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덕 - 2 번째 / 할례 ? 1021 의 계속임) (1021번이 - 1 번째) . . 댓글 66 에서 . . 옮기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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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 (1021 의 계속) (강위덕 - 2 번째) . . 댓글 66 에서 . . 옮기기 학습 & 계속 .. (1월 04 부터 3월 02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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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2015.01.2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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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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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2015.01.24 19:07
人生이 生한다는 것이 뭔지! . . 다, 그런거지! 뭐! ㅎ ㅎ ㅎ 웃고 삽시다!
1.17 제 4 의 눈, [美眼]을 소개하면서 . .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안 =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눈) ㅡ 강위덕님이 소유하고 있는 눈!
1) 할례 ㅡ 지체의 일부 – 생명의 시작점 ㅡ 남녀 사랑의 도구로 . .
2) 몸은 성령(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므로 . . 실물 교훈!
3) 창조주께서 남자만 창조하지 않고, {‘남 과 녀를 만드시고’ ㅡ 서로
사랑하면서 . . }를 ‘신의 계시’로 봐야 되지 않을가요?
‘’’’’’’’’’’’’’’’’’’’’’’’’’’’’’’’’’’’’’’’’’’’’’’’’’’’’’’’’’’’’’’’’’’’’’’’’’’’’’’’’’’’’’’’’’’’’’’’’’
[예술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아가페 사랑의 본질중 하나인 “美” = 人(사람)
위에 羊 (양 = 어린양 = 예수님 피 공로) ㅡ 을 머리에 간직할때, 사람은
참된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있다는 진리라 생각합니다.
‘’’’’’’’’’’’’’’’’’’’’’’’’’’’’’’’’’’’’’’’’’’’’’’’’’’’’’’’’’’’’’’’’’’’’’’’’’’’’’’’’’’’’’’’’’’’’’’’’’
, , , , 남녀의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인 그 사랑’을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 , , ,
대화를 나누싶시다!
이런 동영상을 올리면 거부감을 느끼시는 독자들이 있을것 같아서, 한 두 장면만을 겉 Cut (편집) 해서
올리고 싶은데 아직은 편집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냥 전부를 올리는 것이니 양해를 구합니다. '너무 세상적이다'
라고 생각하실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본 의 / 핵 심 은 부부(남과 녀) 사 랑 의 아 름 다 움 에 있습니다. (전체 화면 가능함) -
들어가기: 화면에서 > YouTube > YT에서 >전체화면 표시 클릭.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
김영환42015.01.25 16:05
독자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참여를 권장드립니다! 독자들의 창의적인 의견, 코멘트, 연구, 기타를 함께 나누기를 부탁드립니다.
조회수를 보니, 2 9 6 조 회 를 보아서 ㅡ ㅡ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강위덕님의 초월한 감성과 계시에 가까운 관찰/구사에 매력을 느낌니다.
위에 올린 동영상 37분 19초 중에서 ㅡ 겉 Cut (편집한) 동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혹시, 독자들 중에 [동영상 편집]을 하실줄 아는분이 계시면, 방법을 부탁 드립니다.
(37분 19초 동영상에서, 1분 08초 부분만 컽/편집한것 같습니다. (감사)
김사은, 프러포즈 공개해 .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2015.01.26 01:35
,,, 본 의 / 핵 심 은 부부(남과 녀) 사 랑 의 아 름 다 움 에 있습니다. (전체 화면 가능함)
남과 녀의 사랑 이야기 (계속) ㅡ 그리고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
ㅡ [예능]내조의 여왕_21회 ㅡ [내조의 女王 그리고 외조의 男王]이라고 붙이고 싶다.
탈북녀들의 솔직 담백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의 험란했든 고생 이야기 . . 눈물이 난다!)
@@ 부부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 창조주 사랑의 계시이며, 모형이다! @@ (제 4의 눈)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7-1, 창조주의 색갈/색체 코드 그리고 人間의 色갈 Code에 관한 이해는 ?
'''
1. 왜 하늘은 파란Blue가? 창조주 여호와께서 왜? 파란색이 되게 지으셨을가?(자연)
2. 왜 나무는 초록색 Green인가? (필자는 우연이 아니다! 를 강조하고 있다)
3. 왜? 태양은 붉은Red가?(흰색,주흥,파란색도 존재) . . 아주 당연한, 상식적인 질문같지만 그 안에는 신묘한 진리가 내포되여 있다.
. 왜? 눈Snow은 흰색 White인가?(붉게 할수도 있었을 텐데 . .) 비Rain은? 기타 . . . 왜? 화가/화백들이 색갈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가? 등등 . . .
4. 왜? 피는 붉은Red가? (인체)
5. 왜? 인종의 색갈(White, Black, Yellow)이 다른가?
강위덕님의 제 4 의 눈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 시간, 유리창밖에는 흰 눈 이 조 용 히 내리고 있다! 창조주의 섭리를 명상하면서 . . .
장미꽃의 빨간 꽃잎들이 떨어지게 할수도 있었을 텐데 . . . )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출 39:1)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
홍색은 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땅을 상징합니다.
청색은 충성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하늘의 색갈입니다.
자색은 하늘과 땅을 합한 인카네이션의 색갈입니다.
신성의 하나님 청색이 죄인의 색갈 인성을 쓰시므로
성성과 인성을 합한 색갈 인카네이션으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청색과 홍색을 합하면 자색이 되니까요.번제단의 색입니다.
합한 색이 성소를 통과하여 지성소에 이르면 쉐키나의 광체를 만납니다.
성경대로 표현한다면 흰두루마귀를 입은 으인으로 변한다는 상징성 성화의 색입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rchangels Meditation
1. 업로드된 날짜: 2009. 5. 24.
A video for meditation along with images of the Archangels, and the corresponding chakras. The music is the second track on the Band of Brothers Soundtrack, composed by Michael Kamen. The music was requested as the meditation music by Archangel Uriel for one of his dictations. This is the first video I've made. I did it because I want everyone to feel the comradery and brotherhood that the angels have with us, and perhaps more people will use them.
음악
The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Michael Kamen의 'Band Of Brothers Suite Two (Instrumental)' (Google Play • iTunes • AmazonMP3)
2. https://www.youtube.com/watch?x-yt-ts=1422327029&v=gsOWr_v_grk&x-yt-cl=84838260#t=13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Study - Copy] - 선명한 사진/그림이 인상적!
Meditation and Meditation Music http://holylightangelos.tumblr.com/ thank youhttp://www.youtube.com/user/holylight..
AboutIm in Meditation, meditation music for Relaxation and Video Hub Healing with sound engaged.
Depending on your music taste you might use this music in your relaxation music play-list, for example yoga music and meditation music. Use it as music while you're studying, working
creative writing, while thinking or reflecting, dreaming or reviewing or making future plans. However you want to Call it maybe Chill out, Ambient, Instrumental, or Relaxation music.
My relaxing meditation music for anti stress and stress relieve project, is created for you to
take stress and disharmony
from your and our lives.
I deliver tunes,images and meditation soundtracks for you, when you feel the need for some positive stimulation and liberating relaxing tunes to alter your spirit,soul your body and mood with so far the best meditation music.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강위덕 장로님! '할례'라는 강물이 여기까지 흐르고 있습니다! ㅎ ㅎ 신기하네요!)
1. Archangel Michael of the B l u e Ray.
The first Ray (Blue flame of Power, Will, Protection, and Faith)
2. Archangel Jophiel of the yellow Ray.
The second Ray (Yellow Flame if Illumination, Wisdom, and Understanding)
3. The Christ
Archangel Gabriel of the W h i t e Ray.4. The fourth Ray (W h i t e Flame of Purity, Discipline and Harmony) Archangel Gabriel of the Purple, Gold and Ruby Ray.
6. The sixth Ray (Ruby, Purple, and Gold of Flame Peace, Ministration, and Service. Archangel Uriel and His Beloved Aurora.
Archangel Zadkiel of the V i o l e t Ray.
7. The seventh Ray (Violet Flame of Freedom, Mercy, and Transmutation)
@@ The consuming
Flame of Divine Love
and Compassion ! @@
<참조: 재림교회의 교리를 염두에 두면 - 80% 정도는 수용할수 있겠습니다>
[Archangel]에 관한 공부도 필요하고 . . 핵심은 색갈!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Lovely! indeed,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아직도 끝나지않은 할례이야기 (세천사의 기별과 할례)
번제단과 시은소는 세 천사의 기별의 핵심이다.
따라서 이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적 사명이다.
천지창조는 아담하와를 탄생시켰고
번제단은 죽을 죄인을 새 사람으로 탄생시켰고
할례는 신생아를 탄생시킨다.
그러므로 구속의 경륜을 통한 재창조를, 마침으로 본다면
태초는 마침에로의 서곡이다.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는 서곡의 중요성을 잘 안다.
서곡은 1악장으로부터 3악장까지의 산해진미를 압축할 뿐만 아니라
서곡 하나만으로도 독립된 한 노래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서곡의 무지개를 타고 선악과에서 아담을 만나고,
번제단에서 성소를 거쳐 지성소에서 재창조된 인류를 만난다.
그리고 할례를 통에 우리의 마음에 찾아와 믿는 자들과 소통한다.
마음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이기 때문이다. 그
러므로 선악과(善惡果), 지성소(至聖所)(돌비), 대뇌(심비)(大腦,心碑)는
인류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참으로 거룩한 곳이다.
그러나 거룩한 장소가 더럽혀지면
하나님은 심판의 칼을 휘두르신다.
지성소에서 봉사하는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범죄행위가 있으면 죽임을 당한다.
미드라쉬는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갈 때
발목에 끈을 메고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만일 사망할 경우 대제사장을 지성소 밖으로 끌어내야 된다.
대제사장 외에는 아무나 성소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 역사상 최초의 세천사의 기별은 선악과이다.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했고
이를 어기면 죽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들어야했다.
그 후 1000여 성상이 지나 선악과의 바통은 노아의 방주로 이어진다.
방주의 사명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오라는 하나님의 초청이다.
그러나 노아의 8식구 외에 모든 거민은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지않음으로 멸망하게 된다.
세 번째 빛은 아브라함에게 이어진다.
할례와 하갈의 관계는 선악과의 범죄를 방불케한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 세 사람은 똑 같은 사명을 부여 받았음에도
들끓다가 사그라지는 욕심 때문에 이성에 흠집을 내고
사명을 헌신짝처럼 내던진다.
이로 인해 산고와 노동의 고통,
<IS>공포,
흑백의 이데올로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게된다.
네 번째 빛은 조그만 천막 속에 숨겨진 돌비에 있다.
성소는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는 GPS이다.
이 기별은 천지창조의 축소판이다.
하나님께서 아담하와를 어떻게 창조하였으며
타락한 인류를 어떻게 재창조할 것인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 번 여러 모양으로 인류에게 새 빛을 내리 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거절한다.
70이레와 한이레의 절반을 굳게 정한 예언이
그리스도의 주검으로 성취되고
그 후 다시 한이레의 절반에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특권은 세계 만민에게 돌아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온 세상으로 흩어진다.
야벳을 창대케 하여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되는 민족 대이동이 성취를 보는 대목이다.
유대 땅은 더 이상 그들의 땅이 아니라
1700여 년간 나라를 잃고 세계의 나그네로 살아간다.
역사는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문명의 최첨단 현대까지도 하나님의 참으심은 끝이 없다.
다니엘은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 할 것을 예언한 성취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시대적 교회에 우리가 공중을 날고 있다.
세 천사의 기별은 실제로 천사가 하늘을 날며 기별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 전해야 할 우리의 기별이고 사명이다.
이 기별은 내가 전하는 나의 기별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별의 대리자이다.
인터넷 전도는 천사가 공중을 날아다니며 기별을 전하는 것을 방불케 한다.
할례의 기별과 심비의 기별이 공중을 날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신약 성경의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야한다.
할례와 심비의 사명은 사랑의 기별이다.
70이레와 한 이레의 기별은 새로운 기별로 옷을 갈아입는다.
70번씩 일곱 번이라는 무한정 용서하라는 새 기별이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장 너의 죄가 주홍같은 지라도 흰 눈같이 되리라는 보증이다.
사랑으로 탈바꿈하는 논점들이 상이한 방향으로부터 끊임없이 변모하고
늘 새로운 그림으로 등장 하는 것은
시대적 세 천사의 기별이다.
이것들 중, 부지기수가 소질이 없는 소묘가의 모든 결점을 지닌 채로
잘못 그려져 있거나 특색이 없는 것들이라 할지라도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의 외도를 재현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소견들을 미심쩍은 채 세상에 공개한다할지라도
이 작업의 빈약함과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이 작업이 어떤 한 사람 또는 다른 어떤 한 사람의 머리에 빛을 던지도록 하는 몫을 담당하는 것이다.
물론 혀가 둔하고 입술이 부정한 인간의 한계점으로 본다면
사물의 현을 켜는 탐구자의 활은 아름다운 사물의 선율을 통해 신의 세계를 엿보게 한다.
사물의 빛과 사물의 소리가 너무 밝고 광대하거나 미묘할 때
하나님은 인류에게 의미의 다리를 놓는다.
문자의 다리는 빛과 소리의 비어있는 허공을 날갯짓으로 채운다.
의미는 기호의 마당이다.
정원에는 빛과 소리와 형상이 가득차 있다.
신의 세계에 대한 앎이 목적일 때 소리와 빛과 형상은 앎의 참된 기호로 작용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현실 믿음은 안타깝고 부끄러운 문명의 절정에서
모체의 진정성을 잊어 가는데 있다.
오늘날 현대적 양상의 풍조에서 뒤 처진 곳에서
우리의 옛 신앙을 찾아야하는 도저한 지경은,
<언외언(言外言)>에 넋을 앗긴다.
컴맹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 빛의 은혜를 감각으로 의식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에는 빛과 소리와 형상이 가득차 있다.
신의 세계에 대한 앎이 목적일 때 소리와 빛과 형상은 앎의 참된 기호로 작용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현실 믿음은 안타깝고 부끄러운 문명의 절정에서
모체의 진정성을 잊어 가는데 있다.
오늘날 현대적 양상의 풍조에서 뒤 처진 곳에서 우리의 옛 신앙을 찾아야하는 도저한 지경은,
<언외언(言外言)>에 넋을 앗긴다.
컴맹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 빛의 은혜를 감각으로 의식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새 빛의 은혜를 감각으로 의식하는 강위덕 화백님의 5번째 눈 ,,,(감각/느낌의 눈)
(감각/느낌으로 의식하는 한국의 문화/예술/예능 ㅡ 최근 012415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ㅡ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쉬여 가기] . . 또 하나의 지구, 또 다른 하나의 지구, 가 존재하는가?
답은: YES 이다. 하나의 태양계를 인간의 한 가족으로 보면 이해가 간단하다.
은하계안에는 수십억의 턔양계가 존재한다. 무한하신 창조주의 영역에 속하는 신비요 오묘이지만,
강위덕님이 언급한 "나는 나다"를 공부하는 주제가 신학인 것이다.
인간의 지식과 과학의 발전/발명으로, 과거 6천여년간 꿈도 못 꾸었든 사실들을 과거 100 여년간의 짧은 기간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러나, 미물인 개미 한 마리를 못 만드는것이 인간이다. 인간의 유한성, 제한성의 한계인 것이다.
인간의 우주 탐사! ㅡ 한 마리의 개미가 겨울이 되면, 밥상에 떨어진 설탕물을 찻아서, 방안으로 들어와서 먹이를 구한다.
개미에게 있어서는 수만리의 여행이다. 개미의 우주 여행이라 할가!! (필자의 밥상에, 오늘도 개미 몇 마리가 . . 여행중, ㅎ ㅎ)
예수님의 재림후, 살아서 구원얻은 무리와 부활한 무리들은 ㅡ ㅡ 또 하나의 다른 지구들을 방문하는 놀라운 특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멘!
이글을 보고, 읽는 독자들의 심중에 ㅡ ㅡ 아 멘 ! ! ㅡ ㅡ 이라고 화답할수 있기를 바람니다.
그래서 '요한 게시록에는, < 아 멘 이 시 여 ! > 라고 . . .
천문학 동영상을 시청시, 한가지 조심할것은 '무신론 과학자들도 있기 때문에' 창조의 이론과 상반될 경우 - 그렇게 믿는 과학자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부분적이 아닌 전의를 보면 문제가 없습니다.
<전체 화면-가능>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원형과 모형,그사이.hwp
모형과 원형 그리고 그 사이
성소는 하늘의 그림자다.
그러므로 성소와 예수님의 관계는 모형과 원형의 관계이며
당신이라는 존재가 또 다른 존재(성소)를 통해 인류가 규정된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이다.
원형과 그림자의 관계에서 인류의 존재가 강하게 노출될 때 인류는 개화 된다.
인류는 <나>이다.
나를 빼놓고 인류는 아무 의미가 없다.
당신의 나라도,
당신의 행복도,
당신의 얼굴도
당신의 눈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신이 당신(성육신)이 되기 전에는
나의 존재는 없는 <나>였다.
당신이 성육신이 되시기 전에는 나를 구하려 하여도 이 지구의 부력이 당신을 용납하지 않는다.
몇 년 전의 일이다.
실수로 나의 안경을 수영장에 빠트려 버렸다.
나는 쉽게 그것을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수영복을 입고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물속에서 뜨는 재주만 있으면 쉽게 안경을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리 헤엄을 쳐 물속으로 깊이 내려가려도 몸은 위로 뜰 뿐이다.
나는 수영선수 손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유를 물으니 허파에 공기를 다 빼고 물속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죽음 직전까지 숨을 다 뿜어내고 빨리 물속에 들어가 안경을 건지라는 것이다.
배가죽이 등에 붙을 정도로 숨을 다 뺐다.
더 이상 잠시도 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숨을 다 빼고나니
한시도 더 견딜 수 없다. 그 때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물속 뛰어들었다가 나올때 까지 견딜 수없을 것 같았다.
속결 속전 작전이다.
헤엄칠 필요도 내려가려 발광할 필요도 없다.
그냥 그대로 나의 몸이 안경 있는 곳으로 가라앉았다.
나의 능력, 나의 잔재주가 아무 쓸모없음을 알았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가 바로 이런 것이라 생각된다.
땅 덩어리가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처럼
하늘이 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하늘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신격이라는 풍선을 달고 이 지구로 내려온다는 것은
지구상의 부력이 용납하지 않는다.
부력은 공기 중에서도 일어난다.
공기도 유체이기 때문에 헬륨을 넣은 풍선은
땅에 체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끝없이 하늘에 날아간다.
성소의 마당에 기록된 당신의 언어는 땅의 기별이다.
이미 하늘의 풍선을 끊어내고 인간의 몸으로 하강하신 성육신의 언어이다.
시; 성소
강위덕
몇겹의 하늘이
뒷간 가는 마당 같다
은행 잎 지는 뒤란
옹기종기 항아리에
멸치젓갈의 그늘 냄새가 난다
몸 다 잃어버린
피의 젓갈 냄새,
따사한 손바닥에서
사랑 냄새가 난다
번제단에서 양이 지글지글 타들어간다.
휘장이 찢어진 사이로 길이 트이고
죄인이 새사람이 되어 태어난다.
이 원리는 곧 나와 예수의 관계에서 성화의 층층대로 타고 오른다.
카오스의 입구에서 가라앉은 시간을 헝클며
사탄에게 시달렸던 영혼이 새로운 계단으로 향하는 질풍경이다.
늙은 시간을 잡고 햇살을 받으며 졸고 있던 지친 영혼에게
하늘 여정의 문이 열린다.
저 건너편에 파란 신호등이 깜박거리며
미래의 시간을 독려한다.
층층계단에 들어섰지만 과거가 무겁다.
고통의 무늬가 아직도 따뜻하고 다정스럽다.
때로는 벽들처럼 무거운 과거의 이미지가
탁,탁,탁, 시간 속으로 떨어져나간다.
아직도 놋으로 된 거울 속에 <나>가 있다.
지금 <나>를 바라보는 <나>와 거울 속에서 <나>를 지켜보는 과거, 현재, 미래로 시간이 흘러간다.
어떤 때는 덤프트럭에 잔득 담긴 과거의 <나>가
계단의 바깥 쪽 쓰레기덤으로 와라락 쏟아지고
어떤 때는 조그만 추억들을 움켜쥐고 빙긋이 미소를 짓기도 한다.
때로는 과거로 들어서는 기억들이 일렁이는 거울 밑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그곳에도 햇발이 들어붓듯 쨍쨍하다.
햇빛의 무게에 짓눌려 질식하기도 하지만 그땐 그것도 좋았다.
나의 마음은 도시(都是) 미래도 가다가 과거로 밀리곤 한다.
왔다 갔다 한다.
요제절 같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는 동안
하늘의 여정의 문이 환히 트이고
파란 신호등 설주가 성소의 울타리의 신호등처럼 길이 나있는 쪽에서 이쪽으로 걸어 오고 있다.
하늘가는 여명도 왈칵왈칵 피를 토하며 이쪽으로 걸어온다.
나무에 매단 모기 등을 향하여
어둠을 가르고 날아든 밤 풍덩이의 자살 테러처럼
찌찌직 찌지직 번제단 위에 살덩이처럼 불에 탄다.
내주께 가까이 나아감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되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내주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할례의 올가슴이 요제절의 과녁으로 치닫는 상징적 성행위가
정말 어마어마한 역사적 대사건으로 부활한다.
<나>와 <나>의 투쟁,
이 대립구조가 육체의 골격을 이룬다.
불투명한 유리를 텁텁 씹으며 벗은 몸으로 증오의 두께를 가늠한다.
이 싸움은 누구든 한 쪽은 패한다.
그 전쟁 같은 관계,
흙의 성분과 동일한 육체의 뼛가루가
거울의 벽을 타고 흘러내린다.
머리털 빠진 노인의 가랑이가 흘러내린다.
<나>와<나>는 양 극단에서 서로 만나 증거를 지우기 위해 서로를 매립한다.
<나>의 얼굴이 사라지고 나면 비로서 내가 한 개의 무덤이 되는 구조,
그 대칭의 병목에 살아 있다는 추문만 가득 몰려온다.
창17;10 너희 가운데 사내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
이것은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의 언약 곧 너희가 지킬 내 언약이니라.
수 5;4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한 까닭은 이러하니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 남자들 곧 모든 군사는 이집트에서 나온 뒤 광야에서 길에서 죽었으며
골 2;3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 11-12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김영환님이 건설한 간이 역전
마다마다 볼거리가 아름다운 쉼을 얻게 합니다.
벌써 끝났을 할례의 이야기가 별똥별처럼
꼬리가 길어집니다.
곧 출판하려던 성소예수 2집이 1년 출판을 미루고(더 미루워 질런지도 모를 )
생각을 하게하는 김영환님의 도께비 의 춤처럼 믿기지 않은 초현실의 문명을
동영상을 통해 많은 자료를 얻게하는 아름다운 재료 제공,
궁굼한것은 하 많은 재료를 무슨 시간으로 무슨 입력으로 무슨 학식으로 궁굼한 것들이 줄을 잇는군요
답글과 답글이 책한권은 넉근할 것 처럼 흥미가 진진합니다.
지구 속에 또 다른 우주
강위덕
시간을 낳는 시간을 본다
한 낮의 바람결이 구름을 몰고 온다
만하탄의 고층건물에 그늘이 진다
시의 감각이 둔화되니
만하탄이 시력을 잃는다
모든 것이 뿌예진다
마음의 안경은 참 신기하다
만하탄 빌딩은 마치 판자떼기 안에서 박은 못,
뾰족한 끝이 삐져나온것 같다
텅 비어있는 지구의 속,
최초의 발견자는 문맹의 구름이다
무식자만이 쓰는 관(觀)의 안경,
텅 비어 있는 지구의 속살을 보지만 *
손가락으로 쓴 시가 아프다
무엇을 무섭게 썼을까
지구의 속살을 쑤시는데 손톱이 닳은 것일까
시가 곪는다
지구의 속 깊은 살을 만지며 안에 들어 가 보니
인공위성을 타고 한길사람 속을 달리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어둡다가 어떤 때는 밝다
어떤 곳에 이르니 자궁 밖에서 전율하나,
비명을 연주한다
어떤 곳에 이르니 현기증이 높다
둘둘 말려 올라간 바벨탑 같다
안팎을 뒤집어 놓으니 문명에 시달리던 새들이 좋아하며 날아 들어간다
사자가 푸른 초장에서 풀을 뜯어먹다가 섹스를 한다.
잭슨 폴락이 사자의 섹스가 언제 끝나느냐고 물었지만
오르가슴은 관(觀)의 안경으로 보이지 않았다
퍼즐조각을 훗날리고 있다
눈은 등비수열처럼 늘어난다
가끔 기이한 팔면체 새가 눈에서 흘러나오는 야광 액체를 뿌리며
빠르게 날아간다
시가 빈혈을 앓는다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해도가 필요하다는 Part 1
최근 작품입니다. 낯선 제목입니다만 Amnion of Cosmos, Gravity.
생명의 원천에는 물이 있고 물을 담아 보존하는 흙과 돌
여인은 흙과 돌을 닮았습니다.
여인자체가 탯줄 속에 웅크린 태아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속의 디자인 인류지향의 원리에는 우주의 기본 힘이 있고
그 힘은 상호작용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속에 나타난
형태,
패턴,
황금 비율,
중력상수의 본질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 밑에 그림은 전용근과 함께 하는 음악 산책의 주인공 전용근 의 초상화.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도가 필요하다는 Part 1
최근 작품입니다. 낯선 제목입니다만 Amnion of Cosmos, Gravity.
생명의 원천에는 물이 있고 물을 담아 보존하는 흙과 돌
여인은 흙과 돌을 닮았습니다.
여인자체가 탯줄 속에 웅크린 태아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속의 디자인 인류지향의 원리에는 우주의 기본 힘이 있고
그 힘은 상호작용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속에 나타난
형태,
패턴,
황금 비율,
중력상수의 본질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미학도가 해학하는 우주 기원의 비밀] . . (강위덕님의 6번째 눈 ㅡ 우주를 보는 눈) , , 계속하십시요! 흥미 진진 하겠읍니다.
물리학의 대가, 박사들도 하기 힘든
[우주 기원의 비밀]을 미학도께서 해학을 한다! . . 참으로 놀라운 대업올시다! (감탄). 이름 그대로 ~ 위 덕 하 신 분 ~ 이십니다.
<The Definition Of Amnion>
''''''''''''''''''''''''''''''''''''''''''''''''''''''''''
<인체의 Amnion, 우주의 Amnion - 원리는 같은 것일가? >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심을 생각하면
점점
외각이 궁굼해 집니다.
이런 것들을 무엇이라고 해야합니까.
어떤 가려움 중이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요.
외각을 생각하면 다시
점점
중심이 궁굼해 집니다.
중심>외각>다시 중심
이것이 나의 창작의 페턴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영감이고 자료 수집입니다.
수많은 김영환님의 답글 자료가 없었더라면 영원히 생각 자체를 잃어버릴 뻔 했던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할례의 방정식 x를 찾아보려구요.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다 자 모 = 다른 자료 모음> 입니다. 참조하십시요!
1. 중심>외각>다시 중심 ㅡ 창작의 페턴: ' ' ' 외각>중심>다시 외각:
2.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영감이고 자료 수집:
3. 할례의 방정식 x :
''''''''''''''''''''''''''''''''''''''''''''
아름다운 동행@부부 - 사랑의 방정식 : X + Y = Z X=남편 , Y=아내 , Z ...
사랑의 방정식 : X + Y = Z X=남편 , Y=아내 , Z=행복이라고 가정할때. 부부의 행복은 서로가 함께 노력할 때 커지고 풍성해진다.그러나 부부관계에서 X(남편)과 Y( ...
<좋은 실례> . . .[ ㅎ ㅎ ㅎ ] . . .를 어떻게 읽느냐? 시간과 공간과 사람에 따라서 . . . Understanding 이 다를 수가 있다.
똑 같은 ㅎ ㅎ ㅎ 를 가지고 . .
1) 하 하 하 로 읽고 보는 사람,
2) 히 히 히 로 읽고 보는 사람,
3) 호 호 호 로 . . . (X-Mas 때라면 . . )
4) 헤 헤 헤 로 . . .
5) 허 허 허 로 읽고 보는 사람, 등등
[할례]도 [ㅎ ㅎ ㅎ] 와 마찬가지로 봄니다. 사람의 됨됨에 따라서 '독해력'이 다를수가 있겠지요!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습: Opera 에서 >Word 에 저장 > 다시 Chrome 으로 옮기고> 주소 열고 > 사진 복사:>
@@
(아름다운 女 소연/폐친 사진)
@@ https://www.facebook.com/video.php?v=678026935639811&set=vr.678026935639811&type=2&theater
(비 비 배 배 - 아름다운 새의 지저김) ' ' ' 동영상 올리기가 안되서, 궁 리 중 임 ' ' '
Pauline Lofkin King David Attenborough! What a fabulous man and fabulous programme! (꼭 시청하십시요!)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Was Beethoven inspired by his heart's (arrhythmic) beat?@@ 강위덕님은??
February 04, 2015A cardiologist, a Beethoven scholar and a medical historian have identified three compositions by Beethoven which they argue reflect the arrhythmia of the composer's heart.
"Part of Beethoven's genius, his sublimity, was to overcome adversity and transcend limitations with his art," said cardiologist Zachary Goldberger, who co-wrote an essay on the possible links between Beethoven's arrhythmia and his music. "We are listening to his music with a stethoscope. We invite reader-listeners to approach these works with open minds and open ears, and form their own opinions."
Goldberger, with musicologist Steven M. Whiting and medical historian Joel D. Howell, point to the opening of Beethoven's Piano Sonata in E-flat major (Opus 81a), the 5th movement of the String Quarter in B-flat major (Opus 130) and the Piano Sonata in A-flat major. They write: "We found that there may indeed be, in these works, a possible manifestation of an arrhythmia."
Of Opus 81a, for example, they write that "the rhythmic pattern seems to register a physical symptom of psychological distress, namely slow irregular heartbeats (in the Adagio) then racing irregular heartbeats (in the Allegro)."
Goldberger's team admits that it is not known whether Beethoven suffered from cardiovascular disease. His autopsy revealed cirrhosis of the liver, which means he "very likely suffered from alcoholic cardio-myopathy" according to Bonn cardiologist Berndt Luederitz.
Katherine Kizilos Comment0 Likes ShareStunning image of cloud streets over the Bering SeaFebruary 03, 2015[Image Credit: NASA/Jeff Schmaltz, MODIS Land Rapid Response Team, NASA GSFC]
On 23 January one of NASA’s satellites captured a stunning image of cloud streets over the Bering Sea. The frozen tundra of Russia is visible on the upper left-hand side of the photo, while Alaska can be seen on the right. Sea ice extends far from both land masses into the ocean.
The thin white lines of clouds that seem to cascade off and away from the sea of ice are known as “cloud streets” because of the way they develop parallel to one another. They are formed by convection rolls of rising warm air and sinking cool air that give the clouds their cylindrical shape, leaving the sky in between them clear. This clear-cloudy pattern then gets blown in the same direction as the wind, giving the impression of parallel rows of streets.
In convection rolls, the rising warm air and sinking cool air give the cloud streets their cylindrical shape, leaving the sky in between them clear. [Credit: Wikimedia Commons]
The photo was taken by an instrument known as the Moderate 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 (MODIS), which resides on NASA’s Aqua satellite. This isn’t the first time that MODIS has snapped such a shot. It has caught glimpses of cloud streets in other parts of the world, too. For instance, the image below was captured by MODIS over the Black Sea just a couple weeks before the Bering Sea photo, on 8 January 2015.
Cloud streets make their way across the Black Sea from its northern shore on Ukraine. Russia sits on the eastern shore at the top right. [Credit: Jeff Schmaltz LANCE/EOSDIS MODIS Rapid Response Team, GSFC]
And this image was taken by MODIS over the North Atlantic, above northeastern USA and the Canadian Maritime, in January 2011.
MODIS has collected images whilst aboard both NASA’s satellite Aqua and satellite Terra. When capturing this image, MODIS was on Terra. [Photo credit: NASA image by Jeff Schmaltz, MODIS Rapid Response Team, Goddard Space Flight Center]
Megan Toomey Comment1 Like Share‘Reset’ button for the body clock discoveredFebruary 03, 2015[Credit: Alon Loeffler, Fangol & Chux]
Researchers from Vanderbilt University in Nashville, Tennessee, USA used optical fiber and lasers to reset the circadian clocks in mice.
The study’s findings, published in Nature Neuroscience, demonstrated that stimulating and suppressing particular neurons in mice – in a way that emulates their day and night activity levels – can act as a reset button for the circadian clock.
“We found we can change an animal’s sleep/wake rhythms by artificially stimulating the neurons in the master biological clock,” says the director of the study, Douglas McMahon of Vanderbilt University.
To achieve the clock reset, the research team used optogenetics on mice to manipulate the firing rate of Suprachiasmatic Nucleus (SCN) neurons, which are responsible for regulating the sleep-wake cycle in our bodies. This is the same technique that has been used recently in the discovery of the on/off switch for thirst and overeating, which we reported on last month.
The location of the Suprachiasmatic Nucleus in the brain [Credit: Harvard Medical School, CC BY-SA]
The circadian clock is the body’s internal clock that controls when we feel sleepy and when we are most alert. Certain environmental or health conditions, such as working the night shift, or travelling across time zones can affect the rhythm of the clock.
According to the team of neuroscientists, mice have a nearly-identical biological clock to humans, with the key difference being that a mouse’s circadian clock is tuned for a nocturnal lifestyle.
By manipulating the circadian clocks of mice, we may be able to imitate the process in humans in order to reset the human biological clock. This would allow neuroscientists to develop ways to combat jetlag as well as new treatments for conditions like seasonal affective disorder, and reduce the adverse health effects of working the night shift.
The SCN firing rate was thought to be solely an output of circadian rhythmicity (which is the 24 hour physiological clock of all living things), but this study reveals that it is actually a key component of the cycle. “[It] shows that we still have a lot to learn about how our biological clocks work,” McMahon explained.
Alon Loeffler Comment3 Likes Share NEXTWant to read more about the stories behind th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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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할례 ㅡ 남男 과 여女ㅡ 사랑 愛(Agape + φιλία + 에로스+ 스토르게)ㅡ 결혼(육신적인, 영적인) ㅡ 행복한 삶 = 창조주 여호와의 본래 DESIGN = 방정식 X @@
<2015.02.08 02:24고송자>
하객들의 축복 속 결혼식에 주의 종 목사님들이 전부 두 손을 들어 축복을 빌어 주는 결혼식은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심장에 강력한 파장을 심어준 복된 결혼식으로 죽을때 까지 기억의 서랍장에 간직할 것 같다. 내가 결혼한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 였다. 유명한 목사님 한분 모셔서 축복 기도 속에 결혼식 엔딩이 연출되는 것이 아닌 결혼잔치에 참석한 모든 목사님들이 두 손 번쩍 들고 축복하시는 그런 결혼식은 전대 미문의 최고의 결혼식 이었다.
@@
인간 최초의 결혼식!
@@@
신랑은 아담이요
신부는 하와요
주례자는 창조주 여호와 이시요
축하객들은 천천 만만의 천사들! 참으로 장 광 이였으리라!
신부 하와의 얼굴은 '소연' 님의 아름다운 얼굴로,
아담은 X 님으로 해서
인간 최초의 결혼 모습을 화폭에 담아 보십시요 ! !
(축하객은 천사들, 주례목사은 예수님으로, )
관심사: 진화론자들, 무신론자들에 향한 '무언의 증언'이 되겠습니다.
축복하는 목사님들을 천사들로 볼수있는 ㅡ 강위덕님의 6번째 눈! (계시를 인지하는 눈)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여태껏 번제단과 할례를 대등한 것으로 설명해 왔다. 어쩌면 지극힌 당연한 것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싸잡는 논법의 무성함을 해체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이번엔 어린양이 번제단위에 놓인 상태의 번제단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 그렇다면 번제단과 어린양의 관계에서 할례는 무엇인가이다. 오늘의 제목이다. 참으로 긴 제목이다.
할례는 사람의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할례에 대해 그다지 민감하게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되면 할례는 소제의 차원에 머물게 된다.
할례가 하나의 소제의 차원을 넘어 질료의 차원이 되기 위해서는
소재에 미적인 충격을 가해야한다.
이것은 할례의 은폐된 의미를
탈 은폐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때 중요한 것은 탈 은폐의 방식이다.
가장 이상적인 탈 은폐의 방식은
어떤 구체화된 도구 없이 할례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나의 감각은 바로 여기에 닿아있다.
할례의 은폐된 존재성을 드러내기 위해
먼저 그것이 소용되어 진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 소용되어 진다는 사실은 모든 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어떤 보편타당성을 지닌다.
이때의 공감은 할례가 가지는 존재성을 끊임없이 들추어내면서
그것을 점점 은유와 환유의 방식으로 예각 화 시키면서 생각을 전개해 나간다.
<할례는 소용되고 있다>
<만연필은 소용되고 있다>로 확대되면서
동시에 <남성> <여성>으로 확대된다.
전자는 유사성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은유적이면서,
후자는 인접성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환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할례가 소용되어진다>라는 사실이 이처럼 은유와 환유로 확대되면서
그것의 의미가 좀 더 심화되기에 이른다.
<할례가 소용되어진다>라는 다소 추상적인 세계가
일상이나 현실의 세계로 확대 심화되면서
시간이라는 구체성을 획득하게 된다.
할례에 시간이 구체적으로 투영되면서
그것이 은폐하고 있는 존재성이
무성함의 의미를 강하게 환기한다.
할례가 소용되는 만큼 그 세계에 은폐된 시간도 동시에 사용되어진다.
할례가 소용되는 것이 곧 시간이 사용되는 것이라면
그 의미는 무성함이라는 인식론적인 사유의 세계를 내포하게 된다.
할례는 무엇인가?
갈릴레오는 달의 운동과 태양의 흑점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지구는 돌고 있다는 지동설을 발견하게 된다.
극히 단순한 방정식을 이용해 역사를 바꾸어놓은 것이다.
s=1/2x10h/d t2
하늘방언 같은 이 기표는
역사적 최초의 방정식이다.
이렇게 단순한 공식에 의해 네비게이션이 작동되고,
인공위성이 하늘을 날고,
CT촬영방정식으로 인체내부를 거울 보듯 들여다보는
그 외에도
범죄예방 방정식 등,
수많은 문명의 최첨단이 방정식에 의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있다.
어떻게 형이상학적,
형상적 상상력,
질료적 상상력을
바술라르는 어느 하나에도 환원될 수 없음에 대하여
여태까지의 이미지(image) 연구를 해체하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기틀을 장만해야 하는 답에 대하여
결론을 얻지못한체
후세의 학자들에게 만만치 않은 숙제를 남기고 그는 이 세상을 하직한다.
이 문제는 언어가 관념에 선행하는 것인지,
관념이 먼저 있고 이에 따른 언어가 태어나는지를 묻는
언어학의 아포리아와 같은 논리다.
본론으로 행보하기 전에 성소에 나오는 물두멍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두멍은 첫째 여인이 쓰는 거울로 만들었다.
거울은 여인의 상징이다.
옛날부터 여인이 아껴 쓰던 거울이 깨지거나 금이 가면
그에게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하여
여인들은 거울을 심히 아끼고 소중히 여겨 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소중한 것을 헌물로 바치게 하여
물두멍을 만들라 명하셨다.
거울이라고 하여 다 쓰임을 받는 것이 아니라
회막에서 시중드는 여인의 것이라야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여인은 천지창조의 역사에서 제일 마지막에 창조된 미의 걸작이다.
이러한 미의 극치는 시은소의 보혜사로 상징하고 있다.
제사장은 이러한 고귀한 여인으로부터 시중을 받게 된다.
물두멍에 담긴 물 역시 제사장을 위해서만 쓰인다.
제사장은 언제나 맨발로 걸어 다녔으므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이 더러워졌다.
왜 맨발로 다니게 했는가?
그것은 제사장이라 할지라도 항상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아무도 의를 주장할 수 없다.
의를 주장한다는 논법보다 오히려
죄를 묻히고 살아야하는 인간의 삶을 이해한다는 사랑의 메시지일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흐름의 첫 출발은 맑고 청결한 물이였으나
기슭을 내려오다가 흙탕물이 되기도 하고
나쁜 균에 감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물은 군소리 없이 흐른다.
하나님께서는 왜 흙탕물이 되었느냐 꾸짖지 않으시고
균에 감염되었느냐고 원망하지 않으신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 죄를 씻기 위하여 끊임없이 반성과 성찰을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물두멍에 대하여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은
물두멍의 크기와 그곳에 담길 물의 양,
그리고 물두멍의 덮개에 대하여는 전연 성경에 언급이 없다(민 4;1-14).
전적으로 성전 건축자의 뜻에 마꼈다.
건축자의 마음 그릇에 따라 물두멍의 크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 대목이다.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스스로 글을 남기지 않았다.
가짜가 태어날 소지를 스스로 만들어 놓은 셈이다.
특히 예수는 그의 가르침에 대하여
동그라미로 표현하건, 사각으로 표현 하건, 삼각으로 표현 하건 개의치 않으신다.
동그라미건, 사각이건, 삼각이건,
그 속에 들어있는 알맹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동그라미방정식, 사각방정식, 삼각 방정식을
콜콜히 따지지 않아도 결론은 E=Mc2이다.
논리는 인간이 가지는 자유의지의 근본이다.
돌아서 보면 뒤쪽으로 뻗친 기나긴 길,
그 길은 영원에 이어져 있다.
그리고 저 앞을 향해가는 기나긴 길,
이것 또한 다른 영원의 길이다.
이 두 길은 방향이 반대다.
반대와 반대 사이에 부딛쳐 있는 문은 12 진주문 중의 하나다.
12문의 윗 설주에는 기호가 새겨져 있다.
성격적 기호다.
어미 품을 떠난 새끼 곰 한 마리,
가제를 보고 어쩔줄 몰라 쩔쩔맬 때
계곡 저쪽에는
산비둘기 똥만 한 적은 철쭉꽃 봉오리가
눈부시게 피고 있었다.
산등선 계곡에도 열린 공간이 있듯,
번제단과 성소 사이에도 공간이 있다.
그곳에 놓인 열린 물두멍, 측량할 수 없는 양의 물이 넘치고있다.
기호 1. 뚜껑이 없는 물두멍-놋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를 상징한다.
거룩한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삶,
결코 가려질 수 없다.
덮개가 없어 훤히 내려다보이는 속,
그러나 지식의 보고는 하늘에 충천한다.
뚜껑이 없기 때문이다.
물두멍과 물은 새 시대를 열기 위하여
공간 랑데부를 하는 칸퍼런스이다.
물두멍은 예수의 시대에서 성령의 시대로 몰립하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
이 부릿지를 타고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랴,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야의
시대적 교회의 문이 활짝 열린다.
이 기별은 성소의 첫째 칸에 진열된 7촟대 시대이고
지상 끝까지 당신이 백성들을 먹이고 입히시는 떡상시대이다.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는 방정식적 구원의 계획은
영원전에 세우신 구속의 계획이다.
투명 목회,
투명 행정,
투명한 신앙관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주의 거민과 지상의 거민들이 보는 시야 속에서
공개적인 삶을 사셨기 때문이다.
그의 경이로운 땅에의 삶은 비밀스레 감추어진 것이 아닌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삶이다.
기호 2.
한계가 없는 물은 성령이다.
기호 없이는 아무것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다.
아래 그림의 제목은
우주의 탯줄, 중력(Amnions of Cosmos, Gravity)이다.
생명의 원천에는 물이 있고
물을 담아 보존하는 흙과 돌이 있다.
여인 같다.
여인은 남편과 자녀들을 끊임없이 돌본다.
바위에 웅크린 저 여인의 자태는
탯줄 속에 웅크린 태아의 모양을 하고 있어
자연속의 디자인 인류지향의 원리를 역설한다.
우주의 기본 힘은 상호작용하는 공식이 있고
하나님의 창조 속에 나타난
형태,
패턴,
황금 비율의 자연 현상이다.
중력상수의 본질에는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비밀에 속하기 때문이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러한 원대한 힘의 원천은 번제단이고 여인이다.
교회를 여인으로 상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신랑 되신 예수님은 1000여 성상 어린양으로 표출된 산 재물이다.
번제단과 어린양의 합궁으로 의로운 영혼이 새로 태어난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성소에서 거듭난 사람으로 태어나는 데는 1년이 걸린다.
꺼지지 않는 불,
번제단 위에 얹힌 희생양의 장엄한 장면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위대한 설교이다
할례는 번제단이 아니라 그 이상이다.
그릇이 귀중하냐!
알맹이가 귀중하냐이다.
쌀가마니 속에, 쌀이 중대하냐 가마니가 중대하냐이다.
여기에 주인공은 번제단이 아니라 어린양이다.
갈보리 산상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할례로서의 피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핏빛 노을 속에
산마루의 잡풀
부길 치솟는 산에, 들에, 노을에,
봄의 잡초가 닌다
들판에는 초록 불꽃이 닌다
내 몸에 돋는 잡초
그 속에 삐죽이 솟은
발기된 피의 몽당 뿌리,
언젠가 진실한 사랑의 빛이 삐죽이 솟는다.
김연환님이 언급한
부부사랑 방정식에서 행복지수 라 명명한 Z는 무엇인가?
Z는 편미분방정식에서 놀라운 역할을 한다.
한 개의 긴 선에 누군가가 손가락 끝으로 선의 중심을 쳤다고 가정하자.
이 선은 아래위로 진동이 일어난다.
위로 진동할 때는 <+>이고
아래로 진동할 때를 <->라고 한다.
편미분 방정식은 두 개의 성립되지 않는 방정식으로 성립을 본다.
속도와 시간이다.
파동수가 속력 진동의 힘이 되는 근원은 늘어나는 힘과 줄어드는 힘이다.
만일 <+>의 진동 높이가 너무 높거나
<->의 진동 높이나 너무 높다면
구루온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진동과 속도에 균형을 잃을 것이다.
남편에게 과잉충성하는 여인이 버림을 당하기 쉬운 것도 그 원인이다.
이것을 연구하는 학문은 음양방정식이다.
입자가 아래로 움직이고 위로 움직이는 파장이 일 때는 소리가 난다.
사랑이 이는 소리다.
기타의 코드를 너무 당기면 끊어질 것이고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줄의 길이에 따라 소리도 달라진다.
Z는 양성자와 음성자의 균형이다.
행복지수이다.
진동상태가 Z라면 진동 모양은 X이다.
같은 자리에 두가지 기능이 발생한다.
Z입자에서 행복이 발생하고 X의 모양새에서 신생아가 탄생한다.
이 원리가 편미분 방정식이다.
예를 들어 가정부로 살던 여인이
안주인이 된 사실을 편미분 방정식으로 풀이한 분이 맥스웰이다.
이 사실을 입중하기 위해서는 비열, 밀도, 열, 전도도, 등 수많은 기호가 등장한다.
이것이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Z는 한정식으로는 성립되지 않는다.
방정식은 성립되지않는 것으로 인해 성립을 이루는 형이상학적 공식이다.
이 세상은 한정식으로 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방정식이다.
사람이라는 뜻의 한자어 人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Z방정식으로 X의 값을 얻는다.
방정식의 값을 X로 이름 짓기 전에는 <아하>라는 용어를 썼다.
아하는 세계 공통어이다.
감탄사, <아하>이다.
뽕도 따고 님도보는 편미분 방정식이다.
<아하>는 E=Mc2이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를 돕기위하여 . . . 정리를 하면서 . . . (ㅈ = 제목의 약자)
ㅈ-1) 할례 ? , 두 핵심 2.hwp 두 핵심 2.hwp 번제단과 할례와의 관계 (2015.01.04 20:06, 강위덕, 조회 수: 494)
할례제도가 왜 생겨났는가? .
할례가 처음 행해졌을 때의 목적을 알고자 할 때 . . .
추축과 추론에 의지 할 수밖에 없다
할례의 기원 역시 추론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그 중에 언급할 가치가 있는 3가지를 들어본다.
ㅈ-2) 강위덕 (2015.01.07 10:53)
시'와 '그림'에도 표징/증표가 존재하는지요?
나의 시론
나의 아방가르드는 갯벌 속으로 숨는 어린 게처럼
머리까지 침묵을 끌어 덮는 게릴라 전법이
이데아의 알갱이 속으로 스며드는 숨박꼭질이다.
ㅈ-3) 강위덕 (2015.01.08 19:17)
히브리인의 관습과 전통으로 보는 견해와 신의 계시'로 보는 견해
할례를 마음으로 하라는 성경의 기록은
새 언약의 도래가 아니라
창세때부터 모세, 예레미아에 이르기까지
경계도 없이 끈질기게 마음, 마음, 마음으로 이어져 왔다.
할례는 마음으로 하라. 이다.
마음은 대뇌에 있으므로 성소학적으로는 지성소이고,
할례는 성소학적으로는 번제단이다.
ㅈ-4)
@@@ 창조주의 걸작품/사람을 만드신 여 호 와 를 찬 양 하 라 ! 할 례 루 야 @@@
(세계적인 가수/성악가들의 찬양! -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아닌가 ! ! ! )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례를 총동원하고도
편미분 방정식 표출의 할례루야 곡!
Joy Sametime Hope 지휘자의 말이다.
작곡 공부 할때의 일이다. 45분곡의 현대 음악이다. 스승의 귀에는 1악장 후반부가 귀에 거슬렸던 모양이다.
작곡을 한달간 중지하라했다.
그리고 스트로빈스키의 라잇롭,스프링을 들어보라 했다.
한달 동안 거울을 보고 그 곡을 지휘하며 100여번 들었다.
일악장 후반부 보이지 않던 귀에 거슬리는 것,
그것은 다름아닌 b 를 떼내는 일이었다.
마죠레이션에서 색깔은 매우 중대하다.
빨강과 노랑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서쪽하늘의 노을색, 그러나 나의 곡에는 초록색이 나온 것이다.
스승은 소리의 색깔이 어찌 감지되었을까 ?
나의 스승과 같은 김연환4, !!!
나의 졸필에 직격타를 날리지않고 믹스 미디아의 현대판, 교육법으로,
편미분학
현을 튕기고, 파장도 일게하고,
번제단 위에서 찌직찌직, 할례위에서 넣었다 뺏다. 부활위에서 요제절 , 앞으로 내밀었다 잡아 당겼다 !!!
찌직찌직만 있고 올가슴이 없다면 ?
이 기능은 편미분 방정식의 중심이야기다.
김연환님의 분석력과 미지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능력.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Opera 부라우저에서 복사한 것임]
[쉬여가기] . . 귀여운 10 마리 병아리의 엄마가 된 멍멍이 . . 너무! 너무! 귀엽다 ! !
ㅎ ㅎ ㅎ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0152340438479185&set=vb.203748714184&type=2&theater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0152340438479185&set=vb.203748714184&type=2&theater
혹시 아시는 분께:
1. 여기에 올린 주소로는 동영상이 안나오는데 . .
2. [자료실 - 사진] . .[사진,그림,기타,복사] . . 다자모 학습 (11515 ~ , 원글에 올린 주소는 동영상이 뜸니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어느영화에서 개가 고아가 된 사자의새끼 구출 작전에 성공한 예를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사람도 짐승에게 배울 것이 있을 때도 있더군요.
보험때문에 부모를 살해하고 남편을 살해하고 자녀를 살해하는 요사이 풍조에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입만 벌리면 한 입거리밖에 되지 않는 병아리를
요리저리 돌보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성소의 이야기 속에서 마귀 새끼들을
예수께서 몸을 버리사 구원 하는 장면이 가슴 따뜻하게 다가 옵니다.
벗겨진 콘크리트 표피,
시멘트벽돌들,
그 사이로 삐져나온 철근들,
뚫어진 천장과
이루 말할 수없는 페허의 눈물을
꽃밭과 같은 풍요로움으로 바꾸는
향기의 바람을 일게하는군요.
김용환4님 오늘 정거장 난로불이 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끝나지않은 할례이야기 (2) - 심층적으로 해학이 필요한 부분 . . .
(강위덕이란 인물이 누구이기에 ? . . 이런 깊이가 있는 글을 쓸수 있을가 !! - 알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 . )
1. 할례는 불문율이다.
2. 율법을 감성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율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할례는 불문율이다.
비단 성문화 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절대법인 십계명을 감성으로 접근시켜나가는 것은
예수께서 가르키신 심비의 언약이다.
율법을 감성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율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감성과 이성의 궤리 때문에 해매고 있다.
왜 하나님은 율법의 강령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함축시켰는가?
율법의 요구를 감성으로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할례의식이다.
감성법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란 감성법을 통해서 사회법으로 귀화시킨다.
의학공부를 하여 박사학위를 받지 않아도
인간의 생리적 변화를 스스로 습득하여
화장실 가고 싶을 때 화장실에 가고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은
노력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본능이다.
유대인들은 모세의 오경에 바탕을 둔 사회법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로마법에 의한 사회법을 공용하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을 놓고
유대법과 로마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하려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사회법을 이용해 답하셨다(요 8:5).
유대인의 사회법은 모세오경에 기초했다고는 하지만
이 법의 내용을 보면 모든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사회법 이외에도
의식법이 있었는데
그 법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미래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가리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십계명과 안식일 존폐 논란이 벌어질 때
이 의식법은 항상 그 중심에 있었다.
안식일 준수론 자들은 십계명을 의식 법으로부터 분리시키려고 한다.
그래야 십자가로 인해 안식일계명이 폐하지 않았음이 증명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일 폐지론자들은 십계명을 이 의식법과 합치려 한다.
랍비의 법 본문 이해를 위해 바리새인들의 학문적 틀을 이룬 랍비들은
모세 오경의 법들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여 지켜왔는데
처음에는 구전되어 내려오다가
나중에는 책으로 기록되었다.
반면에 랍비의 법은 안식일을 준수하는 방법을 논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 같다.
이때 당신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_ <탈무드>
'''
Amazing singing Bird * * * A m a z i n g V i d e o !
https://www.facebook.com/video.php?v=678026935639811&set=vb.413132078795966&type=2&theater
https://www.facebook.com/video.php?v=678026935639811&set=vb.413132078795966&type=2&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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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신기하고 오묘해서 @@@ (인간 몸의 창조가 . . 그리고 글쓴이의 창의력/독창력이 . . )
6 의문의 법은 총 613개가 있다.
1 그중 365개의 명령문으로 된 법이 있고
3 나머지 248개의 법은 부정적 언어로 되어있다.
,,,
,,,
6 우리의 몸은 365개의 경혈이 있고
1 248개의 뼈가 있다.
3 합하면 613이다.
,,,
,,,
''''''''''''''''''''''''''''''''''''''''''''''''''
신약에 기록된 예수님과 랍비들의 안식일에 관한 논란은
의식법에서 비롯되었을까? 아니면
랍비들의 전통에서 비롯되었을까?
단연 랍비들의 전통이다.
의문의 법은 총 613개가 있다.
그중 365개의 명령문으로 된 법이 있고
나머지 248개의 법은 부정적 언어로 되어있다.
여러분은 치치트라는 히브리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치치트를 한국성경에는 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랍비들의 옷에 수실처럼 매달아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는 의지를 상징한 것이다.
옷은 성도의 행위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치치트는 우리의 몸에 기능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의 몸은 365개의 경혈이 있고
248개의 뼈가 있다.
합하면 613이다.
경혈은 우리ㅡ이 몸의 오장육부를 관할하고
뼈는 몸을 지탱하는 지주의 역할을 한다.
이것은 훈련과 노력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알아서한다.
613개의 율법이 우리의 몸을 관할하듯
십계명은 우리의 심비에 기록 되여
대뇌의 기능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
이것이 곧 감성법이며
심비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이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ㅈ) 지난 40여일간 강위덕님과의 글, 대화,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 깨달은 몇가지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1. 화백님의 작품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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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화백의 작품(창조물/만든것)을 보고 창조주 여호와의 작품(창조물/피조물) 사람을 만드심을 다시 생각해 봄니다.
성경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만 언급하지 '어떻게 How' 를 설명이 없습니다. 그 과정/진행을 말입니다.
화백님의 그림이 존재하는 것은, 강위덕이란 만든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How' 라는 설명이 없지만 . .
무엇이든간에,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우연/저절로가 아닌, 반드시 만든 존재가 있으야 된다.
2. 화백님의 스승님의 교육 방법과 하나님의 교육 시키시는 방법:
작곡 공부 할때의 일이다. 45분곡의 현대 음악이다. 스승의 귀에는 1악장 후반부가 귀에 거슬렸던 모양이다.
작곡을 한달간 중지하라했다.
그리고 스트로빈스키의 라잇롭,스프링을 들어보라 했다.
한달 동안 거울을 보고 그 곡을 지휘하며 100여번 들었다.
일악장 후반부 보이지 않던 귀에 거슬리는 것,
그것은 다름아닌 b 를 떼내는 일이었다.
마죠레이션에서 색깔은 매우 중대하다.
빨강과 노랑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서쪽하늘의 노을색, 그러나 나의 곡에는 초록색이 나온 것이다.
스승은 소리의 색깔이 어찌 감지되었을까 ?
. . . 하나님께서 시어니가 맘에 안드니 며누리에게 하듯이 - 매번 잔소리를 해 대면, 인간이 얼마나 괴로울까?!
님의 스승님은 제자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시간적인 요소'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깨달은 분입니다.
3. 사랑을 하면, 잘못 Mistake 이 눈에 보이지를 않는다.
김연환님의 분석력과 미지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 .
김용환4님 오늘 정거장 난로불이 훈훈합니다.
김영환을 연환으로 쓰든, 용환으로 쓰든간에 - 문제가 안된다는 사실!
ㅛ ㅕ 는 바로 옆에, ㄴ 과 ㅇ 도 바로 옆에, ㅎ ㅎ ㅎ , 오 타 임 이 분 명 하 다 ! 하고 - - 지나간다는 사실! 상호간에 배려하는 관계라면 . .
평생 재정 감사를 하면서, 한 가지 배운것은 ㅡ 재검, 재검 이든군요!
게시글을 올린 다음에 재검하면, 제대로 작성했다고 생각되지만 오타들이 발견 되든군요! 미술도, 음악도, 재정 보고도, 신앙하는 것도
비결은 [재 검] 일 겁니다.
4. x x x 제일 중요한 깨달음:
한달 동안 거울을 보고 그 곡을 지휘하며 100여번 들었다.
강화백님은 100 여번을 듣고 . . . 하셨는데,
카나다에 이민와서 잘 나가든 한 분이 (술을 아주 좋아하든) . . 간암 말기 사형 선고를 받고,
고민 끝에 이상구 박사의 강의 1,500 여번 듣고, 또 듣고 해서 소생된 간증이 있다.
죄인인 내가, 어떻게 예수의 공로로 의인이 될수 있을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희 망 사 항 이 다 !
고민긑에, [정로의 계단] 1, 2, 3 장, 창조주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피조물들을 어떻게 돌보시는가!,
죄인이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변화될수있는 삶!
이 말씀을 1,000 여번을 , 듣고, 또 듣고, 명상하면 하늘에서 계시에 가까운 메세지를 줌니다.
(어떻게 하느냐?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그리고 낮 동안 쉬는 시간에 한번, (뚜거먹을 때도 있겠지만 . . )
일년이면, 1,000 여번을 말씀을 접하게 된다.
왜? 말씀을 접하야 되는가? 묻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중에 인간에게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 (327/579)
,,,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하나님의 신호를 기다리는 마음, 100번을 듣고 1000번을 듣고,
시간을 박제한 그후 어느날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 들리는 음성!
하나님의 음성,
그때는 햇살에, 바람에, 허다한 나날에 씻겨 뼈처럼 하얀 적요였습니다.
삼가 김연환님께 시한수 선물합니다.
지붕없는 마음,
강위덕
비가 내린다
비가 고인다
눈까지 스며든 빗물이 눈물이된다
균열이 인다
경첩을 달아 창문을 열면
먼 풍경이 마음에 인다
나비모양의 경첩이 자유를 얻는다
뒤뚱뒤뚱 날아가 주위를 축조한다
어느새 당신의 마음 문지방에 걸터앉아
무심코 쿡쿡 찔러 본다
마음에 당신이 샌다
눈을 감자 한줄기 주루루 눈물이 인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소는 3등분으로 되어있다.
뜰, 성소, 지성소이다.
뜰은 예수의 사역장이고,
첫째칸 성소는 성령의 사역장,
지성소는 하나님의 사역장이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의 사역장 사이에는
칸과 칸 사이에 또 다른 사역장이 오바렙되어 있다.
마치 무지개의 등화색 같고
이 섬에서 저 섬으로 통하는 부릿찌(bridge)같다.
그중 하나가 물두멍이다.
물두멍은 죽을 죄인이 새 생명으로 발아되도록 하기 위하여
물을 주시며 가꾸시는 가시적 현장이다.
물두멍에는 두 가지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데
지상에서는 다락방의 오순절,
하늘에는 그리스도의 대관식이 있을 것이다.
그 기간은 마리아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하신 그때부터,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손을 보이시며
“너희가 내 손에 못자국을 보고야 믿느냐?”하신 그때까지의 사건이다.
시내산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는 동안
70명의 장로들은 산 중턱에서 기다려야 했고
이스라엘 군중은 아론과 함께 산 밑에서 기다려야 했던
시내산의 오순절은
수천 년 후 임재 할 다락방 오순절, 그리고 하늘 대관식의 서곡이다.
물두멍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다’ ‘구멍을 뚫다’라는 부과적인 뜻이 함축된 것으로 보아
마치 대장장이가 망치를 가지고 때려서 둥글게 만들어 나가는 것에서 유래했다.
시편에서는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라는 묘사는
‘팠다’ ‘구멍을 뚫었다’ ‘망치질을 하였다’라는 말과 상관된다.
갈보리에서 망치와 못은 그리스도의 손과 발에 구멍을 뚫었다는 역사적 사건은
물두멍논리에서 충분이 반영되고 있다.
물두멍은 부어서 만든 것이 아니라
망치로 때려 만든 것이며
물이 담겨지도록 구멍을 뚫어 놓은 곳에서
그 상징적 의미를 찾는다.
이것이 담긴바 된 물의 사명이다.
못자국에 파인 손과 발,
그곳에 피가 담겨있다.
이것이 물두멍의 사명이다.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 좋으니
내가 가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리라”?는
예수님이 말씀은 성령의 시대가 곧 돌입 되였음을 의미한다.
물두멍의 사역은 성소 시대의 예고와 함께
이른 비를 축축이 내리시는 성령의 시대의 출발 지점이다.
물두멍의 모양과 밑받침이 어떠한 모양으로 되었으며
물을 사용할 때 대야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학설이 있으나
권위 있는 저명한 학자인 Keil과 Delitzsch는
물두멍의 밑 바침에 대하여 말하기를
"큰 솥이 기둥위에 세워져 있으므로
조그마한 대야로 제사장들이 직임을 수행하기 전에 물을 퍼서 사용한 것으로 본다"하고 하였다.
또한 Slemming은 말하기를
물두멍의 밑받침이 “받침대”(pedestal)로 사용되었기보다는
“받침”(foot)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큰데
그 이유는 본래의 히브리말의 의미가
“기초(base)” "또는“장소”를 나타내는 “station”에서 왔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이 방면에 저명한 학자인 Soltau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즉 받침이라는 낱말이 번역된 것은 레겔(regel)이 아니라
켄(ken)으로 의미는 기초(base)혹은 토대(basis)로써 물두멍이 놓인 것은 견고한 부분 위위 놓여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주장을 종합해 볼 때
물두멍과 받침이 따로 분리되었거나
물두멍이 어떠한 받침대 위헤 놓여진 것이 아니라
물두멍 그 자체가 받침대와 함께 만들어져 놓여지게 된 것으로
조그마한 대야로 물을 퍼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두멍에 “얼마나 물을 부어야하나”하는 질문은
씻어주심의 은혜에는 한계가 없음을 상징한다.
물두멍에 대한 모양과 크기,
그리고 어떻게 운반하였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연 없다.
마침표가 없는 물두멍에 언급은
“부어 만든 바다”라고 명명된 솔로몬 당시까지는 전연 언급을 회피한다(왕상 7:23).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슥 13:1)
여기에 언급된 “그 날”은 메시야의 날이다.
그의 오심이 되면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죄를 씻어 낼 수 있는 샘이 열릴 것이다(마18:22).
물두멍은 무제한의 용서와 죄를 씻어내는 은혜를 의미하고 있다.
더러운 귀신은 물을 피한다. 물은 마귀가 쉴 곳이 못된다.(마12:43)
회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는 마귀가 무서워한다.
눈물은 몸 성전의 물두멍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그 누구도 . . .
지붕없는 마음
강위덕
비가 내린다
비가 고인다
눈까지 스며든 빗물이 눈물이된다
균열이 인다
경첩을 달아 창문을 열면
먼 풍경이 마음에 인다
나비모양의 경첩이 자유를 얻는다
뒤뚱뒤뚱 날아가 주위를 축조한다
어느새 당신의 마음 문지방에 걸터앉아
무심코 쿡쿡 찔러 본다
내 마음에 당신이 샌다
눈을 감으니 한줄기 주루루 눈물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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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조회 수:26
예술가를 슬프게 하는 분에게 삼가 글을 올립니다. 마귀는 성경에 기록되었으돼"로 남을 책잡기 시작합니다.
예수께서는 "성경에 기록되었으돼"로 말씀하시지않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라고 말씀하시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말썽이 되고 있는 누드그림은 중심이 누드가 아니고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천지창조에 대한 그림의 논문이지요. 번제단에서 불타고 있는 어린양을 다른 표현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특히 할례문제와 관련하여, 그 그림을 내가 카스다에 올린것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 올린것을 누군가가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마음으로 퍼다 올린것입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지는 격이지요. 어느 누구를 탓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제 그만들 하세요. 더 이상 남을 책잡지 마세요. 특히 증언의 말씀과 성경말씀으로! 성경말씀과 예언의 말씀에 욕돌리는 일이 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 그림은 내가 올린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삭제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박성술님의 글 모음] . . ㅎ ㅎ ㅎ 삼천포 영감님보다, 한술 더 뜨시네 . . .
2015.02.24 04:17박성술..조회 수:6
이 세월 사는동안 참 별별 사람들 다 만나 보았다
도둑놈들, 깡패, 교수, 창녀, 수녀,목사, 노동자,중님
어느날은 출옥 한 살인자도 나를 찾아왔다.
그런데
나는 내가믿는 하나님 ,내가 다니는 교회 교리잣대 를 들고
네놈 은 천국가고 , 네놈은 지옥 간다는 소리 한번도 해 본일이 없다
내 본디가 악한 피조물이고
상벌 결정은 하나님 이 한다. 는 상식 쯤은 경험으로 알고있기 때문이고
산속 에서 한 평생 성경 ,예신 펴고 안식일교 골수짓
다 해보고 살아온 사람 이지만
한번도 그 예신 으로 남 대조하여 정죄 하는짓 않했다
예신을 알며 얼마나 안다고
도대체 어찌된 인간들이 입만 열면 예신 들어 밀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동류인간 정죄 하고 재판만 하니
도대체 무슨 예수 를 그렇게 믿는가 ?
언제 안식일 교회 가난한 화가들 그림 한점 사준 일이 있냐 ?
뭐 누드 그림 팔아 헌금 십일금 해도 천국은 기적 이라고?
지랄 육갑들 떨고 안 자빠졌나.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0%95%EC%84%B1%EC%88%A0..&document_srl=148210
2015.02.23 00:01 박성술..조회 수:410
화가 는
신앙 당위 의 상벌 자격자 로서 가 아니라
허약한 인간의 처절한 고백자 로서 이다.
자기 한정 에 대한 초월적 발부덩 으로서 이다.
이것을
어줍잖은 신학풀이로 혹은
독단적 형이상학 교리 작대로 평가하려는 시도 는
매우 어리석고 우둔한 짓 이다.
신학자 들 은 그들이 믿음 하는 종교 를
원시 문현 에서 그 해석을 구하지만
화가 들은 원시 유희 에서 그 분화 를 본다.
신학 제도 조직율 은
벌거벗은 인체 를 당위적 간음과 연결 시키는지 는 몰라도
화가 가 주시하는 나체 과제 는
성서러운 미학 의 숙제요 증명 부담 이다.
성직자 의 추한 간음 에도
화가들은 돌을 들지않고 차그운 붓 을 잡는다
속절없는 동류 인간 의 이 원시적 유희 를
함께 고민하고 진저리 치도록 함께 고통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악 인가 ?
여자 하체 를 그린 그림 인가 ?
아니면 추한 간음 의 신크로니즘 해석인가 ?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뢰는 과학일 뿐이다.
모든 현실적인 것의 근원은 본질상 무한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답변도 결코 만족을 얻지 못한다는 점에서 무한하다.
현존의 확신은 신뢰에서만 파악될 수 있고
사람들은 스스로 안전하게 하려는 노력 때문에
언제나 그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과의 관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수직적 관계(vertical relationship)와 수평관계(Horizontal harmony)도
서로 신뢰하는 관계임에도
루터는 삶의 수행에서 네가 지금····· 향해···· 네 마음을 달아두고 맡겨두는
그것이 본래의 너라고 지적한다.
자기의 의지에 목숨을 건다는 뜻이다.
부처의 살찌고 안 찌고는 조각가에게 달렸듯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사물에 인격을 부여하고
무한을 부여하고 신격화하는 인간의 행위는
자신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한다.
신뢰는 과학이다.
과학은 자연현상들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이다.
과학이 철학을 위해 존재하듯
신뢰는 믿음을 위해 존재한다.
막달라 마리아가 신뢰의 관계에서 예수를 따랐으나
짝사랑의 대상이 아님을 발견한다.
왼손잡이가 던진 돌이 나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허공처럼
자기가 잘못 짚었음을 깨닫고
그의 신뢰는 천천히 천천히 믿음으로 변화한다.
엉덩이에 매연을 풍기는 미사일이
하늘을 찔러도 하늘이 푸르러서 그 높이에 있고,
미사일은 오름과 내림에의 옹스트롬에서
내림 쪽으로 추락하는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마리아는 눈 꼬리를 치키다가 입을 다문다.
입안에는 가벼웠던 것들이 무거워지고
에로스의 무게는 믿음과 환희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현실과 현존의 의미가 지향하는 신의 관계는
유한과 무한의 대치에서 윤곽을 본다.
종교는 일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추구,
신성과 그의 구원의 힘을 소유하려는 노력으로 특징지어진다.
이 추구는 무한한 것을 유한한 것에서 파악하고
무한한 것의 계시로 유한한 대상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에 출발점을 둔다.
성소 제도가 바로 그 예이다.
성소는 제사의식의 원칙들을 정확히 준수함으로서
참여자는 그의 신에 대한 그의 관계를 안전하게 한다.
이렇게 생의 기본적인 필연성에 대해 현존을 가능케 하고
광범하게 보장하려는 추구는 신뢰 관계들로부터 벗어나
믿음의 관계로 이어진다.
신뢰가 와전되면 그들이 확보한 현존의 수단이 변증법적 유물론 사상으로 돌변하기 쉽다.
주의를 요하는 대목이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질문의 요지가 워낙 고차원적이라 준비가 필요합니다.
질문을 받았을 때는 단적 답변부터 내놓아야한다.
서론과 본론은 금물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게 말입니다. 약 1주일?
그동안 시 한수 다시
우주
강위덕
굼뱅이가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한다
산이었다가 바다였다가
대지의 이 끝과 저 끝
우주가 허리를 구부렸다가 폈다 하는것 같다.
70억의 인구가 몸살을 앓는다
고장난 나비날개처럼
나뭇잎하나가
어깨에 떨어진다.
내 몸에 우주가 떨어진다.
이 작시의 동기
쉽게 내뱉은 말 한 마디가.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로 부담가지지 마시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게시해도 됩니다] 한주, 두주, 한달도 좋습니다!
자료실은 한달, 두달이 지나도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좋은 장점입니다. 그래서 댓글, 댓글, 댓글의 기능을 사용합니다.
<내 캄 에서는 글이 너무 작아서! . . .님의 캄 에서는 정상으로 나오는 지요?>
우주
강위덕
굼뱅이가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한다
산이었다가 바다였다가
대지의 이 끝과 저 끝
우주가 허리를 구부렸다가 폈다 하는것 같다.
70억의 인구가 몸살을 앓는다
고장난 나비날개처럼
나뭇잎하나가
어깨에 떨어진다.
내 몸에 우주가 떨어진다.
(이 작시의 동기
쉽게 내뱉은 말 한 마디가.) . . . 동기까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됨니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습중입니다 - 죄송!]
[계속 - 학습] 강/반의 대화.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 할가?) 연습 다음에/정리/지우고/재 정리)
6)'''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0%98%EC%83%81%EC%88%9C&document_srl=92699
하이데거가"사람이 근원을 잃어 버렸을 때우리의 삶은 권태로워 진다"고 했나요?
래리 월터는 <잘 박힌 못>에서 "인간을 권태롭지 않게 하는 유일한 존재는 하나님뿐"이라고 했지요.''
40강장로님, 질문 있어요 [6]반상순2014.09.14922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345,,, [자료 모음 학습] - 강위덕님과 반상순님의 대화 (글): (Chrome에서 학습)
1.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50133
1-1.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50133
누드, 강 장로님문제가 있어요
2015.02.26 12:25 누드, 강 장로님문제가 있어요 [10]
반상순조회 수:300
세상에는
누드를 보고
"하나님의 창작품이
이렇게 정교하고 아름답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음란한 생각으로 여기저기 살피며
눈동자를 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걸 보고 전자는 거룩한 사람이고
후자는 음란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감찰하시지만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막거나 재단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은 참으로 다양하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당신의 창작품을 보고
그 솜씨에 감탄하기를 바라십니다.
예술가는 하나님의 여러 창작품들 중에서
그가 발견한 아름다움을 꺼내
대중에게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화가는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음악가는 청각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 제3부
20분쯤 지나
아담과 하와의 이중창 가사는 이렇습니다.
귀중한 내 사랑
당신에게 내 삶을 드리니
당신의 사랑은 나의 소망이라
오 내 사랑 귀중한 내 사랑
당신의 사랑은 나의 소망이라
… … …
잘 익은 과일의 싱그러운 맛이 어찌나 힘을 주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얼마나 매혹적인지
그러나 당신이 없다면 무엇이 내게 의미가 있을까.
아침 이슬 저녁 바람 과일즙 꽃 향기도
당신이 있어야 모든 기쁨이 빛나고
당신이 있어야 이 모든 것이 배가되며
당신이 있어야 삶이 축복이니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치리라
위의 광경을 동영상으로 찍는다면
두 벌거벗은 남녀가 낮은 언덕과 들에서 걷고 뛰면서
자연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될 것입니다.
여기에 가사가 들리지 않는다면
이것이
어떤 사람의 눈에는
음란한 장면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위의 장면 중에서
한 장면을 화가가 그림으로 그린다면
두 벌거벗은 남녀가 들에서 손을 잡고 있는 그림으로 그릴 수도 있고
두 남녀가 낮은 언덕 풀밭에서 끌어안고 있는 그림으로 그릴 수도 있습니다.
이를 보고 어떤 사람은 누드 사진이라 말하며 음란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가사와 소리로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음악은
일정한 시간 동안 작가의 생각을 감상자에게 전할 수 있지만
순간을 포착하는 화가는 많은 생각을 순간에 담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감상한 음악을
순간에 담겨진 그림으로 볼 때
깊은 사고력이 요구됩니다.
그림을 벽에 걸어두는 것은
그림을 감상하는데는 그만큼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강위덕 화백이 그린 나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누가 물어와서
김영환님 글에서 겨우 찾아냈습니다.
나체화라 볼 수는 없지만
나신의 어께 너비로 보아
누워있는 사람은 남자 같습니다.
만일 그림의 제목을
"인간이 고독할 때" 라고 했으면
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바위를 구를 때 나는 물소리와
내를 흐를 때 나는 물 소리가 분간되지 않을 때
인간은 고독한가보다.
똑같은 물이지만
어디에 있는 가에 따라서 다른 소리를 낸다면
살을 저미는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있을 곳을 분명히 해야겠구나
만일 그림의 제목을
"고뇌" 라고 했으면
저는 물과 더불어 누워 있는 사람을 보고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던 날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씻으려야 씻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고뇌,
이 고뇌를 씻어줄 물은 어디에 있는가?
만일 그림의 제목을
"물, 바위 그리고 사람"이라고 했으면
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바위도 흐르는 물을 막지 못하거든
물보다 부드러운 인간의 마음을 어찌 막아서려 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돌아가셨구나.
만일 그림의 제목을
"자연"이라고 했다면
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인간이 벗은들 자연만하겠느냐.
옷을 벗지 말고 마음을 벗어라.
그래야 영광의 옷을 입느니라.
만일 그림의 제목을
"인간의 유래"라고 했다면
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흐르는 물도 시작이 있거늘
너 어디서 굴러 여기까지 왔느냐
이제 그만 일어나 하늘을 보아라
만일 그림의 제목을
"쉼"이라고 했다면
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쉼은 벗을 때 오는 법
벗음이 두려움이 된 것,
이것이 부끄러운 일이로다.
강장로님, 그림에 문제가 있어요
제목을 가르쳐주지 않은 거예요.
제목이 없으면
때로는 음란을 생각할 틈이 없는 그림을 보고도
음란의 연기가 피어오른답니다.
그러나 제목을 말하면 감상자의 해석을 제한하는 법
제목을 말하지 않으므로
그 해석을 다양한 감상자의 지력에 맡긴,
당신은 진정한 자유인이십니다.
참고: 진정한 자유인은 타인의 자유를 위해 자신의 자유를 제한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10이소이'2015.02.26 13:05
"진정한 자유인은 타인의 자유를 위해 자신의 자유를 제한합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구 이네요.감사 합니다. 장로님 잘 읽었습니다.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6 18:54
자신의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쓴 문구예요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JungsoonKim2015.02.26 13:18
역시다.
라는 말 이외에
할 말이 너무 많아
역시 반상순 장노다
로 안부 -----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6 18:55
말투가 저를 잘 아는 분 같아요.
혹시 제 동창이신가요?
댓글 이 댓글을
고송자2015.02.26 13:22
반상순 장로님!
이 숲을 드나들다 장로님 이야기 들었습니다.
장로님을 알기도 전에 소문으로 듣고 좋아하게 되었고
부친되시는 반내현 목사님과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해어 젔지만 잊혀지지 않은 목사님이시죠.
한국에서 반 장로님의 물구나무 예수 책을 사로라 했더니 마침 사 왔더군요.
지금은 반장로님의 책을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반장로님의 성함이 올라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카톡같은 거 하시는지요.
만약 하신다면 제게 전화번호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6 18:56
저는 누가 제 아버님 예기를 꺼내면꼭 꾸지람을 듣는 것같애요
꾸짖으실 말씀 있으시면1-714-457-3808 로 해주시면
다소곳이 듣겠습니다댓글 이 댓글을
김혜원2015.02.26 14:21
맑은 물 들여다 보니
생업의 피로가 풀린다.
아무 말도 하고싶지 마음으로
맑은 물 흘러 들어 오니
그냥 평안하다.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6 18:58
님은 그 그림에서 물을 보시는군요.저는 나신에 눈이 가네요.
어깨가 떡벌어진 상체에여인의 궁둥이처럼 큰 저 나신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저 나름대로 작품에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종천지통(終天之痛)
선악과 사건 이후하나님과 연결의 끈이 떨어진아담과 하와
화가에게도알몸의 두 남녀를 그리는 일은 쉽지 않았던 듯화가는 아담의 어께에하와의 하반신을 그렸다.
인류 최초의 슬픔을 안은아담과 하와의 울음 소리는산골짜기를 두드리는물 소리가 대신하고 있다.
하늘이 울고 땅이 우는종천지통 속에서도물은 여전히 흐른다.댓글 이 댓글을
강위덕2015.02.26 18:45
교향악단 연주에 앞서 각종 관악기들이 내는 튜닝 소리,
시끄러운듯 하다가 곧 조용해 지죠.
무대가 조용해 지자
반상순 장로님의 피아노 파시불 씨씨모 의 등장.
마치 운명 일악장을 듣는듯 합니다.
씨끄러운 튜납이 난무할 때는 결코 연주가 시작되지않습니다.
동영상, 그림, 고뇌, 물바위 그리고 사람, 자연, 인간의 유래, 쉼,
교향곡의 4악장을 론도 형식으로 마침표를 찍었군요
과연 반상순 장로님의 작곡가 다운 아름다운 글이였습니다.
나라가 어지로우면 작곡가의 음악이 조화롭지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몇일전 남대극 박사님과 하루밤 같이 지냈는데
박사님의 해박한 음악 지식이 있음에도 한번 음악감상을 할때에는 감상하고자하는 음악의 배경 지식을 탐독하고 간다고 하네요.
과연 지성이의 아름다움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장로님의 반상순의 이름이 뜨자 벌떡 일어났다는 고송자,
맑은 샘물에 비하는 김혜원,
역시,에 김종순(김정순),
깊은 생각에 잠긴 이소이,
음악을 감상하는 자의 공명 감각의 밸런싱입니다.
자유계시판을 날카오운 시선으로 포착한 음악성의 절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이 눈앞에 있는데
가슴속은 이렇게 멀까!
스케노스! 그리스어의 이 말은 몸의 사유
반상순장로님 우리의 몸이 스케노스 하도록 글도 가끔 내 주세요.
유리를 통해서 바라보는 꽃밭의 풍경이 아쉬워서요.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6 19:11
제가 좋아하는 임세봉 목사님은
저를 만나면 이렇게 층고합니다.
책을 썼으면
책에서 손을 떼라
저는 그 말을
"해석은 독자에게 맡겨라"로 이해합니다.
음악가 화가등 대개의 작가들은
감동 또는 느낌을 소리나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본인도 모르는 글을 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독자가 이것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해석자를 만나야 합니다.
저는 해석자를 만나지 못해
제가 쓴 글을 제가 해석하느라
곤욕을 치름니다.
그러나 대가는 자기의 작품을 자기가 해석하지 않습니다.
독자가 더 잘 해석해줄테니까요.
장로님의 글은
글도 그림이요
음악도 그림이요
그림도 그림이라
해석자가 필요합니다.
제가 제 글쓰기를 그만두면
장로님의 글 해석자로 나서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서라 네 어찌 언감생심 그런 생각을 품느냐며
스스로 꾸짖습니다.
제가 글쓰기를 그만 두는 때는
제가 무덤에 가 있을 시간이기도 하구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라요.
'''''''''''''''''''''''''''''''''''''''''''''''''''''''''''''''''''''''''''''''''''''''''''''2015.02.27 05:29
;;; 문제가 있다는 . . [강위덕 화백의 의미 심장한 그림!] . .
조재경님의 [냉정한 비판]때문에 이런 귀중한 글들을 읽을수 있으니, 또한 조재경 회원님께 감사하노라 !!
그러나 그의 마음은 변하지 않으리 . . . 그러나, 그러나! 누가 알리요! 봄 여름 푸른 나무도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들지 . . .
아름다운 황금빛의 단풍은 물을 드리겠지! . . .
{말썽이 된 강 화백님의 명화}
우주
강위덕
굼뱅이가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한다
산이었다가 바다였다가
대지의 이 끝과 저 끝
우주가 허리를 구부렸다가 폈다 하는것 같다.
70억의 인구가 몸살을 앓는다
고장난 나비날개처럼
나뭇잎하나가
어깨에 떨어진다.
내 몸에 우주가 떨어진다.
[시인만이 할수 있는 단어 짝 맞추기 - ㅎ ㅎ ㅎ ]
굼뱅이, 산, 바다, 대지, 우주, 70억의 인구,
나비, 나무잎, 어깨, 몸,
단어들을 모아서 - 짝 맞추기를 하니
휼륭한 한 시가 탄생되다. 그 누드 여인상의 아름다움 이겠지 ~ ~ ~ ]
[ part 1 사진]
''''''''''''''''''''''''''''''''''''''''''''''''''''''''''''''''
반상순2015.02.27 06:18
급히 보느라고 주루룩 내리는 빗물을 보지 못했어요.
지금 그림을 다시 보니
화폭 간간이 빗물이 흐르네요.
왜 그 빗물이 나신을 비껴갈까?
그 빗물이 하나님의 눈물일까?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당신의 슬픔을 보이지 않으실까?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게
해석자의 특권입니다.
작품을 만드신 하나님은
해석의 특권은 인간에게 주시고
해석을 기다리십니다.
밀턴은
그 날의 슬픔을 글로 해석했고
강화백님은
하나님과 인간의 슬픔을 그림으로 해석하신 것 같애요.
작가가 생존해 계신 분이라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미안하지만)
돌아가신 뒤에
그 가치가 폭등하겠어요^^
흐르는 물이 제게 감동이예요.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2.27 07:27
반상순 장로님! 아니 ! 박사님이라고 호칭를 바꾸야 되겠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글이
시냇물 흐르듯
계속 흐를수 있습니까 ~ ~ ~
어두운 이 세상을 환하게 밝하는 어둔밤의 만월이 되여주시고
카스다 게시판의 이 되여 주십시요 !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반상순2015.02.27 07:39
꿈보다 해석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 말은 점을 쳐주고 돈을 버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해석해도 돈 한 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 작품이나 보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제가 종천지통을 자꾸 보는 것은
작품에 담겨진 사상이 예사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제 그림을 다시 보니
거기 누워 있는 남자는
저 위에서부터 굴러굴러 거기까지 와서
물에 막 미끄러지기 전의 광경처럼 보입니다.
참으로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겨진 그림입니다.
초청 감사합니다.
2017년 제 글이 끝나면
2018년부터는 여기 들어와
사랑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당분간 여기 들어오는 것을 자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강위덕2015.02.27 10:24
반상순 장로님이 언급하신 숨(쉼)에 대하여
숨통
강위덕
사람들이 걸어 온다.
걸으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한다.
속삭이다가 흔들리기도 하지만
붙잡으려 해도 붙잡을 수 없다.
토요일에 서 있는 이곳에서는 거리가 멀어 손길이 닿지 않는다.
그들을 바라보기만 하는데
연민의 온기가 스며들고
수척한 몸 알이 괜스레 아프다
그들이 일요일이 되어야 했던 까닭은
들숨이 날숨을 누르듯이,
위의 꽃이 아래 꽃을 누르듯이,
모호가 모호를 누르듯이,
겨드랑이 안으로,
발꿈치 안으로, 목
덜미 안으로,
행간과 행간사이, 그 안으로
교황권의 수갑이 체워졌기 때문이다
웃자란 고사리처럼 허투루 태양을 쐬기만 한다.
콘스탄틴의 꿈을 비러 331년에 세상에 나온 그의 그림은
신인(神人)과 인인(人人)을혈란한 필법으로 두루 썩는다.*
글씨에 일가를 이룬 왕이
몸소 일요일이 되어 태양에 제(題)한
지성사적 의미를 비추기에 모자라지 않는다.
산의 무게가 아래 흐르는 물줄기를 누르고 있다
두루마리를 펼치자 순간 또 다른 그림이 살아서 숨을 쉰다.
허파로 들어가는 콧구멍이 벌름거린다.
아득한 옛날,
옛날의 옛날에 아담의 콧구멍에 숨을 불어 넣고,
신의 숨과 사람의 숨이 함께 섞이던
토요일을 안식하는 날이라했다
일요일의 아버지가 태양이라 해도,
월요일의 아버지가 달님이라 해도
숨 돌리는 숨구멍은 안식일이다.
숨통에 서 있는 토요일은 질식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고
일요일은 태양을 마시다가 열사병에 걸린다.
콧구멍은 수직으로 조급히 겹쳐 내리닫는 준법(皴法) 때문에
산세는 모흐롭고 가팔라도 무쇠를 부어 만든 박쥐 경첩처럼 하늘 문을 여닫는다.
새녘 하늘을 질러 막 솟구치는 채운(彩雲)이
복숭아밭을 휘영청 감싸는 아침,
우뚝한 산악과 흐붐한 이내(山風)속에서
홍색 자색 청색의 금니(泥金)의 선악과 향기가
소매사이로 스며든다.
맞선 쪽으로 폭포와 개울이 아슴아슴 자리를 잡고
끊길 듯 끊길 듯 소롯 길을 따라
화폭의 왼편을 더듬으면 더위잡는 굴이 이상한 빛을 발하고
그 바깥에는 노루꼬리처럼 짤막하게 일요일 자태가 끊어져 있다.
산세가 매섭고 화려했던 부벽준(斧壁皴)에 비해
그곳은 손길이 가다 멈춘 듯 성글고 초라하다
미점준(米點皴)의 현실계는
그저 가마솥에 도끼를 담아 삶은 국물 맛에 지나지 않는다.
* 십계명중 1-3(삼법전서), 6-10(육법전서), 그 가운데 안식일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숨통이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2.27 12:50
;;; (글이 작아서 - 크게)
* 십계명중 1-3(삼법전서), 6-10(육법전서), 그 가운데 안식일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숨통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종천지통(終天之痛)
終 (마칠종), 天 (하늘 천), 之 (갈지), 痛 (아플 통)
Helpful Resources
세자 시강원 문학 조위가 상소하여 빈전을 성안에 두기 ... - 조선왕조실록
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id=kia_11404017_005&tabid=k
시종(侍從)하는 관원으로서 아직도 내 뜻을 알지 못하니, 나의 종천지통(終天之痛)을 다시 어떻게 말하겠느냐?”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23책 153권 15장 B면.
만언사 (萬言詞) -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www.seelotus.com/gojeon/gojeon/ga-sa/man-eon-sa.htm
종천지통 슬픈 눈물 매봉가절 몇 번인고 십년양육 외가은공 호의호식 그렸으랴 잊은 일도 많다마는 봉공무하 함이로다 어진 자당 들어오셔 임사지덕 가지시니 맹모의 ...
Excerpts from the Essential Method in Smiting the Ignorant – On ...
kuiwon.wordpress.com/2013/03/31/excerpts-from-the-essential-method-in-smiting-the-ignorant-on-ancestral-rites/
2013년 3월 31일 ... Then there will be no act that can ably send away the anguish throughout one's life (終天之痛, 종천지통), no time to ably escape, and thus to the ...
(1021) 할례 ? (강위덕) [댓글 66 에서] . . 댓글 옮기기 학습 & 계속 . . (1 ...
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136888
2015년 1월 26일 ... 저 나신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저 나름대로. 작품에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종천 지통(終天之痛). 선악과 사건 이후. 하나님과 연결의 끈이 떨어진.
유성룡
osj1952.com.ne.kr/jakga3/dl/yuseongnyong/yuseongnyong.htm
永抱終天之痛(영포종천지통) : 영원히 풀 수 없는 슬픔을 안게 된다면 情理所極(정리 소극) : 다할 수 없는 심정을 臣不忍言(신불인언) : 신은 차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은, 여기서 . . . ] http://loveinclassic.com/index.php?mid=board_bgJf88&document_srl=1975
30, 227-1,
http://loveinclassic.com/index.php?mid=board_bgJf88&document_srl=1975 (1.18 일기장)
게시판에서 아름답게 노는 광경을 보니, 내가 기쁘다. (예수님의 원리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학습, 원글과 댓글을 - 다 같이 올리기] * 두분이 글을 이렇게 잘 쓰지 !!! * 놀랍지 아니한가 ^^*^^
두 현인의 대화를 보니 새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교단에도 이런 분들이 있었군요
감개무량합니다. <일 우>
강위덕님과 반상순님의 대화가 아름다워서 . . . (제목) 강 장로님, 질문 있어요, 2014.09.14
하이데거가"사람이 근원을 잃어 버렸을 때우리의 삶은 권태로워 진다"고 했나요?
래리 월터는 <잘 박힌 못>에서 "인간을 권태롭지 않게 하는 유일한 존재는 하나님뿐"이라고 했지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필연적으로 권태로워집니다.
인간이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추구하는 모든 것들은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결국 솔로몬처럼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탄식이 입에서 나올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신앙은 새로움과 다투는(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의 울림(말씀)과 다툰다고 말할 수밖에 없나봅니다.
치유란 아픔의 제거가 아니라울림(말씀)을 느끼는데서 시작하니까요.
장로님의 글은 마치 그림을 보는 것같애요.그것도 현대화요.재미는 있지만제대로 감상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혹시 울림을 말씀으로 다툼을 추구로 해석해도 되나요?
그런데 질문 있어요.오늘 밤에 하나님께서'네가 가진 재능 중 하나만 놔두고 모두 가져가겠다.무엇을 Keep하고 싶으냐"고 하신다면그림, 음악, 문학, 철학 중무엇을 Keep하고싶다고 말씀하시겠어요?
"하나만 선택하라면차라리 나를 데려가세요"라고 떼쓰지는 마시구요.^*''''''''''''''''''''''''''''''''''''''''''''''''''''댓글 6강위덕2014.09.14 10:06
그림, 음악, 문학은 세 가지, 보는 것입니다.
그림(보는 것),
음악(들어보는것),
문학(읽어보는 것).
철학? 글쎄, 저는 철학을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어떤 이가 굳이 너는 철학을 하고 있어 하고 후려친다면?
철학역시 (생각해 보는 것),
이것역시 보는 것이군요.
반장로님의 질문을 저를 위해 바꾸어주시면 어떨까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렇게요.
담대하게 다 내려놓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손에 꾹 쥐고 죽겠습니다.
울림입니다.
반장로님의 해석대로 말씀입니다.
약속을 믿고 다 버리겠습니다.
나의 대답을 예견한 장로님께서는 떼쓰지 말라고 하셨지요.
이건 사족입니다만 미루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두 마리의 토끼는 불가능하다고 했지요.
한 마리를 잡으면 다른 한 마리는 도망할 것이고
도망가는 토끼를 잡으려 하면
잡았던 토끼가 도망할 것이라고,
그러나 양자 양택이 가능할 때는
한 마리의 토끼가 10년을 가리킨다고 하였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미 집토끼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그러나 저의 경우 미술, 음악, 문학,
이것들이 지금은 계란 속에 꾹 숨어 있습니다.
아직도 태어나지도 못했어요.
태어날 수있도록
부화에 맞는 온도로 저를 데워 주십시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4.09.14 11:29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렇게요.
담대하게 다 내려놓겠습니다.
그때는 담대하지 않아도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어요.
5차 5개년 계획을 앞에 둔 지금
무엇을 keep하고싶으냐를 물은 것입니다.
울림 하나를 꾹잡으시겠다는 말씀
그 뒤를 저도 따를께요.
계란 속에 있는 것들이
하나씩 부화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강위덕2014.09.14 12:57
질문의 요지를 알겠습니다.
3개를 하나로 생각하는 저의 생각을 받아드리지 않으시는군요.
엔드류스에 안장로님도
만일 세 개 중 하나를 했더라면
벌써 개란 속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반장로님도 그것을 말씀하려는 것이지요.
항상 저의 길을 만들어주시는 반장로님께서 선택해주십시오.
앞으로 이삼일내로 최근 저의 작품 3개를 카스다에 띄우겠습니다.
소프라노곡 1곡 교향곡 45분곡 중에 앞 부분 이삼분정도를 짤라 띄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완성된 대형그림을 띄우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 한수 띄우겠습니다.
세 개의 작품중에 두 종목을 저를 위해 버리기를 권해주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약속을 지킬런지는 좀더 반장로님과 이야기를 해 본다음 결정을 해야 되겠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반상순2014.09.14 13:42
세개를 하나로
마치 세계를 하나로 같애요.
요즘 그게 대세잖아요.
제가 그걸 깜빡했어요.
세개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하고 물은 것은
세개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분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었어요.
저가 왜 버리라고 하겠어요.
그 중 어떤 것도 모자람이 없는데요.
그런데 음악과 그림과 시
세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아무진 평도 기대하시구요^^
농담이예요
댓글 이 댓글을
일우2014.09.14 18:03
두 현인의 대화를 보니 새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교단에도 이런 분들이 있었군요
감개무량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강위덕2014.09.14 18:30
일우님
님의 이름이
다층적 인물의 일우에 우뚝 선
등대직이처럼
사실주의의 원형을 살피며
사람아 사람아
잠간 쉬었다가라며
손을 흔드는 현인과도 같습니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 신뢰가 와전되면 그들이 확보한 현존의 수단이 변증법적 유물론 사상으로 돌변하기 쉽다. 주의를 요하는 대목이다. 의 해법
막달라 마리아가 남긴 것은 밀애의 흔적일 것이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시냇물 따라 가랑 한 엽 흘러가듯
예수 가는 곳이면 무덤까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눈부신 갈릴리 바다의 해변을 돌아,
봄의 옆구리로 향하는 산과 바다에
골고루 몸부림의 자국을 남기고
등대를 어패류로 알고 바다를 읽었을 때는
달아오른 몸을 빗물에 적셔 삭혔을 것이다.
불꺼진 등대는 조금씩 기울다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예수의 관심은 온통 바다에 있었고
자기 따위엔 관심 밖이라고 마리아는 생각했을 것이다.
바닷가를 거닐 때는
물의 요정들이 그를 보듬고
파도로 엮어 만든 옷자락을 송어 떼들이 어루만진다.
예수께서는 등대였다가 바다였다가 파도 옷을 입고 나왔다가
곧 물속으로 걸어가기도 하지만
마리아의 손끝이 예수의 옷깃을 만지려할 때
예수는 옷깃을 냉정히 걷어 올린다.
마리아의 신뢰가 조각이 나는 순간들이다.
유물론 사상은 물체에 인격을 부여하고
절대 신으로 받든다.
물질 만능주위다.
물질만 있으면 신도 없다.
그러나 변증론적 유물론은 그와는 다른 이론을 주장한다.
신뢰는 과학이므로 입력요소, 혹은 주위환경에 따라
또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이론을 반영론적 유물론이라고 부른다.
레닌은 신뢰에 대하여 원인 제공론적 물질이라했다.
그러므로 변증론적 유물론(辨證法的唯物論)은
물질에 의해 규정되고 신은 없다고 주장한다.
신뢰는 인간이 하는 고정적인 상태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발전을 본다는 데에 핵심이 있다.
발전은 현재의 모순이서 비롯되기 때문에
반영론적유물론이라 부르기도 한다.
유물론인 물체에 인격을 부여하는 것이지만
변증론적 유물론은 물체 자체의 진화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마르크스는 경제론적 결정론 원칙에서 이를 관철하려면
변증법이 죽게 되고 변증법을 옹호하려면 유물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유물론은 물질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인체과학, 배경세력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 발견한 인간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모순이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신적인 것은 설명의 편법으로서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기술문명의 인간에게는
사물들이 단순한 수단에 불과하지만
현실 이용의 수단에게는 그들의 추구를 빛나가게 한다. 한때 인체 과학의 발전은 하나님의 창조에 도전하는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다른 부류는 인체과학이 발달 할수록 창조의 하나님을 들어낸다고 말한다.
아담은 수많은 짐승과 사물의 이름을 짓고도 잊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기억한다. 아마도 배리칩은 총명한 아담의 천문학적 기억력을 대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베리칩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배리칩은 배리칩 자체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쇼핑 센터의 계산대 앞에 서면 센서가 배리칩 ID를 인식하여 그 사람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통일을 이루어 놓은 모든 현실의 무한한 근원과 자신의 목표 및 이웃의 무한한 개방성은 무한한 신의 위임에서 이어져야 한다. 부자 법관은 모든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이지만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 변증법적 유물론 신봉자이다. 하나님보다 물질 우위 사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강위덕2015.03.01 13:44
질문; 신뢰가 와전되면 그들이 확보한 현존의 수단이 변증법적 유물론 사상으로 돌변하기 쉽다. 주의를 요하는 대목이다. 의 해법
막달라 마리아가 남긴 것은 밀애의 흔적일 것이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시냇물 따라 가랑 한 엽 흘러가듯
예수 가는 곳이면 무덤까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눈부신 갈릴리 바다의 해변을 돌아,
봄의 옆구리로 향하는 산과 바다에
골고루 몸부림의 자국을 남기고
등대를 어패류로 알고 바다를 읽었을 때는
달아오른 몸을 빗물에 적셔 삭혔을 것이다.
불꺼진 등대는 조금씩 기울다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예수의 관심은 온통 바다에 있었고
자기 따위엔 관심 밖이라고 마리아는 생각했을 것이다.
바닷가를 거닐 때는
물의 요정들이 그를 보듬고
파도로 엮어 만든 옷자락을 송어 떼들이 어루만진다.
예수께서는 등대였다가 바다였다가 파도 옷을 입고 나왔다가
곧 물속으로 걸어가기도 하지만
마리아의 손끝이 예수의 옷깃을 만지려할 때
예수는 옷깃을 냉정히 걷어 올린다.
마리아의 신뢰가 조각이 나는 순간들이다.
유물론 사상은 물체에 인격을 부여하고
절대 신으로 받든다.
물질 만능주위다.
물질만 있으면 신도 없다.
그러나 변증론적 유물론은 그와는 다른 이론을 주장한다.
신뢰는 과학이므로 입력요소, 혹은 주위환경에 따라
또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이론을 반영론적 유물론이라고 부른다.
레닌은 신뢰에 대하여 원인 제공론적 물질이라했다.
그러므로 변증론적 유물론(辨證法的唯物論)은
물질에 의해 규정되고 신은 없다고 주장한다.
신뢰는 인간이 하는 고정적인 상태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발전을 본다는 데에 핵심이 있다.
발전은 현재의 모순이서 비롯되기 때문에
반영론적유물론이라 부르기도 한다.
유물론인 물체에 인격을 부여하는 것이지만
변증론적 유물론은 물체 자체의 진화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마르크스는 경제론적 결정론 원칙에서 이를 관철하려면
변증법이 죽게 되고 변증법을 옹호하려면 유물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유물론은 물질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인체과학, 배경세력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 발견한 인간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모순이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신적인 것은 설명의 편법으로서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기술문명의 인간에게는
사물들이 단순한 수단에 불과하지만
현실 이용의 수단에게는 그들의 추구를 빛나가게 한다. 한때 인체 과학의 발전은 하나님의 창조에 도전하는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다른 부류는 인체과학이 발달 할수록 창조의 하나님을 들어낸다고 말한다.
아담은 수많은 짐승과 사물의 이름을 짓고도 잊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기억한다. 아마도 배리칩은 총명한 아담의 천문학적 기억력을 대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베리칩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배리칩은 배리칩 자체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쇼핑 센터의 계산대 앞에 서면 센서가 배리칩 ID를 인식하여 그 사람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통일을 이루어 놓은 모든 현실의 무한한 근원과 자신의 목표 및 이웃의 무한한 개방성은 무한한 신의 위임에서 이어져야 한다. 부자 법관은 모든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이지만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 변증법적 유물론 신봉자이다. 하나님보다 물질 우위 사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kwd>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유물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물론(唯物論)은 세계의 근본적 실재는 정신이나 관념이 아니라 의식이 외부에 그것과는 독립하여 존재하는 물질(또는 자연)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 유물론 - 신화 위키ko.mythology.wikia.com/wiki/유물론
유물론 [唯物論,Materialism]은 세계는 물질로 이루어졌으며, 정신이나 의식 따위는 물질의 산물이라고 보는 이론이다.유물론 사상과 유심론 사상 교육이 팽배 해 있다 ...
;;;
유물론 : Materialism - AI Studywww.aistudy.co.kr/philosophy/materialism.htm
본래 철학용어로서는 세계의 본성에 관한 존재론상의 입장으로서, <유물론>과 < 유심론(唯心論)>을 대립시켜, 인식의 성립에 관한 인식론상의 학설로서 <실재론( ...
;;; 유물론과 도(道) - YouTube
www.ask.com/youtube?q=유물론&v=DRSrI8nOG1U2014년 11월 3일 ... 유물론과 도(道) ... 기독교세계관 중급 강의(35) - 허무주의 상대주의 유물론 - 20131006 - Duration: 28:11. by 존칼빈 184 views. 28:11. Play next ...
;;; [하용판] 선교사 기본 70강 - 13. 유물론과 유심론(세천사기별에서 ...www.ask.com/youtube?q=유물론&v=oo-Ur-AFmb42013년 12월 31일 ...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정신 영적세계와의 관계 창조의 과학성 삼위일체에 관하여.
;;;
변증법적 유물론(dialectical materialism) - [노동자의 책 : 맑스주의사상]www.laborsbook.org/dic/view.php?dic_part=dic01&idx=214
변증법적 유물론은, 이것과 사적 유물론으로 구분되는 마르크스주의 과학과 대조· 관련된다는 뜻에서, 마르크스주의 철학으로서 널리 알려져 왔다. 이 용어는 아마도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학습] . . [서경덕 칼럼]을 옮겨오다. (41615)
===============================================
[서경덕 칼럼 - 1] . . ㅁㅁㅁㅁ (초안) arrow-10x10.png
* http://cafe.daum.net/sdaapple (오리온좌) ㅡ 카페가 아주 휼륭합니다! (배우기를 원합니다 )
서경덕님의 [카페]인지요? (검색을 하니, 교수/ 다른 사람/ 등등 여러명이 뜸니다.)
sdaapple 를 봐서는, 서경덕님 같습니다. ㅎ ㅎ
*
식물 (공개)카페지기서경덕회원수566방문수175카페앱수0프로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진) . . http://cafe.daum.net/_c21_/static/photo/viewer.html
[서경덕 칼럼 - 1] . . ㅁㅁㅁㅁ (초안) . . RESTART !
1. 카페에서 배울것이 많이 있다! ㅡ 돌아가는 사진을 클릭하면 . . (복사는 안됨.)
2. 부활의 신비 (공부/연구하고 싶은 주제인데 . .) . . . 도움을 주실수 있겠습니까?
RESTART ! (감사합니다. - 이 표가, 아주 좋습니다.
3. https://www.e-file.com/?utm_source=50&utm_campaign=intext&utm_term=1040
4.
5.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김영환42015.04.10 23:01
ㅁㅁㅁ (제목 복사, 41515)
1041부활의 신비 서경덕2015.04.0498
1.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천지를 지으신 만군의 여호와의 손이 얼마나 힘있고 강하겠습니까? 그런 분이 왼손도 아니고 오른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1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4
우리 경호원이십니다.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4-8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진리에서 이탈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줄 빛을 발하라. 말세를 위한 기별들은 책에 기록되어야 할 것이며 한때 빛 가운데서 기쁨을 누렸던 자로서 악의 유혹적인 감화에 이끌려 시험에 빠진 자들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이 기별은 불후의 것으로 남게 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1기별 32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워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잠 25:26
우리는 실패에 대하여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를 모르시는 자와 협력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약점과 무능에 대하여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청년 309
인간의 궁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이다. 행적 14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 … 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신 20:3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 32:8
반드시 도우시고, 반드시 대신 나와서 싸우신다는 말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4:9
원수가 올 때에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가만히, 잠잠히 있으면 깍꿍 아빠께서 영락없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자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3:10~12; 42:6, 7).
우리는 하나님 증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우리 아버지를 변호할 자가 없습니다. 우주 앞에 당당하게, 저 불쌍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증거해야 됩니다.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사 45:14).
그분은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보다 더 깊고 강한 신념으로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기를 바라신다. 부모들은 저희 자녀를 사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보다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다. 그 사랑은 측량할 수 없다. 육신의 부모가 저희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을 알진대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그에게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더욱 주시지 않겠는가? 실물 142
우리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우리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자초하지않도록 생애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지혜와 판단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물질을 무시하고 그가 주신 재능을 오용하면서 어려움 속으로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의 교훈을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업이니 우리가 남을 축복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야 한다. 자아를 중심으로 삼을수는 없다. 자신은 하등의 명예를 받을 수 없다. 우리가 만일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계획한다면 주께서는 우리가 실수하도록 버려두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부를 좇은 후에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우리는 낙담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위기를 당할 때마다 무한한 자원을 자유로 쓰실 수 있는 분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자주 곤경에 둘러싸일 것이다. 이 때에 우리는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주께서는 당신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난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2소망 369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이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 환난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 이제는 때가 되었구나." 낙원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낙원에서 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환난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내가 했지요? 환난이 왔다고 얼굴이 노랗게 되어서 허겁지겁 다닐 것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아빠가 다 아시고 결재하신 거니까 다 맡기란 말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어쨌든 6천년 수만년 동안 우리 하나님을 그렇게 누명, 오명 씌우고 괴롭히던 이 귀신 때문에 수천억 우리 형제들은 정말 눈을 감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인간 수백억 수천억이 죽을 때 하나하나 다 아우성치며 "나는 원통하다."고 하며 죽었습니다. 죄 없이 죽으니까 원통하지요. 억울해서 막 살려달라고 "나 살려 주면 내가 가진 것 다 준다."고 의사를 붙잡고 사정해도 죽어야 됩니다. 이 귀신을 복수하도록, 공의대로 심판하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사 33:10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그런 성경 구절 봤어요? 시편 94편 16절에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김영환42015.04.10 23:13
<Original> . . 님의 글 수정/편집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 . 왜? 그럴가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천지를 지으신 만군의 여호와의 손이 얼마나 힘있고 강하겠습니까? 그런 분이 왼손도 아니고 오른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1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4
우리 경호원이십니다.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4-8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진리에서 이탈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줄 빛을 발하라. 말세를 위한 기별들은 책에 기록되어야 할 것이며 한때 빛 가운데서 기쁨을 누렸던 자로서 악의 유혹적인 감화에 이끌려 시험에 빠진 자들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이 기별은 불후의 것으로 남게 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1기별 32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워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잠 25:26
우리는 실패에 대하여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를 모르시는 자와 협력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약점과 무능에 대하여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청년 309
인간의 궁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이다. 행적 14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 … 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신 20:3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 32:8
반드시 도우시고, 반드시 대신 나와서 싸우신다는 말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4:9
원수가 올 때에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가만히, 잠잠히 있으면 깍꿍 아빠께서 영락없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자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3:10~12; 42:6, 7).
우리는 하나님 증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우리 아버지를 변호할 자가 없습니다. 우주 앞에 당당하게, 저 불쌍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증거해야 됩니다.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사 45:14).
그분은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보다 더 깊고 강한 신념으로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기를 바라신다. 부모들은 저희 자녀를 사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보다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다. 그 사랑은 측량할 수 없다. 육신의 부모가 저희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을 알진대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그에게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더욱 주시지 않겠는가? 실물 142
우리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우리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자초하지않도록 생애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지혜와 판단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물질을 무시하고 그가 주신 재능을 오용하면서 어려움 속으로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의 교훈을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업이니 우리가 남을 축복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야 한다. 자아를 중심으로 삼을수는 없다. 자신은 하등의 명예를 받을 수 없다. 우리가 만일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계획한다면 주께서는 우리가 실수하도록 버려두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부를 좇은 후에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우리는 낙담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위기를 당할 때마다 무한한 자원을 자유로 쓰실 수 있는 분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자주 곤경에 둘러싸일 것이다. 이 때에 우리는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주께서는 당신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난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2소망 369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이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 환난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 이제는 때가 되었구나." 낙원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낙원에서 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환난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내가 했지요? 환난이 왔다고 얼굴이 노랗게 되어서 허겁지겁 다닐 것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아빠가 다 아시고 결재하신 거니까 다 맡기란 말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어쨌든 6천년 수만년 동안 우리 하나님을 그렇게 누명, 오명 씌우고 괴롭히던 이 귀신 때문에 수천억 우리 형제들은 정말 눈을 감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인간 수백억 수천억이 죽을 때 하나하나 다 아우성치며 "나는 원통하다."고 하며 죽었습니다. 죄 없이 죽으니까 원통하지요. 억울해서 막 살려달라고 "나 살려 주면 내가 가진 것 다 준다."고 의사를 붙잡고 사정해도 죽어야 됩니다. 이 귀신을 복수하도록, 공의대로 심판하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사 33:10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그런 성경 구절 봤어요? 시편 94편 16절에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김영환42015.04.10 23:40
;;; [다자모] . . 서경덕님의 게시글: (p-1)
@@ (# 1040 가 우연의 일치이지만, TAX FORM 1040 광고가 되는군요!! . . . (표시가 ~~~???)
재주가 우월하십니다! (댓글하고는 담을 쌓으셨나?! - ㅎㅎㅎ)
1040휴일과 참 안식일 서경덕2015.03.28124
361환난에 처한 이들에게 서경덕2015.04.104360부활의 신비 서경덕2015.04.0464359휴일과 참 안식일 서경덕2015.03.2896358하나님의 신주단지 서경덕2015.03.13155357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서경덕2015.03.07187356참된 우정이란?서경덕2015.02.15285355겉 볼 안이냐? 빛 좋은 개살구냐? 서경덕2015.02.13269354환난 때에 하나님을 의지함 서경덕2015.02.06292353예수님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난 대목 서경덕2015.01.23384352바보들의 행열 [1] 서경덕2015.01.03440351구원 서경덕2014.12.13446350전화위복 서경덕2014.11.29471349SDA 안에 하나님은 계시는가? 서경덕2014.10.27526348인류의 부모는 누구인가?서경덕2014.10.26523347유혹을 견딤서경덕2014.10.15549346환난 때에 하나님을 의지함 [1] 서경덕2014.08.16633345깨끗한 마음 [2] 서경덕2014.07.25752344천국에 들어가는 자서경덕2014.07.17870343구원에 관한 은유적 표현들 서경덕2014.07.111321342사랑이란 무엇인가? [1]서경덕2014.06.21888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김영환42015.04.10 23:42
;;; [다자모] . . 서경덕님의 게시글: (p-18) . . 2008 (복사가 다르다!?), Wow - 7 년 전 !!
21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서경덕2008.06.13334020주는 기쁨서경덕2008.06.06614019예수님과 사단과의 비교서경덕2008.06.06518318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의 밤서경덕2008.06.06463117죄란 무엇인가?서경덕2008.06.06498416생명의 법칙서경덕2008.06.06475415예수님은 왜 인성을 쓰셔야 하셔나?서경덕2008.06.06421614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실패란 없다서경덕2008.06.06535313하나님의 속성서경덕2008.06.06663412그대가 하나님의 자녀라면?서경덕2008.06.06526911아버지 품에 안길 때 대박이 터졌다!!서경덕2008.06.06556310도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서경덕2008.06.0647469조사심판과 죄의 도말서경덕2008.06.0664998누가 죄의 도말을 받나?서경덕2008.05.3160147세마포를 입혀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서경덕2008.05.3153716아버지로부터 온 한 통의 편지서경덕2008.05.3152275예수님의 중보에 대한 새로운 이해서경덕2008.05.3176374구속사업이란 무엇인가?서경덕2008.05.3173563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서경덕2008.05.2862082왜 어리석은 처녀인가?서경덕2008.05.287595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옮겨올 당시의 신학란] - 1043과 1044 사이에 - 삭제 전에 복사하는 건데 . .(서경덕 칼럼)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1044ㅁㅁㅁ (강위덕-5 번째) 1045 에서 다시 시작: (4월 12일 부터 ~ 계속 진행) [18] 김영환42015.04.11821043환난에 처한 이들에게 서경덕2015.04.10881042[강위덕의 예술방-2] . . 그림 그리고 화백의 영감성: (초안, 구상, 학습,작업중임) [21]김영환42015.04.101051041부활의 신비 서경덕2015.04.041031040휴일과 참 안식일 서경덕2015.03.281271039[강위덕의 예술방-1] . . 조각 그리고 조각의 영감성: (초안, 구상, 작업중,) [34] 김영환42015.03.262441038ㅁㅁㅁ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4/12/15 까지) [48]김영환42015.03.193201037하나님의 신주단지 서경덕2015.03.131851036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서경덕2015.03.072181035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50]김영환42015.03.025651034[창조와 날 그리고 안식일] . . 창조 시작, 날 에 관한 질문입니다 (창조론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하신 pkh님, CJK님에게) (게시판에 올리기 위한 초안임) [12]김영환42015.02.284401033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적이 남아 있으야 될것이 아닌가? (+ 다자모 - 삭제된 글 재생/복구 학습, [17]김영환42015.02.183231032참된 우정이란?서경덕2015.02.153141031겉 볼 안이냐? 빛 좋은 개살구냐? 서경덕2015.02.133011030환난 때에 하나님을 의지함 서경덕2015.02.063221029(강위덕 - 2 번째 / 할례 ? 1021 의 계속임) (1021번이 - 1 번째) . . 댓글 66 에서 . . 옮기기 학습 & 계속 .. (1월 04 부터 3월 02 까지) [84] 김영환42015.01.2611941028예수님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난 대목 서경덕2015.01.234131027[성경 과학 세미나] . . 창조와 부활의 원리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 인간 최대의 관심사) (+ 다자모,ㅅ ㅈ ㄷ ㄱ ㄷ) [6]김영환42015.01.215391026[중요한 설교/명언 모음] . . 1,2,3,4,5, . . 1) 가벼운 천국복음을 무겁게 가르처서야 되겠는가? [11]김영환42015.01.185521025답게 살아냅시다. <설교전문>엄우식2015.01.13479
지금 현재와 같은 교회의 상태에서는 빨강, 노랑, 파랑색도 모두 다
점정색이라고 주장을 하면, 그것을 밝혀 보여줄 방법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러 분들이 지금 보고있는 색은 무엇이고, 그것은 무슨 색이라고 말을 합니까?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 YoungkwanShin, 2015.03.03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