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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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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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 조)
123   http://loveinclassic.com/index.php?mid=board_bgJf88&document_srl=714

(게시판에서 직접 복사,   주소에 직접 못 들어간다)


 http://loveinclassic.com/index.php?mid=board_bgJf88&document_srl=714    ( loveinclassic. - 전용근*)

(게시판에서 Word 에복사,  그리고 다시 Word 에서 댓글에 복사는 - 직접 들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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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굵은 밑줄

강위덕




  죽기 일주일 전 살아서 장례식을 하고 싶다.

살아 있을 때 유서를 쓰듯

한유롭게 수왈 수왈

씨부렁 씨부렁 미주왈 고주왈 밑두리 콧두리

할 이야기 다 하고 싶다

내가 섬기는 신이

나에게 죽을 날을 예언해 준다면

나의 시 세계를, 나의 음악세계를, 나의 그림세계를,

굵은 선으로 밑줄 뚜렷이 그어보고 싶다

표현의 한계가 없는 객관과의 대화를 털어놓고 싶다

솔직함의 미학을 통해 얻은



창작의 자유를

''''''''''''''''''''''''''''''''''''''''''''''''''''

지금부터 6년전

그때 나의나이는 70이였다.

삶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1년여 기간을 할애하여

95세까지의 계획서를 작성하여 컴퓨터에 입력하였다.

그 계획서 중에 80%는 배워야 할 과제들이다.



95세가 되는 3월 31일,

그날이 안식일이라면 

그 다음 날부터 1달간 회고전을 할 것이다.

회고전이라 함은 공적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다가 낙제 받은 작품들을 전시할 것이다.

별스런 회고전이다.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더라 하신

“보시니”의 회고전이다.

들어보고,

읽어보고,

그리고 보는 회고전이다.

음악과 문학과 미술이다.

세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회고전,

예술은 마침표가 없다.

그러므로 나의 회전은 마침표가 없다.



95살, 3월 31일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살아서하는 회고전이고 살아서하는 장례식이다.

그 전에 하나님이 나를 잠재우신다면

효자 아들 강윤기가 회고전을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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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1년전
그때 나의 나이는 75이였다.
삶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 . . [기대 수명 자동 계산기]에
스물 다섯이란 정보를 입력하니 . . . 91 세가 나의 삶의 마침표란다 !! ㅋ ㅋ ㅋ


늙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은데 - - 심심 풀이로 한번 해 보시지요 !
(댓글에 달 터이니,  복사해서 25 가지 개인/건강 정보를 입력하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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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기대 수명 자동 계산기]      (아래 주소를)   http://www.gobest.co.kr/submenu/health.html


기대수명 자동 계산기-만든이는 핸디게임의 백두현님입니다
자료는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향후 기대 수명에 대한 통계적 의견입니다.
<원전,D.K.Hannis,노년의 사회학에서...>

 

당신은 몇살입니까? 살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기를 원합니까?     짧고 굵게(부정적)     남들사는 것만큼(권장)     얇고 길게(긍정적)
1)개인적인 자료 
1. 성별이 어떻게 되십니까?    남자    여자
2. 2백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 지역에 살고 있습니까?     예    아니오
3. 만명 이하의 읍이나 농지에서 사십니까?     예    아니오
4. 한명의 조부모가 85세까지 사셨습니까?   예    아니오
5. 외가,친가 합쳐서 조부모 4명이 모두 80세까지 사셨습니까?     예    아니오
6. 부모가 50이전에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하신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7. 부모나 형제,혹은 누이가 50세 이하에 암이나 심장병이 있거나, 아동기 이후 당뇨병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8. 일년에 6000천만원 이상을 법니까?     예    아니오
9. 대학을 졸업했습니까?     예    아니오
10. 대학원 학위나 전문직 자격증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11. 65세 또는 그 이상이고 아직 일을 하고 있습니까?     예    아니오
12.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까?     예    아니오

2) 건강스타일에 관련된 사항

1. 책상에서 일하십니까?     예    아니오
2. 일이 정규적이고, 무거운 육체 노동을 요구하십니까?     예    아니오
3. 일주일에 다섯 번을 적어도 30분씩 지속적으로 운동하십니까?(테니스,달리기,수영등)     예    아니오
4. 일주일에 두 번 혹은 3 번 운동하십니까?     예    아니오
5. 매일 10시간 이상씩 잡니까?     예    아니오
6. 성격이 감정적이고, 공격적이고 쉽게 화를 냅니까?     예    아니오
7. 편안히 생각하고 쉽니까?    예    아니오
8. 행복합니까? 아니면 불행합니까?     예    아니오
9. 작년에 속도 위반 딱지를 땠습니까?     예    아니오
10. 여성이고 일년에 한번 산부인과 의사를 찾으십니까?     예    아니오
11. 담배를 얼마나 피우십니까?
두갑이상   한갑~두갑   한갑~반갑   피우지않는다
 12. 40세 이상이고 매년 건강 체크를 하십니까?    예    아니오
 12.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세요
    키 : cm     몸무게 : kg
    당신은   입니다.


당신의 기대 수명은   살입니다.
앞으로  년 남았습니다.
일(Day) 수는 대략  일 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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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99세
회고전을 끝내고도 4년은 더 살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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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당신에게 남은 시간 . . . 이건창(56) . . 남은 시간 1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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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게시판에서 가저옴)
빌 게이츠가 말한 따끔한 충고2015.03.02 10:21
김일웅조회 수:145






김영환42015.03.03 02:59
;;;  프린트해서,  책상앞에 붙여 놓았읍니다. (조금 다듬고 손질해서 . .)
세계적인 부 富 의 일인자! - 이런 정신과 사상이 있었군요!
교훈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일웅 님:


@@  그 누구에게는 '인생을 바꾸어 놓는 명언' 이 아닌가 !! @@ 







◈ 빌게이츠가 말한 뜨끔한 명언 ◈

1.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2.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3.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4.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5. 가는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이해하라

6. 주는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8.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보는지 생각말라
다른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을땐 갚고 받을 땐 받아라.

9.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없인 못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10. 내가 사라져도, 이세상은 잘~ 돌아 간다.

 오늘도 빌 게이츠 명언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멋진 새해를 맞으십시요... (김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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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쉬여가기] . . 무럭 무럭 자라기,  (한국 안성)박진하 목사님의 '귀염둥이'들이 자라는 모습도 감상하면서 . .(게시판에서 . .)     사진위에 마우스를 대고 원쪽 클릭하면 . . 사진이 더 크게 선명하게 나옴니다.  다시 X 를 누르면 제자리로 . .

아 이 고 !  많이 자랐구나 !
            


아이들이 귀여워서 올렸는데
누가 내렸습니다. (섭 섭)
내 Facebook 에 박진하 페친 사진이 많이 올라 오는데 ! ?  (이 상 하 다 ?)



;;;   또 한가지 기능 배웠습니다. ㅡ 원글에 올렸든 사진을 복사한 것인데 - 원글을 삭제하면 가저온 사진도 없어지는군요.



;;;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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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강 화백님의 '시의 세계'. '그림의 세계'는 맛을 보여 주셨으니,


'음악의 세계' - 작곡이든 가사를 부탁 드립니다. . . 신비스러운 (두 귀의 세계)를 위하여 . . . 


 그리고 그 작곡, 가사를 쓰게된 동기나 의도도 간단히 설명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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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간이역]. . 칙 칙 폭 폭 . . (강 화백님하고 [예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가저옴)


YoungkwanShin
조회 수:48 


박성술 장로님 누드 작품 이해를 위한 예술의 창작 과정 및 감상과 그 기능 소고


    먼저 아래와 같은 헤드라인을 설정하고, 6개의 소제목을 제시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헤드라인과 소제목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최소한 작게 써내고자 한다.    따라서 이 글은 모든 아트의 전면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아티스트 박성술 장로님의 작품의 창작 과정과 그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 것이 옳고 좋을 것인지, 더 나아가 현재 이 게시판에서 불거진 문제까지 터치를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예술 작품이 인간에게 어떤 기능을 하며, 박성술 장로님의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본 후 이 글을 종료할 것이다.

   이 글은 6회에 걸처 연재를 하고자 하나, 시간이 되면 더 앞당겨 끝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린다.

박성술 장로님 누드 작품 이해를 위한 예술의 창작 과정 및 감상과 그 기능 소고
신 영 관

  Ⅰ. 예술가는 현식을 직시한다.
Ⅱ. 예술가는 체험을 통해 현실을 인식한다.
Ⅲ. 예술가는 현실 인식을 형상화 한다.
Ⅳ. 예술가는 매재를 통해 인식을 그려낸다.
Ⅴ. 예술가는 독자에게 공감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Ⅵ. 예술가는 인간의 구원을 실현한다.

''''''''''''''''''''''''''''''''''''''''''''''''''''''''''''''''

    [댓 글]


박성술.. 
2015.03.04 02:13

신영관 님
감사합니다  ,  사유적    평론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아래 첨부하신  작품은  제 것이 아니라
우리  강위덕  장노님의  귀한  작품 이십니다

강위덕  장노님은  예술가 로서의  조건 을  만들고 
감당 하시는  어른 이십니다
저는  그냥  일생동안  예술 이란  호작질 만  하는  반 풍수 입니다
윗 제목 만  고쳐 주시고  귀한글 쓰 주시기 바람니다.
건강 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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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한국화가 김현정 . .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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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들:   (사람의 옷, 말썽이 된 알몸/누드/나체/U name it, ㅡㅡ 다른 동물들의 옷을 생각해 보면서 . . .)


1. 사람도 동물이다.  고등 동물이라고 한다.  사람만이 사람이 만든 옷을 입는다.
2.  다른 동물들은:  개, 고양이, 말, 소, 호랑이, 사슴, 노루, 등등은 [자연 옷] 털 옷 을 입는다.  자기네들이 옷을 해 입을

이유가 없다

3.  사람도 처음, 창조 당시는 인조옷이 필요없이 만든것이 분명하다.  영광이 뭔지 모르겠지만,

[영광의 옷을 입혀서]  알몸을 안 보이게 했다고 . . . ? ? ?  그렇다면 죄지은 댓가가 옷이 아닌가!

 옷을 입고, 벗고 할때마다 . . 아!  이 것 이 창조주의 명령에 불순종한 결과지!  하고 . . . 



4.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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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각가, 화백, 시골 생활의 ㅇㅇ,  ㅡ 박 성 술 님의 방을 만들어 봄니다]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게시판에서 펌)
박성술     (2012.11.23 03:33)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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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조각품 사진:


 식일안식일 교회 쪼대같은 남자들 을 위하여 누드 작품 올립니다 [2] 교회 쪼대같은 남자들 을 위하여 누드 작품 올립니다
2015.03.11 02:30
박성술..조회 수:47




정영근2015.03.11 03:30
'쪼대'란 무슨 뜻인가요?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11 03:49
;;;   정 들 고  싶 으 세 요 ?   하,하,하, 


박성술..2015.03.11 04:02
나이 에  걸맞지 않게  어리석고 제구실 도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을   인정스럽게 놀리는   경상도  사투리 입니다 . 표준어 는   쪼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스러운 언어가   이 시대  불합리적인 율 에  최대로  저항 하는 제  몸짓 이기도 합니다 
정영근  목사님  하고는  별개 의  말이니  절대 오해 없어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강가에서  주운  돌맹이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냥    힘겨운 삶 을  살아가는  보통 여자 입니다
벗은 누드 가  눈에 거슬리 시면  옷 한벌  해 주시던지요
''''''''''''''''''''''''''''''


김영환42015.03.11 04:13
;;;   
머리를 옆으로 갸웃등하게 숙인 모습 !
아주 인상적이군요
얼굴울 자세히 살펴보니,  무엇인가?  깊이 생각에 잠겨 있군요.


조각의 크기는?
무게는?  어느 정도 인가요?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11 04:03

박성술 조각 예술사님:


[자료실]에 박성술님 예술방을 만들고,  님의 조각품을 수집중입니다.
여기든지, [자료실 - 신학] 1035에 과거에 올리신 작품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11 04:31
;;;   전체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CJK 님을 생각해서 (반 상 반) 만 올립니다.  (박성술님의 그림 수집중 하나임)    <6/76)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박성술..2015.03.11 06:08
김영환  장로님.
부끄럽고  민망 합니다


얼마후에  다 내릴 것들입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11 06:26
내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이니 게시판에 그냥 두시지요!


이미 자료실에도  보관을 했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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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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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그림,  글,  삶,  ㅡ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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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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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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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장로님
요구하신  제가 작곡한 음악 곧 올리겠습니다.
용량이 너무커서 몇가지 작업을 하는 동안 시한 수 올립니다.
 
천지창조
강위덕
 
제일 분명한 것은 헝클어진 하루치의 능선일 것이다
나무들이 키의 완성을 얻어내고
완성된 키 위로 몸을 얻는다.
땅에 발자국이 생기기 전
무른 마음은 수풀사이로 새어나는 가냘픈 빛만 보아도 마음이 시리다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파도는 제 몸에 마려움을 밀어내고
파도가 손을 펴 옆구리를 후려치니 땅이 순해진다
탈출구 없는 향기의 감옥엔 쥐뿔만한 꽃이 땅에 묶인다
회오리 한아름 붙잡아 흙에 불어넣으니
자벌래 만한 사람이 되어 꿈틀거린다
해가지고 석양이 시리더니 한 이레가 후딱 지나간다
모든 완성의 내부에 소리가 흐른다
달의 난간에 욕망이 일더니 땅의 중심에 편입,
주위를 뱅글뱅글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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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작곡도 올려 주시면

연습해 보겠습니다.

중딩 시절부터 Flute 를 좋아했습니다.

찬미가 애국가 정도밖에는 . . 못하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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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예 술 인 이  느끼는 눈   ;;;
김혜원2015.02.27 15:35
아우~

다시 그림을 보니

알 수 없는 아련한 아품이...........

차가운 바위위에 누은 것 은 나............같아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아버지앞에 서고 싶은 마음........

정말 강위덕 장로님의 그림에서는 

숱한 언어가 쏟아져 나와 나에게 말을 걸어요!

정말 정말~ 맑고 정결한 아름다운 소리예요 

찬찬히 들여 다 보니 뭔가가 흘러 나오는 기운

아마도 강위덕장로님이 그림을 그리실때 받으신 영감의 파동이 지금도..........

생각 할 거리 만들어 주신 아티스트 오라버님들 감사해요~ㅎ

창조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댓글
강위덕2015.02.27 16:30
오라버님이라!

만년 오라버님이 되었으면 해요.

감격이예요.

김혜원님은 시인 중에도 깊이 있는 시인

구구절절 감동이 와여

고마워여
 
 
신대륙
강위덕 
  

언덕에 서 있다
신대륙 같다
춘추가 75고비를 갖 넘어선 1월

tara ridge 나지막한 언덕에서

시가지를 바라본다

열려있는 창문에 커튼이 부풀어 오른다

칼로 찌르면 와르르르, 내장이 쏟아질 것 같다

살아온 시간과 살아야할 시간이

저렇게 한 장,

막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서운 깊이 없이는 아름다운 표면도 없듯 *

더는 산체로 시간의 심연에 쏟아 부을 수 없는

꿈의 어디쯤에서 생사를 더듬는 현이 마음을 일깨운다

남은 생이 백년후의 아침을 열어 통과한다.

반대로 도는 톱니의 맞물림이

바람이 모래를 잡고 소용돌이치는

백년대길에 입술을 맞추며 눈을 감는다

바람이 귀를 뒤로 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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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간이역 - 쉬여가기]
예술인들이 보면 반할  X X X . . . 감상하시고,  시  한 수  부탁해여 . . . 


https://www.youtube.com/embed/8oqPR5-GLuA?feature=player_detailpage



게시일: 2014. 8. 16.
2014 Nanjing Youth Olympic trailer,500 people dancing in the sky.    <전체 화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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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아직도 끝나지않은 할례이야기 그러나,
 신뢰의 관계에서 신앙의 관계로 이어지는 마침표, 할례.
 
 인간은 무한한 신을 신뢰하도록 운명 지어져 있으면서
동시에 유한한 상황과 문명을 지배하도록 촉구한다.
고대인들은 세계를 규제할 수 없었다.
세계는 그들에게 있어서 신적인 세력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현대 기술에서
세계규제를 위한 수단을 생각해 내는데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적 자연과학기술이 눈을 뜨게하고
인조로 만든 손가락에 감각을 부여하도
이러한 인체 과학의 발전은
어디까지나 기독교 신앙의 원칙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다. 
마치 아담이 세계 만물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세계를 정복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무한한 신뢰는 시야를 열어주고
그 시야는 유한한 사물들을 의미 있게 지배하도록
신의이름으로 세계를 관리하도록 인간에게 능력을 준다.
이에 반해 세계지배가
그것의 창조자의 이름이 아니라
인간자신의 이름으로 수행되는 곳에서는
삶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고 생각하는 사물들의 노예가 된다.
신뢰는 붙들 수 있는 어떤 대상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자들의 접근이 어렵다.
이러한 현상을 파악한 하나님은
유한한 형상으로 인카네이션하여
유한한 인류를  보듬고 있다.
인카네이션의 최후 사명은
유한성을 십자가에 달고
부활을 통해 무한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긴 안목으로 보면 역시 무한한 신의 유한화(有限化)는
옛언약의 해소를 뜻했고
신적으로 간주된 것의 정상적인 유한성에 관한 계몽을 향해
한 발자국을 내딛는 일이된다.
그러나 종교사 자체와 연관된
나사렛 예수의 역사에서
모든 종교적 유한성과 인간의 유한성은 지양되었다.
그의 선포는 이스라엘 약속의 옛 언약을 유월하고
인류의 유한성을 십자가에서 해소한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그의 부활의 현실를 경험하므로 모든 표상을 넘어서는 구속의 경륜을 목격하였지만
이는 성령의 도래 없이는 이룰수없는
유한성을 아직도 해소한 것은 아니였다.
그들은 오순절의 다락방 경험을 하여야 하였다.
출애급운동은 유한성 신뢰를 유월하는 것이며
홍해를 유월하는 것은 십자가의 경험 이후에 즉시 도래할
오순정경험을 의미한다.
애급을 유월한 이스라엘 백성이
시재산에서 첫 오순절을 맞이한 경험과 같은 원리이다.
이러한 개방성으로부터
비로소 근세의 서구인이 얻으려고 투쟁한 세계 지배,
바꾸어 말하면 유한한 사물만이 신으로 인정했던
역대 역사는 부활 예수를 신으로 신뢰하고
신앙으로 승화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성소의 칸막이 휘장은 4개의 못을 박아 매달았으나
때가 되므로 휘장은 찢어졌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양손과 양발을 포개어 못에 찔리시고
창에 가슴을 찔리신 후 심장이 찢어졌다.
그리고 운명하셨다.
예수께서는 유한한 인간의 한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무한한 하나님으로 부활하셨다.
 이러한 일련의 신뢰와 신앙의 관계는
모든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이며 모형과 실체의 상응관계이다.
 그러나 할례는 신생아를 탄생케 하는 창조의 법칙기술이고
이는 태초의 만물을 만드시고 아담하와를 만드신 창조 능력까지도
하나님을 닮은 창조의 신화이다.
오르가슴은 편미분 방정식의 절정이며
이를 하나님은 심히 좋앗더라하신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계의 상상력으로 제작된 영화 프로메테우스 (2012)의  우주선을 생각게 하는 대목이다.
 
도대체 인간이 비자연적 방법을 써서
자연에 저항해서 승리하지 않는 것 말고
인간이 자연으로 하여금
그 비밀을 털어놓도록 강요할 방법이 달리 있겠는가(프로메태우스 승전가 III-l,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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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자 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0829&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 헌법재판소가 23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인터넷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 위헌 심판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가 결국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헌재 "과잉금지원칙 위배... 표현의 자유 침해" 

'인터넷 실명제'가 결국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미네르바법' 위헌, 'SNS 선거' 허용에 이어 헌재가 또다시 '표현의 자유' 손을 들어준 것이다. 

헌법재판소(소장 이강국)는 23일 오후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제한적 본인확인제'(인터넷 실명제)를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로 위헌 결정을 선고했다. 

헌재 "과잉금지원칙 위배... 표현의 자유 침해" 

이강국 소장은 "본인확인제를 규정한 이 사건 법률 조항들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하여 인터넷 게시판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 및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인터넷 게시판 사업자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여 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와 <미디어오늘>은 지난 2010년 1월과 4월 인터넷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 인터넷 언론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자기정보통제권, 평등권 등에 위배된다며 각각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헌재는 '불법정보 게시 억제'라는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하면서도 "본인확인제 시행 이후 명예훼손 등 불법 정보 게시가 의미있게 감소하였다는 증거를 찾아볼 수 없고 국내 이용자들의 해외 사이트 도피, 국내 사업자와 해외 사업자 차별" 문제 등으로 당초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봤다. 

오히려 "본인확인제로 인해 인터넷 이용자는 자신의 신원 노출에 따른 규제나 처벌을 염려해 표현 자체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고 "본인확인정보 보관으로 인하여 게시판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부당하게 이용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었다"며 청구인들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방통위도 '재검토'... 인터넷 실명제 폐기 수순 

방통위는 정보통신망법 제44조 5 제 1항 제 2호와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 제30조 제1항에 따라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만 명 이상인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글이나 댓글을 올릴 때 반드시 '실명 인증'하도록 해왔다. 2012년 8월 현재 실명 인증이 의무화된 사이트는 주요 포털과 언론사 등 140여 곳에 이른다. 

'본인확인제'는 지난 2007년 인터넷상 익명 명예훼손과 악성 댓글을 막을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효성도 없을 뿐더러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계속 받아왔다. 지난 2009년엔 유튜브가 인터넷실명제 적용을 피하려 한국 계정을 통한 동영상 게시를 차단하면서 국내 기업 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옥션, SK컴즈, KT 등 대규모 해킹 사건이 잇따르면서 인터넷 실명제가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을 부추긴다는 지적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방통위 역시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인터넷상 주민번호 사용을 금지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주민번호 사용은 전면 금지됐지만 본인확인제는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통위도 본인 확인시 주민번호 대체수단 확보에 골몰하기도 했다. 

시민단체-인터넷업계 '환영'... "늦었지만 다행" 

<미디어오늘>의 헌법소원을 지원했던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이날 결정에 대해 "구구절절 옳은 말이며 인터넷 본인확인제가 처음 입안되던 당시서부터 우리가 지적해 왔던 문제들"이라며 환영했다. 

다만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정부의 과도한 욕심이 결국 오늘의 이와 같은 위헌 결정에 이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전국민의 주민번호가 전세계 인터넷에 이미 유출되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게임 실명제, 공직선거법 등 다른 법률에 남아 있는 인터넷 실명제 또한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선고를 지켜본 포털업계 한 관계자 역시 "만시지탄이지만 제자리로 돌아와 다행"이라면서 "표현의 자유 침해는 물론 국내 사업자 역차별과 인터넷 생태계 왜곡을 가져왔던 대표적 규제에 위헌 결정이 남으로써 국내 사업자들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가 진일보하게됐다"고 환영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도 "인터넷실명제는 인터넷 생태계를 왜곡시켰던 대표적인 갈라파고스 규제"라면서 "이번 결정이 한국 인터넷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현행 규제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개선을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지난 2010년 12월 이른바 '미네르바법(허위통신죄)' 위헌 결정, 지난해 12월 '인터넷 선거운동 금지(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등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전향적 결정을 잇따라 내놨지만 지난 2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심의에 대해선 5대 3 합헌 결정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도 헌재 재판관 9명 가운데 야당 추천 1명이 공석인 데다 김종대·민형기(대법원장 추천)·이동흡(새누리당 추천)·목영준(여야합의 추천) 등 재판관 4명은 다음 달 14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시민단체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퇴임을 앞둔 재판관들은 '전원일치 위헌'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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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김영환4조회 수:1

◈ . 화목하지않은 때 게시판에 들어온 것은 당신의 죄가 아니지만 ,,,


당신의 게시판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 빌게이츠가 말한 뜨끔한 명언 ◈


1.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2.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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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soundcloud.com/wee-kang-3
 
김영환 장로님  위를 크릭하시면 나의 노래 3개가 보관되어 있는데 그것을 각각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없을 까요 여러번 추라이 했는데 되질 않습니다.
부탁하겠습니다.  


* 반듯이 크롬을 통해서 카스다를 크릭해야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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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https://soundcloud.com/wee-kang-3



크롬 부라우저로 고처서 들어가니 (주로 쓰는 부라우저는 Opera 임)
아름다운 음악이 잘 나옴니다.


{나의 노래 3개가 보관되어 있는데 그것을 각각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없을 까요}


. . . 저도 궁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음악 작곡까지 !! ㅡ ㅡ 님의 탈랜트가 놀랍습니다요 . . . 
''''''''''''''''''''''''''''''''''''''''''''''''''''''''''''''''''''''''''''''''''''''
1)  https://soundcloud.com/wee-kang-3

;;;   1.  Track 1 ( 11분 56초,  #Orchestra)


;;;   2.  바위섬 암태  ( 3분 29초,  #Vocal)


;;;   3.  An Icy Welcome  ( 11분 56초,  # Orchestra)
,,,,,,,,,,,,,,,,,,,,,,,,,,,,,,,,,,,,,,,,,,,,,,,,,,,,,,,,,,,,



강위덕2015.03.23 06:34
그 곡은 뉴욕에 있을 때 작곡한 것입니다. 
곡의 총 제목은 An Icy  Welcome입니다만
이곡은 성소의 소재로 작곡한 것입니다.
일악장은 An Ict Welcome
2악장은 Rejoice
3악장은  Sanctuary  입니다.
책 리퍼버릭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것이지요
'''''''''''''''''''''''''''''''''''''''''''''''''''''''''''''''''''''''''''''



2)  https://soundcloud.com/  https://soundcloud.com/explore

;;;  1.  Ellie Goulding - Take Me to Church (Hozier Cover)  (4분 10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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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2015.03.14 15:52
강위덕조회 수:89


1.천지창조
 
천지창조 전
이 지구상에는 어두움이 먼저 있었다.
축축한 물질들은 쉽게 어두워져 안으로 스며드는 습성이 있다.  
죄악이 아무리 깊어도 통곡의 속을 뒤집어보면 비장한 추락이 완성된 절벽을 이룬다. 지층아래 음계가 무너지는 소리, 먹물 끊긴 천 겹의 적막,
뒤틀린 언어가 강보(襁褓)에 싸여 침묵을 강요당한다.
망각의 소리가 귓속에 봉함되어
천길 지층 아래로 빨려 들어간다.
벌거벗은 채 사랑을 하다 숨이 끊어진
순간의 황홀한 죽음처럼
유리벽 너머!
뱀의 색깔보다 고운 전파(電波)서껀,
축적불가의 혼줄 핏줄이 변이원소 악티늄에 침투되어 뼛속 춤을 춘다.
허리가 빠졌는지 아무리 뛰어도 다리만 흔들릴 뿐
잃어버린 몸을 가눌 수 없다.
하늘의 전쟁에서 실패한 악령들은
하늘 정부에서 쫓겨나 있을 곳을 찾기 위해
우주의 세계로 배회한다.
갈 곳이 없어 당도된 곳이 지구덩이다.


그러나 이 지구는

역사 이전이므로 텅 빈 땅덩어리만 우두커니 매달려 있다.

성경에는 이러한 창조전의 현상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시니라 (창 1:2).



바로 그때
하나님은 창조의 첫 출발로
“빛이 있으라.” 명하셨다.
“빛이 있으라.”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어둠을 헤매던 루스벨의 군대는 빛을 피해 도망을 갔다.
본래 광명의 천사였던 루스벨은 이제 빛을 무서워한다.
물은 무리를 상징하므로 이 지구는 물의 넘침같이 타락한 천사들로 넘치고 있다(계 17:15).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빼앗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전하여 지구로 쫓겨난 무리들이다.
집을 지으려면 거친 땅을 기경하여 기초를 쌓아야 하듯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며
천지창조의 기초를 마련하여야 했다.


옛날 옛적,
그러한 옛날 의 갑절이나 되는 옛날,
성경에는 이러한 옛날을 태초라고 했다.
창세기 1장1절의 태초와 비교할 수 없는 더 먼 옛날의 옛날,
이러한 아득한 옛날도 성경은 태초라고 기록하고 있다(요1:1-3).
그러한 옛날에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예수님께서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먼 옛날의 태초에
이 지구의 땅덩어리를 이미 만들어 놓으셨던 이 지구에
사람을 만들어 살게 하려고 지구에 내려오셨다
그러나 이 지구에는 악령들로 들끓고
땅은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성경의 첫 장에 수록된 이러한 표현에 대하여
어떤 언어가 있어 문명된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진실을 친절히 번역해 줄 것인가?  
언어는 언어와는 다른 것이다.
어떤 사물이나 의미를 전달하기에 앞서
자신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 언어의 본질이라고
벤야민(성경의 벤야민이 아님)은 언어철학의 핵심을 설명한다.
<통해서>와<속에서>를 대립시키는 이유는
언어를 수단이 아닌 매체로 파악되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벤야민의 텍스트에서 받은 첫 인상은
메시아적, 예언자적 선언에서,
헤겔 그리고 가다머까지 현대학적 정신성을 빌려
성스러운 언어를 말하는 문학인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시자
물은 쓰나미처럼 해일을 일으키며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고
서서히 서서히 땅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장면은 인간의 역사에서처럼
모세가 홍해 바다를 갈랐던 장면과 같이
물이 좌우로 갈라져 흐름이 억제된 물 벽은
소용돌이의 소음으로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
사람의 고막은 너무 적은 소리와 너무 큰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소리를 인간의 이소골로 들을 수 있다면
귀청이 터져 지구상의 사람들을 귀를 먹은 먹통으로 살아갈 것이다.
아마 루스벨은
홍해에 매몰된 수십만의 애급 군대나
일본 스나미로 희생된 인명피해보다
훨씬 많은 인명의 피해를 보았을 것이고
혼비백산한 그들은 빛을 피해 도망을 갔을 것이다.


땅은 무한 원소를 지니고 있는 창조의 원료이다.

흙에 대하여 라틴어는 여성 명사로 표현되고 있다.

현대 창조과학의 언어를 빌린다면

줄기 세포에 해당될 것이다.
창조하기위해서 하나님은 땅을 덮고 있는 물을 제거하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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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댓글 4

정영근2015.03.14 16:52
강위덕 장로님!
반갑습니다.
강장로님께는 설교자, 학자, 시인, 미술가, 예술가,...
연제로 말씀하시겠습니다.
그 좋은 시도 값비싸겠지만 맛보게 해 주십시요.
그때 전화로 시에 대해 말씀하신 기억이 5년째
접어든 것 같습니다. 세월의 흐름, 이제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장로님!

댓글
강위덕2015.03.14 18:13
어제
금요일입니다.
오후 3시에 퇴근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나의 잡은 맨탕입니다.
TV도 없고 텀푸터도없고 전화기도 없습니다.
적막한 시골집 같습니다.
예수와 예술을 위한 집입니다.
도서관 공간에는 신학에 관계된 주석 백과사전, 많은 자료집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기도의 공간도 있습니다.
4천 쓰퀘어 피트의 공간에 이불을 펼수 있습니다.
방문을 원하는 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특히 정영근 목사님은 내가 존경하는 어른이므로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렌케뇬, 세돈나, 옥크릭케뇬, 네츄럴 브릿찌 팍, 페츠리팍,
어디를 가던 하룻길입니다.
넓은 공간에는 조각,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
클레씩 박물관 분위기입니다.
물론 박물관 라이선스도 있습니다.
고가의 그림이 온집안을 채우고 있지만
도둑이 들지 않는 안심지역입니다.
5년 전 일을 기억하시는군요.
참으로 놀라운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이미 문학에 데뷔 작가님이므로 추천작가로서  모셔야 될 것 같습니다.
카스다에서 목사님의 글이라면 빠지지않고 읽고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10년까지는 되지않은 것 같은데
선교지방 소개 동영상에서 목사님의 얼굴을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통화를 했던 5년전,
그때와 지금의 차이
변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마음이 점점 젊어지는 병, 그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의 일과는 화랑의 일과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화랑에 있습니다.
목사님 언제 한번 뵐 수 있을 까요. 




댓글
정영근2015.03.14 19:31
강위덕 장로님!
한번 글을 더 씁니다. 댓글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서로 나이 들어가면서 '존경"이라니 안듣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젠 불편하게 하지 않으실 줄 압니다.
그저 예수님과의 동행만이 우리들 소중한 것 같습니다.
전 소수점 이하인생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예술품이 보고싶네요.
장로님! 어떻게 해서 이런 공부와 조예를 쌓게 되었는지 씨리즈로
좀 말씀드려 주시면 우리에게 좋겠습니다.
교회지만 커버에서 장로님 그림을 보고 실물은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
아, 그 산천이며 그 구름을 어떻게 그렇게 묘사할 수 있는 것인지 감탄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삼육대 교수직에서 은퇴한 김재환 박사가 있거든요.
오늘 큰 사진틀에 거목 노송 둘이 겹쳐서 서있는 그림을 그려다 주셨어요.
사진틀에다 넣어서까지요.
그분은 매일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기도 하지요.
그림전도 시내에서 하고 그럽니다.
저는 다만 취미로 acrylic color로 작은 싸이즈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릴수록 참 진지한 의미와 취미에 취해 있습니다.
그래서 장로님의 신앙적인 행복에다가 예술세계의 행복 둘 다를
겸한 행복을 어느만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철학전공을 하셨는가 봅니다.
그래요. 모쪼록 행복하시고 그리고 게시판 우리 사이버교회에도
좋은 내용들 선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강장로님, 건강하십시요! 


댓글
고송자2015.03.14 19:31
마음이 젊어 지는 병.ㅎㅎㅎㅎㅎ
다행입니다.
마음이 늙어 지는 병 보다 몇 백배는 나으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그 곳에 가보고 싶당.^^


김영환42015.03.15 07:12
강위덕님의 생각 차원이 비상합니다.


그러나 이 지구는
역사 이전이므로 텅 빈 땅덩어리만 우두커니 매달려 있다.
성경에는 이러한 창조전의 현상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시니라 (창 1:2).


역사 이전이므로 텅 빈 땅덩어리만 우두커니 매달려 있다. - - -이 한 구절이 . . "땅 덩어리만 .. 매달려 있다"

이미 허공에 매달린 지구를 !  언급하시니 . . 말입니다.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계의 창조 당시에 태양계와 지구가 창조되였다는 견해에 찬성하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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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루스벨이 지구로 추락했을 때는 창조 전이였다2015.03.15 08:37
강위덕조회 수:59
루스벨이 지구로 추락했을 때는 창조 전이였다
 
천사들은 인류가 창조되기 전에 벌서 있었다.
땅의 기초가 놓일 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를 냈다.
같은 장 4절부터 읽어 보면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욥38;4-7)”하고 욥에게 질문한다.
욥은 천지창조 3500년 후,
실지 인물이다.


그런데, 정립과 반정립,
우주 속의 가능한 관계들을 다 포괄하는 헤겔의 변증법적 3단 논리를 다 동원하여도
3500년을 관통하는 사이버 통화가 가능한 것인가?
예를 들어 보자
아버지와 아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다가 그때 너는 어디에 있었니? 하면서 질문을 한다.
“참 아버지도 질문도 질문 같은 질문을 해야 질문에 답하죠.
그때 전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그때 아버지는 꾸짖듯 이야기한다.
아들아 너는 아버지의 질문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그때 아버지는 시대적 올챙이였지.
지금은 개구리가 우주선을 타고 있어.
하나님의 정부를 찬탄하려는 사이버 바벨탑이지.
이런 질문을 아들에게 하는 아버지는
현실을 바로보는 지인(知人)이였을 것이다.
슬픔 몰래 곰삭은 젓갈처럼,
노여움 몰래 가시도 삭아 내린 황석어 젓갈처럼,
아버지는 연민의 정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말을 건다.

“너는 깨달아 알았거든 말하라”

죄 지음도 없이 고통당하는 욥의 시험은
피조물이라는 것만이 다를 뿐 의로운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죄 없이 고통당하는 욥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하나님과 욥의 대화는 창조 전이 아니라,
3500년 후 욥의 현실에 찾아와 욥과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전의 위협들,
창조후의 아름다움!

전자와 후자의 콘트라스트에서 두 영역을 뚫고 나온 두터운 울림,
그 안에는 세대를 휩쓸고 계신 하나님이 계신다.
그리고,
천지창조의 팡파르가 울릴 때 노래 위를 둥둥 떠다니는 오브리카토의 울림이 있었다.
하나님의음성이다.

“욥에게 이르되 너는 진정 하나님의 진리를 까달아 알라”

만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욥과 같은 고통을 당할 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창조의 장엄한 광경을 보고 무릎을 꿇었을 것이다.
극단에 피는 꽃처럼,
중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닌,
최후의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
흡,
긴장을 들이키며 폭발하듯
우주의 숨결을 빨아 들였을 것이다.
대 혼란 속에 장렬한 최후를 맞더라도
최초의 하늘이 열릴 때 마음도 크게 열렸을 것이다.
창조는 몰상식의 결과물이다.
창조로 가는 길은 어둠과 빛의 덩어리다.
자세히 보면 몰상식 한듯 하면서
소립자의 흐름에는 질서가 숨 쉬고 있다.
자연은 제멋대로 인 듯 보여도
자체의 혼돈 속에 창조적 세계가 있고 에너지가 들끓고 있다.
그것은 아우성과 갈등,
대립과 충돌, 
고통과 희열이 뒤범벅이 된 소립자의 근본적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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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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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욥은 천지창조 3500년 후,
실지 인물이다.


3500년 후,  >>> 2500년, 후, 실지 인물이다.
''''''''''''''''''''''''''''''''''''''''''''''''''''''''''''
주전 1500 년 이면, 2500 년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타' ㅡ 평생 재정/회계 감사 일을 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 . 재검, 재검, 재검 ! . . 게시글을 올리고도 2, 3 번 재검을 해 보면
오타가 발견 된다.  


신앙한다는 것이 별것인가 ? ! . . . 삶과 마음을 재검, 재검 (살펴서) 해서, 예수님의 삶과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과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 . 
'''''''''''''''''''''''''''''''


아는 것도, 3 가지로 . . 
1.  머리로 아는 것과  
2.  마음으로 아는 것과
3.  뼈로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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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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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신의 시체로 천지를 창조했는가?(재림교 주석 1권 171 한국어판)2015.03.16 17:19
강위덕조회 수:64
 
 
신의 시체로 천지를 창조했는가?(재림교 주석 1권 171 한국어판)
 
부제 ; 두 가지 물, 물(H2o)과 물(tehom)

창세기 1장에는 두 가지의 물을 언급하고 있다.
2절의 물과 3절의 물이다.
3절에 언급한 물의 시니피앙은 H2O이다.
2절의 물은 수면과 흑암의 깊음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별개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행구로서 똑 같은 물을 설명한다.
그러나 고대 바비로니아 사람들은
히브리 원어 트홈(tehom)을 의인화하여
티아맛(Tiamat)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신의 시체로 천지가 창조 되였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뜻은 죄악의 탁락한 천사들의 수렁이를 정비하여 천지를 창조했음을 시사한다.
바로 이 물이 오늘 연구의 주제이다.
트홈이라고 부르는 이 물은 천지창조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창조 전에 이미 있었던 생명체이다.
이 생명체가 바로 하늘에서 추락한 타락한 천사들이다.
트홈의 뜻은 으르렁거리다.
혹은 격노하다는 뜻에 근거를 두고 있어
사탄 혹은 유동체임을 시사한다.
그러면 창조 전에 이미 있었던 흑암의 깊은 물은
실제로 사탄을 가리킨 것일까?
그리고 사탄이 이 지구로 추락했을 때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고
선악과도 존재하지 않았을까?
천체 속에 둥둥 떠 있었다는 지구 덩어리는 언제부터인가? 이다.
시편 77 ; 16-17절의 내용에서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트홈(tehom)은 창조 전 사탄의 무리가 이 지구에 와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쟁투 합본 1622p.에서
천지가 창조되기 전
천사가 있었고
그 천사들은 창조의 과정을 보며 노래를 불렀다는 말과 같은 시기였음을 암시 한다.
같은 문맥 속에 악령들의 정체라는 재목으로
사탄도 존재하였음을 시사한다.
주를 보고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천사는 주를 보고 찬양을 불렀다.
얼마나 대조적인가.
대쟁투 하권 14장 “악령들의 정체”란, 제목아래의 내용은
두 부류의 정체성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혼돈과 공허함의 히브리어는 “토후”와 “오후”이다.
이 말은 이사야와 예레미아도 언급하고 있는데
파괴되고 땅의 처절함을 묘사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토후”와 “오후”가
혼돈과 공허한 상태로 땅을 창조하였다는 것만을 특별히 말한 것이 아니라
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도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를 내세우기 위해
욥기 38장 4-7절을 유력한 단서로 제공한다.
욥기서 9;13절에 말한 라합(악령)은
폭풍우 혹은 교만이라는 히브리어에서 나온 말이다.
그 뜻은 깊은 곳에 있는 신화적 괴물에 대한 별칭이다.
음녀의 앉은 물,
역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의한 세력을 말하는데
여기에도 생명체로서의 물을 설명하고 있다.
이사야는 바다의 용 라합(악령)이 살해되고
구속받은 자들이 지나가도록 큰 깊음을 통해 일깨우실 것을 언급하고 있다. 
 지난번 필립핀의 태풍, 하이옌으로
사망자 5235명,
실종자 1613명을 냈다는 소식은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러한 와중에도
필립핀은 또 다른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적의 신생아 탄생 소식이다.
초속 105의 거센 바람으로
집이 무너져 내리고
산모의 몸이 바람에 밀리는 와중에 새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천지 창조 때 같았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했을 것이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태풍으로는 홍해를 들수 있다.
200만 군중이 소와 양들,
그 외 가축까지 동원된 민족 대 이동의 행열을 도와 
완전히 건널 때까지 바다를 붙들고 있던 위력!
이런 바람의 위력을 어찌 태풍에 비할 수 있을 것인가?
200만 군중이 죽을 뻔 했던 출애굽사건은
출 지구 사건의 축소판이며
천지창조의 축소판이기도하다.
홍해바다를 좌우로 갈라놓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한 사건은
타락한 천사들을 좌우로 물리고
천지창조의 대 역사를 이룩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천지창조는 6일 이지만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는 데는 6000년이란 긴 세월이 필요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출 지구의 대 역사를 이루기 위해
공중에 네 바람을 붙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2003년 대한민국을 휩쓸고 간
세계최고의 강풍은 초석 60m이다.
그러나 필립핀을 휩쓸고 간 태풍은 시속 105m이다.
초속 105m가 필립핀 영토를 초토화시켰으나
이 정도의 강풍으로 홍해의 바닥을 핥아 낼 수 있을까?
시편에는 여호와의 콧김으로 물밑이 들어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다(시 18; 14-15).
그러나 홍해 보다 더 깊은 태풍을 든다면
천지창조 때를 빼놓을 수 없다.
혼돈과 흑암, 트홈의 깊이는 지구를 관통하는 깊이보다  더 깊었을 것이다.
은하계를 겹치고 겹쳐도, 끝이 없는 우주,
우주 위에 우주가 이불을 펴 놓듯 펼쳐 놓아도
카오스의 그 끝없는 공간 속에
타락한 천사 1/3이 이 지구로 다 추락하여 붐비고 있으니
먼지 한톨만한 지구 행성이
태양보다 더 크게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먼지만한 지구에 우주가 태풍처럼 밀려 온 것이다.
타락한 천사의 넘침이 어찌 홍해의 깊이에 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입 기운으로 땅을 들어내신
장엄한 행위에 바다가 보고 놀란다.
결국 여호와는 그의 논리의 칼날로 날랜 뱀,
라합(악령)과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의 머리를 깨트릴 것이지만(창3;15)
성경에는 단지 수면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만 표현하고 있다.
어떠한 문학적이 기교와 택크를 써도 그 이상 표현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레위의 유언과 모세의 승천 기에 강물이 마를 것에 대한 언급이 있다.
요한 계시록에는
더 이상 바다가 있지 아니 할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환상에서 절정에 달한다.
따라서 역사는 신과 악마,
창조와 혼동,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드라마틱한 투쟁으로 요약된다.
그리고 기독 신앙에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승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기대와 약속이다.
창조론을 이야기 할 때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창조주의 뜻에 기초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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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1.  신의 시체로 천지를 창조했는가?(재림교 주석 1권 171 한국어판)

....  인터넽 주소를 올려 주세요.


2.  해학을 요하는 부분, 님의 견해/해학는 ?
....  바로 이 물이 오늘 연구의 주제이다.
트홈이라고 부르는 이 물은 천지창조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창조 전에 이미 있었던 생명체이다.
이 생명체가 바로 하늘에서 추락한 타락한 천사들이다.


천천히, 천천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시고 해답을 하셔도 됩니다.
현실이 - 첫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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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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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2015.03.17 03:06
;;;  
1.  신의 시체로 천지를 창조했는가?(재림교 주석 1권 171 한국어판)

....  인터넽 주소를 올려 주세요.


2.  해학을 요하는 부분, 님의 견해/해학는 ?
....  바로 이 물이 오늘 연구의 주제이다.
트홈이라고 부르는 이 물은 천지창조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창조 전에 이미 있었던 생명체이다.
이 생명체가 바로 하늘에서 추락한 타락한 천사들이다.


3.  창조론의 이론, 원리, 주장, 해학이 . . 왜 ?  그렇게 중요한가 ?
창조론에 관해서, 엉터리 이론/원리를 주장한다든가, 진실이 아닌 과학에 맞지 않는 해학을 할 경우 . .
기독교 원리가 무너질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도가 거짓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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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2015.03.17 05:50
1.은 인터넷에서 채취한 재료가 아니라 재림교 주석 1권 171페이지 한국어판입니다.
2번 의 질문, 60여년전 동내 어른께 전도를 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어른 의 개념은 30대였지요.
그의 질문,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주라면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는 말이 이해가 않된다는 것입니다.
왜 창조의 세계가 어두워야하는가 였습니다.  
그때부터 창조의 역사에서의 흑암이 아롱아롱 나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의적임이 아니라 갈망이였습니다.
그 당시 나의 신앙은 뜨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트홈 이라는 이단어는 나의 평생의 과제였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3.17 05:59

(죄송) . . 1. 번의 사항이 명확하지를 못했습니다.


우리 교회 주석이 (인터넽에 올라와 있는지 ?) . . 그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혜원2015.03.17 04:09
강위덕 장로님 안녕하셨어요?
그간 들어 와서도 아는체도 못했네요
그저 편한 벗님들하고만 호호거리다
나가곤 했어요~ㅎㅎㅎ
요즘에는 어떤 영감적인 그림을 그리시는지...
오늘의 글도 무척 흥미가 생기는데
온 지력을 다해 맛보려 해보지만 난해해서
알듯 모를듯 하거든요~ㅎ
창조의 깊이는 하늘에 가서 알기로 미루고...
무한한 신비의 세계를 지으신 나의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문득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가에 다다르니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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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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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혜원님의 글 중에세 . . )

오늘의 글도 무척 흥미가 생기는데
온 지력을 다해 맛보려 해보지만 난해해서
알듯 모를듯 하거든요~ㅎ




... 난해해서,  난해해서,  난해해서 ! ...


''''''''''''''''''''''''''''''''''''''''''''

무식쟁이도 글을 이해할수 있게

글을 쓸수는 없는 겁니까? (투정도 부리면서 .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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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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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4님의 많은 질문, 그리고 나의 동문 서답. 질문, 그리고 나의 동분서답
김영환 4님의 많은 질문, 그리고 나의 동분서답2015.03.17 12:39
강위덕조회 수:81
 
우주의 구조(태양계 : 프리드만 : 삼층천)

우주의 구조를 논할 때
균일성의 가설과 등반성의 가설이
우주의 근본적 원리로 등장한다.
우주의 거대구조에 대하여
천문학계에서는 프리드만 모형이라고 말한다. 
이 지구 역시도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면
이 지구도 은하계의 균일 등반의 모형에 속 할 수 있다.
최 첨단의 천문학계에도
우주의 지평선 끝까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것역시 가설이라 명명한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고 가정하자.
풍경은 마냥 아름답지만
숲속에 들어가보면 불균형적 요소들이 서로 밀치면서 어울리고 있다.
그러나 먼데서 보는 풍경은 한 개의 프리드만 모형 속에 속할 뿐이다.
여기에 두가지 이론이 앞서는데
풍경 속에 들어있을 때의 풍경의 개념과
풍경을 멀리보는 개념의 풍경이 다를 수 있다.
태양계를 포함하여 이 행성은
프리드만 계념의 모형일수 있으며
주관적 개념으로 파악할 때
삼층천 하늘이라는 개념으로 보아
이 행성의 태양계를 일층천 하늘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의 에덴도 하늘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3층천 만을 언급하고 있지만
일층천과 삼층천 사이에 프리드만 모형은
우주의 거대한 별세게로서 원대한 우주가
삼층천을 중심으로 서서히 서서이 공전하는 2층천 하늘일 수도 있다.
어차피 우주의 수평선 끝을 모르는 최첨단의 천문학의 결론이 가설이라면
나는 성경의 눈으로 삼층천에 초첨을 맞추어
우주적 삼층천 논리를 주장하고 싶다.
이 행성이 태양을 향해 자전과 공전을 하듯
이 태양계는 그 무엇을 향해 공전할 것이며
그리고 저 원대한 프리드만 별세게의 모형은
하나님이 계신 삼층천을 향하여 공전 할 것이다.
중력은 제 자리에 있게 하는 장치이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이 행성이 있는 태양계에서,
그 무엇인가를 기대어 자리를 지키는
프리드만의 모형이 중심이 없다는 천문학자들의 말은
진실 중에도 진실의 학설일 것이다.
중심이 없는 프리드만 모형,
그러나 그 속에 무수한 별들은
개체의 중심,
중력이 있어자전하고 공전한다. 
 
 
 
 
시;  
미녀 ㅡ역사적 마지막 미녀 라오디게아를 바라보며 *
강위덕
 

풍경을 아름답다고 말하려면
멀리 떨어져서 보아야 한다
풍경이 아름답다고 풍경 속 내부에 들어 가 보면
헐린 초가집처럼 뼈대가 앙상하다
앙상한 나무줄기의 내공은 바람을 치는 자세로 슬픔을 담고
그리움으로 사무치는 미세한 떨림은 애처롭도록 아름답다
까마귀가 어둠을 뜯어 먹는 것처럼
좌절의 역사를 내장한 기암절벽의 뼈대를 보면
바람처럼 슬픈데
앙상한 가지 사이로 헤엄 쳐들어오는 햇살의 신비로움을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풍경의 둘레는
고독한 원심력이 되는 초겨울의 하늘빛이 맴돌고



* 라오디게아는 소아시아에 산재한 7도시 중 하나이다. 성경에는 이 도시를 시대적 마지막 때의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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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김영환42015.03.18 01:55
시;  

미녀 ㅡ역사적 마지막 미녀 라오디게아를 바라보며 *

강위덕

'''''''''''''''''''''''''''''''''''''''''

지구 역사의 마지막 교회 !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로 묘사된 . . 못 생 긴  교 회 를 . .

잘 생긴 미녀 美女로 보는 눈 ! 




예술인만이 볼수있는 天 眼 이 로 다 ! ! 

''''''''''''''''''''''''''''''''''''''''''''''''''''''''

3월, 이 달에 눈 수술을 받으신다고 한 것 같은데 . . 

수술이 잘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올립니다.

(눈 관계로 글에 오타가 생기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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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혜원님 글 중에서 . . >오늘의 글도 무척 흥미가 생기는데
온 지력을 다해 맛보려 해보지만 난해해서
알듯 모를듯 하거든요~ㅎ


... 난해해서,  난해해서,  난해해서 ! ...

''''''''''''''''''''''''''''''''''''''''''''
무식쟁이도 글을 이해할수 있게
글을 쓸수는 없는 겁니까? (투정도 부리면서 .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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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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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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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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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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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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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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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기 직전의 하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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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한개의 작품을 여러 각도로 찍은 것입니다. 실제 사람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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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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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에 표현된 저 미소를 어떻게 묘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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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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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얼굴을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신경선이 없으면 미소를 표출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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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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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http://photo.accuweather.com/photogallery/details/photo/175852/Northern+L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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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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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식일교회 {인간  문 화 제  제 1 호}로 '강위덕'을 등록함 !


                      축 하 드 립 니다.


<화백에, 시인에, 신학자에, 작곡/작사자에, 이제는 조각까지 ! . . 뭐! 빠진 것이 없습니까 ?>


제2호, 제3호가 나올수 있도록
후학을 양성하셔야 되겠습니다.


예술 대학원을 하나 세우시든지 !
''''''''''''''''''''''''''''''''''''''''''''
;;;  선악과 먹기 진전의 하와4    (진전의 ? . . 혹시 직전이 아닌지요 ? . . 아니면 '진전'의 뜻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싶지만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 . (씁쓸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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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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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눈을 감고 타자를 치니 오자가 생길 수 밖에요.  6월 28일 다시 수술, 그날 만을 바라고 삶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왼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 땡겨 올리고 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자 칠때는 양손으로 치기 때문에 ```ㅋㅋ

요사이는 양달 토끼처럼 눈을 감샤브리하게 뜨고.

아마 고송자씨는 감샤브리의 뜻을 알겁니다.

갱상도 사투리 

 

조JK님이 난리를 부릴 것 같아서

+-밀고 뗑겨야 불이 일어납니다.  카스다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성의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는 조목사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예언의 신, 자연, 삼라만상, 산을 보라 하늘을 보라, 예술인들의 마음 물리학자들의 논리,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직전의 오타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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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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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Kang 님의 댓글 모음]
1.  3.19,  


강위덕2015.03.19 13:30
내가 이지구의 등에 엎혀 어찌 빨리돌아가는지요.
바람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좋은 말만 골라듣는 훌련된 귀,
불협 화음을 탕탕밟고
청아한 하늘의 오브리카토의 음율을 듣기 위해 귀를 쫑긋하는  귀가
나의 유일 한 재산!
댓글 이 댓글을
정영근2015.03.19 14:02
강장로님!
어쩌면 장로님, 그렇게 사상과 생각한 바를 잘 묘사하는지요!
언제나 그게 제 생각입니다.
의미를 가진 대화는 영혼을 새롭게 해줍니다.
대작을 존재하기 위해 너무 집념하시지는 않는지요!
건강을 돌보시겠지요.
전 지금 1시간 반을 걷고 들어왔더니 정말 상쾌하고 좋네요.
모쪼록  창조적인 삶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래집니다.
강장로님, 감사합니다!
'''''''''''''''''''''''''''''''''''''''''''''''''''''''''''''''''''''''''''''''
[안 내]-게시판의 필자/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설명을 드립니다. (혹시 필자가 잘못 알고 있으면 정정을 바람.)
1.  게시판 기능 또 한가지, 오늘에서야 배웠습니다. (5 년만에 배운 것임)댓글을 하나 더 올렸더니 (1035),  [페이지 1ㅣ2ㅣ 끝 페이지]가 표시되면서 [페이지 1]안에 모든 댓글들이 옮겨저서 저장이 됨니다.  제일 위에 원글만 남겨 놓고 . . .  
2.  게시판의 댓글들이 많아질 경우,  자동적으로 캄푸터가 알아서 원글만 남겨놓고 모든 댓글들을 저장하는 군요. [페이지 1,2, 3,]에 . . 만약에 댓글 용량이 다시 많아지면 [페이지 2]로 저장이될 것입니다.
3.  그러나, 원글과 댓글들이 한 게시글에 남아있게 하기 위하여,  댓글 하나를 삭제했드니 ㅡ 원상 복귀가 됨.
4.  그래서 글쓰기에 들어가서 . . 새 글쓰기 ( 1038 번 )에서 다시 시작(연속)을 합니다.(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계속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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