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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국민들의 종교성 연구조사가 꼭 낙관적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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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WIN-Gallup의 조사연구이지요.

2005년도 조사에 의하면 카나다인의 58%가 종교적이었는데 반해 7년 후인 2012년 조사에 의하면 46%가 되어 무려 12%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깐 54%가 종교적이 아니다는 말입니다. 많은 %이지요.

이렇게 종교적인 사람의 %가 떨어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카나다의 무신론자들이 6% 였던 것이 2012년에는 9%가 되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2012년의 40%는 종교적인 사람들이 아니었고 5%는 무응답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후퇴한 연구조사가 간간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조사연구가 우리 재림성도들의 사기에 부정적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 아닐까요? 물론 상향적이기를 바라지만.

1) 세천사 기별이 온 세상에 증거되는 것이지요.(마 24:14 참조)

  결과론적으로 구원을 위한 복음의 선택의 여부는 개인적인 것이지요.

2) 주님의 재림이 지체되는 이유는 구원 얻을  '하늘의 수가 다 차기까지"(대쟁투)라는 말씀에 의하면 아직 기회의 남은 때가 있는것 아닐까요. 결과론적으로 우리는 부지런하게 우리의 기별을 전하는 것이지요.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있는  이유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지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우리들의 견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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