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에 처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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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천지를 지으신 만군의 여호와의 손이 얼마나 힘있고 강하겠습니까? 그런 분이 왼손도 아니고 오른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1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4
우리 경호원이십니다.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4-8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진리에서 이탈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줄 빛을 발하라. 말세를 위한 기별들은 책에 기록되어야 할 것이며 한때 빛 가운데서 기쁨을 누렸던 자로서 악의 유혹적인 감화에 이끌려 시험에 빠진 자들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이 기별은 불후의 것으로 남게 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1기별 32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워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잠 25:26
우리는 실패에 대하여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를 모르시는 자와 협력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약점과 무능에 대하여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청년 309
인간의 궁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이다. 행적 14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 29:25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 … 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신 20:3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 32:8
반드시 도우시고, 반드시 대신 나와서 싸우신다는 말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4:9
원수가 올 때에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가만히, 잠잠히 있으면 깍꿍 아빠께서 영락없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자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3:10~12; 42:6, 7).
우리는 하나님 증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우리 아버지를 변호할 자가 없습니다. 우주 앞에 당당하게, 저 불쌍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증거해야 됩니다.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사 45:14).
그분은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보다 더 깊고 강한 신념으로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기를 바라신다. 부모들은 저희 자녀를 사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보다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다. 그 사랑은 측량할 수 없다. 육신의 부모가 저희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을 알진대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그에게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더욱 주시지 않겠는가? 실물 142
우리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우리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자초하지않도록 생애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지혜와 판단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물질을 무시하고 그가 주신 재능을 오용하면서 어려움 속으로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의 교훈을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업이니 우리가 남을 축복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야 한다. 자아를 중심으로 삼을수는 없다. 자신은 하등의 명예를 받을 수 없다. 우리가 만일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계획한다면 주께서는 우리가 실수하도록 버려두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부를 좇은 후에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우리는 낙담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위기를 당할 때마다 무한한 자원을 자유로 쓰실 수 있는 분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자주 곤경에 둘러싸일 것이다. 이 때에 우리는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주께서는 당신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난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2소망 369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이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 환난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 이제는 때가 되었구나." 낙원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낙원에서 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환난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내가 했지요? 환난이 왔다고 얼굴이 노랗게 되어서 허겁지겁 다닐 것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아빠가 다 아시고 결재하신 거니까 다 맡기란 말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어쨌든 6천년 수만년 동안 우리 하나님을 그렇게 누명, 오명 씌우고 괴롭히던 이 귀신 때문에 수천억 우리 형제들은 정말 눈을 감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인간 수백억 수천억이 죽을 때 하나하나 다 아우성치며 "나는 원통하다."고 하며 죽었습니다. 죄 없이 죽으니까 원통하지요. 억울해서 막 살려달라고 "나 살려 주면 내가 가진 것 다 준다."고 의사를 붙잡고 사정해도 죽어야 됩니다. 이 귀신을 복수하도록, 공의대로 심판하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사 33:10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그런 성경 구절 봤어요? 시편 94편 16절에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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