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는 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절실하게 안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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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up Organization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담배를 하루에 1갑 이상을 피운다는 연도별 조사를 살펴보면 1949년에
16%, 1999년에 9%, 2012년에 놀랍게도 1%입니다. 좋은 상황이지요.
반대로 하루에 1갑 이하를 피운다는 조사연구는 1949년에 42%, 1999년에 55%, 2012년에 68%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증가는 1갑 이상을 피우던 자가 1갑 이하로 피우는 대열에 참가했기 때문에 이 증가는 전체적으로 보아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담배 피우기에 혁명이 일어난 것 같지요.!
그런데 왜 이런 혁명이 일어났을까요? 종교생활 때문일까요? 아니면 담배의 극심한 해를 그만큼 인지한 결과일까
요?
이것에 관한 연구조사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알기에는 댐배의 유해를 그만큼 인지했다는 결과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고싶은 사람의 욕망은 어느 것 보다 더 큰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담배의 유해를 알았습니다. 그러
니깐 일단은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하다면 '세천사의 기별'도 자주 알려서 알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사이 개신교 목사가 안식일을 바로 알게 되
고 그래서 개신교 안에서 개혁사상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오래 전에 대총회 슬로간이 '온 세상이 알도록..'이라
는 제목을 내 걸었지요. 그렇습니다. '온 세상이 알도록..' 세천사의 기별을 나타내 보여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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