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제목: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히브리서 3:1)과 의롭다 하심을 얻음 (로마서 5:1)의 직접적인 관계를 앎으로써,
예수님을 보다 더 확실히 깨달을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예수님에 대한 많은 칭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두 칭호를 맨 마지막에 결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를 간단히 줄이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칭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어려운 단어 "칭의"를 영감의 말씀 (믿음과 행함 148 페이지)에서 아주 간단하게 풀이를 했습니다.이 놀라운 말씀, "칭의와 용서는 하나이며 동일한 것이다"을 읽고, 그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용서를 다른 쉬운 말로 말하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과 죄사함을 받는 것이 동일하다는 개념은 예수님을 올바로 아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치면서, 하신 말씀이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적인 표현으로는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입니다.
레위기 4장과 대쟁투 30장에 잘 나와있듯이, 회개하는 죄인은 자기의 제물을 성막문으로 가져와서 그 희생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기의 죄들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손으로 그 짐승을 죽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죄사함을 얻는 방법을 논할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우리가 믿고,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가 침례받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떠한 방법과 노력과 열심으로도 속죄함과 죄사함과 의롭다함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좀더 나아가셔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죄인이 범한 신성한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휘장 앞에 뿌립니다. 그러나 죄인은 제사장이 하는 일을 볼 수가 없으므로, 단지 기쁜 마음으로 제사장의 속죄 과정을 믿고 집으로 돌아는 것입니다. 죄인 자신으로는 속죄함을 얻을 방법이 젼혀 없는 것입니다. 나머지 모든 일은 오직 전적으로 제사장에게 맡겨야 합니다. 오직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 즉, (그제서야)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 4장)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더 나아가서 오늘도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일을 하심을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구원적인 측면에서, 성소제도에서 알 수가 있듯이,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칭호는 하나님의 어린양과 대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4-16).
마지막으로, 영감의 말씀, '믿음과 행함' 148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회개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고, 그리스도의 속죄가 그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이 속죄를 이생과 내생의 유일한 소망으로 받아들일 때, 그의 죄가 용서를 받는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이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제자로써, 그리고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봉사자로써,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2:9절)
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히브리서 3:1)과 의롭다 하심을 얻음 (로마서 5:1)의 직접적인 관계를 앎으로써,
예수님을 보다 더 확실히 깨달을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예수님에 대한 많은 칭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두 칭호를 맨 마지막에 결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를 간단히 줄이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칭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어려운 단어 "칭의"를 영감의 말씀 (믿음과 행함 148 페이지)에서 아주 간단하게 풀이를 했습니다.이 놀라운 말씀, "칭의와 용서는 하나이며 동일한 것이다"을 읽고, 그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용서를 다른 쉬운 말로 말하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과 죄사함을 받는 것이 동일하다는 개념은 예수님을 올바로 아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치면서, 하신 말씀이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적인 표현으로는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입니다.
레위기 4장과 대쟁투 30장에 잘 나와있듯이, 회개하는 죄인은 자기의 제물을 성막문으로 가져와서 그 희생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기의 죄들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손으로 그 짐승을 죽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죄사함을 얻는 방법을 논할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우리가 믿고,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가 침례받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떠한 방법과 노력과 열심으로도 속죄함과 죄사함과 의롭다함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좀더 나아가셔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죄인이 범한 신성한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휘장 앞에 뿌립니다. 그러나 죄인은 제사장이 하는 일을 볼 수가 없으므로, 단지 기쁜 마음으로 제사장의 속죄 과정을 믿고 집으로 돌아는 것입니다. 죄인 자신으로는 속죄함을 얻을 방법이 젼혀 없는 것입니다. 나머지 모든 일은 오직 전적으로 제사장에게 맡겨야 합니다. 오직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 즉, (그제서야)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 4장)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더 나아가서 오늘도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일을 하심을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구원적인 측면에서, 성소제도에서 알 수가 있듯이,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칭호는 하나님의 어린양과 대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4-16).
마지막으로, 영감의 말씀, '믿음과 행함' 148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회개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고, 그리스도의 속죄가 그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이 속죄를 이생과 내생의 유일한 소망으로 받아들일 때, 그의 죄가 용서를 받는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이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제자로써, 그리고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봉사자로써,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2:9절)
- 이전글현대판 구원방주 15.05.01
- 다음글하나님의 눈동자같이 15.04.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