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와 기독교가 갖는 최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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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나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일에는 똑 같으나 같은 집안이 아닌 다른 종교처럼
생각한다. 왜 그러할까? 이것은 양편의 잘못이 치명적으로 하나씩 있기 때문이다. 이것
을 알고 있는가!
1) 유대교의 발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여 믿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두
교파 사이의 양상과 세계적인 발전상의 기여가 전혀 달라졌을 것이다.
'양상'이라 함은 하나의 기독교가 존재했을 것이고, '발전상의 기여'라 함은 세계적이며
발전적인 복음화를 이루었을 것이다. 이것이 유대교나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다.
2) 기독교의 발전에서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의 창조와 안식일제도를 그대로 전수 받았
더라면 오늘날 두 종파 사이의 양상과 세계적인 발전의 기여가 달라졌을 것이다.
'양상'이라 함은 유대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아졌을 것이고 '발전의
기여'라 함은 역시 기독교의 발전은 더욱 획기적이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3) 유대교는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의 강림을 찾지 못했으며 기독교는 사실상의 기독교
의 원천인 하나님의 천자창조와 안식일의 신성성을 보지 못한 탓이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 예수, 안식일 창조와 구속의 안식일, 이 두 가지가 각각 이 두
종교 사이에서 빠져버린 이상 이 두 종파가 하나 되는 일은 획기적일 수도 없고 있을 수
도 없게 되었다.
이것은 두 종교가 각각 전통을 자랑하면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최대의 실수이다. 씻을
수 없는 실수이다.
4) 그러나 이 땅에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안식일,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
의 안식일,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진 기독교가 존재한다. 이것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회이다. 이 두 사상이 하나인 것이 성경적인 내용이요 흐름이다. 이리하여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화해시키는 상징적인 진리교회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세 천사의 기별은 성경의 지지를 받는 주요한 기별이 되며 마지막시대의 기별
이 된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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