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신(하나님) 보다 사람이 먼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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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담의 몸에는 생기가 돌고 아담이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먼저 자신의 존재를 의식했을
것이다.
2) 그리고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3) 그런 다음 하나님이 만드신 천연만물을 두루 살펴 보았을 것이다. 그는 신령한 존재였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를 우리가 사람끼리 대하듯이 자연스럽게 그를 의식했을
것이다.
4)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대를 하나 빼서 해와를 만들었다.
5) 그 역시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자신의 존재를 의식했을 것이다.
6) 그리고 생명을 나누어 준 곁에 선 아담을 자연스럽게 바라보았을 것이다.
7) 그리고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쳐다보았을 것이다.
8) 그런 다음 하나님이 만드신 천연만물을 두루 살펴 보았을 것이다.
9) 하나님은 이 둘을 만드신 후 이 둘에게 한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사람"이라는 이름
이다.
이 이름의 뜻은 헬라어로 "안드로포스"라고 하는데 "위를 쳐다보는 존재"라는 뜻이 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 곧 그의 품성을 닮았을 것이다. 얼마나 고상했을까!
10) 그리고 난 다음 이 둘은 안식일 속에서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란 그의 창조와 예배로 종교적이다. 종교적인 동물이다.
사람이 이것을 피할하려고 할 때 인간의 본래의 삶은 빗나가며 행복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신앙이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답게 살게 한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신 후였다.
1) 그가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그를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
2) 아담의 갈비대를 하나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이 두 의미는 둘을 이끌 이는 남자라는 것과 이 둘은 평등하다는 의미가 있다.
오늘날 둘은 평등이라는 주장을 하지만 이 둘을 이끌 이는 남편이라는 주장도 같이해야만 옳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면 평등이라고 주장은 하지만 서로 주장하려고 들어 불행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행복이 오기 보다는 남편의 주의 주장을 가능한 따르는 것이 더 행복하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타당하기는 하지만 결혼의 이상과 행복에 잇어서 결국 빗나가게 되는 경우가
될 것이다.
3) 셋째 의미는 아담의 갈비대를 취함으로 하나인 것 같이 사랑으로 하나라는 범주를 만들어 주
었다. 그러나 사람은 왜냐하면 이것을 박차거나 떠나기 때문에 불행이 온다.
평등과 주권을 찾고 주장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원리처럼 '사랑'이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고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가정생활에서 서로 사랑을 주장한다.
사랑은 상대방을 먼저이며 더 낫게 생각하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은 심지어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다.
아담은 해와가 큰 실수를 범했음으로 해서 엄청난 죽음의 선고가 있지마자 아담은 해와를 책망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이름을 '해와"(산자의 어미)라 불렀다.
죄많은 세상에서 해와는 이런 아담이 의지가 되고 살 맛을 찾앗을 것이다.
이들이 1,000년에 가까운 지상생활을 살아갈 때 해와는 모든 것이 옹색스러웠겠지만 아담에게
잘못한 생각이 필시 자기를 안타깝게 하고 민망스럽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그들의 지상생애에 대하여 남아있는 내용이 없는 것을 보면 오히려 금슬좋게 잘
살았을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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