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카톨릭교의 교리 발전사는 이러하다. > 신학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십자가를 그리는 일(주후 약 300년)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에 대한 숭배 시작(약 375년)

로마 감독(교황)이 이교도 최고 승원장 겸함( 378년)

교황 칭호를 가짐(590년)

매일 거행하는 미사 채용(394년)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술어의 사용이 에베소회의 에서 시작함(431년)

수도원 제도 시작(528년)

연옥 교리 그레고리 교황에 의해 처음 설정(593년)

교황이라는 명칭이 황제에 의해 로마감독에게 주어짐(610년)

십자가, 초상화, 성자상, 유골 숭배(788년)

마리아에게와 죽은 자들에게 기도함(800년)

성수(소금물) 공인(850년)

성 요셉에 대한 숭배 시작(890년)

죽은 성도들 서품식 시작(995년)

미사제 생김(11세기)

신부의 독신 규정(1079년)

염주(묵주)(1090년)

면죄부 시작(1091년)

종교재판소 설치(1184년)

면죄부판매 개시(1190년)

고해성사(1215년)

화체설(1215년)

성체(떡) 숭배(1220년)

성경 구독 금지(1229년)

물을 뿌리는 세례의식 공인(1311년)

칸스탄스회의에서 신자들에게 떡만 주고 잔을 금하는 성찬식 제정(1414년)

연옥설 확정(1439년)

칠성예 목록 1160년 피터 롬발트가 목록을 만들었고 1439년 플로렌스회의에서 비준함(1439년)

유전은 성경의 권위와 같다는 선언(1514년)

                                 종교개혁 이후(1517년)

유전을 성경과 같은 권위로 확정(1546년)

가경을 정경으로 공인(1546년)

성모송 완성(1568년)

마리아 무죄 잉태설(1854년)

교황 무오설(1870년)

요셉을 교회의 수호신으로 정함(1870년)

마리아를 은총의 중재자로 정함(1917년)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로 확정(1931년)

마리아 승천설 교리 선포(1950년)

마리아 부활승천설(1960년)

마리아 종신 처녀설(196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