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6000년설] 그리고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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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6000년설] 그리고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1. 제 41장의 기록:
2. (동영상) Daniel Kim님의 도표 설명:(댓글에)
3. (유의점) - 4000년/창조부터 ~ 십자가까지(약 AD 30/31년), 2000년/십자가부터~약 AD 2030년경.
4. 다니엘서와 게시록의 예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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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시대의 재쟁투 제 41장/사탄의 유폐} - 예수 재림 이후의 지구 상태와 사탄이 감금됨(일천년간).
" 사단의 유폐(幽閉)
{이 곳이 사단과 악한 천사들이 일천년간 거할 곳이다. 사단은 지구에 갇혀서 다른 세계에 접근하여 결코 타락한 적이 없는 자들을 유혹하고 괴롭힐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가 결박당한다는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그가 세력을 행사할 대상자는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다. 여러 세기 동안 오로지 그의 기쁨이 되어 온 기만과 파괴 행위에서 그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선지자 이사야는 사단이 패배당하는 때를 미리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사 14:12-17).
육천년간 사단의 반역 행위는 “땅을 진동”시켰다. 그는 “세계를 황무케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았다. 그는 육천년간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의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사단은 그들을 영원히 가두어 두고자 하였으나 그리스도께서 그의 속박을 깨뜨리시고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놓아 주셨다.
이제 악인들까지도 사단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악한 천사들과 함께 남아있으면서 죄악이 가져온 저주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 쫓겼으니 …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사 14:18-20)느니라.
일천년간 사단은 그 황폐된 땅에서 방황하며 그가 하나님의 율법을 거스려 반역한 결과를 바라본다. 그 기간에 당하는 사단의 고통은 참으로 크다. 타락한 이후로 그는 끊임없는 활동때문에 반성할 여유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의 세력을 빼앗기고 처음에 하늘 정부를 반역한 이래 그가 담당해 온 역할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자기가 자행한 모든 죄악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하고, 그가 범하도록 유혹한 죄에 대하여 형벌을 받아야 하는 무서운 장래를 내다보면서 두려워 떤다.}
[연구 주제] (한달, 두달의 시간이 걸릴것 같음 - 연구 진행중)
1) (성경/예신에 나오는 '천' 년 단위의 개념: 실수인가? 상징인가?) - 일천년, 4천년, 6천년, 2천년, 등등
2) 엘렌 지 화잇의 선지자성을 인정한다면, 제 41장도 사실로 인정할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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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자모 = 다른 자료 모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dg1552112&logNo=11011201122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은혜의 시기가 지나가고 환난의 때가 옴>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 12:1).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구로부터 하늘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사업을 그치신다.
그분께서는 손을 들어 큰 음성으로 “되었다”(계 16:17)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고
엄숙히 선언하시자 온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는다.
이미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는 바야흐로 구원의 후사들에게 주어지고
예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통치하시게 된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단(=사탄=마귀)가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끝났다.
세상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그분의 사랑을 멸시하고 그분의 율법을 유린하였다.
악인들은 그 은혜 시대에 주어진 기회를 잃어버렸고
계속적으로 거절당한 하나님의 영은 마침내 거두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악인들은 악한 자 마귀로부터 방어되지 못한다.
사단은 이 땅의 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 가운데 빠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의 감정의 거센 바람을 막아 주지 않으면
각종 투쟁의 요소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온 세계는 옛날 예루살렘을 휩쓸었던 것보다 더 무서운 폐허를 나타낼 것이다.
단 한 천사가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이고
그 땅을 통곡의 소리로 가득해지게 했다.
다윗이 백성들의 숫자를 조사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였을 때
한 천사가 그 죄에 대한 벌로 무서운 멸망을 초래하였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거룩한 천사들에 의하여 나타났던 것과 똑같은 파괴력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악한 천사들에 의해서도 발휘될 것이다.
파괴력은 이제 준비되어 있다.
각 곳에 폐허상태를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심판을 초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천연계의 두려운 재난과,
지상을 비극으로 충만하게 하는 인간의 투쟁과 유혈사태의 장본인으로
간주될 것이다.
마지막 경고에 따르는 능력은 악인들을 격노케 해왔다.
악인들의 분노는 기별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일어나고
사단은 증오와 박해의 정신을 극도로 격발시킬 것이다.
[출처] 183.<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사탄은 지구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가운데 빠뜨릴 것|작성자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