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령 하나님(기본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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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령(聖靈, 라틴어: Spiritus Sanctus)은 기독교의 성삼위 하느님을 이루는 세 위격(페르소나) 중 제3위를 가리키는 칭호로서, 성신(聖神)이라고도 한다. 구약성서에서는 히브리어 루아흐(rauch), 신약 성서에서는 그리스어 프뉴마(πνευμα)의 한역 성서로부터의 용어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6
태초에 삼위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28:19
28:19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삼위(롬6:4)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흑암의 세력을 이길 힘을 주시겠다고 선언하셨다. 하늘의 모든 편익들이 침례 서약으로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약속되어 있다 원고92, 1901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개체를 가지신 분이시다. 교육 132
하나님은 영이시면서 곧 개성을 가지신 존재이시니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교권 74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 (암 8:11,12)라.
기독교인들은 야곱의 환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는데 요셉의 환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듯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얻지 못하는 환난이다.
오늘 날 외형적으로 기독교가 얼마나 번창하고 있는가?
1. 성서공회가 수 십억부의 성경을 인쇄하여 거의 집집마다 성경.
2. 문맹자와 노인들을 위해 카세트 테이프 등의 육성 녹음된 성경3. CD와 비디오와 영화와 만화로, 맹인들에게는 점자로 된 성경
4. 기독교 방송이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5. 200개 국가 이상에 복음이 들어가 교회가 세워지고,
6. 기독인이 20억 명이 넘고, 세계 전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신학교가 세워져 수많은 신학도들과 목회자가 배출되어 평신도와 함께 힘을 합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완수하려는 이 시대다.
7. 절간에 스님 머리맡에도 성경이 있다.
그러한데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 해도 없다는 것인가?
일제시대에 우리 교단도 타 교단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교회의 문을 닫았다. 일제 시대 나는 부모님에게 업혀서(너무 어려서) 강원도 철원읍(구철원)에 있는 우리 교회(SDA)에 나갔다. 그후 교회가 없어졌지만 우리 집 벽장에는 성경을 물론, 다수의 증언들이 있었다. 나는 가끔 벽장에서 예언의 신을 꺼내서 그림을 구경하였다. 내 기억에는 가정과 건강, 대쟁투, 왕대아 여사가 지은 세텬(천)사기별 등 다수가 있었다. 그런데 말씀기갈이라니 말이되는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나님께서는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고후 4:6)게 하신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창 1:2, 3)다. 그처럼 영적 흑암의 밤에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라 빛를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고 하신다. 선지 717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의 무릎을 끌어야 한다. 그리고 성경에 숨겨진 보화를 열어 보여달라고 간구하여 한다.
알아도 고만 몰라도 되는 내용도 있고, 성경에는 꼭 알아야 할 구원의 진리 말씀이 있는가 하면 참고하여야 할 내용도 있다. 진리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사단은 단지 세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속임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을 암암리에 부패시키고 있다. 큰 배도는 점점 격화되어 광선이 통과할 수 없는 총담같이 캄캄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실물 414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는 출석하지만, 마음의 혼돈하고 공허하며 영적 흑암이 깊음 속에 같인 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들의 갈급한 영혼에 성령은 역사하신다.
성경은 또 이렇게 말한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사 60:2)라.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 …신랑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외쳐야 한다.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빛 곧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실물 415
이 시대의 마지막 기별은 네 하나님을 보라이다. 이것이 마지막 기별이라는 것이다. 마지막 자비의 기별이다. 마지막 긍휼의 기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르는 것이 바로 마음의 어두움과 공허와 혼돈에 빠지게 했다는 지적이다.이 마지막 시대에 외쳐야 할 기별은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기별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이며 궁휼의 기별이다.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기에 그들의 마음은 혼돈과 공허하다. 이 기별이야 말로 진짜 세천사의 기별이며 계시록 18장에 나오는 큰 외침인 것이다.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들은 저희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저희를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야 한다. 사건 200,201, 실물415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그릇 해석되었다 물교훈 416
주님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어 인간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오셨던 것이다. 부모 259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어 저들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시려고 이 지상에 오셨다. 부모 2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기 위하여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며 여기 저기 뛰어다니고 있었다. 천사가 말했다. "그들은 찾지 못할 것이다. 땅에 기근이 이르렀는데 양식이 없어서가 아니요 물이 없어서가 아니고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기근이라.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단 한마디의 인정하는 말씀을 듣지 못할 것인가! 그렇다. 그들은 듣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갈증과 굶주림으로 허덕여야만 한다. 초기 281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욥33:4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봄이 되면 농부들이 여러 가지 곡식들을 밭이나 논에 씨를 뿌린다. 감자에도 씨눈이 있고 벼에도 씨눈이 있다. 씨눈이 없으면 싻이 날 수가 없고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계란이 있다. 계란에도 씨눈이 있다. 그러나 다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계란에는 수정란과 무정란이 있다. 무정란이란 정상적인 건강한 수탉과 암탉의 짝짖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수정되지 않은 알을 말한다, 수정란은 생명이 있기에 병아리가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생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이해되고 받아들인 자는 마음 안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다. 영생은 예수 재림시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 결정되는 것이다.
한 천사가 그 큰 돌을 무덤 문에서 굴려내고 그 위에 걸터앉았다. 다른 천사는 무덤에 들어가서 예수의 머리에서 수건을 풀었다.
"아버지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 다음에 하늘에서 온 천사는 땅이 흔들리는 목소리로 "하나님의 아들이여 아버지께서 당신을 부르시니 나오소서"라고 부르짖었다. 사망이 더이상 그를 지배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승리의 정복자로서 죽음으로부터 일어났다 .살아 231
어느 사람도 무덤에 오기 전에 큰 지진이 있었다. 사단이 타락하기 전에 가졌던 자리에 임명함을 받은 가장 힘있는 천사가 하늘에서 아버지께로부터 사명을 받고 훌륭한 하늘 복장으로 차려 입고 어둠을 가르고 나타났다. 그의 얼굴은 번개같고 그의 옷은 회기가 눈 같았다. 그의 발이 땅에 닿자마자 그의 발 밑에는 지진인 일어났다. 이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을 때 피곤한 몸으로 수직하던 로마 병정들은 그들이 보는 것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목격자로서 전해야 될 기별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그 천사가 무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 돌은 마치 조약돌같이 굴려 나가고 그는 그 돌 위에 앉았다. 하늘의 빛이 무덤을 둘렀고, 온 하늘은 천사들의 영광으로 환히 밝았다. 그 다음에 "당신의 아버지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나오십시오"하는 그의 음성이 들렸다. 원고115, 1897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침례받으시고) 요1:32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막1:11
성경은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예수님 위에 머문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성령이 예수님께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6:3
노아홍수 당시의 사람들이 타락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나신 것이 아니라 사람 스스로가 떠나간 것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시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부모의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내 이웃에 늙은 과부가 살았는데 그는 10명의 자녀들을 낳았다. 그런데 그 많은 자녀들이 모두가 병사하였다. 그분은 마지막 아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한탄하였다.
“내가 죄가 많아서 모든 자녀들을 잃었다.”
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였다. 실상은 자녀들 개인이 병들어 죽은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눅12:12
우리가 평소에 성경을 부지런히 통독하여야 한다. 그러면 위기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여 말씀으로 대처케 하신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요16:12-15 표준새번역
성령은 교회를 거룩하게 하고 진리에로 인도하신다. 또한 성령은 인간을 변화시키고 거듭나게 하며,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게 한다. 이로써 성령은 신자들이 무력한 신앙생활을 벗어나, 기쁨에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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