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동영상 내용:  분석, 보충 설명.
2.  이상구 박사의 '부활 원리'는?
3.  일반 목사들이 설교하는 '부활 원리는?
4.  진실인가?  가설/학설인가?  (찬/반의 주장은?)

[다자모 -  129-1] 자유 게시판에서 (ㅅ ㅈ ㄱ ㄴ ㅎ ㄱ ㄷ )
정영근 목사님 이 가재탈 벗는길
 2015.01.30 03:30
박성술..
조회 수:13

내  집안 에는
장, 감리, 안식일교  등에서
성직자  옷을입고  사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
그  중에는  이미  고인이 되신  분 들도  계시지만
" 사람 못된것이  촌수만  높다 "  고
실은  어쩌다 보니  집안  촌수 로는
내가  그분  들  손 윗  어른게열  에  속한다.

정 영근  목사님 이  지칭해준  그 "악의축" 이  아니더라도
이미  우리 집안 의  성직자 들도   
이런  나를두고    "이단, 골수  삼촌  내지 할배" 요
제 얼굴에  침 밷는  집안 얼바리 이니
다들  말은 안해도
이 못된  집안  촌수고참 을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는가 
그래서  혹  집안 대소  때  만날 일이 있어도
되도록이면  안부 외 에는  
절대 서로  입닫는 것 이 상식으로  되어있다.

실 없이  섞어봤자  서로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안에서  이런 쪽박 신세인데
내가  밖에서도  그런  모양 이다

일면도 한번 없는  김영근  목사님 께서도  이런 나를
관계 분란  시키는  마귀 로  지목 하셨으니
이왕에  답게  마귀소리  한번 더  해드릴까  한다

내가  미국 가서 
그곳에  계시는  은퇴하신  사역자 분들 을  만나보니
대부분  그 자녀들이  "사" 짜 라고  했다
아마  교단의  녹으로  공부를 착실히  시킨신 모양  같았다.
얼마나  효도 들  하시겠는가 ?  그래서 인지    목사님 들도  은퇴후에  노후삶 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드라.

그렇다면
지난번  내가 한  마귀 소리 한것도    다른것이  아니라
현제  조직  사역자 복지  문제로  발단 된 것이니
이왕  말이 나왔으니  이번기회 에
제안 하나를  정영근  목사님께  한번 드리고  싶다

전영근  목사님 부터 
은퇴 연금 정도는  한국 안식일교회  되  돌려 주시면  어떨까  싶다
그렇게만  하셔도  이  교단조직 의  부담도  줄어들고
우리같은  마귀들도  좀  조용해 지지 않겠는가

남의  글 을  읽어실 때는  그 글 본질을 보셔야 한다
만일  뜻을 알고도  편 갈이 하셨다면
그것은  틀림없는  "가재 탈"  에  불가하시다
그  탈 벗어시고    솔직한 후에야  우리는  화합 될수있다.

* 추서 ~ 내가 이리  까불어 삿다가    언젠가는  삼천포  어느 어른신 꼴이  날상싶다 .
짤리면  갈곳이 없다

,,,  
시; 성소
강위덕

몇겹의 하늘이 
뒷간 가는 마당 같다 
은행 잎 지는 뒤란 
옹기종기 항아리에 
멸치젓갈의 그늘 냄새가 난다

몸 다 잃어버린
피의 젓갈 냄새,
따사한 손바닥에서
사랑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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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7;10 너희 가운데 사내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
이것은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의 언약 곧 너희가 지킬 내 언약이니라.
 수 5;4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한 까닭은 이러하니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 남자들 곧 모든 군사는 이집트에서 나온 뒤 광야에서 길에서 죽었으며
 골 2;3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 11-12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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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e9llaLrg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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