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4가지 전략] . . 1,2,3,4,(챨스 스탠리목사-누구인가?, 집중연구 필요)+ [다자모, PJH-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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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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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TS 기독교 TV:
,, 스탠리 목사 >소개 - In Touch Ministries
www.intouch.org/about/in-touch-international/korean/dr.-stanleys-biography
Charles Stanley 찰스 스탠리 목사는 애틀랜타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인터 치 미니스트리의 설립자로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영적인 필요를 실질적인 ...
2. 챨스 스탠리 목사:
,, http://www.ask.com/youtube?q=%EC%B0%B0%EC%8A%A4+%EC%8A%A4%ED%83%A0%EB%A6%AC+%EB%AA%A9%EC%82%AC&v=5ld8Szer5Ps&qsrc=472
3. (Opera) - YouTube, 전체 화면 불능. Ask.com에서 복사한 다음에는 가능하다.
,,
4. 다른 동영상들: (끝난 다음)
,,
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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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모]
183.<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사탄은 지구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가운데 빠뜨릴 것 낙서장
2011/06/27 18:50
[출처] 183.<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사탄은 지구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가운데 빠뜨릴 것|작성자 아름다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dg1552112&logNo=11011201122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은혜의 시기가 지나가고 환난의 때가 옴>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 12:1).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구로부터 하늘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사업을 그치신다.
그분께서는 손을 들어 큰 음성으로 “되었다”(계 16:17)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고
엄숙히 선언하시자 온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는다.
이미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는 바야흐로 구원의 후사들에게 주어지고
예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통치하시게 된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단(=사탄=마귀)가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끝났다.
세상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그분의 사랑을 멸시하고 그분의 율법을 유린하였다.
악인들은 그 은혜 시대에 주어진 기회를 잃어버렸고
계속적으로 거절당한 하나님의 영은 마침내 거두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악인들은 악한 자 마귀로부터 방어되지 못한다.
사단은 이 땅의 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 가운데 빠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의 감정의 거센 바람을 막아 주지 않으면
각종 투쟁의 요소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온 세계는 옛날 예루살렘을 휩쓸었던 것보다 더 무서운 폐허를 나타낼 것이다.
단 한 천사가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이고
그 땅을 통곡의 소리로 가득해지게 했다.
다윗이 백성들의 숫자를 조사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였을 때
한 천사가 그 죄에 대한 벌로 무서운 멸망을 초래하였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거룩한 천사들에 의하여 나타났던 것과 똑같은 파괴력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악한 천사들에 의해서도 발휘될 것이다.
파괴력은 이제 준비되어 있다.
각 곳에 폐허상태를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심판을 초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천연계의 두려운 재난과,
지상을 비극으로 충만하게 하는 인간의 투쟁과 유혈사태의 장본인으로
간주될 것이다.
마지막 경고에 따르는 능력은 악인들을 격노케 해왔다.
악인들의 분노는 기별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일어나고
사단은 증오와 박해의 정신을 극도로 격발시킬 것이다.
[출처] 183.<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사탄은 지구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가운데 빠뜨릴 것|작성자 아름다움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Demo - copy w/Chrome, OK, Opera - No!)
1. 학습 -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하기전에 옮기는,
2. 홈페이지가 - Chrome이면, 있는 그대로 복사가 된다.
김영환..조회 수:103
박진하, 조JK회원님의 방법과 예수님의 방법의 다른점은 . . .
1.
오늘아침 [정로의 계단] 제 1 장의 말씀을 듣다가,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두분이 주장하고 강조하는 바는:
글들을 읽어보면, 지당한 주장이다.
성경과 예신에 근거한 권면/책망/견책/시정, 등등으로 이해가 되는데 . . .
왜? 싸움으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인가? 하는 문제점이다.
근래에 게시되는 김호성님/ 장도경님의 게시글이나, 댓글에 잘 묘사되고 있다고 본다.
2.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방법'을 살펴보자!
[예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하나라도 숨기지 아니하시고 항상 사랑으로 말씀하셨다. 그는 사람들과 교제하실 때에 크신 지혜를 가지고 주의 깊고 친절한 태도로 하셨다.
무례하지 아니하시고
가혹한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감정이 예민한 사람들을 쓸데없이 상심케 하지 아니하셨다.
그는 사람들의 약점을 비난하지도 아니하셨다.
그는 진리를 말씀하시되 항상 사랑으로 하셨다.
그는 외식과 불신과 불의를 단연히 견책하셨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심한 견책을 하실 때마다 그의 말씀에는 눈물이 섞여 있었다.
그는 사랑하시는 성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셨나니 이 성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를 거절하였다.
저들은 구주이신 그를 배척하였지만 그는 저들을 불쌍하게 여기셨다.
그의 생애는 극기적이고 남을 생각하여 돌보시는 생애였다. 각 영혼은 그가 보시기에는 귀여웠다.
그는 몸을 언제나 위엄 있게 가지셨으나 하나님의 가족에 속한 각 사람을 끔찍이 사랑하셨다.
그는 모든 사람이 타락한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당신의 사명의 대상자임을 아셨다.
3.
회원 , 여러분!
우리는 똑같은 양들입니다.
목자/목자장되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십시다.
감사합니다.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영희2014.11.18 03:44
무례하지 아니하시고
가혹한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감정이 예민한 사람들을 쓸데없이 상심케 하지 아니하셨다.
그는 사람들의 약점을 비난하지도 아니하셨다.
그는 진리를 말씀하시되 항상 사랑으로 하셨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 peace maker 이신 김영환님
댓글 이 댓글을
박진하2014.11.18 04:04
김영환님,
그 반대의 예언의 신을 무수히 제가 올려 볼까요?
나무만 보질 마시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목양하는 양떼들이나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저는 한 없이 자비를 베풀고 긍휼을 베풀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용서와 자비를 나눕니다.
나에게 원수짓을 하여 나를 죽일 것처럼 실수한 사람도
내가 먼저 다가가 손 잡고 함께 울며
그 마음을 돌이키게 한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사람이 부지중에 실수하거나 인간적으로 잘못했을 때
우리는 진정 주님의 심정으로 함께 울며 용서하고
혹 책망하는 순간에도 내 눈에는 눈물이 맺힙니다...진실로...
그러나 지금 내가 날 선 검을 들고 싸우는 상대들은 저들과 다릅니다.
저들은 부지중에 실수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신앙의 요람인 재림 교회의 목을 겨누며 치는 자들입니다.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나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악마, 사이비 악령 집단 등으로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반역의 행위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항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과 어울려 함께 희희낙락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마치 교회를 개혁하는 진보적 인사 쯤 되는 것처럼 가장하여
어줍잖은 글 장난으로 순진한 양들을 미혹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나는 김영환님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김영환님도 민초에 자주 글을 올리시며 그들의 치유 불가능한 성품과
날마다 나와 같은 재림교회의 진리를 옹호하려는 자들을 난도질하고
날마다 편향된 좌파 정치적 이야기들로 게시판을 가득 채우며
날마다 박정희 박근혜 이명박 못 죽여 안달하는 저들의 행태를
누구보다 잘 아시면서
왜 저들을 향해서는 바른 말 옳은 말 한마디 못하시면서
나와 조재경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지요?...
참으로 요상하지 않습니까?.....
불의한 것을 눈 감아 주는 것도 죄이며
우리 앞에 확연한 죄와 불의에 침묵하는 것도
하나님은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가 김영환님께 바라건대...
저들의 죄와 불의함을 꾸짖을 영적, 도덕적 용기가 없으시다면
차라리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2014.11.18 04:25
.. [바 로 이 것 입 니 다 - - 말씀하시는대로 . .] - - 용기 문제가 아니! 아니! 올시다.
"불의한 것을 눈 감아 주는 것도 죄이며
우리 앞에 확연한 죄와 불의에 침묵하는 것도
하나님은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바로 이 사상/이념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참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XoK2vNmAEaA&list=UURJ6kQZmYO-8Zc4edZ7U9nQ&index=25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박진하2014.11.18 04:35
김영환님,
이상구 박사에게서 어떤 답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그리고 기도 중 조용히 속삭이시는 성령의 음성을 통해
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는 이상구 박사님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년전에 강남 교회에서 만났는데
"아, 박목사님 카스다의 박목사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
첨부 [1]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2014.11.18 05:15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두 분의 얼굴이
아주 훈훈하고, 아름답습니다요!! (감사)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2014.11.18 05:19
2.
[그러나 지금 내가 날 선 검을 들고 싸우는 상대들은 저들과 다릅니다.
저들은 부지중에 실수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 - 필자의 소신입니다:
". . . 싸우는 상대들은 저들과 다릅니다." . . .
다르지 않습니다!!!
게시판이 '매일 신문'이 되여서
박목사님의 글을 읽습니다. 그 심정을 왜? 모리겠습니까?
답답하고, 불화통이 터저서 , , , 그러시는 것을 알지요!
조금전에 올리신 즉흥적인 댓글을 다시 읽어 보시지요!
본인도 의아할 것입니다. 현직 목사가 '이런 표현을 할수 있을가?
감사합니다. (이제는 자주 싸우십시다, 혀-허-허)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조재경2014.11.18 04:29
나는 님이 내 실명을 쓰기 원치 않으니 제목의 내 이름을 이니셜로 바꿔 주시기 바라오
님이 내가 해달라는 대로 순순히 응해 해주는지 안해주는지의 여부( 與否 ) 곧 이 작은
일 한 가지만 가지고도 님의 품성이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가름하는 잣대가 될 것이요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2014.11.18 04:33
원하는대로 해드림니다. - - 어려운 것이 아니니!
그런데요? 실명제 게시판에서, 실명을 사용하는것이 잘못이 없다고 봄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조재경2014.11.18 04:42
실명제라는 것은 자기 신분을 감추고 남을 비난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목적으로
등록 시에 실명을 쓰라는 것이지 남을 잘못을 말하는 일에 실명을 걸고 하라는 게 아니
외다
따라서 남을 나쁘게 말하는 데 실명을 쓰면 관리자가 삭제하는 것을 보시지 않던가요?
댓글 이 댓글을
박진하2014.11.18 04:51
김영환님,
이름 거명하는 것 싫어하는 분의 이름을
왜 자꾸 거명하여 분란을 일으키십니까?
내 이름 하나로 족하니
제목에서부터 박진하 이름 하나만 써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영환님이 예수님이 아니실진대
함부로 목회자 이름 제목에 걸고 예수님과 비교하는
습관은 이번 한번만 하시고 다시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박진하는 박진하일 뿐 예수님이 아님을 알기 바랍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2014.11.18 05:08
''분란을 일으킨다!' - -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겠습니다.
'본래의 주제/의도'에서 벗어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
의견을 나누고,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에서 옮겨오다]
ㅈ) 마귀(귀신)은 생명을 어떻게 유지합니까? (박진하 목사님:)
2014.11.30 04:08
김영환..
조회 수:227
ㅈ) 마귀(귀신)은 생명을 어떻게 유지합니까? (박진하 목사님:)
게시글에 '마귀' 이야기를 하시는데 . . .
1. 성경은 마귀(사탄) 이야기로 시작해서, 예수님과 사탄사이의 대쟁투의 이야기로 진행하다가(약 6천년간), 계시록은
그 전쟁의 끝장을 언급합니다.
2.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주제? - 마귀가 생명체/인격체라면 - 어떻게 그 생명을 유지할까요?
사람이라는 생명체는 음식을 섭취 안하면, 그 생명이 다하는데, 마귀는? 마귀의 음식은?
아시는대로, 믿을만한 해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박진하
2014.11.30 04:29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마귀는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삽니다.
흙은 무엇일까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흙은 범죄하여 죽게 된 인간입니다.
즉 마귀는 범죄하여 죽은 인간을 먹고 삽니다.
흙으로 돌아간 우리 인간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살리셨고
오늘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되어 영을 좇아 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거듭나기 전의 구습을 좇아 살고
성령을 좇아 살지 못하면 마귀가 그를 삼켜 버립니다.
마귀는 거듭나지 못하고 철저히 육으로 사는 자들을 먹고 삽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