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가 복이 있다니...? > 신학

'예수께서 대답하녀 가라사대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시라'

(마 16:17)

결국 이 복은 어떠한 자에게 허락하신 복입니까?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상동 16:16) 라고 고백한 이 세상 모든 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그렇지요!

이런 이들은 정녕 아래와 같은 7가지를 소유한 이들일 것입니다.

1. 기독교는 우리를 영원히 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요 11:25)

2. 예수는 개인의 구주가 되기 때문이다.(사 43:1-2)

3. 예수는 어느 누구든지 구원해 주실 수 있는 인권과 평등주의이기 때문이다.(요 3:16)

4. 나라고 하는 존재는 주님 없이는 무력한 존재로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기 때문이다.(사 42:1-2)

5.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 평안 속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요 14:27)

6. 그리스도의 변하지 않는 사랑의 다스림 때문이다.(히 13:8)

7. 기독교의 경전 진리만이 생명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요 14:6)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믿을 때 우리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그

리스도께 이끌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더 그 믿음으로 천국까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산 믿음이 없으면 회의적인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감화를 미치기에는

불가능하다.'(산상보훈 58)

'저로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검게 하시나이다'(시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