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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새로 쓴 팔복강해(마 5:1-11)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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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6)<?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리고 목마른 에게 것이 있다. 심령의 가난한 ’, ‘애통한자’, ‘온유한 에게 비로소 위로부터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늘의 이다.

열도가 높은 유대광야에서 주리고 목마름은 생명을 위한 가장 극심한 상황이다. 육신의 이러한 현상은 급기야 삶에의 길이 없을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영적으로 말하면 이러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것은 하늘의 이다. 하늘의 살리는 것이다.

영적인 의로 가난의 주림과 목말라함은 의를 주신 구세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복락의 강수와 생명의 떡으로 배불러함이니 이것이 (복음)이다.

하늘의 사모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길이 트인 자에게는 육신의 유여함도 함께 따르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첫째 무엇인가?

헬라어로 다카이오쉬네라고 하는 올바름 뜻이다. 신약성경에는 94번이나 이것을 번역했다. 의미는 천국의 원칙들에 의해 결정되는 올바름’( 교회 성경주석)이라 하였다. 오직 땅이 아닌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자체이시다.

. . 화잇은 이렇게 정의했다. ‘의는 거룩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 의는 사랑이시며 사랑은 하나님의 빛과 생명이다.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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