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세상의 끝은 올 것인가? > 신학

'Will the world end on December 21?'

이제 세상의 끝이 이른다는 예언이 한달 못미쳐 남았습니다.

즐겁습니까? 두렵습니까?

조급합니까? 안정하고 평화스럽습니까?

중앙아메리카의 마야문명에서는 엣부터 그들만의 칼렌더 예언상으로 드디어 이 날이 지구의 종말이라

고 선언하고 있으며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성경도 말세를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세상의 종국의 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종말은 오는데 가끔 발해지는 종말론의 어느 것을 믿을까? 하는 것에 대한 이해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성경의 종말에 관한 예언은 종말의 때에 대한 징조와 예언은 주었지만 년월시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만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잘 아시겠지요.

이런 정황으로 비추어 보아 이번 12월 21일은 그냥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발해질 때 마다 우리는 재림을 준비하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지요.

종말은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이 있지요.

대부분 개인적인 종말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준비의 지침은 성경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십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우리의 품성이 그리스도의 품성화해가며 온 정성과 지극한 믿으로 주님을 공

경하고 살아가면서 교회사업과 전도에 일익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재림의 날을 사모해

야 할 것입니다.

이런 지속적인 삶은 주님이 언제 오시던지 반가운 대면의 그 날이 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