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법칙보다 훨씬 큰 4차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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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회와 경제와 교육의 현실은 더 비정해져라! 더 가져라! 더 배워라! 하며 끊임없이 이런 도전을 던집니다.
주님!!! 세상이 저에게 오늘도 더 성공하라~고 했습니다 !!! 더 능력있어라~고 했습니다 !!!
주님은 더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
저 세상 앞에 큰소리 치게 해 주십시요 !!!
이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은 그 오해와 괄세과 고통속을 말없이 넉넉히 그리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담담히 걸어갔단다 !!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았단다 !! 난 이미 그때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우리는 이 불안하고 억울하고 무력한 현실과 그런 환경 속에 살아가야하지만 넉넉한 자인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우리를 실패케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우리와 같은 몸으로 우리와 동일한 인생을 살게하심으로 증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통스럽고 억울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최상의 길이었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19-21에서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가 가지는 말의 의미는 율법을 범한 것이 죄이고,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이 인과응보의 법칙
(3차원법칙)보다 훨씬 더 크고,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의 (인격적 통치), 곧 예수 법칙
(4차원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연주의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음)와 인과응보 법칙 (원인과 결과)을 따라가는 이 세상법칙 (3차원 법칙)에 묶여서 노력하고 까치발하고 애쓰는 가운데, 인간은 그 가치와 의미를 상실하게되고, 허무주의로 귀결되자, 여기에 반발하여 생겨난 실존주의 (자신의 존재 자각)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와 선택과 결정권에 비정상적인 힘을 실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허무주의는 자살로, 실존주의는 동성결혼으로 꼴지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인간에게, 우리 하나님은 이 비인격적 법칙 (심은대로 거둔다)을 만드셨지만, 그것을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용서, 눈물, 이해, 나눔, 관용, 사랑, 섬김, 자비, 축복과 은혜를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아래있는 믿음이요, 구원의 법칙입니다.
이 믿음과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만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단지 자연의 부속품이 아니고, 법칙에 묶여있는 물질이 아니라, 비로서 참다운 인간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냉혹한
인과법칙에 묶여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신 우리 예수님은
비로 이 세상이 가지는 법칙이 최종적 권위가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과 역사에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10절 말씀입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누가복음 5장20절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4차원 법칙아래 사는 백성임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 그 증인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골로새서 3장 입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예수 없는 세상은 다만 누구를 비난할 뿐입니다. 다만 누구를 괄세할 뿐입니다. 다만 누구를 욕해서 자신을 확인하는 법밖에 가진 것이 없지만, 우리는 관용, 용서, 감사, 평강을 나누는 것입니다. 용서, 평강, 감사,,,,, 이런 모든 것들은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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