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믿기 어려운 예언이해, 이번에 성취되었다! > 신학

성경에 나타난 믿기 어려운 예언이해, 이번에 실물교훈으로 성취되었다.

그것도 적잖게 2,000년 전의 예언, 인간의 지성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성이 암울한 시대의 예언, 다만 성경의 영감을 믿음으로만 이해 될 수 있다는 예언

의 이해가 이번에 백일하에 성취되었다.

따라서 성경에 나타난 불가능하게 보여지는 예언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

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그들의 진

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 6:12-16)

이상의 기별 예언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성취될 것으로 잘 알고 있다.

아마도 성경은 그럴듯한 이야기를 놀라게 써놓았다 라고 하면서 현실성이 도저히 없는 말을

그리스도인 정경은 지껄이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터무니 없이 우매한 자나 믿을 수 있는

일이라고 비웃을지도 모를 일이었으나 이젠 그런 말이 무색하게 될 만치 사실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일이 일어났다.

곧 2011년 3월 일본 열도의 동남부에서 일어난 지진의 상황으로 이상의 성경 말씀이 성취될

수 있는 확실한 사실이 증명 되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일본열도의 남부의 지형이 달라졌다고 했다.

2미터 이상 일본열도의 위치가 자리를 옮겼다고 했다.

우리나라도 동쪽으로 2센티미터 정도 서울이 옮겨졌으나 요사이0.8센티미터 정도 바로 돌아

왔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토의 전반에 걸쳐 들쑥 날쑥 하지만 1-5.1센티미터까지 동쪽으로 이동한

상태라고 했다.

그리고 지축이 조금 변했다고 한다.

작은 원전 폭발이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까지 위협하는 형편이라고 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세계적으로 일어날 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가히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우리는 인간의 무력함을 똑똑하게 보았다.

과학이고 정치고 부강한 경제고 간에 다 쓸 데가 없다. 휴지나 다름이 없다.

어쩌면 세계적으로 볼 때는 일본 한 지역 해변에서 일어난 작은 쓰나미 현상의 여파로 나라

들의 지축이 움직이고 지형이 움직였다니 만약 더 큰 세계적인 현상을 가상한다면 위의 성

경말씀은 충분하게 그러리라는 확신의 천금 같은 실물교훈이 되기도 한다.

결단코 성경 예언은 무모한 이야기 책이 아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 후 3:16),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롬 13:

11)음과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왔음"(상동)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상동 14절)는 경고음을 듣고 있는 것

이다.

노아시대를 경고하신 주님이, 소돔 고모라시대를 경고하신 주님이 이젠 이 시대를 경고하

고 계시다.  세상사는 모래성 쌓기이다.

길은 한 길이 있다. 깨이자! 주님 맞을 준비를 하자! 주님 재림의 복된 소식을 만방에 전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