시인 중의 한 사람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한 그대로입니다. 현대어성경
우리 아버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 먼 하늘 3층 보좌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각 사람 옆에 가까이 계셔서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하루 종일 괭이질, 삽질하고
"아이구 허리야, 아이구 허리야."
잠이 오게 하는 물질이 멜라토닌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잠자는 동안 건강이 회복되고 어린이는 키도 자랍니다. 이렇게 하시는 분이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밤 동안에 모든 동식물은 성장하고 회복됩니다. 이 회복시키는 일을 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생(所生)이라고 사도 바울은 증언 하였습니다.
바소, 날생,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셨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두가 슬픔과 비애뿐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라"는 문구는 방싯방싯 피는 꽃봉오리마다. 뾰족뾰족 싹트는 풀잎사귀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죄의 저주는 세에 가시덩굴과 엉겅퀴를 가져왔으나 엉겅퀴에도 꽃이 피고 가시덩굴에도 장미꽃이 덮힌다. 자연의 삼라 만상은 우리 하나님의 인정 있고 자부적(慈父的)인 권고와 그 자녀를 행복 되게 하시려는 그분의 희망을 증거한다. 하나님이 내리신 금지와 명령은 단지 당신의 권위를 나타내시고자 하심이 아닙니다.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행복을 고려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저희 최대의 이익이 될 것은 무엇이든지 버리도록 요구하지 않으신다. 부조(하) 600
모든 만물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지금 외치고 있습니다. 방싯방싯 피는 꽃봉오리에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뾰족 뾰족 돋아나는 풀싹에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중의 나는 새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외치며 노래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는 꽃은 꽃이고, 풀은 풀이지 사랑의 글자가 안 보입니다. 새가 울고 다니고, 지저귀고 다니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다 보이고 들려야 만이 그것이 중생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능력으로 생명을 공급받고 삶을 유지합니다.
천연계의 생명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유지된다. 행적 284
그분께서 는 매 순간마다 우리를 보호하신다. 목사 423
맥박이 뛰고 호흡이 계속되는 것은, 한번 움직이게 한 기계 조직이 그 고유의 힘에 의하여 활동을 계속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호흡 하나하나, 심장의 고동 하나하나는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는,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한 증거이다. 교육 131
그 분은 어머니가 앓고 있는 애기를 연민으로 돌보고있는 것보다 더 많은 연민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그 분은 어머니가 앓고 있는 애기의 머리맡에서 돌보시는 어머니의 사랑보다 우리를 옆에서 더 지켜서 더 자상하게 돌봐 주시는 사랑 아버지다. 자지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돌보는 어머니가 이 세상에 어디 잇겠는가? 머리털까지 곁에서 세 보시는 어머니가 이 세상에 어디 잇는가? 사람이 한숨짓고 고통을 느끼고 슬픔을 당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반드시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문전 116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겠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발동이 걸려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텔레비전 스스로가 모든 프로그램을 작동시키지 못합니다.
자동차는 배터리가 있어서 계속 스파크를 내야 합니다.
텔레비전은 전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생물들은 고유의 힘으로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주 어디에서 오는 외부의 힘으로 스파크를 일으켜 살고 있답니다. 그 힘을 기(氣)라고도 합니다.
기절(氣絶)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기절(氣絶)이라는 말은 일시적으로 기(氣)가 끊겼다는 말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기(氣), 생명력이 일시적으로 단절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었다 또는 사망하였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오는 기가 완전히 단절된 것을 말합니다. 생명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여러분이 한숨 푹 쉬고, 또 눈물 한 방울 맺히면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아버지의 마음도 막 흔들린다는 것이다.
"너 왜 그러냐? 뭐가 슬프냐? 뭐가 안 되는 일이 있냐?"
그렇게 인정 많으신 아버지 곁을 떠나지 맙시다. 그는 우리의 슬픈 일을 보거나 슬픈 일에 대한 말만 들어도 그렇게 동정을 표하시는 것입니다.
아, 하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적은가? 2기별 194
정말로 하늘 아버지와 예수님의 참 사랑을 아는 사람이 너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들의 사랑에 깊이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와 같이 성실하시고 신실하시며 인정 많으신 사랑이 넘치는 가장은 우주엔 없습니다. 그 분은 우리 우주 가정의 가장 좋으신 가장이십니다. 그래서 가정(家庭), 국가(國家), 우주(宇宙) 하는 것은 전부 가정이라는 뜻입니다. 집 우(宇), 집 주(宙), 큰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우주 가정의 가장(家長)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5-16
여인이 자기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의 두 손바닥에 새겨져 있고 너 시온의 성벽은 항상 나의 눈앞에 있다. 공동번역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사46:3,4
너희가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나는 너희를 업고 다녔다. 모태에서 떨어질 때부터 안고 다녔다. 너희는 늙어 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비록 백발이 성성해도 나는 여전히 너희를 업고 다니리라. 너희를 업어 살려 내리라. 사46:3,4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위해 쉼 없이 일하시며 돌보시는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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