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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선교사가 일본에서 전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수십년간 죽도록 일을 했지만 겨우 한명만을 전도하여 그리스도께 인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긴 세월 동안 끈질기기도 하지요.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이 선교사는 실패한 선교사 라고 말했습니다.

선교사 자신도 자신을 실패자 라고 못박았습니다.

사실 인도했던 그 한명도 자기가 대리고 있던 일본 현지 식모였습니다.

그는 모든 임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식모의 아들이 목회자가 되고 일본신학교의 학장이 되어 수많은 목회자를

길러내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면 수십배 수백배로 퍼져나가는 것을 상기할 수 있지요.

이것은 일본에서의 기독교와 기독교 교육의 시작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없이는 이길 수 없는 것을 깨닫고 있음으로 항상 부르짖기를 '나

의 힘없는 영혼을 주 앞에 바치나이다' 한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일

찌기 유혹을 받고 단련을 받은 자, 그의 소망이 다 쇠진하여 버릴번 하였으나 사랑의 기별을

듣고 구원을 얻은 사람은 구령의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구주의 찾으심을

힘입어 그 우리로 데려온바 된 연고로써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은 잃어버린

자를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번역판, 가정과 건강 167)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 후 1:8 하단)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 전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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