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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tudy of Heaven:  APOD

http://apod.nasa.gov/apod/ap141110.html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The Protoplanetary Disk of HL Tauri from ALMA 
Image Credit: ALMA (ESO/NAOJ/NRAO), NSF

Explanation: Why does this giant disk have gaps? The exciting and probable answer is: planets. A mystery is how planets massive enough to create these gaps formed so quickly, since the HL Tauri star system is only about one million years old. The picture on which the gaps were discovered was taken with the newAtacama Large Millimeter Array (ALMA) of telescopes in Chile. ALMA imaged the protoplanetary disk, which spans about 1,500 light-minutes across, inunprecedented detail, resolving features as small as 40 light minutes. The low energy light used by ALMA was also able to peer through an intervening haze of gas and dust. The HL Tauri system lies about 450 light years from Earth. Studying HL Tauri will likely give insight into how our own Solar System formed and evolved.

Tomorrow's picture: gas, dust, and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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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유럽 혜성탐사선 '로제타', 인류 최초 혜성 착륙 성공  (111314)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556719_13495.html


◀ 앵커 ▶

유럽의 우주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로봇이 오늘 새벽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혜성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밝히는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1시쯤 긴장감이 감돌던 유럽우주국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지구로부터 5억 1천 킬로미터 떨어진 혜성 67P에서 탐사로봇 파일리가 신호를 보내온 겁니다.

◀ 스테판 울라멕/탐사로봇 책임자 ▶
"지금 표면에 내려앉아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혜성탐사선 로제타에서 출발한 파일리는 7시간 동안 천천히 낙하해 오리모양의 혜성 한쪽 끝에 성공적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중력이 거의 없어 닿자마자 우주로 다시 튕겨나갈 수 있는 고난도의 작업.

로봇을 고정시켜 줄 작살이 작동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탐사로봇 다리의 핀들은 작동해 표면에서 4Cm 깊이에 묻혀 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일리는 도착신호에 이어 표면의 사진도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토마스 라이터/유럽우주국 국장 ▶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많을 겁니다. 지구의 물이 혜성에서 온 것인지도 알려 줄 것입니다."

10가지 분석장비를 갖춘 탐사로봇은 앞으로 최소 석 달 동안 작동하면서 분석자료를 지구로 보내게 됩니다.

46억 년 태양계의 비밀을 간직한 혜성 67P, 어떤 내용을 전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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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혜성 착륙 “로제타 미션”, 과학자들은 왜 열광하나?
http://kr.wsj.com/posts/2014/11/13/혜성-착륙-성공한-로제타-미션으로-알-수-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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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뉴스플러스] 우주를 향한 도전의 역사…탐사 넘어 개척의 시대로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57634_13490.html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우주 공간.



 

인류는 이 광활한 우주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또 다른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늘 의문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우주탐사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끊임없이 계속돼 왔는데요.



 

그리고 바로 어제 우주선 탐사로봇이 혜성 착륙에 성공하면서 그 답을 찾아 우리는 또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오늘 뉴스플러스에서는 이 우주탐사의 역사와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손병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탐사로봇이 총알보다 18배 빨리 날아가는 혜성에 안착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원래 목표에서 1킬로미터 벗어났고, 경사면에 내리는 바람에 발 세 개 중 하나는 떠 있는 상태입니다.



 

◀ 장-피에르 비브링/착륙 담당 과학자 ▶


"두 번 튕긴 다음 결국 우리가 노리지 않았던 곳에 멈춰 섰습니다."



 

내린 곳이 그늘져서 태양 충전 전력이 예상보다 부족할 수 있는 점도 문제입니다.



 

혜성 착륙의 역사적인 성공은 이뤘지만 새로운 고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류의 우주 탐사는 1957년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발사 이후, 실패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역사였습니다.



 

첫 시도는 일단 우주로 나가보는 단계.



 

1977년 발사된 보이저 비행선은 별도 추진력 없이 관광하듯 사진을 찍으며 우주를 날아 태양계 밖까지 나갔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궤도선'.



 

화성의 메이븐처럼 달이나 행성 궤도에 올라타 주위를 돌며 탐사하는 겁니다.



 

가장 난이도 높은 세 번째 단계는 '착륙 탐사'입니다.



 

대표적으로 2년 전 탐사선이 화성에 내릴 땐 테러만큼 가혹하단 말까지 나왔습니다.



 

◀ 톰 리벨리니/착륙 담당 기술자 ▶


"진입, 하강 그리고 착륙 과정은 7분간의 테러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사로봇은 더 빠르고 작은 혜성에 발을 디뎌, 가장 어려운 성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금성·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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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  (1. 복사가 모두 안되고,  2. Word에 복사해서, Word에서 다시 가저오기 학습.  3.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우주 공간.


 

인류는 이 광활한 우주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또 다른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늘 의문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우주탐사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끊임없이 계속돼 왔는데요.


 

그리고 바로 어제 우주선 탐사로봇이 혜성 착륙에 성공하면서 그 답을 찾아 우리는 또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오늘 뉴스플러스에서는 이 우주탐사의 역사와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손병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탐사로봇이 총알보다 18배 빨리 날아가는 혜성에 안착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원래 목표에서 1킬로미터 벗어났고, 경사면에 내리는 바람에 발 세 개 중 하나는 떠 있는 상태입니다.


 

◀ 장-피에르 비브링/착륙 담당 과학자 ▶


"두 번 튕긴 다음 결국 우리가 노리지 않았던 곳에 멈춰 섰습니다."


 

내린 곳이 그늘져서 태양 충전 전력이 예상보다 부족할 수 있는 점도 문제입니다.


 

혜성 착륙의 역사적인 성공은 이뤘지만 새로운 고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류의 우주 탐사는 1957년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발사 이후, 실패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역사였습니다.


 

첫 시도는 일단 우주로 나가보는 단계.


 

1977년 발사된 보이저 비행선은 별도 추진력 없이 관광하듯 사진을 찍으며 우주를 날아 태양계 밖까지 나갔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궤도선'.


 

화성의 메이븐처럼 달이나 행성 궤도에 올라타 주위를 돌며 탐사하는 겁니다.


 

가장 난이도 높은 세 번째 단계는 '착륙 탐사'입니다.


 

대표적으로 2년 전 탐사선이 화성에 내릴 땐 테러만큼 가혹하단 말까지 나왔습니다.


 

◀ 톰 리벨리니/착륙 담당 기술자 ▶


"진입, 하강 그리고 착륙 과정은 7분간의 테러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사로봇은 더 빠르고 작은 혜성에 발을 디뎌, 가장 어려운 성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금성·소행성






달과 화성·금성·소행성 등에 이어 7번째 착륙입니다.


 

◀ 아트 치미엘레스키/로제타 탐사 계획 담당자 ▶


"인류가 했던 일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도 우주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0년쯤 달 착륙선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 기자 ▶


 

수많은 실패와 희생을 감수하면서 인류가 우주로 가려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우주와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고, 생명은 어디서 온 건지 뿌리를 찾는 한편, 최근 우주과학 영화의 상상처럼 지구 너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미래 정착지를 개척하려는 겁니다.


 

미래의 우주 탐사를 이정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다음달 4일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지상 5천8백km 우주까지 날아가 지구 두 바퀴를 돌고.


 

총알 10배 속도로 대기권에 재진입하며 섭씨 2천2백 도의 마찰열을 견디는 실험.


 

불과 4시간 반짜리, 무인 시험인데도 나사가 심혈을 기울이는 건, 이 우주선이 인류를 화성에 실어 보낼 차세대 우주선이기 때문입니다.


 

◀ 찰스 볼든 국장/미항공우주국(NASA) ▶


"2025년까지 소행성에, 2030년대엔 화성에 인류를 보낼 것입니다."


 

화성은 가는데만 6개월, 일단 내리면 한 달 안에 탈출하든가, 아니면 500일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


 

장기 체류를 위한 지상 기지나 우주정거장 같은 대형 모선이 함께 구상되고, 지구에서 적응 시험까지 하는 이유입니다.


 

달 탐사도 더 이상 일회성 탐사에 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럽우주청은 최근 달의 흙으로 현지에서 정착 기지들을 지어 장기 거주하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중국 역시 지구 너머의 인류를 시험하기 위해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지난 1962년 ▶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10년 안에 달에 가고 더 한 일도 하겠습니다."


 

      첫 우주선이 발사된  (여기서 끊기고..)






첫 우주선이 발사된 지 불과 10여 년 만에 인류가 달을 밟았듯 탐사의 시대를 넘어, 우주 개척의 시대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이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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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DAWN: A Journey to the Beginning of the Sola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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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PHYSICSWhere does cosmic radiation come from?
Auger Cosmic Ray Observatory | Research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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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 a brief tour
https://www.youtube.com/watch?v=GqV7KMjw9jY  (오리온좌/하늘 왕이 오시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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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 School-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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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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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w Long is a Light-Year?
The light-year is a measure of distance, not time. It is the total distance that a beam of light, moving in a straight line, travels in one year. To obtain an idea of the size of a light-year, take the circumference of the earth (24,900 miles), lay it out in a straight line, multiply the length of the line by 7.5 (the corresponding distance is one light-second), then place 31.6 million similar lines end to end. The resulting distance is almost 6 trillion (6,000,000,000,000) miles!
    (http://www.grc.nasa.gov/WWW/k-12/Numbers/Math/Mathematical_Thinking/how_long_is_a_light_year.htm)


2.   http://solarsystem.nasa.gov/index.cfm
( Solar System Exploration)  -  잘 편집된 태양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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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닮은 '제2의 지구' 어디?…12개 후보 행성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565094_13495.html


◀ 앵커 ▶

영화 '인터스텔라'가 이번 주말 8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환경이 파괴된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새 거주지를 찾는다는 내용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생명체가 살만한 '제2의 지구'를 찾는 연구가 실제로도 진행 중입니다.

전동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생명체가 살만한 곳을 찾아 우주 탐사를 떠날 수 있다면, 첫 번째 후보지는 지구에서 5백 광년 떨어진 백조자리의 '케플러 186' 별, 이 별을 도는 다섯 번째 f 행성입니다.

올해 발견됐는데, 크기와 중력이 지구의 1.1배로 가장 비슷하고, 생명에 필요한 대기와 물이 있을 걸로 추정됩니다.

이곳의 해는 태양보다 어둡지만 거리가 가까워, 농사에 필요한 광합성도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 토마스 바클레이 박사/NASA ▶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 같은 곳일 걸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들를 곳은 2007년 발견된, '글리제 581' 별의 c 와 d 행성입니다.

2008년, c 행성에 지구 메시지를 보냈는데,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2048년쯤 답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찾아낸 '제2의 지구' 후보는 12개 정도.

하지만 존재만 확인했을 뿐 공기나 토양 같은 세부구조는 모릅니다.

2017년 발사될 첨단 '테스 우주망원경'이 해답을 줄 걸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변용익 교수/연세대 천문우주학과 ▶
"테스(우주망원경)는 카메라 렌즈보다 훨씬 정밀한 검출기를 갖고 올라갑니다. 행성 대기의 화학조성 등 자세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제2의 지구 찾기 노력은 영화처럼 식민지 개척이 아니라 우주 기원과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 때문입니다.

영화 속 웜홀 여행은 아직까진 불가능한 상상입니다.

MBC뉴스 전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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