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날 그리고 안식일] . . 창조 시작, 날 에 관한 질문:
페이지 정보
본문
[창조와 날 그리고 안식일] . . 창조 시작, 날 에 관한 질문:
두분이 연구한 창조론의 글과 토론을 읽으면서
40 여년간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공부한 주제를 정리해 봄니다.
S-1) (예를 들면) 현재, 미국 서부는 안식일 인데 . . 한국은 첫째날 일요일이다.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은 각자가 사는 지역에서 '' 6 일째 해가 지고, 뜨고 (자전), 그 다음 날 지는 시간을 성수한다.
창조 당시의 지구 전체의 7 째 날과 현재 우리가 성수하는 7 째 날과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S-2) 미국 동부의 안식일은 미국 서부의 안식일 보다 3 시간 전에 시작해서 - 3 시간 일찍 끝난다.
창조의 력사도, 미국 동부는 3 시간 전에 시작되고, 서부는 3 시간 이후에 시작되였다는 말인가?
아니면, 창조주께거 공중에서, 지구 전체를 한꺼번에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을까?
아니면, 극동 지역 에덴 동상에서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해서 지구에 충만해 진 것인가? 등 등,
창조 당시의 첫째날, 2 째날, . . . . . 6 째날, 7 째날들을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S-3)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부활 - 안식후 첫날 미명에 .] 그 당시, 그 지역 (팔레스타인)은, 일요일 새벽인데 . .
한국, 미국은 몇째날 몇시였을가? 창조일 날들을 어떻게 규명하느냐 ? 가 핵심이다.
지구 창조 이야기가 국부적인 한 지역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구 전체를 말하고 있는지를 규명해야 할것이다.
S-4) 현재 우리가 쓰는 날자는,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날짜 변경선이니, 동부시간 서부시간 (3 시간 차이)는
사람에 제정한 것이지, 원래 창조일과는 무관한 것이다.
S-5) 지구, 태양계뿐 아니라 우주 만상을 만드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이신데
사복음서에, 창조하신 날짜에 관해서 - - 한 말씀만 하셨어도 - - 후세에 논란이 없었을 것이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분! 성자 하나님께서 . . 만드신 창작품 - 지구와 사람 - 에 관해서 만든 진행 과정을 서론만이라도
언급을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S-6) 안식일에 관해서도, 예수님께서 사복음서에 [안식일은 지구와 사람과 만물을 만들고,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한 날이니,
성수하라!] 못박아서 한 말씀만 하셨어도, 후세의 사람들이 안식일, 일요일 예배 문제로 논란이 없었을 것이다. 아닌가요?
그런 못 박아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사람들이 우둔해서 못 찻는 것인지?!
S-7) 태양계에 속해 있는 직경이 약 8 천 마일 되는 지구 창조,
은하계에 속해 있는 태양계의 창조, (지구에서 약 9 천 3 백만 마일 떨어저 있는, 태양계에서 출발한 광선이 지구까지는 8 분 정도 걸림)
그리고 직경이 10만 광년, 수십억의 태양계가 합해서 이루어진 은하계의 창조,
大우주 - 수 십 억 의 은하계가 합해서 이루어진 대우주!
등 등 를 어떻게 설명/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이 게시글의 목적이다.
S-8) ''' 우선 [천문 동영상- 또 하나의 지구]을 소개합니다. (글로 설명을 하자면 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터이니 . . )
<52 분의 동영상, Youtube & 전체 화면 시청 가능함>
천문학 동영상을 시청시 조심할 사항: 과학자들 중에는 유신론자 있고 무신론자도 있으므로 그들의 주장을
심사 숙고해서 수용해야 됩니다.
''' (만인이 이해하고, 알아들을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 봅시다)
S-9) 지구 덩어리 (직경이 약 8천 마일, 둘레가 약 2만 4천 마일 되는 본체, 질량, 지구 자체, 등등)가 만들어 지다. 창조 되다.
언제쯤에: 약 6,000 여년 전에 . .
누가: 창조주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으로 (있어라! 하니까, 존재하게 되였다)
어디에 근거를 두고?: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 1, 2 장에 글의 근거로,)
<대략 이렇게 우리가 믿고, 가르치는 바이다>
S-10) 그렇다면?: 창세기 1, 2장을 - 다니엘서나 계시록과 같이 하나님의 계시로 보느냐? (전제: 계시는 진실되야 하고, 거짓이 없어야 하고, 순수한 과학에 일치해야 된다 - 순수한 과학의 원천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시도 있고, 역사, 서신/편지, 예능/시/문학/그림, 잠언, 법, 등등 - 인간 삶의 전반적인 주제들을
다르고 있는 책이다. 예언의 신도 똑같은 원리로 본다면, 21세기 풀리지 않는 논란과 성경주석/주해의 논쟁점들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 (찬/반의 견해가 물론 존재함)
S-11) 아니면?: 모세당시 알고 있든 [천문에 관한 초보적인 지식]에 의한 전승해 내려온 전설, 설화의 내용/설명/묘사냐?
하는 것이다. 전설, 설화라고 다 틀렸다고 하는 말이 아니다. 맞는것도 있다.
원어도 중요하고, 인용절들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잘못된 글, 이해와 학문에 비롯되지 않았는가를 상고해야 할것이다. (와이사스의 첫 단추가 중요하듯이 . . )
[말일 성도 교회]와 같이 - 창세기의 창조설이 과학과 맞지 않다고 해서, 비슷하게 맞추느라고 1 일을 1 천년으로 해석하는 것도,
21세기 천문학과는 일치되지 않는 이론/논리이다.
S-12) 그렇다면 안식일 교회에서 믿고, 가르치는 창조에 관한 이론과 논리가 [21세기 현대 천문과학]과 일치하는가? 가
또 다른 연구의 목적이다.
S-13) < 두분에게 질문: >
1. 지구 창조 당시, 창조주께서 [하늘 공중]에서 아니면 지구땅에 내려 오셔서 지구 덩어리를 만드셧는지 ?
2. 지구 창조의 시작점(장소)은 ? (애급?, 시내 반도?,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 등등)
3. 창조의 시작 장소가 규명이 되면, 창조 시간의 시작도 판명될 것이고, 창조의 기념일의 정확한 주기도 알수 있다고 본다.
(참조 - 예를 들면) 이 시간, 미국 시간은 안식일이지만, 중국, 한국은 안식일이 지나고, 첫째날, 일요일 입니다. - 같은 지구 덩어리 창조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창조주께서 - 지구가 돌아가는 대로,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만물을 창조하셨는지 ? 도 . . .
<계속, 진행중> 시간이 걸리겠고, 수정에 수정을 합니다.
- 이전글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15.03.02
- 다음글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적이 남아 있으야 될것이 아닌가? (+ 다자모 - 삭제된 글 재생/복구 학습, 15.02.17
댓글목록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금하님의 - ]
히브리어의 비밀
ב 베트베트(ב)의 상형 문자
‘베트(ב)'의 상형 문자는 '장막'이나 '집'의 그림입니다
베트(ב)와 하나님의 이름
베트(ב)'는 하나님의 이름 중에 자주 쓰여집니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의 창조자'의 의미를 갖는
בורא ישראל(보레이 이스라엘/ Borei Israel)이란 이름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는 '벤 엘로힘'(בֶּן־אֱלהִים; ben Elohim)에 가장 많이 쓰여집니다.
흥미롭게도 아버지(아브; av: אב)와 아들(벤; ben: בֶּן) 이란 이름들을 합치면 ’에벤'이란 단어가 됩니다.
이것은 바위/반석을 뜻합니다. ‘에벤 마아수'(Ma'asu; אֶבֶן מָאֲסוּ)란 이름은 '버린 돌'이란 이름이고
예슈아가 초림하시고 이스라엘에게 버림 받으신 것의 그림입니다.
베트(ב)는 하나님의 아들의 그림
‘창조’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바라'(bara; בָּרָא)이고 아람어로 '바르'(bar; בַּר)입니다.
‘바라(בָּרָא)'의 글자들을 따로 쓰면 ’바르(בַּר)'와 ’알레프(א)'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아들'을 가르킵니다('알레프'는 아버지를 상징).
그러면 ’태초에 알레프(א)의 아들(בר)이 있었다'가 됩니다.
בְּרֵאשִׁית בַּר א
"In the beginning was the Son of Aleph..."
"만물이 그(아들)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아들)로 말미암고 그(아들)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 [박금하님의 . . ]
박금하2015.02.27 14:18
히브리 원문 '바라'와 '아싸' 똑바로 알기
히브리 원문 ' ברא bara' ' עשה `asah
창세기 1:1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분명 이곳에는 ברא bara' 가 사용 되었고
창세기 1~2장에 ברא bara' 가 몇 군데 더 사용되었습니다.
וַיִּבְרָא אֱלֹהִים אֶת־הַתַּנִּינִם הַגְּדֹלִים וְאֵת כָּל־נֶפֶשׁ הַֽחַיָּה הָֽרֹמֶשֶׂת אֲשֶׁר שָׁרְצוּ הַמַּיִם לְמִֽינֵהֶם וְאֵת כָּל־עֹוף כָּנָף לְמִינֵהוּ וַיַּרְא אֱלֹהִים כִּי־טֹֽוב׃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0~21
창세기 1:21의 구절의 히브리어 원문 여기서도 ברא bara' 가 사용됨.
무에서 유, 즉 하늘과 땅을 창조할 때만 사용되었어야 할 ברא bara' 가
왜 갑자기 다섯째날 수생 생물과 조류를 창조하던 날 등장했을까요??
수생생물과 조류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것일까..? 있던 것을 정리한 것일까..?
모든 생물은 이미 만들어진 흙으로 지음(창2:19)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아싸'로 표현해야됩니다.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는데,
וַיֹּאמֶר אֱלֹהִים נַֽעֲשֶׂה אָדָם בְּצַלְמֵנוּ כִּדְמוּתֵנוּ וְיִרְדּוּ בִדְגַת הַיָּם וּבְעֹוף הַשָּׁמַיִם וּבַבְּהֵמָה וּבְכָל־הָאָרֶץ וּבְכָל־הָרֶמֶשׂ הָֽרֹמֵשׂ עַל־הָאָֽרֶץ׃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6의 구절을 가져왔는데, 이곳에서는 עשה `asah가 사용되었으니,
아무튼 창세기 1:26을 27절에 가서는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וַיִּבְרָא אֱלֹהִים אֶת־הָֽאָדָם בְּצַלְמֹו בְּצֶלֶם אֱלֹהִים בָּרָא אֹתֹו זָכָר וּנְקֵבָה בָּרָא אֹתָֽם׃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남자와 여자)를 ברא bara' 했다
사람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 것인가 아니면 이미 존재했던 흙으로 창조된 것인가??
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표현한 것은,
사람을 만들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떤 기준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서
창조라는 표현에 해당하는 “바라” 보다는
“만들다”는 표현에 해당하는 “아싸”가 더욱 적합한 표현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우리의 기원에 해당하는 사람을 무에서 유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으로서 “바라”로 표현한 것입니다.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לֹא־טֹוב הֱיֹות הָֽאָדָם לְבַדֹּו אֶֽעֱשֶׂהּ־לֹּו עֵזֶר כְּנֶגְדֹּֽו׃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에서 '만들자'라고 말하더니 1:27에서는 '무에서 유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고
2:18에서는 하와를 만들 때,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아담으로부터 만들었다는 표현으로 “아싸”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21절과 22절에 하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나옵니다.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장 18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에 나오는 “아싸”는
위의 두 구절들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7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기원에 해당하는 존재를 만드셨다는 의미로 “바라”를 사용한 것입니다.
위 글에서 "바라"를 쓴 곳에 "아싸"를 쓰고 "아싸"를 쓴 곳에 "바라"가 표현되었다면 정말 문장자체가 혼란을 올것입니다.
창세기에는 바라와 아싸를 경우에 적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구약 전체 내용에서 같은 사건을 가지고 바라와 아싸를 혼용하여 사용한 것은
바로 위와 같은 이유에서 표현을 달리한 것일 뿐입니다.
댓글
조재경2015.02.27 15:10
아래 이미 다 설명했거늘 자꾸 반복하여 .........
댓글
박금하2015.02.27 15:12
반복이 아니지요
조 목사님의 설명은 잘못된 것입니다.
남읙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면서 오직 자신의 아전인수 주장만 되풀이 하시면서요.
댓글
고송자2015.02.27 20:11
히브리어의 비밀공부해야 겠습니다.깊이있게 연구하시고 나누시는 장노님고맙습니다.박금하2015.02.27 21:56
고송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천지창조 연구에 호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도를 하려면 창조론에 대한 성경 지식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되지요.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창조론은 심도있는 연구를 하지 않으면 그 내막을 알수 없는 어려운 영역입니다.
안식일도 여기에 근원을 두고 있기에 더 깊이 들어거야 합니다.
의문으로 남았던 6일 간의 천지창조 과정도 안식일 계명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3절 빛을 창조할때부터 그때부터 첫째 날로 계산하여 6일 창조론을 맞춥니다.
그럼 지구 본체는 언제 창조되었는가가 의문으로 남아 있거든요.
3절 이후로는 지구 창조에 관한 언급이 창세기에 없습니다.
과연 창1~2절의 사건은 6일 창조와 무관한 머나먼 기록인가?
지구는 6일 창조 전, 알수 없는 아주 오래 전에 만들었다는 얘기인가?.
그렇게 될경우 천지와 만물이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계명의 말씀은 거짓이 됩니다.
분명 십계명에 언급된 천지는 창1:1절의 천지와 같은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또 창2:1~3절의 안식일 제정을 처음으로 언급한 말씀에서도
천지와 만물이 일곱째 날이 이르때에 마쳤다고 선언하고 있어서
창1:1절부터 첫째 날로 간주해서 6일 간의 창조 사역에 포함해야
성경 말씀이 맞아 떨어지거든요.
성경의 진리는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고 오류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한번 기도하시면서 연구해 보세요 고집사님^^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재경님의 . . ]
[ 바라 ]와 [ 아싸 ]의 여러 구절에 대한 김영래님 둘째 질문에 답2015.02.27 13:00
조재경조회 수:72
김영래 님의 둘째 질문--------------------------
아래 글에 대하여는 답을 주시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 바라 와 아싸 에 대한 몇 구절입니다.
창1:26 사람-----------------------------아싸
1:27. 사람-----------------------------바라
1:31. 지으신 모든것(사람포함)-------------아싸
2:18. 배필-----------------------------아싸
5:1. 사람-----------------------------바라, 아싸
5:2 남자 와 여자--------------------------바라
6:6 사람--------------------------------아싸
시 139:15 사람----------------------------아싸
사 54:16 장인(사람)------------------------바라
위에 열거된 성경절 들은 모두 사람을 창조(지음 또는 만듬) 하시는 표현이며 특별히 창5:1
에서는 바라 와 아싸 가 아담 창조에 대하여 같이 쓰이고 있으며 2:18 절에서 여자를 아싸하
시겠다고 하셨고 5:2 절에서는 여자를 바라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답변-------------------------------
서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독툭한 첫 작품으로 전에 없던 새 일 강조 차원에서 [바라]
가 쓰였지만 동시에 사람은 하나님처럼 자존하시는 분이 아니요 하나님께로서 나왔고 또
한 흙에서 나온 피조물인지라 [ 아싸 ] 가 쓰이기도 했다고 먼저 말씀 드렸는데
따라서 한 절 안에 두 단어가 섞여 있어도 그런 의미로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아무렇게나 되
는대로 쓰인 것이 아니라 정확히 새 창조와 이미 있는 물질에서 다시 나온 것을 구별하고 있
는 것으로 보입니다.
( 더 자세히 봐야 하니 아직 완전히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이르나, 우선 참고로 보시지요 )
전부 9개 구절을 제시하셨는데, 그 구절들을 [ 아싸 ] Part 와 [ 바라 ] Part로 나누어
놓고 보겠습니다
[ 아싸 ]------------------
[ 창1:26 ] --> 자존자가 아니요 하나님께로서부터 피조되었다는 점에서................. [ 아싸 ]
[ 창1:31 ] --> 사람과 동물이 다 주님께로부터 나오고 흙에서 나왔으므로[창2:19]...[ 아싸 ]
[ 창2:18 ] --> 아담의 배필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당연히......... [ 아싸 ]
[ 139:15 ] --> 모태에서 어미로부터 지어져 나오는고로..................................... [ 아싸 ]
[ 바라 ]------------------
[ 창1:27 ] -->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 바라 ]
[ 창5:1, 2 ] -> [ 바라 , 아싸]가 위 서론서 말한 두 이유로 같이 쓰일 수 있다.......... [ 바라 ] .
[ 창6:06 ] --> 지으신 인간을 다 소멸하신다는 점에서 그 반대인 창조 강조로........... [ 바라 ]
[ 사54:16] --> 물건 만드는 장인은 자기 영역에서 일종의 창조 행위를 하니까, 그에
비견하여 주님께서도 그 창조하는 장인까지도 창조하셨다는 점에서.... [바라]
[ 부조 44 ] 에도
( 창1:26 ) 말씀 시에는 아싸에 해당하는 Made를 쓰셨고
( 창1:27 ) 말씀 시에는 바라에 해당하는 Create 를 쓰셨다
Lets Us Make man in our image,....let them have domoinion Over...all the earth( 1:26)
...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 male and female....Created .....( 1:27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근 ;;;
.45 Days in the Sun
Image Credit & Copyright: Csaba KovácsExplanation: From January 11 to February 25 2013, a pinhole camera sat in a field near Budapest, Hungary, planet Earth to create this intriguing solargraph. And for 45 days, an old Antonov An-2 biplane stood still while the Sun rose and set. The camera's continuous exposure began about 20 days after the northern hemispere's winter solstice, so each day the Sun's trail arcs steadily higher through the sky. These days in the Sun were recorded on a piece of black and white photosensitive paper tucked in to the simple plastic film container. The long exposure produced a visible color image on the paper that was then digitally scanned. Of course, cloudy days left gaps in the solargraph's Sun trails.
<참조> 좋은 기능: 하잇 라잇된 단어를 클릭하면 ( winter solstice ) 설명을 볼수 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자모 - 천문 - 우주 ]
;;; 과거 20 여년간 좋은 자료들이 많지만, 최근의 자료들로 소개하자면 . .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5 March 1
;;; Inside the Coma Cluster of Galaxies
Image Credit: NASA, ESA, Hubble Heritage (STScI/AURA);
Acknowledgment: D. Carter (LJMU) et al. and the Coma HST ACS Treasury TeamExplanation: Almost every object in the above photograph is a galaxy. The Coma Cluster of Galaxies pictured above is one of the densest clusters known - it contains thousands of galaxies. Each of these galaxies houses billions of stars - just as our own Milky Way Galaxy does. Although nearby when compared to most other clusters, light from the Coma Cluster still takes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to reach us. In fact, the Coma Cluster is so big it takes light millions of years just to go from one side to the other! The above mosaic of images of a small portion of Coma was taken in unprecedented detail in 2006 by the Hubble Space Telescope to investigate how galaxies in rich clusters form and evolve. Most galaxies in Coma and other clusters are ellipticals, although some imaged here are clearly spirals. The spiral galaxy on the upper left of the above image can also be found as one of the bluer galaxies on the upper left of this wider field image. In the background thousands of unrelated galaxies are visible far across the universe.
http://apod.nasa.gov/apod/ap150301.html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자모 - 근래 천문사진 - 신기한 구름 그리고 점으로 보이는 별], 저 별이, 있어라! 하니까, 생겨났다! - - - 글 세 ?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5 March 2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Lenticular Cloud, Moon, Mars, Venus
Image Credit & Copyright: Nuno SerrãoExplanation: It is not every day that such an interesting cloud photobombs your image. The original plan was to photograph a rare angular conjunction of Mars and Venus that occurred a week and a half ago, with the added bonus of a crescent Moon an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both passing nearby. Unfortunately, on Madeira Island, Portugal, this event was clouded out. During the next day, however, a spectacular lenticular cloud appeared before sunset, so the industrious astrophotographer quickly formulated a new plan. A close look at the resulting image reveals the Moon visible toward the left of the frame, while underneath, near the bottom, are the famous planets with Venus being the brighter. It was the unexpected lenticular cloud, though, perhaps looking like some sort of futuristic spaceship, that stole the show. The setting Sun illuminated the stationary cloud (and everything else) from the bottom, setting up an intricate pattern of shadows, layers, and brightly illuminated regions, all seen evolving in a corresponding video. Mars and Venus will next appear this close on the sky in late August, but whether any place on Earth will catch them behind such a photogenic cloud is unknown.
Follow APOD on: Facebook, Google Plus, or Twitter
Tomorrow's picture: detailed devil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문 사진] . . 03.08.2015
Stars at the Galactic Center
Image Credit: Susan Stolovy (SSC/Caltech) et al., JPL-Caltech, NASAExplanation: The center of our Milky Way Galaxy is hidden from the prying eyes of optical telescopes by clouds of obscuring dust and gas. But in this stunning vista, the Spitzer Space Telescope's infrared cameras, penetrate much of the dust revealing the stars of the crowded galactic center region. A mosaic of many smaller snapshots, the detailed, false-color image shows older, cool stars in bluish hues. Reddish glowing dust clouds are associated with young, hot stars in stellar nurseries. The very center of the Milky Way was only recently found capable of forming newborn stars. The galactic center lies some 26,000 light-years away, toward the constellation Sagittarius. At that distance, this picture spans about 900 light-years.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게시판에 올린글 : (미 완 성 품)
[창세기서의 창조 이야기] . . 1) 박금하님의, 2) 조재경님의, 3) 강위덕님의, 4) 김영환4의, 5) 창조의 진실은 ?
3 분께서 추가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십시요. 독자들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1)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60161&comment_srl=160185&rnd=160999#comment_160999 (게시판에서 복사한것, ㅡ 주소에 직접 못 들어간다)
2)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60161&comment_srl=160185&rnd=160999#comment_160999
(Word 에 복사, 다음에 Word 에서 다시 복사하면 (주 소)에 들어갈수 있다.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ㅁㅁㅁ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17892&s_no=17892&page=1
성경속 말씀연구 무료 PDF천국의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 나눔터, 신앙과 상담, 중보 기도
성경은 인간이 쓰고 편집한 것입니다성경은 신이 직접 마법 같은것을 부리거나 신의 화신(아바타)를 보내어 쓴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신의 계시를 받거나 깨달음을 얻어 쓴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들이 수많은 성경이 있는데, 가톨릭은 그중 일부만을 취해 성경을 만들고 나머지를 성경에서 제외합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제외한 것을 외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가톨릭 성경에서 또 일부를 제외한 것입니다. 영지주의자들을 비롯한 일부 기독교인들은 외경에 해당하는 도마복음서, 진리복음서, 마리아복음서, 유다복음서 등을 읽고 믿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성경 내용이 전적으로 진리가 아닐 수 있으며, 다만 그 내용 중에 신의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제외된 외경이라하여 신의 말씀이 아니라 할 수 없고 그 안의 신의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