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기초가 되는 기별(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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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기초가 되는 기별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4-27
성자(聖子)의 사랑보다 약하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이 타락한 인류의 구원의 기초가 된다. 쟁투(하) 416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비결을 알고도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공의 비결을 아는 것보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잘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될까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부호 카아네기가 어느 날 영국 기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맨 주먹으로 거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합니까?"
카아네기는 이에 대하여 서슴치 않고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 첫째 자격이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호화스럽게 자라는 자는 도저히 부호가 될 자격이 없다. 이와 반대로 나면서부터 가난 에 몹시 쪼들려 죽느냐 사느냐의 지경에 빠짐으로써 가정의 평화는 깨어지고 식구마다 뿔뿔이 흩어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가난의 쓰라림을 맛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원수같은 가난과 싸워 이길 결심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심을 관철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야 비로소 전력을 다해 노력하게 된다."
하늘의 천사들은 고통이 무엇인지 가난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행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역을 한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고통이 무엇인지 가난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행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역을 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나면서부터 고생문이 훤합니다. 일생동안 말로 표현 못할 가난 속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온갖 질병 속에서 고통을 하여야 합니다. 각가지 장애자로 지내야 하였습니다. 온전한 몸을 가진 것 같으나 실제로 인류는 모두가 장애자입니다. 왜 그런가하면 천사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 별에서 저 별로 이 은하계에서 저 은하계로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한 장애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원수같은 가난에서 영원히 벗어나야 합니다.
카아네기의 집은 어렸을 때 말할 수 없이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어린 카아네기는 고생하는 양친을 보고,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힘껏 일해 우리 집에서 영원히 가난을 쫓아버리겠다."
고 결심을 했으며, 그 뒤 그대로 실천한 것입니다.
어떤 동네에 이쪽 편 저쪽 편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요쪽 편에 있는 사람은 근면 절약해 가지고 큰 동네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어요. 얼마나 고래당 같은 기와집을 지어 놓고 살았습니다. 건너편 사람은 생기면 마시고 생기면 마시고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술타령에 술이 곤드래 만드래 하던 중 한날은 자기 방에 들어 와 보니 왼 거지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아니 이게 왼 거지들이지?"
다시 눈을 씻고 보니까 자기 처자식들이더라 이 말입니다.
순간적으로 전에 없었던 죄책감이 드는지 천하에 못 쓸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아주 결심을 하고 그 건너편 부자 영감에게 간 거에요. 가서 대문 앞에 가서
"영감님! 계십니까?"
"누군가?"
부자집 대문이 쫘악 열리더니 나오더니
"응 자넨가?"
"예. 영감님 저에게 부자되는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
"따라 오게."
진정으로 부자되는 비결을 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니까 이제 정신이 들었나 하고서 이제 따라 가는 거에요. 뒷산에 가면 산에 수 십길 되는 절벽이 있어요. 절벽에 이런 수 백년이 된 노송이 있는데
"저 나무 끝가지에 올라가게."
하니까 엉금엉금 올라갔어요.
"거기에 매달리게."
매달려서 아래를 내려다보니까 수 십길 가물가물 발바닥이 간질간질 하면서 등 고랑에 땀이 난다 이 말입니다.
"매달렸나?"
"예. 매달렸습니다."
"한 쪽 팔을 놓게."
"한쪽 팔을 놔요?"
"노란 말야."
발발발 떨면서 그냥 한쪽 팔을 놨어요. 인제는 죽을 심 악심을 하는 거에요. 이것은 뭐 이것을 놨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홍시! 찰팍 하면 그 불쌍한 거지 처자식들 다시는 못 보는 거에요. 이제라도 아빠 노릇 남편 노릇을 하려고 왔는데 홍시가 될 지경이라 이 말입니다. 아아 정말 죽을 심 악심을 쓰는 거에요.
"놨나?"
"예. 놨습니다."
"한쪽 팔 마저 놓게."
"예?"
"한쪽 팔 마저 놓으란 말야."
"아이구 이것은 죽어도 못 놓겠습니다."
"이 사람아 노란 말야."
"이것은 죽어도 못 놓겠습니다."
이 영감님이 정신을 못 차리니까 오늘 죽이려고 하는 모양이에요. 다 죽으라고 처자식들 못 먹여 살리니까 다 죽으라고,
"이것은 죽어도 못 놓겠습니다."
"노라니까."
"못 놋겠습니다."
"그러면 내려오게."
내려오니까 뭐 바지저고리 잠방이 주욱 내려오니까
"이제는 앞으로 돈이 생기면 그렇게 웅켜 쥐게."
여러분도 이 하나님의 사랑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죽어도 살 것입니다. 죽어도 영생을 할 것입니다.
아, 하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적은가! 2기별 194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늘 아버지도 예수 그리스도도 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위에 증언은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기별이며 공중에 나는 세 천사가 전파하고 있는 그 기별이다. 지금 해야 할 사업은 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타락한 죄악 세상에 경고해 주는 일이다. 새로운 생명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 분열이 있을 것이다. 두 무리가 형성될 것이다. 알곡과 가라지는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된다. 2기별 114
본교단의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기별 속에는 자비의 기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자비의 기별입니다. 구원의 기별입니다. 궁휼의 기별입니다. 선지자는 큰외침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큰 외침이란 계시록 18장 운동이지요.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사건 200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19
"천국 열쇠"는 곧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모든 성경 말씀은 예수의 말씀으로서 그 말씀은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이 말씀은 하늘을 열고 닫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소망 41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젊은이들에게 깊이 명심시킬 중요한 제목입니다. 그 까닭은 그들이 영원한 관심사에 현세적인 것들을 종속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부성(父性)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봄으로써 진리의 아름다움과 힘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이 그들 마음속에서 용솟음치게 될 것입니다. 안교 110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1:27). 구주께서는 겟세마네의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시기 전에 당신을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드린 마지막 기도에서, 당신의 눈을 하늘에 고정시키시고 타락한 사람들의 무지를 긍휼히 여기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 17:25, 26). 2보감 334
이러한 교육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오직 거기에만 교육의 원리가 완전히 밝혀져 있다. 성경을 연구와 교훈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적인 지식은 하나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다. 가건 75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라고 그는 말씀하셨다. 이것이 참 교육이다. 이 교육은 힘을 준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적 지식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킨다. 이 지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극복하게 하고 모든 저속한 충동과 정욕을 더욱 고상한 정신력의 지배하에 두도록 한다. 이 지식은 그것을 가진 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천국의 후사가 되게 한다. 이 지식은 그로 하여금 무한하신 자와 교통할 수 있게 하고 그에게 우주의 풍성한 보화를 열어 보여 줄 것이다. 실물 114
우리의 품성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아버지)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땅과 하늘에서 평가되는 어떤 것보다 더욱 고상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교육이다. 그것이 하늘 도성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가건 342, 치료 457, 2보감 394
죄와 슬픔과 고통의 흑암에 두루 싸인 온 땅을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으로 비추어야 한다. 하늘 보좌에서 비치는 빛은 종파 또는 사람의 계급에 구애되지 않는다. 소망과 자비의 기별은 땅 끝까지 전하여져야 한다. 실물 418 선지 719
십자가는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측량할 길이 없는 자비의 영구적인 보증(서약)이다. 원고 154, 1897년, 기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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