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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마음을 못잊어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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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난 마음을 못잊어할 때!

 

 

마음이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작은 상처가 있습니다.

큰 상처가 있습니다.

평생동안 못잊을 상처도 있습니다.

상처는 마음을 불행하게 합니다.

상처를 못잊으면 불행합니다.

알면서도 못잊고 불행합니다.

상처는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납니다.

최선은 상처를 받지 않게 유의해야죠.

사과의 성처만양 그 상처는 남습니다.

상처는 뚜렸하게 남습니다.

상처는 사람을 불행하게 합니다.

 

 

 

그 상처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자아를 섬기려 하면 상처의 기억, 비참하죠.

다만 상처를 최소화하는 치유가 있습니다.

상처의 부위를 건드리고 다치지 마십시요.

그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것을 누구에게 말하지 마십시요.

그것에 관한 다른 이의 자극을 피하십시요.

다른 좋은 일에 전염하십시요.

봉사하는 즐거움을 가지십시요.

항상 사람에 대한 기대심리를 줄이십시요.

그 일을 잊을만큼 시간을 보내십시요.

 

 

 

언젠가 상처의 꼭지가 떨어지는 날 온다죠.

마음의 푸른 하늘을 볼 그 어느 때입니다.

환한 웃음을 웃는 그 어느 때입니다.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하는 인상이죠.

그러기에 사람 사이가 나쁠 때 어떡하죠?

단정하지 마십시요.

성급해 하지 마십시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십시요.

어려우면 침묵이라도 하십시요.

꼭지 떨어질 날 옵니다. 

그 기다림 마져 잊으십시요.

그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올 것입니다.!

 

 

 

목양생활을 회고하면서, 마음 아픈 이에게

긴하게 드리고 싶습니다!    정 영 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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