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십계명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2. 십계명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2. 십계명


1. 십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첫째부터 네째 계명까지는 하나님 사랑을,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증거한다.

마 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신 4:13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참고】십계명은 하나님이 친수로 두 돌판에 기록하셨다. 십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

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다.

출 20:3-17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6) "살인하지 말지니라."

7) "간음하지 말지니라."

8)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참고】십계명의 내용이 신명기 5장 8~21절에도 나타나 있다.

3. 십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므로 일점 일획이라도 변경될 수 없는 영원한 법이다.

마 5:17-1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시 19:7-9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 111:7, 8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참고】하나님께서 불변하심 같이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인 십계명도 영원 불변이다.

4. 예수님은 지상 생애 동안 십계명을 온전히 순종하셨다. 주님은 십계명을 순종함으로 의를 이루셨다. 주님은 십계명을 범한 우리의 죄의 값으로 자신을 희생하셨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히 5:7-9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롬 8:3, 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하려 하심이니라."

【참고】"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시려고 율법을 완성해 주셨습니다"(롬 10:4, 현대인의 성경). 주께서 율법의 두 가지 요구, 즉 완전한 순종(의)과 불순종의 값인 죽음을 대신 담당하셨다. 이 두 가지 요구를 충족(완성)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