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4/12/1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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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1038,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4/12/15 까지)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계속 진행중임)
By Jillian MacMath, AccuWeather.com Staff Writer
March 19, 2015; 6:57 AM ET
The nighttime sky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was flooded with bright colors on Tuesday, as a brilliant display of the aurora borealis dipped farther south than usual.
The appearance of the northern lights follows several episodes of solar activity, including what is thought to be one of the strongest solar storms since 2013, 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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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강위덕2015.03.19 08:08
눈을 감고 타자를 치니 오자가 생길 수 밖에요.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자 칠때는 양손으로 치기 때문에 ```ㅋㅋ
요사이는 양달 토끼처럼 눈을 감샤브리하게 뜨고.
아마 고송자씨는 감샤브리의 뜻을 알겁니다.
갱상도 사투리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밀고 뗑겨야 불이 일어납니다. 카스다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직전의 오타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날날을 기다리며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 이야기 - 옳바른 이해, 옳바른 해학 (계속)
강위덕
2015.03.15 07:40
우주의 태초 ,
요한복음 1장1절의 태초에
우주의 설계는 이미 끝이 났으나
이 지구는 막내둥이 였지요.
물론 이 지구는 태양계에 속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우주의 모든 태양게에 속해있는 세계에 사람을 거하게 하시고
우주의 설계속에 속해있는 이 행성 지구(막내둥이)에 사람을 설계하려 설계되어 있었으나
이 행성에 사람을 창조하기전에
하늘에 계명성의 모반이 있었지요.
'''''''''''''''''''''''''''''''''''''''''''''''''''''''''''''''''''''
김영환4
2015.03.15 06:02
;;; 나. 본론, 창조의 핵심은? (두 창조를 인정해야 될것 같다.(매우 중요함) - (두 창 조 란 ?) 아래에 설명 참조)
1. '창조' 라는 낱말의 개념, 자동차를 만들다. 책상을 만들다. 를 창조했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신체의 몸에서 생기는 생명, 정자, 난자를 사람이 만든것이냐 ? 아니면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것이냐 ?
내 몸에서 생겨낳지만, 내가 만들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만드신 개념으로 봐야 된다.
2. 두 창조란 ?
2-1) 인류가 탐사한 달이나 화성의 상태 - 생명체가 없었든, 공허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 ㅡ 이것이 첫째 창조요.
은하계 창조시에 태양계와 지구 덩어리도 창조되다.
2-2) 두번째 창조란 ? ㅡ 창세기 1장, 2장에 언급된 창조. (사람, 동물, 식물의 창조)이다.
이 논리가 현재 천문 과학과 일치한다고 본다. (여러분의 의견은 ?)
<계 속 >
'''''''''''''''''''''''''''''''''''''''''''''''''''''''''''''''''''
강위덕
2015.03.15 08:42
김영환4님의 구체적 질문과 의견 교환은 신학난에서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창조 이야기는 후에 의견 교환하고
발등의 불부터 . . .
님이 올리신 댓글 내용의 두 주제부터, 하나 하나 해결점, 깊은 해학의 길을 찻아보십시다.
강위덕2015.03.19 08:08
1) {눈을 감고 타자를 치니 오자가 생길 수 밖에요.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자 칠때는 양손으로 치기 때문에 ```ㅋㅋ
요사이는 양달 토끼처럼 눈을 감샤브리하게 뜨고.
아마 고송자씨는 감샤브리의 뜻을 알겁니다.
갱상도 사투리
2)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 .
+-밀고 뗑겨야 불이 일어납니다. 카스다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직전의 오타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날날을 기다리며 .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 눈 꺼풀 . .
{눈을 감고 타자를 치니 오자가 생길 수 밖에요.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자 칠때는 양손으로 치기 때문에 ```ㅋㅋ
요사이는 양달 토끼처럼 눈을 감샤브리하게 뜨고.
아마 고송자씨는 감샤브리의 뜻을 알겁니다.
갱상도 사투리 }
1. (질병은 광고해라 !) . . 우리는 그 의미를 잘 암니다.
님의 눈 부분만 사진 찍어서 보여줄수 있겠습니까? 보고 싶군요, 어느 정도로 처지는지 . .
(내 이 메일입니다. kimseoul8@yahoo.com )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 .> ㅡ 더 좋은 방법도 있는데 . . 임시로,
2.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 . 첫번째 수술의 효과는 ?
3. 눈 꺼풀이 탄력을 잃어서, 처지는건데, 2 가지 간단한 [탄력 재생법]을 알고 계신지요? (수술도 효과적일수 있지만 . .)
4. 질병 치료에는, 양방, 한방, 경험방, 상식방, 예신방, 등등ㅡ 모두 총 동원하면 효과적입니다.
(한가지 '방'만 주장하는 꼴통들도 있기는 함니다만 . . )
5. (처진 눈꺼풀, 쌍꺼풀 수술 정보)
http://www.ask.com/web?q=%EB%88%88+%EA%BA%BC%ED%92%80+%EC%A0%9C%EA%B1%B0&qsrc=364&o=0&l=dir&qo=homepageSearchBox
http://www.ask.com/web?q=%EB%88%88+%EA%BA%BC%ED%92%80+%EC%A0%9C%EA%B1%B0&qsrc=364&o=0&l=dir&qo=homepageSearchBox
(주소를 Word에 복사 다음, 다시 Word에서 복사하면, 주소에 들어갈수 있음.)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세요>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2) 성경, 예신 보기의 다양성 . . 3 가지로 보는 눈: (2 견해에 하나를 더 더한다면 . . )
2)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 .
+-밀고 뗑겨야 불이 일어납니다. 카스다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 . . . 조재경님 뿐만 아니라, 필자도 근 20 여년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1940, '50 '60년대 ! . . 안식교 초창기 시절 (전 교인 수가 1 만 미만 . .),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운것이
다 였든 것 같은데 . . .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면, 모순들, 앞뒤가 맞지 않는 주제들이 너무나 많다.
꼴똥이란 말을 듣게 되여있다.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
2) 다양성의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 . . . 지당한, 맞는 말씀입니다.
3) 다양성의 셋째, (필자의 견해 - 정정이 필요시, 발자국을 남겨주세요 !)
다양성의 둘째에 . . 더하고 싶습니다.
1. 구약 성서: 히브리인/유대인의 문학서이면서 . . 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계시도 있고, 역사, 율법, 시가, 노래, 잠언
등등 도 있다고 보는 견해. (시대, 문화 문명의 변화/변천에 따라서 해학이 달라질수 있다)
역사서는 역사로, 시편은 시로, 율법서는 법으로, 등등 말입니다.
2. 신약 성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계시 (묵시록), 구약에는 없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 예수님의 생애/행적을
기록한 4 복음서, 신학을 설파한 사도들의 해학서, 등등으로 보는 견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 전서]가 안식일 교회가 주장하고 가르치는 바벨론 '카토릭 천주 교회의 산물'이 아닌가 ! ?
천주교회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너희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성경이 우리가 교회의 권위로
정했다는 점이다.
결론은,
계시는 계시로,
역사는 역사로,
시가는 시가로,
편지서는 편지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참고서로 보는, 이해하자는 것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위덕 1,2,3,4,5,] . . 현재는 창고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주제 별로]정리해서 멋있는 자료실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1) 할례는 할례만, 2) 창조는 창조 이야기만, 3) 조각은 조각만, 4) 작곡, 5) 그림, . 등등 . .
아시다시피 . .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다소 있지만 . .
[강위덕 - what ?, ] 총 제 목 을 정 하고 , Sub Title 로 말입니다.
아이디아를 주십시요! 예술인의 눈과 관찰이 다르니 . . .
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마침표.
창조론은 근본적으로 종말론이다.
창조주의 첫 구절인 “태초에 하나님이”라는 말은
“종말에 하나님이”라는 예언자의 기대와 일치한다.
홍해 바다가 갈라졌을 때의 물 벽!
쏟아져 덮칠 것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 받은 것처럼
트홈의 위협에서 아담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도 트홈의 위협이 있을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동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모순덩어리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대격변,
우리의 주변에서 하나님의 신이 항상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시; 하늘을 보는 망원경
강위덕
지구에 달라붙어 피를 빠는 거머리 떼들,
마음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다
빈혈이 인다
텅 빈 몸 저쪽,
지구 덩어리,
그림자만 보인다
그림자 위에 뚝뚝 떨어지는 피,
마음이 젖는다
젖은 눈물이 치밀어 올라 눈물로 찬다
하늘을 보는 눈물의 만원경은 이렇게 만들어 진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1,2,3,4,5,] . . 현재는 창고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주제 별로]정리해서 멋있는 자료실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1) 할례는 할례만, 2) 창조는 창조 이야기만, 3) 조각은 조각만, 4) 작곡, 5) 그림, 6) 시 . 등등 . .
준비 작업으로: 각 주제의 (서론)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예) [강위덕의 시론:] '시'는 이런 것이다(정의 라고 할가?). '시'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방법론) . . 를 댓글에 올려 주십시요.
(한 주제, 한 주제씩 . . )
(예) [강위덕의 조각론] . . '조각'이란 ?, '조각'은 이렇게 만든다.(시작부터 마춤까지 - 영감 + 자료는? + 걸린 시간
+ 목적 + 진행 과정에서, 영감성이 있었든 부분은? + 완성 시킨후의 만족감 + 때로는 미 완성품 ?? 등 등 . . )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이렇게 성경을 공부한다.
부제; 귀납적 방법과 발견적 방법
보수적인 관점에 서 있는 학자들에게
일반화된 성경연구 방법 중에 귀납적(inductive)방법이 있다.
자료가 수집되고 분석되고 그 자료들에 기초한 가설들을 찾아 낸다.
이러한
특징들로 역사적 배경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로 이것이 왜 그러한지가 밝힌다.
이러한 귀납적 방법을 채택한 학자가 있다.
윌리암 하퍼(William R Harper, 1888)이다.
귀납적인 연구방법은
우선 성경본문 자체를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읽어야한다.
성경은 정경적 책들로 이해되어야하고
그것의 음성은 독자적으로 말할 권리를 갖는다.
의미는 성경본문에 부과되어서는 안 되고
그 안에서 발견되어야한다.
처음부터 본문을 전체단위로,
전체 책들로,
전체 책들의 그룹들로서 읽히고 이해한다.
그것들의 내적 정합성은,
내용들의 윤곽들에 의해서나
혹은 그것들의 전체 내용을 차트를 통해 시각화함으로서 파악한다.
귀납적 방법의 첫 단계는 관찰(observation)인데
이것은 본문자체에서 중요한 자료들을 보는 능력이다.
첫째 문맥내의 여러 종류의 용어들은 도입,
비교,
대조,
반복,
연속(continuity),
연장(continuation),
절정,
전환점,
상호교환,
일반적 진술들과 특별한 항목들,
원인과 결과,
방편,
대치,
설명,
분석,
질문,
조화,
요약등과 같은 내적 구조의 요소들,
이것들이 단독으로나 다양하게 결합한다.
그 단락에 나타나는 분위기나 무드들을,
우선 들 수 있고
그 다음 단계는 해석(interpretation)인데
그것의 첫째 국면은 질문이다.
질문의 순수적 요소는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이다.
이러한 질문들의 관점에서
황홀한 판단을 내리거나
주관적인 반응들을 삽입하는 것,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고려하지 않는다)을 피해야한다.
할례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등 기억나는 대로 산만 하게 답하려 합니다. 정리 혹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사막 애리조나의 모래알, 한알 같은 저에게 왜 이처럼 관심을 주시는가를 생각하며,
지금은 전화번호도, 사는 곳도, 얼굴도, 나이도,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추천해주시고, 댓글을 주시고, 계획까지 새워주시는 김영환 4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누군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시상 장소까지 찾아가 끌어 내리려는 시대적 판국에
이런 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매 주제마다 책 한권을 출판하는 형식으로 하면 어떻게 습니까? (구상을 해 보면 . . . )
1. 표지의 구상은?: 책의 제목은?(강위덕), 표지의 그림은? (고송자), 목차/차례는? (김영환)
서문으로, 조각이란? (강위덕), 그 다음 '목차'가 들어가고,
2. (조각) 부터 - 시작해 봅시다. ㄱ, 전자책 형식으로? 아니면, ㄴ. 일반 책 형식으로?
3. 한 페이지에 - 조각 한 점 씩 - ㄱ. 조각을 올리고, 1),2),3),4),5)
(예) [조 각 상]
1) 이 '조각'을 만들게 된 배경/동기는 ?:
2) 이런 영감이 떠 올라서 . . .
3) 조각을 만들기 위한 자료는 ?
4) 조각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5) 조각을 만들때, 때때로 영감이 있었든 부분은?
6) 완성후의 만족감은?
7) 미 완성품의 경우,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등등
초안을 잡아 보았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보충에 보충을 거듭해서 [완 성 품]을 만들어 보싶시다요 !!
''''''''''''''''''''''''''''''''''''''''''''
시작이 반이라는데 . . [자료실 - 신학란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 ㅎ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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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2015.03.24 21:11
마침표.
창조론은 근본적으로 종말론이다.
창조주의 첫 구절인 “태초에 하나님이”라는 말은
“종말에 하나님이”라는 예언자의 기대와 일치한다.
'''''''''''''''''''''''''''''''''''''''''''''''''''''''''''''''''''''''
옛날 옛적,
그러한 옛날 의 갑절이나 되는 옛날,
성경에는 이러한 옛날을 태초라고 했다.
창세기 1장1절의 태초와 비교할 수 없는 더 먼 옛날의 옛날,
이러한 아득한 옛날도 성경은 태초라고 기록하고 있다(요1:1-3).
그러한 옛날에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예수님께서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먼 옛날의 태초에
이 지구의 땅덩어리를 이미 만들어 놓으셨던 이 지구에
사람을 만들어 살게 하려고 지구에 내려오셨다
그러나 이 지구에는 악령들로 들끓고
땅은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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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이야기 - 옳바른 이해, 옳바른 해학 (계속)
강위덕
2015.03.15 07:40
우주의 태초 ,
요한복음 1장1절의 태초에
우주의 설계는 이미 끝이 났으나
이 지구는 막내둥이 였지요.
물론 이 지구는 태양계에 속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우주의 모든 태양게에 속해있는 세계에 사람을 거하게 하시고
우주의 설계속에 속해있는 이 행성 지구(막내둥이)에 사람을 설계하려 설계되어 있었으나
이 행성에 사람을 창조하기전에
하늘에 계명성의 모반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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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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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영감성을 지닌 창조 이야기] . . . 시 인 의 눈 으 로 . . .
1. 세상에 수 많은 시인들이 있지만, 으뜸가는 시인은 시편 기자인 '다윗王 '일 것이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 .
그의 시에는 {영 감 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하늘과의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Wee Kang 님의 글을 대할때, Extraordinary 를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가 ?!
'''''''''''''''''''''''''''''''''''''''
창세기 1장의 태초,
요한복음 1장의 태초, . . 같은 낱말 태초이지만, 다른 태초로 볼수 있는 눈은 {영 안}이리라 !!
''''''''''''''''''''''''''''''''''
* * [성경 전체] ㅡ ㅡ
http://www.amazingmessages.com/PC/Kor/default_p.aspx
http://www.amazingmessages.com/PC/Kor/default_p.aspx (Word 에서 복사, 주소에 들어가기 가능)
SNS 표시 SNS 숨김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SNS R 스크랩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SNS R 스크랩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SNS R 스크랩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SNS R 스크랩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See more at: http://www.amazingmessages.com/PC/Kor/default_p.aspx#sthash.aqbJZkck.dpuf
''''''''''''''''''''''''''''''''''''''''''''''''''''''
SNS 표시 SNS 숨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SNS R 스크랩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SNS R 스크랩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See more at: http://www.amazingmessages.com/PC/Kor/default_p.aspx#sthash.a09EyLFS.dpuf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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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장로님! 안녕하시지요?
카스다의 글동네/칼럼란을 방문해 주십시요.
조금씩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고칠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초안을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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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 칼럼-7/예술] ㅡ 강위덕 (그림,조각,시,시인의신학,작곡/작사, . .)
1. ,,, 시인의 신학: 창조 이야기, 할례와 성소,
2. ''' 강위덕 화백의 미술/그림:
3. ''' 강위덕 조각사의 창작품:
4. ''' 강위덕 시인의 창작 시:
5. ''' 작곡과 작사: 오케스트라 +
6. ''' 강위덕 화백의 미술/그림: (관련된 게시글/댓글: 정리해 보면 .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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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How many paintings did Vincent van Gogh sell in his lifetime?A) is correct. Vincent van Gogh sold only one painting during his lifetime-- a work entitled "The Red Vineyard at Arles." The painting sold for 400 francs and now resides at Moscow's Pushkin Museum of Fine Art.source: Ask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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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 장로님께 400 fracs 짜리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내일부터 실천하십시요!)
@@ 시력 보강, 눈꺼풀 강화, 치매 방지 @@ 올 시 다. (간단하고도 효고적인 방법)
1. 시력 보강: 아침마다, 해가 뜰때, 태양을 향해서 눈을 크게 뜨고 (3 분 정도) '생명 에너지'를 받습니다.
(해 뜰때 2-3 번) 태양의 광파가 인체의 뇌파/시력파를 자극해서 보강을 합니다. (필자도 합니다)
이 원리는 창조주께서 이미 입력하신, 식물의 광합성 원리, 와 '인체의 비타민 D 원리'와 흡사합니다.
2. 눈꺼풀 강화: 2 대야와 4 bath tower, 얼음물,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수치료법입니다. (매번 15분 정도)
2-3분 간격으로, 한번은 얼음물에 담근 수건을 가볍게 짜서, 눈위에 올려놓고, 그 다음은 뜨거운 수건을 2-3 분,
아침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하루에 두번씩 - 1 개월만 하시면, 효과에 놀라실 겁니다.
3. 치매는 급한것이 아니니, 나중에 합시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건강 관리 이야기도 나누면서 . . . @@
1. 광체의 햇살을 직접봐도 시력이 괞찮는건지요. ㅡ ㅡ 경험해 보니, 괞찮은것으로 암니다.
.... 시력 보강: 2 년전에 한 지인으로 부터 배웠는데, 처음에는 10초, 20초, 연습을 했습니다.
경험주의자라서, 자신이 언제나 먼저 해 봄니다. 체질과 적용이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효과가 있습니다.
깨알 같은 잔글도 안경없이 봄니다.
혹시 기억하세요? 1940년대, 어렸을때 눈에 삼이 스면, 어른들 께서 아침 햇살을 처다보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그 효과를 알겠습니다. 눈뿐만 아니라, 두뇌에 광파가 전달되여 뇌파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됨니다.
그리고, 뒷 마당에서 옷 다 벗고 . . . 15~20 분 정도, 일주에 2, 3 번 일광욕을 하십시요 ! 몸이 가쁜해 지고, 기력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2. 두발의 발부분 맞닿는 부분을 탁탁치는 작업을 천번씩 합니다.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참으로 좋은 요법입니다.
한가지 더 하실것은 . . . 앉아서 일이나 연구를 할 경우 . . . 매 시간마다 50보 뛰기를 하세요. 방이든 작업장에서
20 보는 가볍게, 30보는 쎄게 뜀니다. 있는 장소에서 . . . 뼈운동, 근육운동, 전신운동이 됨니다. 그러면 혈액순환도
도와주고, 몸을 풀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 . 발부분 탁탁치는 원리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2. 두번째 요법은, 말씀대로 쉬운것입니다. 효과는 백배 !!!
늙어서, 건강을 잃으면 ㅡ ㅡ 비참해 짐니다요 !!!
건강 관리 잘 해서, 건강하게 사십시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1039 의 댓글을 여기에도 다시 올립니다 )
1. 원고를 게속 올려주십시요!
그 다음 조각과 모델을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순서인것 같습니다.
2. 어디에 들어가면, 님의 시가 120? 160? <시 모음>이 있다고 하신것 같은데 . .
그 싸이트 주소를 올려 주십시요.
3. 글동네/칼럼란에, 조각품 사진건: 현재 뒷면 사진만 올렸는데
앞면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강 장로님의 의견은 ? (앞 가슴/알몸 사진 올렸다고, 또 야단필까? 해서 . . .) ㅎㅎㅎ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댓글 복사> 크롬으로 . . .
강위덕2015.04.02 01:00
1. 한글로 강위덕을 쳐서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을 크릭하면 됩니다.
특히 메뉴 시 사랑 에서 시인별 보기 를 치시면 한국 전체의 시인 명단과 강위덕이름를 치면 나의 시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해설이 진행하면서 또 다른 옆면 정면 모두 각각 해설이 붙기 때문에 그때 내도록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4.02 04:24
;;;
1. 한글로 강위덕을 쳐서 . . ? ? ?
찻기는 찻았습니다만! . . . 1. 한글로 강위덕을 쳐서 . . . 어디에서 치란 말도 없이 !
대학원 교수는 OK! . . . 초등학교 선생님은 . . . ㅎㅎㅎ
''''''''''''''''''''''''''''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sca=&sfl=wr_1&stx=%B0%AD%C0%A7%B4%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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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느듯 꼭 3 개월이 지났습니다.] 정리도 해 보면서 . . .
* 오늘이 4월 4 일 , 2015년 !
님의 첫글, (할 례 ?)라는 제목으로 <2015.01.04 19:06> 1 월 4일, 19시 06분에 올린 . .
글로 시작해서 . . 오늘에 이르게 되였습니다. 요약해 보면 . . . 04/04/2015 현재,
1. (강위덕 1) - (1/4 ~1/16) - 댓글 (66) - 조회 수 (1126)
(할례 ?) 두 핵심 2.hwp 두 핵심 2.hwp 번제단과 할례와의 관계
할례제도가 왜 생겨났는가? .
할례가 처음 행해졌을 때의 목적을 알고자 할 때
추축과 추론에 의지 할 수밖에 없다
할례의 기원 역시 추론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그 중에 언급할 가치가 있는 3가지를 들어본다.
ㅡㅡㅡㅡㅡㅡ
2. (강위덕 2 번째) - (1/16 ~3/02) - 댓글 (77) - 조회 수 (1068)
강위덕2015.02.18 08:04
성소는 3등분으로 되어있다.
뜰, 성소, 지성소이다.
뜰은 예수의 사역장이고,
첫째칸 성소는 성령의 사역장,
지성소는 하나님의 사역장이다.
ㅡ ㅡ ㅡ ㅡㅡㅡ
3. (강위덕 3 번째) - (3/02 ~3/20) - 댓글 (50) - 조회 수 (465)
굵은 밑줄
강위덕
죽기 일주일 전 살아서 장례식을 하고 싶다.
살아 있을 때 유서를 쓰듯
한유롭게 수왈 수왈
씨부렁 씨부렁 미주왈 고주왈 밑두리 콧두리
할 이야기 다 하고 싶다
ㅡㅡㅡㅡㅡㅡ
4. (강위덕 4 번째) - (3/20 ~4/04 현재까지) - 댓글 (34) - 조회 수 (212)
강위덕2015.03.19 08:08
눈을 감고 타자를 치니 오자가 생길 수 밖에요.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자 칠때는 양손으로 치기 때문에 ```ㅋㅋ
요사이는 양달 토끼처럼 눈을 감샤브리하게 뜨고.
아마 고송자씨는 감샤브리의 뜻을 알겁니다.
갱상도 사투리
ㅡㅡㅡㅡㅡㅡ
* 님의 글에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회 수)들을 보니 .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아직도 할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줄거리는 (강위덕 4 번째) 5번째에서 - 계속 하면서 . .
2.
1039[강위덕의 예술방-1] . . 조각 그리고 조각의 영감성: (초안, 구상입니다) [15] - 완성하고,
3.
592[전문인 칼럼-7/예술] ㅡ 강위덕, 재주꾼, (그림,조각,시,시인의신학, 작곡/작사, . .) [13]
이 칼럼란도 완성 시키면서 . .
* [강위덕의 예술방-1] . . 조각 (이 Project을 완성시키면. .)
다른: 미술, 시, 시인의 신학, 등등은 쉬울 것 같습니다. (Sample)에 따라서 하면 되니까요,
''''''''''''''''''''''''''''''''''''''''''''''''''''''''''''''''''''''
* 그리고 한 제목을 /염두에 두시고/생각하고/정리하고/글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독교의 교리들/신조들이 30 ~ 40 여가지 되는데. . . 다 탈락, 탈락시키고 [두 핵심]만 남기라면
어느 2 핵심/ 신조만 남기시겠는지요?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죄송합니다!
{ 어느것이 더 중대하다는 질문이라면 몰라도 . . } . .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할례에 관해서 말씀하실때 "두 핵심"이 생각이 나서,
우리가 신앙을 하는데 . . (제일 더 중요한 두 가지) . . 를 선택하라면 . . 이 되겠습니다.
저는 '하루의 일과'를 모두 다 적씀니다. 그리고 '순위'를 정합니다. - 제일 중요한 것 부터 . .1,2,3,4,5,
습관을 들이니, 시간도 절약되고, 생산성과 능률성이 높아지든 군요.
신앙한다는 삶도 같은 이치로 풀이해 봄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간이역/쉬여가기] ㅡ ㅡ ㅡ [윤은숙집사님은 무궁화님 이셨군요 !]
집사님 무궁화님이님 무궁화님이셨군요.
저는 아직도 채빈의 집에 들려 님의 글, 살피고 있습니다.
윤은숙
2015.03.02 17:24
참으로 오랜만에 '백파 님" 하고 부릅니다.
뒤늦게 끄적거리는 詩 하나만으로도
가슴 부푸는 희열이 충만한데
음악과 미술을 더 얹으신 백파 님의 창작 세계는
과연 어떠할지,
함께 기쁘고, 대리만족합니다.
죽음이 슬프고 재수 없는 일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맞이할 인생의 수순임을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백파 님의 95壽 잔치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저도 얼마 전에 유서 한 장 공개하며
미리 보는 '장례식' 을 생각했었는데
그날,
하나님께서 제 삶의 화폭을 들여다 보시며
'심히 좋으셔서'
제 숨을 거두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가요?
백파 님의 멋진 인생을 축하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강위덕 2015.03.02 17:55 백파라는 아호는 한국에서 동양화 생활 할 때에 쓰는 나의 예명인데 백파라고 부르는 윤은숙씨가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않아서요. 꿈많던 그러나 이미 해채된 옛 시절을 복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석규남 2015.03.05 06:19 한 여성이 운영한 시 동호회 사이트(오래되서 이름은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에서 윤은숙 집사님의 예명이 무궁화였습니다. 백파님도 거기에 자주 등장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귀뜸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윤은숙 시인님! . . 동 명 동 인 ? . . 이 휼륭하신 분인가요? 강위덕 시인님이시여!}
<김미주-Judy Kim- 지원군> 결성을 알립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주님앞에 주님의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015. 2. 14. KASDA, 선교활동 사진 2에서~ >
2015년 을미년 벽두에 한 여인이 머나먼 땅, 중국 운남 성에서 카스다를 향하여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베트남이 가깝고 각종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그곳 주민들에게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며,
NEWSTART 원칙에 의한 ‘힐링선교’를 펼치고 있는 평신도 선교사 김미주, Judy Kim이지요.
이후 2월 초에 미국에 돌아와 카스다를 통해 그녀의 중국 선교 사업 현장 소식과 사진들을 자세하게 소개하였고,
성경 말씀과 예언의 신에 따른 신앙관에서부터 현대 시사에 관한 놀라운 지식과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미국에서 보내준 남편의 경제적 지원만으로 일 년간의 선교 활동 후
그녀가 느꼈던 외로움에 지친 영혼의 소리도 함께 들었지요.
3월 2일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선교사업을 재개하는 그녀를 위해 믿음의 동지 몇몇이 일어나
<김미주-Judy Kim-지원군>이라는 자원봉사자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 사람이 $100씩 성금 하여,
매월 $500씩 선교지로 보내는 이 지원군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서 김미주 선교사와 <김미주-Judy Kim- 지원군>을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원군> 대표; 윤은숙 inezkim@gmail.com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댓글 17고송자2015.02.20 10:50
집사님 수고 하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 창을 열었더니 기쁜 소식이
올라 와있네요.
비록 멀리 있지만 함께 동참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십시 일반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해야지요.
작년에 지원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도 내년에 또 지원해야 되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JungsoonKim2015.02.20 11:04
수고 많이 하고---/
앞으로 또 내가 알며는 하고
생각 날 때 열락해줘요
우리 동리 오면 언제나 소식주며
우리 집에도 오세요
밥 사주깨요 또
맛있게 해주깨요.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0 11:19
두 분 집사님, 제가 좋아하는 우리말 중에
'십시일반'이라는 말도 포함됩니다.
그럼요.
믿음의 용사들이 마음을 합치면 타지에서 복음의 확장을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힘이 돼 줄 수 있겠지요.
제가 부는 어설픈 퉁소 소리에 화답해 주신 집사님들께
우리 주님께서 후히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제 친구 몇에게 얘기하면서 $100씩 다섯이 모이면... 했지만
성금은 어떤 금액도 다 주앞에서 최상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1) 수표 수취인: Sung Uk Park (김미주 씨 부군)
보낼 곳 주소: 3332 Hartshire North Dr. (Apt. 1)
Bargersville, IN 46106
2) 수표수취인: Sung Uk Park
보낼 곳 주소: Inez Kim(윤은숙)
10641 Laurel Path
Escondido, CA 92026
* 제게로 보내시면, 제가 모아서 함께 '박성욱' 님께 보내고,
Indiana주소로 보내실 때는 '비고'란에 <지원군> 이라 명시해 주시면
제가 앞으로 <김미주-Judy Kim-지원군>의 현황보고를 할 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느 경우에나 수표의 수취인은 '박성욱' 씨입니다.
부군께서 중국에 있는 김미주 선교사의 계정으로 송금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고송자2015.02.20 11:26
집사님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것입니다.
한국에서 활동 하시는 분에게는
한국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여기서는 제가 직접해야 하기 때문에...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석규남2015.02.25 01:43
지원금을 싣고 윤집사님앞으로 송금했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헌신하는 선교사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즈디김에게 하늘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게예요.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5 05:23
감사합니다.
지원군의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풍성하시기를-
댓글 이 댓글을
정동섭2015.02.20 13:58
. 지원군을 결성하신 아름다운 마음들과 선교사의 가족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0 16:58
제가 치는 S.O.S.에 반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 한마음으로,
주안에서 용기있는 한 자매의 선교 정신에
물을 주어 꽃을 피워 보십시다.
댓글 이 댓글을
원치욱2015.02.20 20:47
집사님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저는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식일 교회서 카스다 이야기 하여습니다 후원 자가 있을것 같습니다 후원자의계좌 번호을 알려 주시면 입금 하겠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1 05:30
안식일 아침에 기쁜 소식을 보내주신
장로님께 감사합니다.
한국의 후원자께서는 선교사와 직접 연락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1)E-mail: judy5015@hotmail.com
2) 카톡 ID: meejukim
댓글 이 댓글을
주디김2015.02.21 02:43
모든 역사의 주인이시요, 기도의 증거가 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저 멀리 중국에서 드린 기도가 태평양을 넘어 카스다라는 게시판을 통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한 분들을 통해서 기도가 응답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새벽에 일어나 정확하게 '선교지원군'을 위해서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선교지원군'이라는 말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윤은숙 집사님을 비롯해서 저의 지원군이 되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 몸은 각각 미국과 한국과 중국에 있지만 하나님 앞에는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은 외방선교에 봉사하도록 부르시고, 또 어떤 사람은 복음사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재산으로 헌신하도록 부르시고,
어떤 사람은 기도로 부르실때 하나님께서는 똑같은 일을 하는 것"으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이제 혼자가 아니라, 제 뒤에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말만 들어도 더욱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혜원2015.02.21 04:42
진심~기도 하는 마음과 함께
이 행진에 기꺼이 참여 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1 05:35
혜원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맺을 단 열매를
미리 보는 즐거움으로 충만한 안식일 아침,
남가주에서 Saying HELLO!
댓글 이 댓글을
바보,임종갑2015.02.21 09:18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입니다
이 일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댓글 이 댓글을
유재훈2015.02.21 16:39
윤 은숙 집사님! 하나님 은혜중 안녕하세요? 오래 만입니다. kasda에 나오는 집사님 글 꼭 읽어 봅니다. 내가 Africa 선교할때도 후한 선교 헌금을 두번이나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는데...... Judy Kim 자매의 중국 선교를 위하여 후원 군단까지 조직하시고 헌신하시는 집사님께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지음 형편상 선교를 쉬고 있지만 ( 작년 3월에 다녀오고 )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또 나가야지요.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 은혜중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Victorville 에서 유 재훈 드림.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1 18:03
유재훈 선배님, 참 오랜만입니다.
선배님의 왕성한 선교열과 기력 앞에서 대단히 죄송하나
이제 저는 몸으로 직접 하고 싶었던 꿈은 접었습니다.
후방에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잘 알아듣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밭, 새 일꾼들의 지친 가슴을
때때로 보듬어 줄 작은 일감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제 손은 늘 비어 있어 부끄러우나
때때로 다른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힘이 생기기를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사모님께 문안 부탁드립니다.
댓글 이 댓글을
윤은숙2015.02.21 17:51
임종갑 성도님의 축복기도가
김미주 선교사의 걸음걸음을 따르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오는 5월 29일 (금)부터 6월 7일 (일)까지 우리의 큰 문화자산인 화가
안승윤과 강위덕의 ‘ 자연의 황홀 그대로 ‘<2인작품 전시회>를 나성에 있는
중앙일보 본관 화랑에서 연다.
앤드류스와 피닉스 교회에서 오랫동안 교회를 위하여 봉사 하시는 원로 화가들 이시다.
80 가까운 긴 세월 속에서 형태 예술 추구를 묘사와 모방에 주안점을 두지 않고 ,
다시 말하면 자연을 흉내 내려 하지 않고 자연에게 물음을 던지며 살아온 진정한
예술인의 작품으로 우리는 서로 만나는 것이다.
작품의 테크닉과 예술성의 높은 평가는 우리들의 몫은 아니지마는
여기에 두 작가는 예술과 자연의 영원한 갈등을 놀랍도록 잘 보여 주고 있다.
자연의 순수하고 소박한 모방과 만물의 신비를 관조하는 인간의 자유로움을
절묘하고 감미롭게 조화시킨다.
자연에서 빌려온 이 모티브들이 예술의 경도를 통하여 자연의 메시지를
황홀로 이끌며 이 메시지로 우리에게 자연의 창조주의 거대한 신비를 화폭에 담는다.
참 예술의 진실은 자연에서 인상과 감성을 거둬들이고 그곳에서 얻은 요소들의
혼돈에 질서를 조화롭게 표출하는 창조 작업이 예술가의 몫이다.
자연에 무엇을 보태고 싶은 욕구가 예술가를 만드는 것 이다.
소리로서 음악을 ,형태로서 미술을,글로써 문학을 활동하는 것이다.
자연을 모방의 예술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해독하는 경지의 순간을 터득한
두 화가를 만나고서 나는 얼마나 흥분 하였는지 모른다.
드뷔시는 ‘자연에 새겨진 음악을 해독해야 한다’ 라고 말 하면서 그는
일요일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자연의 숲으로 산책을 갔다.
이제는 우리는 숲속에 있는 이 두 화가를 불러 내어야 한다.
그들 둘은 6년 전부터 Wee Gallery에서 손과 발을 맞추어 미국은 물론
러시아 서유롭 동구권 동남아의 여러 나라를 관통하는 철로에 몸을 싫고 세계를 누빈다
특히 헤리 안 화백은 “사람과 자연의 생명력과 향기, 순리, 순환, 환희의 순간을
마음에 심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출 화하는 기법으로 관객을 놀라게 한다.
전통을 살리면서 박물관학적인 호흡을 느끼게 하는 유체화가이며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세계적 사실화가의 으뜸 인물이다.
강위덕 화백은 그림이 완성되면 완성된 그림을 비로서 캠퍼스로 이용한다.
3D를 표출, 엠페스토 화법표출로 그림을 마무리를 한다.
부분을 보면 추상이고 전체를 보면 극 사실이다.
이번 2인 전(二人展)은 논설이 있을 법한 2인 전이라 표현 해 무리가 없다.
2개의 개체성 있는 화법을 하나로 아우르는 특별한 전시회다.
첫째 소제의 공통점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 속에는 자연이 있고 우주가 있고 우주보다
더 넓은 마음이 있다.
광막한 자연에 애걸복걸 한다고 마음이 알아주는 것은 아니다.
한껏 차려놓은 이번 전시회는 마음과 정신을 얼굴에 담은 특별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2사람의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다이내믹한 색깔의 표출을
직접 보게 될 것이다.
벽에 걸려있는 작품의 전시는 의식의 현장이다.
반면 우선 전시회의 주인공은 작가가 아니라 그림이다.
그런 면에서 전시장에 나타난 두 명의 작가는 배후 인물이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무의식의 현장이다.
그럼에도 이번 전시의 크리이 맥스는 의식과 무의식의 콘트라스트에 있다.
사람, 정물, 풍경,등을 정밀히 묘사한 켐버스의 표출된 그림이 의식이 장이라면
켐버스 위에 보이지 않는 작가의 손은 무의식의 현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처럼 무의식이 의식을 끊임없이 간섭하고 터치하고 조종하기 때문에
무의식이 의식보다 더 본질적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의식은 보이고 무의식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무의식은 의식에 비해 관가 되기 쉽다.
무의식을 정원이라 이름을 붙혀 보자. 이러한 정원은 영국처럼 무성할 수 있고
일본식 정원처럼 인공적일 수 있다.
우선 헤리 안의 그림부터 살펴보자 그의 그림은 평면화와 단순화법의 경향을
배제하고 평면화는 평면화로서 평면에서 툭 튀어나오는 입체감이 돋보이게
하는 전위적 수법을 쓰고 있다.
사물의 본질을 축출하고 축약 표출하려는 조형의 의지를 돋보이려는 시도일 것이다.
반면 강위덕 화가는 또 다른 면의 표출방법을 쓴다.
흙을 버물러 벽을 쌓고 흙으로 기둥을 세워 코끼리를 조각하듯
형이상학적 비구상 표출을 쌓아오려 조형적 그림을 엮어나간다.
부분을 보면 비구상적 전위예술이지만 그러한 비구상을 엮어 전체의 그림을
형상화하는 어쎔불 엠페스토 화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전시의 특이한 점은 작가 두 명이 직접 전시장에 나와 웤샵을 하면서
대중과 대화를 나누기도하고 현장에서 특별 기능을 지도하기도 하면서
그날 배운 그림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저녁에는 음악회, 설명회, 질문 응답 등 전시기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현장을 선보이기도 한다.
마무리 하면서 우리 온 교인 온 교포와 누구라도 초청하여 이러한 문화의 소중한
공간을 같이나누고 싶다.
어쩌면 이 두 화가의 마지막 작품전이 될지도 모르는 우려도 갖게 되는 작업과
과정에 힘들이고 있다.
작품을 소장하게 되는 즐거움은 영원한 기쁨이며 가보로써의 가치는 어떠한
물질적인 투자보다 값진 것 일 것이다.
문화를 사랑하는 크리스챤의 특권이며 자랑임을 말할 것도 없다.
모든 분들을 초청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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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 전>
장소 : 나성 중앙일보 본관 화랑
시일: 5월 29일(금) -6월 7일(일)
안내: 전용근 909-747-8783 edjunn@gmail.com
두분의 작품의 몇점들을 http://loveinclassic.com/ 에 들어 오시면 예술산책의 창에서
감상 하실 수 있읍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자게에서 펌>지창조, 분리의 역사(이 글은 운영진과 조목사님과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2015.04.09 06:04천지창조, 분리의 역사(이 글은 운영진과 조목사님과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강위덕 <천지 창조, 분리의 역사> 조회 수:166
짖는 개는 결코 사람을 물지 않는다.
사람들도 사람의 언어로 짖어 대는 분들이 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항상 칭얼댄다.
가슴 안에 고이는 이상한 수위,
어떤 수위에 이르면 바깥으로 넘쳐나는 액체가 아닌 소리의 물질성 때문이다.
이런분들은 결코 교회를 물지않느다.
크리스테바(19941-)는 이런 경우 주체의식을 벗어난다는 의미에서
혼돈, 무질서, 카오스를 언급한다.
코스모스 이전의 태극,
천지 만물이 생기기 이전의 혼돈 상태이다.
교회 내에서 이런 분들이 있을 때는 교회가 죽 끓듯 혼란에 빠진다.
이런 경우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하나님께서도 천지창조 전 이런 경험을 하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만일 그 누군가가 당신을 원망하고 불평한다면
그는 분명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칭얼대는 습성이 있다.
이런 일을 당하면 그대는 그가 결정적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때까지를 기다려야한다.
불평과 원망을 받아주어서는 안 된다.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그 증세가 점점 심해진다.
불평은 어떤 의미로서도 언어를 앞지를 수 없다.
침묵의 사색, 언어를 가지지 않는 불평은 존재하지 않는다.
언어 그자체가 불평의 사유인 것이다.
사유는 언어형태를 가짐으로 비로소 사유로서 완성되는 것이다.
언어란 사유가 그 안에서 모습을 갖추는 장소이다.
불평스러운 언어는 사유가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유가 되는 장소이다.
나는 메를로 퐁티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언어가 하나의 장소라 치더라도
그 장소를 활성화하는 에너지는 무엇이냐고,
물리적 힘이냐 혹은 사랑의 힘이냐?
불평하고 원망하고 교회를 소용돌이로 몰아붙이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분리작업을 강행해야한다.
해당 교회가 능력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색깔을 구분하여 분리해야한다.
남자를 창조해 놓고 여자를 분리시키듯
물을 만들어 놓고 아래의 물과 윗 물을 분리시키듯
분리의 역사를 일으켜야한다.
이 세상의 삼라만상은
분리의 작업으로 아름다움을 창출해 내셨다.
아담에게서 여자를 분리하시기전
하나님께서는 ‘휙’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은
숨을 쉬게 한 그 이상의 창조 사업이셨다.
이것 역시 분리의 작업이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분리시키신 것이었다.
성경은 단지 생령이 된지라. 라고만 기록되어있다.
교회가 교회되게 하기위해서는
분리 작업으로 교회를 살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 두 갈래의 역사를 이룩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갈림길과 직면한다.
홍해를 두 갈래로 쪼개신 것은 죽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살리려는 목적이다.
갈라진 서쪽의 물과 동쪽의 물이 좌우로 물 벽을 쌓았다고 해서
이쪽과 저쪽이 원수가 아니라 역할을 양분하신 것이다.
당시 민족의 지도자는 모세였다.
이때
법의 불사조, 모세는
법전 몇항, 경전의 어느 항목을 따지지 않았다.
이쪽과 저쪽을 따지지 앟았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단 1초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고 강행군을 한다.
200만 이스라엘 군중에게 물어볼 시간적 여유도 없다.
일촉일발의 순간일 뿐이다. 이 얼마나 장엄한 행위인가.
이때 하나님이 하신일은
모세의 코에 휙하고 숨결을 불어넣으신 것뿐이다.
선택은 모세의 몫이었다.
이스라엘 이백만을 구출한 다음에는
두 물 벽이 합쳐 하나가 되었다.
얼마나 감격의 장면인가?
바울과 아볼로는 서로 싸웠다.
상대방이 악하기 때문에 싸운 것이 아니라 의견이 달랐을 뿐이다.
내 의견에 맞지 않는다고 상대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들은 결국 두 갈래로 갈라서서
하나님의 사업을 하여 둘 다 성공적인 선교사업을 하였다.
바울과 아볼로의 갈라짐은 하나님의 계획의 역사였다.
참으로 아름다운 싸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