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과학] . . 보이지 않는 세계, 볼수없는 영의 세계 - 믿을수 있는 것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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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과학] . . 보이지 않는 세계, 볼수없는 영의 세계 - 믿을수 있는 것인가? (1)
1. 보이지 않는 과학의 세계: (보이지 않는 에너지, 전자파 / YTN 사이언스) (서론)
2.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본론-댓글에)
3. 보이지 않는 하나님(창조주)의 실존을 알수 있는 방법은? (결론-댓글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전자파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ezKMekYKH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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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자모] - 1
신의 입자 힉스 (Higgs)
[인터뷰] 한국인 우주입자 가설에 전 세계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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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모] - 2
보이지 않는 에너지
http://www.ask.com/web?q=%EB%B3%B4%EC%9D%B4%EC%A7%80+%EC%95%8A%EB%8A%94+%EC%97%90%EB%84%88%EC%A7%80&qsrc=0&o=0&l=dir&qo=homepageSear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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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세계
동영상 여러번 보았습니다. 삼가 저의 느낌바를 점목해 보았습니다. 과학의 움직임이 교회의 움직임과 같다는 것을 .
세포핵의 구성요소인 양성자와 중성자는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이 입자에 그토록 많은 관심을 기울인 까닭은
원자핵 안에서 작용하는 힘들을 밝혀내기 위해서이다.
그 결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 바로 쿼크와 글루온과 그리고 색깔력의 세계를 발견했던 것이다.
원자의 껍질을 이루고있는 전자는 기본 물체이다.
그러나 쿼크는 기본 물체(elementary object)가 아니다.
그럼에도 쿼크의 삼각관계(me 'nage a` trois)를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가?
이것은 쿼크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성질 때문이다.
쿼크는 세 가지 색깔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 가지 모두 핵 안에 들어있다.
이 핵 안에 들어 있는 3개의 쿼크는 <전자>의 성격을 띄고있지만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빨간색, 파란색, 그리고 초록색이다.
이 쿼크들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은 이 색깔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여기에 글루온(gluon)이 등장한다.
이 글루온은 양성자를 결합시켜 주는 아교의 역할을 한다.
이 <글루온>은”Glue“와 "On”의 합성어이다.
“글루(Glue)”는 ‘접착제’라는 뜻이며, “온(on)”은 “작동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글루온>은 전체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글루온의 역할은 불변의 자연원칙이다.
쿼크는 전기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
만일 이 쿼크에 광자와 색깔이 없었다면,
그리고 글루온의 역할이 없었다면 쿼크는
삽시간에 서로 튕겨 나갈 것이다.
전자의 성격을 띤 쿼크는 세 개가 하나가 되<?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기 위해서 자기의 개성을 죽인다.
이것은 끈질긴 글루온의 역할 때문에 가능해 진다.
이로 인해 쿼크는 세 가지 색상을 하나로 묶어서 흰색의 물체 곧 흰색의 양성자로 나타난다.
삼원색에 광선을 투여하면 흰색이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의 핵과도 같다.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각각 색깔이 다른 세 개의 쿼크가 있다.
세 개의 쿼크라 함은 색채 성을 뜻한다.
양 같은 사람,
성군 성자,
갓 믿기 시작한 사람,
강도 같은 사람 등 별아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열린 문이기에 특권자만 들어오는 곳이 아니다.
누구나 들어 올 수 있다. (계 3:8)
교회라고 하는 산에 등정을 해 보라.
높은 꼭대기에 당도해 보면 온갖 색깔이 다 보인다.
그 사람을 알려면 제직회에 들어가 보라는 말이 있다.
그곳에는 뚜렷한 개성의 색깔이 각각 나타난다.
본래 양 같은 사람도 직원회에 들어가면 사자처럼 변한다.
그러나 어떤 분은 평소 자유분방하고
유동적인 분이었을지라도 직원회에 걸리면 그의 모드는 엄숙함 혹은 경건함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교회 안의 다양성은
마치 핵을 중심으로 뱅뱅 도는 양자가 우주 속의 행성처럼 공전하는 것과 같다.
교회 안에는 서로 색깔이 다른 쿼크의 작용이 서로 밀치고 땅기면서 공존한다.
교회는 성격적 개성의 집합체이다.
새예루살렘의 12문도 성격적인 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성격과 개성을 탓하지 않으시고 언어의 공통점을 인정하신다.
언젠가 카스다에서 앙케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조사의 내용은 교회의 발전요소에 저해가 되는 세 가지 요소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이다.
1.목회자의 자질문제냐?
2. 지도자들의 세력다툼이냐?
3.신앙의 세속화인가? 전도열이 낮아서인가?
이 세가지 질문을 요약해 보면 목사, 장로, 평신도를 놓고
누구의 잘못이냐를 묻는 조사이다.
나는 쿼크의 논리적 바탕 위에 카스다의 설문 요지를 올려놓고 실험을 해본다.
쿼크의 세가지 색깔 위에 각각 목사, 장로, 평신도라는 이름을 붙여본다.
그리고 여기 글루온에 성령이라는 이름을 붙여본다.
나는 이 실험 결과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전기의 (+)(-)가 서로 반대하면서 공존할 때
광채를 발산하듯 교회라고 하는 연합체는 서로 다른 개체들이 모여 한 빛을 발한다.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기록된 144000명의 구속받은 무리들은
세가지 색깔의 합성체인 흰옷을 입은 자들이다.
실험은 진보적 엔진에 페달을 달아준다.
그러나 실험을 위한 실험만이 계속될 때
이 시도는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실험은 본질적으로 질문일 따름이다.
답이 주어지지 않은체 질문만이 주어진다면
목적 없이 배회하는 가랑잎과 같다.
카스다의 설문조사와 쿼크의 펑숀과
접목시키는 작업에서 얻어지는 “답론(answer)”은
“담론(talk)”으로 끝이지 말기를 바란다.
대개 실험 이해를 위한 핵심적인 설명은 실험자체가 하도록 놓아 두어야한다.
그러나 노골적인 표현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대담한 표현으로
충격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4000명의 구속받은 무리는 성격적인 12문을 통과한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흰옷을 입게되는 구속받은 성도!!!
삼원색을 합하면 검정색이 되지만 이 검정색에 빛을 투여하면 무색이 되지요.성경에 흰옷이라 말했지만
이 흰색은 Opaque white이 아니라 transparent white 이겠지요.
아담이 에덴에서 살때 옷을 입지않았으나 부끄러움을 몰랐습니다.
우리가 하늘가서 입게될 성도의 두루마기는(성도의 옳은 행실, 두루마기)
빛을 투여해도 죄악이 보이지않는 무색옷을 입게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벌거벗고 사는 하늘나라 옷을 벗고 살아도 부꾸러움을 모르는 하늘나라!!!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화가, 여인, 흰옷, 그리고 무색?]
흰옷을 입은 여인
Woman in White
윌리엄 윌키 콜린스가 쓴 미스테리물.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해 거액의 유산을 가진 상속녀를 둘러싼 음모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이 쓰여진 당시로서는 구성이 매우 독특했는데, 여러 등장인물들을 돌아가며 화자로 등장시킨 다중시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성으로 인하여 사건을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으며, 작중 등장인물들이 처하는 상황도 긴장감이 넘친다.
죽기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0권이라거나 추리소설 추천에서 자주 보이는 책이다.
달보석처럼 iOS용으로 스퀘어 에닉스에서 게임을 개발했다.
줄거리 ¶
주인공인 화가 월터 하트라이트는 미술교사 일자리를 얻어 시골의 저택으로 내려간다. 저택으로 향하던 도중 월터는 흰 옷을 입은 여인과 만나게 되는데, 여인은 자신이 어느 수상한 귀족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월터는 여인을 도우려 하지만 그녀는 곧 사라지고, 여인을 추격하던 사람들에 의해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대로 저택에 도착한 월터는 교사로 일하기로 한 저택에서 마리안 할콤과 그녀의 이부동생 로라 페얼리[1]를 만나게 된다. 놀랍게도 로라의 얼굴은 월터가 만났던 흰 옷을 입은 여인과 매우 닮아 있었다. 월터는 곧 흰 옷을 입은 여인의 일은 잊고 로라와 사랑에 빠지지만, 로라는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에 의해 퍼시벌 글라이드라는 귀족과 결혼을 약속한 상태였다.
로라와 퍼시벌 글라이드의 결혼이 다가오자 월터는 저택을 떠난다. 하지만 곧 로라가 병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월터는 로라의 묘지에 찾아갔다가…… 죽었다고 알려진 로라와 마주친다!
로라는 죽지 않고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월터가 도입부에서 마주쳤던 흰 옷을 입은 여인, 앤 캐서릭이었다. 퍼시벌 글라이드는 앤의 어머니를 정부로 두고 있었으며, 그들 모녀가 자신의 비밀[2]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염려하여 앤을 정신병원에 감금해 놓았었다. 즉, 도입부에서 앤이 말했던 이야기는 퍼시벌의 이야기였으며[3] 그녀가 쫓기던 이유도 퍼시벌 때문이었다.
로라의 재산을 노리던 퍼시벌은 자신의 친구인 사기꾼 포스코 백작과 공모하고, 로라와 앤이 서로 닮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두 사람의 신분을 바꿔치기한다. 로라는 약을 먹고 앤의 이름으로 감금 당했으며 앤은 로라의 이름으로 결혼을 한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이었다. 로라는 '자신을 글라이드 부인이라고 자칭하는 환자'를 만나러 온 마리안에 의해 병원에서 탈출하고, 자매는 월터의 도움을 받아 런던에 몸을 숨긴다. 월터는 퍼시벌 글라이드가 꾸민 일들을 추적해 진상을 밝혀내지만 퍼시벌은 화재에 휘말려 불타 죽고 만다. 로라는 자신의 신원을 회복하고 월터와 결혼하게 된다.
포스코 백작은 작품 초반에 언급된 월터의 이탈리아인 친구가 소속되어있던 비밀 결사에 의해 발각되어 추격당한뒤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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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안과 로라는 이부자매이기 때문에 서로 성이 다르다. 배경이 되는 저택과 그 재산은 로라의 아버지의 것이었기 때문에 로라의 소유이다.
[2] 퍼시벌 은 불륜관계에서 태어난 사생아였으며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 부모의 혼인 증서를 조작했었다
[3] 하지만 앤의 어머니에 의하면 앤은 백치였기 때문에 그 비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다만 어머니가 종종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