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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사 - 그 을 다]    (전체화면/Youtube 가능함)  [표적 그것의 진실] 14화 갑자기 입에서 튀어 나온 방언

https://www.youtube.com/watch?v=506o5mDkmto&list=PLmQm0zgyQx7SstxA7xMWEhjLKfhYqT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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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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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파의 목사들을 가까이 하라! (박진하 목사 장로교 총회 부총회장 취임은 성령의 역사)박금하조회 수:503
다른 교파 목사들 전도를 위한 선지자의 권면
신앙이 다른 목사들에게 가까이 하라 ―
 
"우리 목사들은 다른 교파의 목사들에게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중보하고 계시는 저들을 위하여 또 저들과 함께 기도하라. 저들은 엄숙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사자로서 우리는 양을 먹이는 그 목자들에게 깊고도 열렬한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교회증언 6권 78 (1900)
 
 
다른 교파의 목사들을 위하여 일하는 중요성 ―
 
"우리와 같지 않은 신앙을 가진 목사들을 위하여 가장 지혜롭고 가장 확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충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열심이 있는 일꾼, 저들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겨진 일꾼들이 생명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도록 교육을 받아 온 목사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일하게 하라. 우리 목사들은 다른 교파의 목사들을 위하여 특별히 노력해야 한다. 저들은 그들과 더불어 논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 저들 손에 성경을 들고 단순히 그 말씀을 연구하도록 고취(鼓吹)할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잘 된다면 지금은 오류를 전파하고 있는 많은 목사들이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전하게 될 것이다."― 서신 72, 1899년
 
 
저들에게 무관심해서는 안됨 ―
 
"우리 백성들이 너무 편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므로, 보다 지성적이며 훌륭한 교육을 받은 자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많은 영혼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너무나 자주 전도사업이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불신자들에게 주고 있으며 이런 소극적인 사업의 결과로 어떤 이들은 저희 자신도 모르게 신앙적 열성을 나타내 보이는 곁길로 나가게 된다. 지혜로운 전도방법의 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을 잃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과 권위를 살리는 방향으로 모든 노력이 행해져야 한다.
 
다른 교회의 목사들과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하여는 많은 지혜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신자들은 저들에 대한 관심을 등한히 하고 있는가? 이런 사람들은 저들에게 위탁된 재능에 비례하여 하나님께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우리가 좀 더 깊이 연구하지 않고 좀 더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인가?
 
진실로 회개한 자들이 이런 영혼들을 얻기 위하여 지혜와 재능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손에 있는 세련된 도구가 될 것인가? … 하나님께로부터 큰 능력들을 부여받은 영혼들을 그리스도와 진리로 이끌 수 있다면 우리의 영향력은 저들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며 선한 능력이 멀리 퍼져 나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이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마는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한 가지 사업을 가지고 계신다. 목사들과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들은 현대진리의 빛에 의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권위 그대로 분명하게 저들 앞에 증거되어야 한다.
 
가장 열렬한 정신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가장 철저한 연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보다 높은 차원에 올려 놓을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정신력이 최대한으로 활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업은 언제나 높은 차원에 있어야 할 것인데, 인간의 편협한 사상과 한정된 계획들은 사업의 수준을 국한시키고 저하시켰다."― 리뷰 앤 헤랄드, 1890년 11월 25일
 
 
모든 사람이 진리를 받들 것이 아님 ―
 
"하나님께서 큰 재능들을 부여하신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에 저들이 진리를 거절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시대에도 그러하였다. 잘 짜여진 계획과 경건한 대화로써 전도사업의 권위를 지키도록 하라. 그대가 표준을 너무 높이 올려 놓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서신 12, 1887년
 
 
다른 교파 교회에 가서 기별을 전하고 설교함 ―
 
"그대는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할 기회를 갖게 될는지 모른다. 그런 기회를 이용할 때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구주의 말씀을 기억하라. 공격적인 설교를 하므로 원수의 적의(敵意)를 불러 일으켜서는 안된다. 그렇게 할 때 그대는 진리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닫아 버리게 될 것이다. 분명한 기별을 전해야 한다. 그러나 적대 감정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구원을 받아야 할 많은 영혼들이 있다. 모든 거친 표현들을 삼가라. 말과 행동으로 구원을 지혜롭게 나타내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라. 그대의 발에 평화의 복음의 예비한 신이 신겨져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복음사업에 들어갈 때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의와 자비와 사랑으로 전진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이 올 것이다. 진리는 개가를 올리게 되고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원고 6, 1902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자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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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자모] . . . 게시판/은퇴사에서, Word에 Save해서, 다시 게시판으로 학습: (사진 복사는 안됨,  Word에는 있슴)
              


              2014년 9월23일 – 10월 13일 북한방문 보고서


 


             구강병원 의사들                                          방문에 참가하신분들


    외방선교사업에는 언제나 기적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인도하심을 북한을 방문 할 때마다 느끼게 한다. 이번 방문은 2014년 9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일간의  긴 방문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전검하는 일이 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천연치료(뉴스타트)을 북한에 정착 시키기 위한 시범치료방문이 였기에 중요한 방문이어서 천연치료에 전문성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양일권목사를 주축으로 한 팀은 남봉규 한의사 신창휴 허리교정사 고현숙 간병사 김숙형 조리사  김수명 , 김행선로 구성하여 완벽한 천연치료팀이 구성  되얻었다. 그리고 북한에 신청을 하여 비자도 심양북한 영사관에 도착 되었다. 미국을 출국하기 1주일 전에 김숙형 사모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중국비자가 거절돠었다는 것이다. 이소식을 듣고 다시 음식을 담당하여 가실 분을 찾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가실 분이 있다 하여도 1주일 남겨놓은 시간에 방법이 생각 나지 안았다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방법을 일러주세요 어찌해야 합니까  뉴스타트의 음식은 천연치료의 기본이 아입니까 도와 주세요 기도를 드렸는데 기도가 끝나고 내 전화에 카톡이 왔다는 소리가 들여서 얼어보니 한국에 가있는 양일권목사님이 중국에 채식요리학원을 하시는 이보옥집사가 평양에 함께 가서 봉사 할수 없느냐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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