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다른 거울로 보이는 루스벨의 종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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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는 세계 나라들의 민주화의 해인 것 같다. 이리하여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세계가 이렇게 다발적으로 독재 타도를 일으키는 현상은 아마도 거의 100년사에서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중동과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연초 몇 달 새에 튀니지, 애급, 또한 작은 나라의 독재자가 처참하게
무너졌고 지금은 리비아가 위기의 종국을 맞고 있다.
그리고 예멘 , 욜단, 시리아 등지에서 민주화가 한창이며 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따라서 세
계의 독제하는 나라들에게 두려움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세계를 한 집안처럼 살아가는 각 나라 사람들이 깨어나서 독재의 사슬을 풀고 좀 더 자유
스럽고 인권이 옹호되는 자유의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는 옛날과 다르다.
과거에는 잘 몰랐던 독재자들의 극악한 처사들과 사생활에 이르기 까지 그 치부가 다 속속들이 들
어나고 있다.
이 현상을 촉진하는 운동이란 발전해가는 대중매체들의 개인에게 이르기까지 일반화된 데서 왔다.
아마도 이리하여 보여지는 이 모습과 현상은 거울로 보이는 루스벨의 모습을 보는 것과 흡사하다.
지구에서 난동을 일삼는 어두움의 왕 루스벨은 우주 세계의 거민들에게 이제는 그 극악한 진상이
잘 알려질만 한 때가 다 되었지 않는가 싶다.
죄로 오염된 지구에 대하여 죄를 범한 이 지구상의 시간 개념과 죄를 범하지 않은 우주 거민들의
시간 개념이 달라 6,000년이라는 세월이 금방 흘러가기는 했지만 이제야말로 종국을 맞고 있는 셈
이다.
아프리카의 북단의 나라 리비아의 원수 가다피는 정권을 유지하려고 해서 영원한 혁명가라고 자
처하면서 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리하여 아이러니하게도 자기가 다
스리는 자기 백성을 무자비하게 죽이면서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안타깝고 질기기 그지없어 보인
다.
42년간이나 독재의 권좌에 있으면서 10,000명을 죽이고 20,000명이 행방불명이 될 만치 많은 정적
들을 무차별하게 재거하며 잔인함을 나타내 보였다.
이해의 3월 민주화운동에도 가다피군은 백성을 향해 육상에서 공중에서 총을 쏘아 대어 많은 백
성들이 처참하게 죽어갔다.
그러나 유엔을 비롯하여 유럽,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미국, 연합은 민주화운동을 전개하는 리비
아의 반군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 4월 중순이 되자 전쟁 보다는 세계정치로 이 문제를 풀려는 노력이 엿보여지고 있다.
미국, 유럽 연합, 아프리카 연합, 그리고 중동에서도 다소 해결방식에 대하여는 이견이 있지만 한
가지에 대해서 만은 똑같은 견해의 목청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유엔에서는 리비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라고 주
문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가다피와 그 자녀들은 리비아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다피는 사실상 해외로 도망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워낙 원수들이 많은데 만약 빈약한
경호로는 신변의 안도감을 찾지 못할 두려움 때문에 도피생할을 꿈꾸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리비아에 남아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가다피 원수가 리비아에서 지금처럼 정권
의 장악을 고집한다면 신변에 더욱 처참한 결과가 이르러 올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견해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해결이요
종착이요 이것이 나라와 백성을 위한 최선의 길이 될 것이라는 견해로 의견이 좁혀져가고 있다.
세계가 말하는 이 무서운 소리를 들어보라. 리비아의 정통의 역사에서 가다피의 40여년은 재거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물질이나 다름이 없는 이 역사는 리비아 역사에서 재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역사는 최초에 하나님의 나라를 반역했던 루스벨을 생각나게 한다.
루스벨은 인류를 오랜 역사 동안 극악으로 몰아오고 수많은 인류를 죽엄으로 내려가게 했다.
루스벨의 역사는 우주에서 이제 6,000년으로 막을 내려야만 한다. 그리고 재거되어야만 한다.그리
하여 죄없는 우주 세계가 바야흐로 회복되어야만 한다.
이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루스벨과 죄가 존재하지 않는 복구된 원상의 세계에서 살아야만
한다.
이상의 내용은 우리의 연합되고 통일된 구호이다. 주님의 구속하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반드시 그
렇게 되고야 말 것이며 하루 속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마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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