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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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적이 남아 있으야 될것이 아닌가?
1) [남대극] 모세는 시내산에 몇번 그리고 왜 올라갔는가?_2.14.2015 (미국 세리토스한인교회, 남대극 목사설교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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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144759&mid=board_IXuA75
게시일: 2012. 3. 6.출애굽 시내산의 비밀 - 김승학 박사 - 토론토 주사랑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jrX54m9Uro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자모] . . ( = 다른 자료 모음의 약자) . . . (학습중 - 양해를 구합니다)
~ ~ ~ "우리가 진정 남이가 카스다의 양심들이여 대답하라." ~ ~ ~2015.02.22 09:24
김영환4조회 수:61
~ ~ ~ "우리가 진정 남이가 카스다의 양심들이여 대답하라." ~ ~ ~''''
우리가 진정 남이가
카스다의 양심들이여
대답하라.공지민초스다 글을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admin2014.12.0124052
''''
자유게시판을 열면, 제일 꼭대기에 뜨는 [공지]이다.
민초 스다 게시자들이나 독자들이
다 같은 재림교회 형제 자매들인데 . .
보기에 안 좋으니
[카스다 운영방침]에 포함시켜서 정선해서 올리기를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그 공지를 올렸을때 당시 사정을 잘 알고 이해하는 회원 올시다.
언젠가는 [운명을 같이해야 할 무리인데]
분리와 반감을 조장시키는 인상을 줌니다.
아 닌 가 요 ?
,,,,,,,,,,,,,,,,,,,,,,,,,,,,,,,,,,,,,,,,,,,,,,,,
그리고
전용근*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값지고, 귀한 자료를 [민초스다] 에도 게시해 주셨든군요!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김동섭 [검색]
통합검색문서댓글엮인글이미지/동영상파일문서 (9)제목+내용제목내용태그김동섭이란 이름이 실명이라면?.... (관리진께 부탁) [1] 재차 삼차 말하지만, 김동섭이란 이름은 실명이 아닌 유령 이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김동섭이란 이름이 실명이라면, 카스다에 여러 사람의 경고와 권면에도 불구하고 요상한 것들만 골라 올리...박진하 | 2015-03-02 18:46 | 조회 수 119김동섭님 님이 몰라서 반역을 좋아하시므로, 아리켜 드리니 잘 읽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김동섭님께 님이 몰라서 그런 반역 글을 올리는 줄 압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밑에 ㅂㄱㅊ 이라는 젊은 목사의 반역적인 설교를 올리셨는데 그런 일은 님 자신과 님의 부인과 님의 자녀들과 또 남들에게 큰 ...조재경 | 2015-02-24 14:54 | 조회 수 371관리자님 김동섭씨 글과 본인 글을 같은 반열에 두어 같이 삭제함은 불합당합니다 [2]관리자 목사님 김동섭씨는 교인들에게 멸망할 반역 정신을 불어넣기 위하여 글을 올리는 사람이고 본인은 그의 글에 반대하여 그의 글이 비성경적이고 이 교회를 해치는 글이라는 글 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조재경 | 2015-02-04 13:57 | 조회 수 513[김동섭 회원님께:] . . 조JK님의 댓글(2014.12.02)-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김동섭 회원님께:] . . 조JK님의 댓글(2014.12.02)-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재경2014.12.02 08:09 "전에 여기 들어와 게시판을 반역 사상으로 어지...김영환3 | 2014-12-30 06:49 | 조회 수 888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1]이흥모라는 이름의 사람이 이곳에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에 대한 반정부적 글과 사진, 기사들만 골라 올리는 짓을 하더니만, 이흥모가 사라진 카스다 게시판에 김동섭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들어와 똑같은 ...박진하 | 2014-12-26 03:04 | 조회 수 1118more댓글 (12)김동섭님은 백근철 목사님에게 빠졌나 봅니다. 계속해서 무차별 올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김동섭님 부탁합니다. 설교 동영상은 방송 카테고리가 따로 있으니 그곳에 옮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건 좀......안 어울립니다. 그런 기본을 좀 지켜주시면 어떨까요. 박금하 | 2015-02-27 15:50''' 김동섭님 님이 몰라서 반역을 좋아하시므로, 아리켜 드리니 잘 읽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5.02.24 14:54 조재경 조회 수:179 김동섭님께 님이 몰라서 그런 반역 글을 올리는 줄 압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밑에 ㅂㄱㅊ 이라는 젊은 목사의 반역적인 설교를 올리셨는데 그런 일은 님 자신과 님의 부인과 님의 자녀들과 또 남들에게 큰 해가 되는고로 제가 그에 대해서 아리켜 드리리니 좀 길어도 잘 읽어 보시고 다음...김영환4 | 2015-02-25 04:17김동섭님 올리신 ㅂㄱㅊ 목사 설교는 반역적이다 ㅂㄱㅊ 목사님 글-------------------- ( 녹음한 것을 받아 쓰느라고 글자 그대로 정확치는 아니하나 대강 일치함 ) 한국은 세계 12위 부국이 되었다는데 그러나 주의에 보면 전부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들만 있다 답글------------------- 지금 한국에 가보면 다 부자들 같다 곳곳에 수 없이 세워진 수풀처럼 세워진 세워진 고급 고층 아파트들이며 물매미같이 미...조재경 | 2015-02-24 18:37김동섭님 올리신 ㅂㄱㅊ 목사 설교는 반역적이다 ㅂㄱㅊ 목사님 글- ( 녹음한 것을 받아 쓰느라고 글자 그대로 정확치는 아니하나 대강 일치함 ) 한국은 세계 12위 부국이 되었다는데 그러나 주의에 보면 전부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들만 있다 답글-------- 지금 한국에 가보면 다 부자들 같다 곳곳에 수 없이 세워진 수풀처럼 세워진 세워진 고급 고층 아파트들이며 물매미같이 미끄러져 달리는 세지 못할 수...조재경 | 2015-02-24 18:00글거 부스럼 만든 사람은 김동섭이란 분입니다. 무슨 심리와 이유로 하남 풍산교회 동영상을 이곳에 올렸는지 모르지만, 민초스다 인물들을 띄워 준다고 한일이 역풍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기본 상식도 무시하면서 말입니다. 전혀 사리 분별력이 없는 분 같습니다. 여기 카스다 규칙상 금지된 정치적인 글이나 올리고 민초스다 글이나 퍼다 나르고 말입니다. 민초스다 주류들의 대표적...박금하 | 2015-02-03 15:01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6350김동섭이란 이름이 실명이라면?.... (관리진께 부탁) [1] 박진하2015.03.02121
''' 박진하
조회 수:123
재차 삼차 말하지만,
김동섭이란 이름은
실명이 아닌 유령 이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김동섭이란 이름이 실명이라면,
카스다에 여러 사람의 경고와 권면에도 불구하고
요상한 것들만 골라 올리는 이유를 밝혀 주시고
본인이 출석하는 교회 이름을 공개해 주기 바랍니다.
우물안처럼 좁고 좁은 재림 교회 안에서
실명을 밝힌 사람이 출석 교회를 밝히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의 하나 이 이름이 실명임이 확인된다면
제가 그 분을 직접 찾아 뵙고
정중히 사과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처음 등장하여 올린 글은 2014년 11월 28일,
바로 박진하 목사가 장로교회 부총회장이 되었다는 글로서
마치 만 천하에 공개하여 망신 좀 주자는 심뽀였습니다.
어떻게 재림 신앙을 하는 목사가 장로교회의 부총회장
자리를 맡을 수 있느냐는 것이겠지요?
그러면서 박진하 죽이기에 한 몫했던
같은 민초 사람과 역시 유령 이름으로 보여지는
김호성이라는 사람이(어쩌면 이 둘이 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대형 장로교 총회 사진까지 올리면서
마치 박진하가 장로교회 부총회장이 된 것은
장로교회 교단 중 소형 교단이며 별 것 아니라는 것까지
친절히 알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
사실 그가 올린 그러한 대형 총회에서 과거에 내가 다른 직을 맡아
일을 하며 그들과 어울린 사진으로 맞대응할까하다
똑같은 사람이 될까하여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에 민초스다에서 그곳에 출입도 하지 않는 박진하에 대해
이런 저런 인격 살해의 글들과 명예 훼손의 글들에 대해
명광교회 부목사 명의로 올린 법적 문제 제기에 대한 글을
또 다시 퍼다 올리므로 박진하 죽이기에 혈안된 인물임을
그 스스로 명백하게 드러 냈습니다.
"박진하 목사가 고소나 하는 사람이다"라고 알리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 후에 이 사람은 민초의 소위 접장이라 불리는 김원일씨가
맹종하는 장로교회 곽건용 목사의 설교를 퍼다 올리는 일,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했던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영상과 글,
민초사람들의 대부분 지향하는 좌편향성 정치적 글과 영상에
민초에 출입하고 역시 민초 사람들이 좋아하는 백근철 목사의
설교 영상을 계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심뽀는 카스다의 정통적 재림 교리와 신학과 역사를
믿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고의적으로 올려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게하고 약을 올리고
골탕을 먹이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이 사람은 민초스다 사람임이 분명하며
자신들과는 달리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를 사랑하고
믿고 전하는 박진하와 같은 사람에 대해
과거부터 이유와 까닭을 알 수 없는 증오와 분노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나에 대한 까닭모를 원한 사무친 분노의 글과
명예 훼손과 인격 살해를 글을 올렸던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추측이 되며 카스다에도 이런 저런 가짜 유령 이름들로
나타났던 사람 중 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이 사람은 김씨하고는 거리가 먼
Y씨로 여겨집니다.
그가 과거 나에게 했던 행위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부터 몇 몇 분들이 이분의 실명 여부에 의혹을 갖고
몇 번 지적을 했으나 이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종 종 글과 영상 등을 올리면서 그것도 고의적으로
카스다의 다수의 논객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만
골라서 올리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년전에 백영도, 박은지라는 실제 이름과 같이 등장하여
지금 김동섭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짓과 똑같은 행위를 했던
그 이름들이 과거 나를 모질게도 괴롭히며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에 앞장 섰던 양아무개님이
자신의 부인 최OO 이름으로 썼던 것임이
과거 백일하에 드러났었고 그 후에 이흥모, 김호성,
김동섭 등의 각약각색의 이름들로 출몰하여
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초스다 사람들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과거 카스다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그 외 사람들이 몇 몇 있으나
이름 석자로 저들이 누구인지 대충 알고 있기 때문에
카스다에 등장하는 생소한 이름들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거 유령 이름들로 드러난 명백한 예가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 사람이 무슨 이유로 박진하라는 한 개인에 대해
이처럼 무모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허망한 짓과
분노와 증오를 나타내는지
나는 선악의 대쟁투의 입장에서가 아니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리진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이 사람에 대한 신상을 관리진 입장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의 하나 유령같은 가짜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라면
강퇴와 더불어 아이피 차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랍니다.
과거에도 몇 번씩 그랬지만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며
가짜 이름으로 버젖이 글을 올리며 사람을 기망하고
카스다의 가족들을 우롱하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자신의 실명을 속이는 정도라면
그 사람은 그 삶의 모든 것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진 목사님들께서 이러한 일을 계속 방치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약성서, 신약성서 자료 모음] . . 논란이 되는 . . .
바이블 19금 지정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하여 아십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이러한 흐름에 기여한 바는 없을까? http://www.antichrist.or.kr/
<나라의 장래는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을 꼭 읽어야 될 서적 중 하나라고 권장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바이블을 가리켜 가장 많이 팔린(읽힘이 아님) 베스트 셀러라고 우쭐대는 예수교인들도 많습니다.
그 책을 읽어야 좋다고 주장하는 인사들 중에는 제법 사회적으로 명사라고 알려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들은 바이블을 읽어 보기나 하고서 그런 말들을 할까요?
특히,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읽어야 될만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바이블(Bible)은 아예 공갈과 협박으로 시작해서
마침내, 사람이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리라는
악담과 저주를 보여 주는 무지막지한 악서(惡書)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바이블(예수교)의 실제 내용을 몇 가지만 잠시 훑어 보려고 합니다.
(1) [(여호와 가라사대)
["네 동포,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다른)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6~11)
*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하니라”.]
(신명기 14; 21)
병들어 죽은 고기 즉,
불량 식품을 예수교인들은 먹지 말고, 이웃에게 먹이거나 팔아도 좋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못돼 먹은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성민(聖民)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교인들입니다.
(3) [“여호와의 신이 사울(사람)에서 떠나고, 여호와의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 상 16; 14)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사무엘 상 19; 9)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
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
그런 사울왕 속에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惡神)을 집어 넣어 못된 짓(?)하게 하여 그 벌로 비참하게 죽게 합니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을 사람에게 집어 넣고서 죄를 짓게 하고는 그 죄값으로 벌을 내린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
(출애굽기 10; 27)
*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4)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사무엘 상 15; 33)
* 위의 바이블 내용은 이스라엘(사울왕)과 아말렉(아각왕)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이야기입니다.
전쟁 포로로 잡혀 온 사람(아각왕)을 여호와가 칼로 찍어서 쪼개어 죽였다고 하는군요.
위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아말렉으로 쳐들어 가서 발발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특히 청년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
청년들이 많이 죽으면, 여인들에게는 아들이 없어지게(무자=無子)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호와(사무엘)는 여인들이 무자(無子)케 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그 책임을 아각왕(사람)에게 씌워
<칼날로 찍어 쪼개어> 죽였다고 합니다.
[“너희(사람들)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 20)
* 여호와(예수)를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켜버리게 하겠다고 공갈 협박합니다.
여호와의 입이 직접 쏟아 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배반이나 거절이란 말이 성립하려면,
이에 앞서서 인간과 여호와(예수) 사이에 어떤 약속이 맺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그런 약속이 체결된 적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거듭해서 생각을 해봐도, 폭력배들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쳐다봐? 떫어? 죽고 싶어?”
하며 공연히 트집을 걸며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쨌든,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사람을 찍어 쪼개기도 하고, 칼날이 삼키게도 한답니다.
(5) [“(예수 가라사대),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 13; 42)
* 여호와의 독생자라는 예수가 사람들을 향해서 쏟아 내는 독설이요 악담과 저주입니다.
자기를 믿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쳐 넣어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게 하겠답니다.
[“내(예수)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 10; 34)
* 예수는 인간 세상에다 전쟁과 불행을 안겨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신이랍니다.
예수 역시 여호와와 조금도 기울지 않는 입이 걸쭉한 XX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兄弟)나, 자매(姉妹)나, 부모(父母)나, 자식(子息)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 29)
* 예수를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식과 전 재산을 버린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영생 복락을 누리겠지만,
버림을 받아서 불행해진 부모와 처자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7)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 10~17)
* 어떻습니까?
조직 폭력배들의 행패와 예수교의 가르침에 다른 모습이 보입니까?
아니, 폭력배일지라도 저렇게 무지막지한 폭력배가 있어 본 적은 있습니까?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이 직접 다스리며 살아갈 근처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싹 쓸어 전멸시키고,
직접 들어가서 살지 않을 먼 곳에서는 남자들만 모조리 죽이고 여자들은 모두 차지해도 된답니다.
실제로, 유럽의 예수교인들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남자를 도륙시키고 여자들을 모두 차지합니다.
그 결과, 현재의 남미 사람들이 바로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족 또는 인디오족입니다.
예수교의 역사는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내려 오고 있는 셈입니다.
(8) [“바알(타 종교)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 하 10; 27)
* 예수교 이외의 타 종교의 신전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공중 변소를 만들었답니다.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를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그 증오심이 풀리지 않습니다.
타 종교를 파괴한 다음 그 자리에다 더러운(?) 변소를 만들어 놓아야 속이 시원해 집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예수교인들이 타 종교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단군상까지도 때려 부수는 짓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고린도 후서 6; 14)
* 여기에서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혼인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 내지 비 예수교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교는 의(義)와 빛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불법(不法) 또는 어둠인데,
“어찌 예수교인이 타(他)와 혼인을 할 수 있겠느냐?”고 호통입니다.
어쨌든, 예수교가 타(他)와 공존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0)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 유다 및 에돔 등 3국 연합군이)
그(이웃 나라) 성읍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우물)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열왕기 하 3; 25)
* 여호와(예수)의 군대는 노략질 전쟁이 그 임무입니다.
1)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2) 가축과 금은 패물을 비롯한 모든 재물을 강탈한 다음,
3) 성읍(사람이 살만한 터전)을 쳐서 모조리 헐어 버리고,
4) 밭에다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만들고,
5) 모든 샘(우물)을 메워 어느 누구도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
6) 모든 나무를 잘라 내어 완전 초토화(焦土化)시키라는 것이 여호와(예수)의 지엄한 명입니다.
7) 심지어, 아이들을 메어쳐 죽이고,
아이 밴 부녀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도록 교사하기도 합니다. (열왕기하 8; 11~13, 열왕기상 19; 15)
중동 지방은 여호와(예수)의 군대가 저런 짓을 하지 않더라도 기후 풍토가 심히 척박한 사막 벌판입니다.
그런데, 저런 곳에다 저러한 만행질을 해 놓으면 그 지방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어쨌든, 이것이 여호와(예수)가 예수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거룩한 명령(가르침)입니다.
(11)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신명기 28; 56~57)
* 여호와를 믿지도 않고 받들지도 않으면, 자식의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것도, 남편이나 다른 자식들이 빼앗아 먹을 까봐 몰래 숨어서 먹게 하겠다고 합니다.
너무도 호강스럽게 살아서 땅을 밟아 보지도 않던 아리따운 여자가
남편과 다른 자식들 몰래 자식의 고기를 뜯어 먹는 모습은 참으로 멋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간 세상을 잔인하게 이끌고 있는 여호와라는 신은 어떻게 생겨 먹은 종자일까요?
참고로, 여호와의 협박을 한 가지만 더 들어 보기로 할까요?.
(12)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 이 얼마나 끔찍한 공갈 협박이요 저주와 악담입니까?
(13) 바이블에는 <죽이다>라는 단어가 27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진멸>하라는 단어가 104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전멸>하라는 단어가 8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노략>하라는 단어가 92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칼날>로 죽여라(진멸하라)가 50 개 들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블에는
1) 포르노 따위의 음담패설(淫談悖說),
2) 사람을 속이고 골탕먹이는 사기행각(詐欺行脚),
3) 처음부터 끝까지 과학과 논리와는 거리가 먼 무지막지(無知莫知) 등이 난무하고 있어서,
인류 역사 속에 예수교(바이블)보다 더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악독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바이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16~21)
* 불구자나 병자는 여호와에게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문둥병 등 피부병을 가진 사람을 더럽다면서 진 밖으로 내치라고 악을 쓰기도 합니다.
히브리인들은 중동지방의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족속들입니다.
노략질은 농업 민족과는 달리 전쟁이 그 생업입니다.
따라서, 진(陳)이란 히브리인들의 생활 근거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불구자나 병자를 더럽다면서 진(陳)에서 내치라는 말은 결국 죽어 버리라는 뜻입니다.
(15) ["엘리사가... 길에 행(行)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 명을 찢었더라. ..."]
(열왕기 하 2 ; 23~24)
* 엘리사는 대단히 유명한 여호와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가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동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라며 놀렸던 모양입니다.
이 때,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자, 암콤 2 마리가 나타나서 아이들 42 명을 찢어 죽였다는군요.
이 바이블 내용을 몇 년 전, 어느 사이트에 올렸더니,
<여호와의 선지자에게는 이 정도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답글을 올린 예수교인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예수교에 세뇌되면 어떤 종류의 정신 세계가 형성되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바이블(특히 신약)에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원수를 사랑하라.
* 7 번씩 70 번이라도 용서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등등, 대략 20~30 가지쯤 그럴싸한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의 말은 유교, 불교, 도교 및 힌두교 등등,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가르침들입니다.
아니, 세상(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 속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덕목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특히 눈 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
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쯤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어떤 근거와 배경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예수교) 속에서 떠들어지는 그 좋은 말들이라는 것이 사실은 예수교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탈은 쓰고 있어야 되겠고, 그러려면 그럴싸한 내용은 있어야 되겠고,
마침내,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 저것 훔쳐 오다 보니,
그렇게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것들을 여기 저기에다 너덜너덜 붙여 놓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교의 가르침(바이블)입니다.
아직도, 바이블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에게 읽히고 싶은 양서(良書)라고 판단되십니까?
바이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矛盾)과 궤변(詭辯)을 역어 놓은 허구(虛構)일 뿐입니다.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저주(詛呪)와 악담(惡談)을 뭉쳐 놓은 무서운 내용의 악서(惡書)입니다.
이에, 나라의 장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어린이들 주위에서 바이블을 철저히 차단시켜야 되겠다는
운동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1,000 만 서명 운동에 모두모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뜻있는 많은 분들의 성원을 기다립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삭제된 글, 다시올리기 . . > 재생 학습
[남경진 장로님께:] . . 김동진님 올린 (6521, 사탄짓 그만둬라!...친정엄마의 의절 선언.) (6522, 평양으로 띄운 편지...보고싶은 설경아!)에 관해서 . .
1. 왜 ? - 남경진님에게, - 게시글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옹호하는 애국자이시다' 라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에 . .'
두 글을 읽어보시고,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
2. 김동진 회원은 누구인가 ? (조재경님, 박진하님이 여러번 항의? 겸 토를 달은 바 있다, 관리진에게 . . 무 반응에 관한
관리자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
<회원 정보>
* 아이디cyw1989* 이메일 주소cyw1989@************ 이름김동섭출석교회…프로필 사진…회원 그룹준회원가입일2014-11-28,,,,,,,,,,,,,,,,,,,,,,,,,,,,,,,,,,,,,,,,,,,,,,,,,,,,,,,,,,,,,3. 김동진님이 게시한 다른 게시글/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BIMejr8dQU
김동섭
2014.12.01 22:51
신은미교수는 대구출신으로 보수적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음대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전직 성악교수이며 크리스찬 입니다.
국적은 미국이며 현재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4차례 남편과 함께 북한을 여행하였습니다."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을 가다"라는 여행기를 출판하였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최환철2014.12.02 13:58
신은미 교수의 체험담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상위 5% 이내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마치 북한 전역에서 베풀어 지는 생활모습으로
말하는 모순으로 인하여 뭔가 부족한 강의가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복합적이고, 북한 전체의 생활을 체험한 강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재경2015.01.30 20:51
님은 친북좌파요 반역자이기 때문에 모든 권세와 땅의 왕들의 머리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도 글 제목을 하나님을 부인하는 유뮬론자 공산주의자로 표현하시오?
성경에서나 역사상 하나님을 모독한 사람은 끝이 좋지 않으니 님도 님과 님의
가정에 환란과 곤고가 임하기 전에 회개하심이 좋을듯 하오
댓글 이 댓글을
JungsoonKim2015.01.30 21:32
셋째 계명을 모르신 분이 카스다에
오셨습니까?
댓글 이 댓글을
조재경2015.01.31 07:24
본인은 내용은 안보고 제목만 보고 위댓글에 한마디 했으나
내용을 다 들어본 분의 글 곧 위에 새 글로 올린 박진하목사님의
글 ( 아래 동영상 설교 - 그것도 설교라고 하고 있나? )를 보십시오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김영환42015.03.20 04:29
;;; <과거의 자료를 올리니, 참조 바람니다.>
조재경2015.01.31 07:24
본인은 내용은 안보고 제목만 보고 위댓글에 한마디 했으나
내용을 다 들어본 분의 글 곧 위에 새 글로 올린 박진하목사님의
글 ( 아래 동영상 설교 - 그것도 설교라고 하고 있나? )를 보십시오
''''''''''''''''''''''''''''''''''''''''''
아래 동영상 설교 - 그것도 설교라고 하고 있나?2015.01.31 02:36
박진하조회 수:1132
한 마디로 참담합니다.
성도들의 십일조가 아깝습니다.
기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종이
단상에서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고 있습니까?
연설문 낭독을 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치 사상을 전하는 것입니까?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 그리도 없어
그 수준, 그 내용으로 단상에서 설교라고 하고 있는 것인지요?
복음은 단순한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복음은 영혼을 살려내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려야 합니다.
영혼을 거듭나게 하고 영혼을 소성케하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말씀 설교입니다.
설교 단상은 한 쪽으로 치우친 정치 사상을 전하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을 정치적 희생양처럼 백성들에게 나타내서는 절대 안됩니다.
물론 설교자는 정치적 희생양이 아니라 종교적 희생양이라고 했으나
설교 제목과 설교 내용 전반부가 예수님을 정치와 연계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현대 정치와 결부시키거나 연계 시키는 그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예수님을 극우 사상을 가진 자들에 의해 좌경 빨갱이가 되어
희생된 것처럼 묘사하는 것 자체가 성경과 전혀 거리가 먼 것입니다.
목사가 할 설교가 없어 이런 설교나 하고 있는 것인지요?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할 단상에서
겨우 이런 따위의 연설이나 해야 되는 것인지요?
그런 설교가 그 목사가 좋아하여 자주 드나드는 민초스다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건전하고 정상적인 재림 신앙을 가진 자들에게는
절대, 결코 아니올시다입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과 눈물과 기도가 범벅된 십일조를 받아 먹는 목사가
백성들 앞에 이렇게 한 쪽으로 치우친 설교로 정치 사상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경이며 백성들에게 무례임을 알기 바랍니다.
설교자는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묵상하고 준비된 설교로
성도들의 눈을 바라 보며(마주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원고를 읽다시피하는 설교는 목사가 아니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가 기도와 헌신으로 준비되지 않은 설교로 단상에서 떠드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설교 단상에 서는 목사가 아무런 옷 차림으로(티셔쓰를 입는다든지 등)
설교를 하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인간들 세상에서도 예식장 등에 갈 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데
하물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전혀 기본도 갖추지 않은 옷차림으로 서서 설교하는 것은 경망스러운 것입니다.
그러한 목사 밑에 보고 배우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오랫동안 카스다에 글 쓰기를 쉬려고 했으나
너무도 어이 없는 한 참 아래 후배 목사의 경망스럽고 경우에도 없고
기본적 예의마저 저버린 단상에서의 태도와
세상에서 지치고 찌든 심령으로 위로와 권고를 받고
생명의 양식을 통해 영혼을 살찌우러 왔던 영혼들 앞에
자신의 편향된 정치적 사상과 더불어 예수를 좌경 빨갱이처럼
여겨 정치적 희생양인 것처럼 제목부터 그 스스로 묘사하는
어이 없는 설교에 한 마디 안 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후배 목사님들이여!
단상에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바랍니다.
단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기 바랍니다.
단상에서 편향된 정치 사상을 전하지 말기 바랍니다.
단상에서 단순하면서도 쉽고 생명이 있는 복음을 전하기 바랍니다.
단상에서 백성들을 위로하고 권면하며
저들의 영혼을 소성케하고 거듭나게 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기 바랍니다.
그것만 전해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
이러한 설교를 가명같은 이름을 가진 자가 끊임 없이 올리는
저의와 목적을 카스다 관리진은 진즉 알아 차리고 처리하기 바랍니다.
''''''''''''''''''''''''''''''''''''''''''''''''''''''''''
댓글 5
박진하2015.01.31 02:50
내가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그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장로교회 목사를 단상에 세워 설교를 하게 했습니다.
바로 이 아래 그 동영상까지 올려 놨습니다.
나는 만인이 알다시피 철저히 뻐속부터 재림 교인입니다.
이러한 제가 년 전에 서울의 한 재림교회의 초청을 받고 주말 부흥회를 했습니다.
그 후 나를 초청한 후배 목사는,
동중한 합회에 불려가 총무부장으로부터
시말서 비슷한 것을 쓰게 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재림교회 단상에 서서 설교한 것도
담임 목사가 벌을 받는데
그 목사가 장로교 목사를 단상에 세워 설교하게 하고
그 설교 동영상을 ABN이 현장 녹화하여 버젖이 올려 놨습니다.
나와 그 장로교 목사 둘 중 누가 재림교회 단상에서 설교하는 것이
왜, 어떻게 다르며 문제가 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우리 재림교회의 이러한 이중적 태도에 신물이 납니다.
합회와 연합회는 장로교 목사를 안식일에 단상에 세워 설교하게 한
그 교회 목사와 그 설교를 재림교회 사이트에 버젖이 올려 놓은
ABN에 대해 분명하고도 이해할 수 있는 조치를 확실히 취하기 바랍니다.
댓글 이 댓글을
박용근2015.01.31 03:21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님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댓글 이 댓글을
JungsoonKim2015.01.31 06:37
목사님 참 오랫만입니다.
왜 조재경 목사님만이
교우를 위하시는 발언을 하셔야 하나
좋은 말만 하는 댓글만 다시는 목사님이
못 맛당 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마씀 감사합니다
양을 위한 자잘못한 말씀
지적하신 감사합니다
지금 과정공부인 잠언을 말씀과 같이
알아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조재경2015.01.31 06:37
박목사님 좀 뜸하시거니 다시 등장하여 반갑습니다( 카스다 출입 쉬지 마십시오)
늘 친북좌파적, 반(反)대한민국적인 글만 올리는 김동섭(가명)이라는 인물이 왼
일로 설교를 올렸기에 들어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 한마디 하고 말았더니 목사님이
다 들어보니 결국 그 설교 역시 정치적인 설교였군요. 박목사님이 시원하게 말해주
셨습니다
김동섭님 글은 전에 관리자가 다 삭제하였는데 또 들어왔군요 관리자가 목회 일
에 바쁘느라고 못읽어본 모양인데 바빠도 김동섭씨 글은 유의해서 그 이름만 보고
도 삭제하면( 내용은 볼 것도 없이 ) 틀림 없이 100% 정당한 삭제일 것입니다
댓글 이 댓글을
조재경2015.01.31 07:53
우리도 설교 시에 경험하는 바이지만 전에 신학교 시절에 신계훈목사님도
설교법 말하실 때 원고만 보고 읽으면 교인들과 Communication이 되지 않아서
설교에 감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증언은 목사의 마음이 가르침 받는 사람고 통한다고 하셨으니 목사의 마음이
깨끗해야 깨끗한 것이 통하겠지요
목사의 마음이 계명을 범하여 순결치 못하면 가르쳐도 열매가 당연히 더러울 것이고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댓글 3김영환42015.03.20 08:39
임 목사님:
게시판 기능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자료실/신학란에서, 강위덕님하고 3 개월째 (글 대화 공부) (캄푸터 기능 공부)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의 용량이 많아지면
댓글들이 옮겨지는것 같은데 . .
기능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JungsoonKim2015.03.20 09:04
장노님
유쾌하지 않은 불 청객이
내 집에서 나간 기분이 듭니다.
무조건
사람이 싫어서 아님니다
현실에 부족해도
내 조국
내교우
소중하면 감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이 댓글을
조재경2015.03.20 12:26
이처럼 팔이 안으로 굽는 분들을 가리켜 정통 보수라 하는가요?
가정이고 교회고 국가고 간에 반대하는 이들은 체질이 사단 체
질 사단 정신입니다
이는 천국에는 반대가 없고 야당이 없으니 여기서부터 여당 체
질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단이 하늘에서 1.3의 천사를 거느리고 반역 시에 반대하는 야
당이 처음 창설되었으며 따라서 사단은 야당 당수이니 반대 정
신은 사단 정신이라는 것입니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이나 남한의 그 추종자들을 하나님도 없고
국가도 없고 헌법도 부인하고 오직 반대만을 일삼는 이들이니
그런 Anarchism 정신은 말세에 점점 증가하리라고 예언되었
으나, 우리는 다수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23: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