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 신학(神學, Theology) 의 종류 (+ Data Clon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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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신학(神學, Theology) 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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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神學, theology)은 그리스어 테오스(theos:신)와 로기아(logia:학)의 합성어이다.
신(하나님)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 되는 교리를 성경을 기초로 해서 찾아내고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 신학이다.
따라서 신자들이 혼자 성경을 읽고 연구하여 스스로 진리를 깨닫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이미 오랜 시간을 두고 많은 사람이 연구하고 체계화한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개인의 신앙 확립을 위해서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데 크게 유익하다.
우리가 보통 신학이라고 부르지만 학문으로서의 신학은 그 종류가 많다.
성경신학, 성서 고고학(考古學), 성서 언어학 등이 있다.
2) 역사신학(歷史神學, hictorical theology)
교회사, 교리사, 기독교 사상사, 선교 역사 등이 있다.
3) 조직신학(組織神學, systematic theology)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의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져 설명된다.
4) 실천신학(實踐神學, practical theology)
설교학, 전도학, 목회학, 교회 행정학, 기독교 교육학 등이 있다.
2. 시대에 따른 분류
1) 교부신학(敎父神學, patristic theology)
2) 중세신학(中世神學,medieval theology)
3) 개혁신학(改革神學, reformation theology)
4) 현대신학(現代神學, modern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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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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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김의 대화 재생, Clone Tab, 학습 - 본래 그대로] . . . Chrome에서만 가능하다. Opera는 안됨.
{강}
두 핵심 2.hwp 두 핵심 2.hwp 번제단과 할례와의 관계
할례제도가 왜 생겨났는가? .
할례가 처음 행해졌을 때의 목적을 알고자 할 때
추축과 추론에 의지 할 수밖에 없다
할례의 기원 역시 추론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그 중에 언급할 가치가 있는 3가지를 들어본다.
1. 할례는 부부생활과 관련하여 여자에 대한 배려로 시행된듯하다.
필로>는 할례를 변론하는 글에서 생식력을 높부분적으로는 지나치게 현학적이다(on the special Laws I. 4-7).
할례관습이 결혼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하는 논리에서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슴의 시제의 갭을 좁혀주는 방법론이라는 추론이다.
남성의 예민성을 줄이면서 여성의 오르가슴과의 격차를 좁혀준다는 논리이다.
2. 성소제도는 구속의 경륜의 실습장이지만
할례제도 역시 구속의 경륜을 상징하는 교육의 실습장이다.
그러나 할례행위는 성소봉사와 관련이 없으므로
제사장이 할례를 집행하지 않는다.
AD 9세기에 회당에서 이루어지기까지는 주로 집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출 4;24-26에 대한 탈금의 해석은 모세 아들의 할례가
모세로 하여금 야훼의 진노를 벗어나는 속죄의 가치를 갖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유대교는 탄나의 시대 이래로 할례에서 피 흘리는 것을 중시하게 되었다.
3. 후대에 히브리인들에게는 언약의 백성으로 가입하는 행위였다. 그러나 이것이 할례의 목적이었는지 어떤지는 단정해서 말할 수 없다. 할례가 시작되었을 당시 사람들이 발가벗고 사는 것이 관례였다고 간주하지 않는 한 부족적인 차이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내린 명령은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의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니라.”였다. 나와 너의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라는 절수가 성경에 네 번 나오는데 네 번 중 한번은 할례를 언급할 때 였고 (창 17; 11,) 3번은 안식일이다(겔 20;12,20, 출 31;13,17).
표징이라는 히브리 원어는 <오트>이다.
오트는 표징 신호 증거 표시라는 뜻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에 안식일과 할례를 둠으로서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알아보는 표징으로 삼으셨다.
바울은 아브라함의 할례를 그의 의를 인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인들은 오늘날 <뻬리트>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이사야 52장 1절에는 할례받지 않은 사람은 부정한 것이라했다.
그렇다면 안식일과 할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안식일이 자기 백성을 알아보는 표징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
할례도 자기 백성을 알아보는 표징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할례의 중요성은 자못 대단하다.
할례와 번제단의 위치가 동일지점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위해서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에서 힌트를 얻는다.
성전의 평면도는 성소의 입구에서 시작하여 서쪽의 울타리 끝을 말한다.
사람의 평면도는 발꼬락 끝에서 시작하여 팔을 들어 올린 손가락 끝까지를 말한다.
성소의 문으로부터 1/4의 위치에 번제단이 있고
또한 사람의 발끝으로부터 1/4의 위치에 할례가 있다.
뿐만 아니라 성소에서 3/4의 위치에 돌비가 있고
사람의 3/4위치에 심비가 있다.
이렇게 단순한 진리가 왜 역사 속에 뭍혀 있었을까?
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다.
그늘이 짙은 곳에는 어둠이 물체를 가려 보이지 않는다.
정원의 마당이 거기에 있는데도
꽃이 만개하기 까지는 시간의 손가락이 꽃봉오리를 터트릴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늘 새로운 그림들이 시대에 따라 그려져 나가는 것은 현대 진리이다.
이것들 중 부지기수가 잘못 그려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 시대가 되기 전에 미심쩍은 느낌을 가지고 세상에 공개되기도 한다.
추리의 빈약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이 작업이 어떤 한 사람 또는 다른 어떤 한 사람의 머리에
빛을 던지도록 하는 몫을 부여 받았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상상과 추론은 신의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다.
인간의 감각은 신의 세계를 감지한다.
비유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세계 인식의 수단이고
그늘의 형상은 신의 문자이다.
문자의 음영이 너무 짙거나 밝아 사물의 형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을 때
빛이나 소리로 문자의 세계를 대신 하기도 한다.
의문의 문장들이 새로운 혼돈의 물살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우리가 신의 세계를 엿볼 때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언제나 질서 속에 혼돈이다.
무질서의 중심에서 빛나는 눈은 흑백의 질서와 혼동을 꿰뚫는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눈은 무질서 속의 혼돈을 직관한다.
하나로 모아지는 밤하늘의 별빛 아래
간구의 촛불이 비친다.
사물의 중심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날 바닥에 엎드려 누었다.
두 팔을 머리 위로 뻗고 발가락 끝으로부터 손가락 끝 부분까지 기지개 하듯 누었다.
그리고는 그 길이를 자로 제어 보았다.
정확히 7피트였다.
그리고 그 길이의 절반을 잘라 3.5피트 크기의 정 사각 두 개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두 개의 정 사각에 각각 두 개의 중심점을 찾아보았다.
이 두 개의 중심점은 인간 몸 구성의 중대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그림을 공부하려는 학도는 인체 해부학(body anatomy)을 먼저 습득 한다.
해부학이란 운동의 정지 또는 운동의 여러 상태 속에서
외형의 변화를 연구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예술 해부학을 말한다.
나는 다시 한 번 정 사각 두 개 위에 가지런히 엎드려 누었다.
이 두개의 정 사각을 나란히 놓은 한 개의 장방형 사각은
나의 몸 길이로 만든 나의 몸의 청사진이다.
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 개의 정 사각의 중심점에는 나의 대뇌가 있고,
다른 정 사각의 중심점에는 나의 할례 부위가 가지런히 맞닿고 있었다.
얼마나 중대한 기관인가?
이 두 개의 기능이 상실 될 때 이는 죽음을 뜻한다.
다시 말하거니와 인간 삶의 목적과 보람은 이 두 기능에 있다.
그러므로 삶의 목적은 두 개의 중심점에 의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개의 기능에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다.
이 기관의 알맹이는 안식일과 할례이다.
성소의 길이를 네등분 한 것과
사람 키의 길이를 네등분 한 기하학적 구도에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알아보는 핵심이 있다.
이것이 곧 할례와 안식일이다.
이 두 핵심의 닷(.)! 에 구속의 경륜이 있다.
[첨부 2]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50
김영환4
2015.01.05 02:16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내린 명령은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의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니라.”였다. 나와 너의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라는 절수가 성경에 네 번 나오는데 네 번 중 한번은 할례를 언급할 때 였고 (창 17; 11,) 3번은 안식일이다(겔 20;12,20, 출 31;13,17)."
1. 흥미로운 주제를 게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 필자는 게시판 기능과 글들을 공부하는 학도인데,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첨부 [2]를 열다가, 못 열었습니다. 댓글에 올려주시든지, 여는 방법을 가르처 주시면 . . .
2) '할례' - 히브리인의 관습/전통으로 보는 견해와 '신의 계시'로 보는 견해 - - 설명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강위덕
2015.01.05 09:25
1) 첨부 [2] 여는 방법
님께서 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입력입니다.
이 글에서 삽입하고자하는 도해는 님께서 질문하신 답에 매우 중대한 역할이 될듯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첩부파일 넣는 방법과 본문 삽입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두번째질문
히브리인의 관습과 전통으로 보는 견해와
신의 계시'로 보는 견해 에 대한 질문은 논문 수준의 답변이 필요한듯 합니다.
어릴 때의 저의 아빠의 질문과 비슷합니다. "너 배 아파" "응"
배는 아픈데 밥 한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아빠는 내가 배가 아픈것이 아니라 배가 고프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듯
배아픈 나에게 밥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깔끔이 아프던 배가 평안하고 풍만해 졌거든요.
답변을 알고 있는 어르신네쎄서 나의 배고픔을 채워주려는듯 아름다운 처방으로 알고 성심껏 답변을 찾아 다시 올리겠습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김영환4
2015.01.06 03:11
1. 답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2. 과거, 카스다 '칼럼'시절에 - 강위덕 장로님의 생각이 깊고, 다양한 예술적/예능적 표현/구사가 다른 글들과 달라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감사)
3. 본문으로 돌아가서 . . . (할례)
1. 할례는 부부생활과 관련하여 여자에 대한 배려로 시행된듯하다.
<필로>는 할례를 변론하는 글에서 생식력을 높부분적으로는 지나치게 현학적이다(on the special Laws I. 4-7).
할례관습이 결혼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하는 논리에서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슴의 시제의 갭을 좁혀주는 방법론이라는 추론이다.
남성의 예민성을 줄이면서 여성의 오르가슴과의 격차를 좁혀준다는 논리이다.
*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슴: 창조주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서로 사랑하고 그 성교라는 행위를 통해서
괘락을 경험하고, 즐거움이라는 것이 맞보고, 즐기면서 살라고 하신것 같은데 . .
종교에서는 지금까지 '타부'시 해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기본욕구인 [건전한 성 생활]에 관한 교육이 필요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되면서 . .
[할례] - 히브리인들이 행하는 절차들을 살펴보면 - 구체적이든군요.
*** 계약의 민족 유대인 할례식 장면 ***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63 (사진과 자세한 기사가 있슴)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63
[사 진 - Chrome에서 복사 할것]
<강 장로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 대화를 나누고자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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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
강
2015.01.06 06:14
오르가슴에 관하여; 종교에서는 지금까지 '타부'시 해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기본욕구인 [건전한 성 생활]에 관한 교육이 필요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되면서
답글
문정희 시인의 시가 생각이 납니다
응
문정희
햇살 가득한 대낮
지금 나하고 하고 싶어?
네가 물었을 때
꽃처럼 피어난
나의 문자
"응"
동그란 해로 너 내위에 떠있고
둥그란 달로 나 네 아래 떠있는
이 눈부신 언어의 체위
오직 심장으로
나란히 당도한
신의 방
너와 내가 만든
아름다운 완성
해와 달
지평선에 함께 떠있는
땅 위에
제일 평화롭고
뜨거운 대답
"응"
*
나의 시 속에는 사실 유머가 많다. 극심한 비장미悲壯美의 순간을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내는 남도南道의 피의 유전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판소리처럼...
여기 소개하는 나의 시 「"응"」은 유머보다 관능을, 혹은 시각적, 청각적 효과에 더욱 관심을 둘 수도 있는 시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유머로 읽기로 하자.
언젠가 머리를 감다가 문자를 받고 젖은 손으로 긴 답장을 쓸 수 없어 그냥 "응"이라고 답을 보낸 적이 있다. 문제는 저쪽의 반응이었다.
"심장이 터지는 것 같아요" 아마 이런 답 문자를 보내 왔던 것 같다.
"응"이라고 한방 먹인 것뿐인데 심장이 터질 것 같단...... 폭탄보다 위력이 큰 호응의 언어가 "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은 청각적으로 응응응 마치 응가 눌 때처럼 편하고 좋고, 진도 아리랑처럼 응응응 콧소리 가락이 관능적이다. 또 시각적으로도 상하곡선 직선 완벽한 조화이다. 세계 어느 문자가 이토록 신비하고 아름다운가.
지난 봄, 프랑스 <시인들의 봄> 행사와 <파리 도서전>에 초대받아 갈 때 나는 랑송이 쓴 『프랑스 문학사』와 프랑스 시인들을 다시 수험생처럼 통독했었다.
문학의 나라 프랑스 시인들의 시 속에 유머와 냉소들이 사금처럼 박혀 있음을 재확인했다. 천부의 예술가들이 소유한 촌철살인, 삶의 허위를 꿰뚫는 유머는 마치 유성처럼 밤하늘을 쩍 쩍 갈라놓곤 했다. 심지어 묘비명에도 유머를 새겨 놓는 그들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뷔뤼노 두세 출판사가 나의 프랑스 역시집 『찬밥 먹는 사람』을 출판하기로 결정하면서 "파토스를 전제한 유머, 진솔하고 거침없는 어조. 낯설고 신선한 모더니티가 감동을 준다"고 한 말을 최대의 찬사로 받아들이고 싶었다.
그 시집에 「"응"」은 수록되지 않았지만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시 속의 유머를 정확하게 읽어준 프랑스 시인들에게 새삼 감탄했다.
여담 한 토막! 파리 행사 중 오페라 부근 한 옷가게에 들어갔더니 여기저기 응응응이 한글로 씌어 있지 않는가. 드디어 프랑스가 나의 시 「"응"」을 알아보는구나! 하고 소름이 돋다 얼른 사진부터 찍었다. 30%인가 50%의 세일 표시를 멋지게 세워 놓은 것이었다. "빌어먹을...유머가 심하십니다."하고 나는 부엉이처럼 큭큭 웃음을 삼키었다.
● 문정희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남자를 위하여』『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나는 문이다』『다산의 처녀』등과 시선집 등이 있음.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스웨덴 시카다상 등 수상.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
김
2015.0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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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응응응 ~
"응"은 청각적으로 응응응 마치 응가 눌 때처럼 편하고 좋고, 진도 아리랑처럼 응응응 콧소리 가락이 관능적이다. 또 시각적으로도 상하곡선 직선 완벽한 조화이다. 세계 어느 문자가 이토록 신비하고 아름다운가.
지난 봄, 프랑스 <시인들의 봄> 행사와 <파리 도서전>에 초대받아 갈 때 나는 랑송이 쓴 『프랑스 문학사』와 프랑스 시인들을 다시 수험생처럼 통독했었다.
“나는 시 속에서 자유롭고 용감하고 아름답다.” 문정희 시인
님도, '문정희 시인' 이상으로 '시적인 유모'가 풍부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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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 속에서 자유롭고 용감하고 아름답다.” 문정희 시인
님도, '문정희 시인' 이상으로 '시적인 유모'가 풍부하신 분이십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 >
?-1) 표징/증표: '안식일과 할례를 표징으로 삼으셨다면,
안식일교회 교단에서, 할례도 안식일과 똑같이 중요시하고, 성별하고, 지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평면적 해학이든 직립적 해학도 - 도움이 되겠습니다!
'시'와 '그림'에도 표징/증표가 존재하는지요?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
강
2015.01.06 10:40
'할례' - 히브리인의 관습/전통으로 보는 견해와 '신의 계시'로 보는 견해
관습과 계시 재료를 수집하고나니 수십페이지에 달하는 군요. 이것을 요약하고 나니 두 단어로 요약이 되는 군요.
옛 언약과 새언약입니다. 그럼에도 수집한 재료들을 약 3페이지로 요약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걸릴 뜻합니다.
우선 도해를 어떻게 첨부 파일로 전송이 가능한가를 먼져 노력해보려 합니다.
궁굼한 것은 이렇게 박사수준의 학도가 어떤 분인지 궁굼합니다.
맹자앞에 책장을 펴는 느낌이듭니다.
유대인들의 할례장면이 현대의학에서 성형외가 의사가 수술하는 장면과 흡사한점이 많군요. 다른 것이 있다면 손가락으로 표피를 잡아당기는 것과 기계로 잡아 당겨 홀드한 상태에서 돌기된 표피를 날카로운 수술칼로 싺뚱 도려내는 것이 다르군요.
여하튼 좋은 재료를 보내주셔서 저의 저서에 삽화로 올릴 생각입니다
안식일교회 교단에서, 할례도 안식일과 똑같이 중요시하고, 성별하고, 지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와우! 놀라운 질문입니다. 팍! 하고 골때리는군요. 이때, 스파크가 일때, 팍하는 연쇄반응----! 다음으로 미루워 보죠. 그럼,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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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강위덕
2015.01.16 05:57
1) File Open, 2) Press 'End" 3) Page Up -2,3 번 정도]
신학란은 연구하는 난이기 때문에 가끔 답글이 길어질 수 있는데 윗 1) File Open, 2) Press 'End" 3) Page Up -2,3 번 정도 어떻게 작동하는지요.
알고 싶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
2015.01.16 13:03
[쪽지 보내기 학습 겸] . . 쪽지로 발송했습니다.
열어 보십시요!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강위덕
2015.01.16 13:50
shift를 눌리고 end를 눌리니까 끝이 되는군요. 쪽지 잘 받았습니다.
현대적 텍을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위 일체에 관한 자료] . . 이소이, 조재경, 박진하, 박금하, 신영관,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53610
이소이'조회 수:132
아래 말씀을 읽다가 (제목: 목사님께 여쭈어봅니다.)경 목사님께 문의 합니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고전 11:5)
여자들은 교회에서 모자나 수건을 써야 하나요?
천주교회에서 여자들이 교회에서 머리에 흰 수건 쓰고 있는 것이 성서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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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ㅁ <일년 이후/ 신학란/ 게시자-김영환 . . >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이름아이디태그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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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17ㅁㅁㅁ [강위덕 - 7 번째] . . . 총 정리/Draft/번역공부 (한글 + English + 中國 + ) ㅡ love without strings ㅡ (12월 3일, 작업 시작 ~ ? ) ( +/- 수정에 수정이 계속/필요됨. . .) 18 김영환42015.12.0315716[신학의 핵심/중심/본론] . . 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ㄱ ㅡ ㄹ, 사진, 설교, 동영상 자료/모음) . . "영생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 . 성육신 하신 인간 예수를 닮아가는 신앙인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 왜 ? 돈 (행위)주고 살려고 하는가 ? 19 김영환42015.11.1221615ㅁㅁㅁ [강위덕 - 6 번째] . . . 강위덕님과 여효명님의 OUTSTANDING 글을 읽고 + 다자모 . . . ㅡ love without strings ㅡ (10월 9일, 다시 진행 ~ ? ) ( +/- 수정에 수정이 계속됨. . .) 105 김영환42015.10.1042714ㅁㅁㅁ (강위덕-5 번째) 1044 에서 다시 시작: (4월 12일 ~ 5/14의 댓글은 페이지 1 에 저장됨) 5/15부터의 댓글이 다시 진행중임. 59 김영환42015.04.11133313[강위덕의 예술방-2] . . 그림 그리고 화백의 영감성: (초안, 구상, 학습,작업중임) + (특별 기획) 22 김영환42015.04.10104612[강위덕의 예술방-1] . . 조각 그리고 조각의 영감성: (초안, 구상, 작업중,) 28 김영환42015.03.26147511ㅁㅁㅁ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4/12/15 까지) 48 김영환42015.03.19161210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50 김영환42015.03.0238939[창조와 날 그리고 안식일] . . 창조 시작, 날 에 관한 질문: 12 김영환42015.02.2814088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적이 남아 있으야 될것이 아닌가? (+ 다자모 - 삭제된 글 재생/복구 학습, 17 김영환42015.02.1811467(강위덕 - 2 번째 / 할례 ? 1021 의 계속임) (1021번이 - 1 번째) . . 댓글 66 에서 . . 옮기기 학습 & 계속 .. (1월 04 부터 3월 02 까지) 86 김영환42015.01.2636926[성경 과학 세미나] . . 창조와 부활의 원리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 인간 최대의 관심사) (+ 다자모,ㅅ ㅈ ㄷ ㄱ ㄷ) 6 김영환42015.01.2112265[중요한 설교/명언 모음] . . 1,2,3,4,5, . . 1) 가벼운 천국복음을 무겁게 가르처서야 되겠는가? 11 김영환42015.01.1815754[창조 과학] . . 보이지 않는 세계, 볼수없는 영의 세계 - 믿을수 있는 것인가? (1) 12 김영환42015.01.1311393[AOL에 흥미로운 기사가 . .WHY?, 그것도, SDA 목사가!] . . "After A Year Without God, Former Pastor Ryan Bell No Longer Believes" 1 김영환42015.01.0616042[목소리 & 졸게하는 설교는?] . . 명설교, 명설연, 명강의,명강연, . . 어떻게 잘 할수는 없을까? (특징/방법들) 8 김영환42015.01.0513401신학 & 신학(神學, Theology) 의 종류 (+ Data Clone Study) 22 김영환42015.01.041895ㅡㅡㅡㅡ 2) register - member/ wayne kim - whan******/ 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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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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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ㅁㅁㅁ [신학란/ 김숙영 회원님]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1089영어성경읽기 English Bible Reading 밴드: 창세기 4:1-5 김숙영2015.12.3023ㅡㅡㅡㅡ 1)
http://band.us/#!/band/57518131
영어 성경 읽기 English Bible Reading 밴드입니다.
성경말씀을 영어로 공부하고 싶은 분이나 기독교에 대해 알고싶은 분, 그리고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FBdeDHhQ
GUIDE English Bible Reading 118/2015
Genesis 4:1-5 King James Version (KJV)
1 And Adam knew Eve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Cain, and said, I have gotten a man from the LORD.
Voca: know ____________
conceive _________
bare ________
Question: Who was the first child from a human?_____________
Question: Does conception happen with or without God's help?
a. with b. without
c. I do no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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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h3.googleusercontent.com/Rnhn_qUVqNtHksJq1BojN6CCaBc0H9JktNDQiH2JssqI0oIgCHc7oP9PiQexlcL0Ncpj=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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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search?tbs=sbi:AMhZZisJKVjoiI-MhrQn7INao7mxyN4BC9kCe6CGotnxb4LPx-Rc4nSoPG1OkL5iEVVts1Uerv64W4
일치하는 이미지를 포함하는 페이지Sookyoung Van Wyk - Academia.eduindependent.academia.edu/SookyoungVanWyk65 × 65 - 2015. 9. 6. - Sookyoung Van W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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