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강위덕 - 6 번째] . . . 강위덕님과 여효명님의 OUTSTANDING 글을 읽고 + 다자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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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강위덕 - 6 번째] . . . 강위덕님과 여효명님의 OUTSTANDING 글을 읽고 . . . + 다자모 ㅡ love without strings ㅡ
(10월 9일, 다시 진행 ~ ? ) ( +/- 수정에 수정이 계속됨. . .)
1. 강위덕님과 여효명님의 대화: (글동네에서 . . )
2. 아직도 풀리지 않은 {창조 이야기}: (강위덕님의 창조론 해학은?) -Wee님의 원글을 올리고, 댓글 다는 형식으로 . . .
& 창조 방법론 원리와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연관성은?
창조주 하나님의 방법이 아닐까?
3. X, 예언의 신(Ellen G. White) 이 기독교 신학에 공헌한 가장 중요한 두 진리/해학은?
4. Y, 생명의 신비 ( 필자/당신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였는가?)
5. Z , 왜? parapsycology를 연구/공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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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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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물구나무 대통령 2 2015.09.13 15:37
강위덕
조회 수:241
물구나무 대통령 2
말하는 호양나무를 본적이 있다.
풀 한포기 볼 수 없는 모래사막에 외따로 2000년을 버티고 있다.
햇살이 살짝 접혀 있는 저녁나절이 다가서면
호양나무는 타클라마칸 사막과 부부 관계를 맺은듯 1000년을 살고 1000년을 죽는다
모래의 육체 속 임계지점에 이르는 오르가슴의 거리,
마당 방정식을 타고 사막의 몸속 10m 깊이의 세계를 조응 할 때는
자장(磁場)을 뚫고 남과 북의 언어를 캐내고 있다
신기하고 신기하다 거기,
그 자리에 비유클리드 기하학 문체(文體)가 세월호였다가,
창녀의 생리대였다가,
까마귀 먹 숨 쉬듯 칙칙한 달의 살기 띤 서사적 고통이였다가,
그러다가
억만 년 전 여인의 실핏줄 같은 장맛비가 파란 천공의 문체를 풀며 마당 헌근이 텐서를 측량할 때는
환경에 따라 온도가 변하는 악어가 섧디 섧은 눈물을 적시고 있다
이 켠, 헤르메스 고집불통이 낭창낭창 합쳐 통당(統黨) 만들어 손톱을 세우고
저 켠, 프로메테우스 불행한 북녘땅의 젊은 녀석, 원시적 새총놀이,
다시 이 켠, 애벌레 꿈틀거리며 아킬레스건을 깨물어도 끄덕도 하지 않는 물구나무 대통령,
불평하는 자에게는 간절한 바람이 있어서 일테고, 그것을 사수하라
원수의 잔 돌멩이는 약하기 때문에 힘센 척 울림짱 빵빵일테고, 그것을 사수하라
화장을 짙게하는 여인은 무엔가 헨디켑이 있어서 일테니, 그것을 사수하라
이게 왠일인가 호남이 조용하고 학생이 조용하고 통당(統黨)이 조용하다
순서대로 밀려 내려오는 알들의 차례가 조용하다
알 속에 꿈틀거리는 생명체 그것을 사수하라
사건을 마주하고 갈무리하는 방식,
현전을 통하는 방정식이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때로는 피고, 원고, 목격자, 증인, 혹은 검사가 되기도 하고
낭만적인 변호사가 되다가 차디찬 판사가 되기도 한다.
수척한 기암과 괴석이 샅샅이 벼랑을 거느린다.
그러기에 산세는 한결 머흐롭고 가파르다.
새녘 하늘을 질러 막 솟구치는 체운같다.
이러한 화폭에 고원법, 심원법, 평원법, 그 외에도 파필법 발묵법을 두루 섞어 소재를 여러 시각에서 조명하는 그 화법,
거리를 두고 공들여 그려나가는 그림,
아직도 미완성이다
* 정치 1년이 천년과 같음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니 ㅁㅁㅁ
댓글 6
여효명
2015.09.22 06:48
예수님을 바라며
정치를 깊게 생각하지 않는 저로서도
강 선생님의 통달하시는 관조는 종합예술을 빚으시는 분 같은
폭 넓은 시상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에세이니즘에서
두 남녀?의 세계를 푸는 해학적 리듬이
초보를 다지며 욕망을 잠재우지 못한 저로서는
정치의 수학적 볼거리를 축약한 시적 논단에서
무수한 교차지점을 시원스럽게 관통하시는
일괄의 맥을 잡을 것 같은 공명의 감동을 얻습니다.
달관이라는 어의를 선생님을 통해서 알 듯 합니다
시의 세계보다 지극히 크고 비밀한 신앙적인 글도 기대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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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2015.09.23 10:31
천연히 빛나는 메인 스트림은
기쁨이여!
환희여!
구원의 찬가여!
빙산같은 능력의 다양성을 폭포수 같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세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효명님.
저도 한 때 산꼭대기에 올라 갔댔습니다. 등산복을 입고 말이지요.
거기서 폭포수 같은 소나기를 만났습니다.
소나기를 맞고
천연히 빛나는 메인 스트림에 휩쓸려
낮게, 낮게, 낮은 곳으로 만 떠내려 가는
움직임의 패턴,
더 이상 내려갈곳없는 곳에 이르러서야 스스로 안정을 되찾고,
시의 세계보다 지극히 크고 비말한 신앙적인 글쓰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밀한 글! 이라 말씀하셨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20여 년 전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책이 곧 출판됩니다.
<남자의 성기가 예수를 상징>
신성 모독죄로 누군가가 나를 고발하고도 남을 책의 제목입니다.
충격의 극대화의 실험정신입니다.
화학자가 실험을 하듯,
실험은 본질적으로 질문입니다. 나는 지금,
남자가 흘리는 눈물과도 같은 짠 우물에 푹빠져 하우적거리다가,
저!노동으로 뼈마디가 굵어진 30대 중반의 남자,
그을린 얼굴 위로 흐르는 굵은 눈물,
나는 그 눈물이 떨어지는 바로 그 자라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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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명
2015.09.24 03:47
생명의 정기를 실화한 물속에서 나온 지구를
물에서 건져 재창조한 지성소의 비밀
세기의 문화를 타고 독보적 주류로서 인간이 되어
가장 밑바닥의 가난 속의 안정으로 날을 간 석학들을 발가벗긴
그야말로 큰 손들을 모두 따돌리고
세리와 창기가 입장하는 놀라운 등극 무대를 배설한 稀世의 퍼포몬스
그림자를 잡지 못하는 육정을 성령의 차입으로 7차원의 세계를 실현시키신
천하 평등의 공의를 실현하신 성육신의 비밀
펜 끝에 달리는 선생님의 철학을 제압하는 초현실적 신학 세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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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2015.09.24 05:42
세리와 창기가 입장하는 놀라운 등극 무대의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저의 코드, 시니피앙을 타고 우주여행을 즐겨봅니다.
은하수가 우주의 한 복판에 운하의 몸을 끌고 길을 내고 있다 지구에 갇힌 나는 인력과 싸우며 길을 잡아당긴다. 동경에서 서울을 잡아당기고, 서울에서 뉴욕을 잡아당기고, 뉴욕에서 애리조나를 잡아당긴다. 애리조나는 좁아진 차간거리에서 붉은 제동 등이 눈사람을 막는다. 수증기를 뿜는 기차의 낭만적인 소리를 차단한다. 가다가 가다가 사람과 사람 사이로 다른 사람이 지나간다. 나는 왜 사람일까 사람이 사람 사이에서 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낙타는 없는 애리조나의 길이 점점 멀어진다. 자꾸만 자꾸만 멀어져서 산소가 모자란다. 내가 속한 시간과 내가 벗어난 시간을 생각한다. 피를 흘리며 인간이 되어가는 슬픔, 슬픔에 갇혀 있던 젊은 친구들이 나를 탈출하여 횡성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그럴 때마다 동그라미모양의 파장이 인다. 돌에 맞은 수면이 잠시 돌에게 중심을 내어주다가 곧 아물어 붙는다. 우주를 탈출하려다 버려진 문명의 쓰레기가 획획 지나간다. 좌심방 우심방의 붉은 심장이 수십 마리의 돌고래처럼 몰입한다. 내 마음 맹목이 될 때 저, 돌고래 떼! 끝없는 진동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오그라든다. 다양한 입자가 펄렁이고 최소단위의 입자는 점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처럼 파장을 이르킨다. 벙어리 같은 바다에 파장이 인다. 바다에게 길을 묻는다. 풍랑이라 했다.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 허무라 했다. 길에게 길을 묻는다. 밟힘이 길이라 했다. 바싹 마른 낙엽처럼 곧 바스라질것 같은 길, 묻지도 않았는데 우주가 대답한다. 아직도 꿈이 있다고, 공간을 건너 빨간 물방울이 팩스의 원리처럼 텔레포테이션으로 전송된다. 두 개의 바퀴는 쓸어 지지 않고 계속 굴러가면서 몇 백 년 동안 보관되어오다가 나를 보고서야 착하다고 한다 두 개의 바퀴를 계속 굴리기 위해 굴렁쇠가 된다. 우주가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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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명
2015.09.24 13:33
“두 개의 바퀴는 쓸어 지지 않고 계속 굴러가면서
몇 백 년 동안 보관되어오다가 나를 보고서야 착하다고 한다.
두 개의 바퀴를 계속 굴리기 위해 굴렁쇠가 된다.
우주가 걸어간다”
선생님의 사고는 놀라운 자주적 진보라고 생각됩니다.
전시회장의 관점적 뉘앙스의 격돌이
바르트의 눈사람 신화설을 가정했다면
소제는 니시피에를 논할 자격에서 미치지 못할
성경의 진리에 대한 구속론에서 훔쳐온 자유형 여행을 유추할 뿐이네요
가족들과 웃는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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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향한 투쟁의 여정이
인간에게 부여된 자유의지의 여정에 따라
무수한 굴레를 돌며 쓰러질 듯 굴러가는 신화는
자연, 스스로 라는 착시를 비웃듯
클릭이라는 선택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열고
다리가 끊어진 홍해라는 길목에서 태고의 예정이 구조선을 보낸
하늘길이 열리고 새 차원의 튕겨짐을 통하여 바라보는 타임머신
결정적 바닥의 비움에서만 승천하는 우주여행이
신의 비밀을 인격으로 수용한 자들의 굴렁쇠는
우주를 초대하는 사흘길의 침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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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2015.09.27 19:44
모양도 없고 빛깔도 없는 빈 그릇,
여기엔 <비창>혹은 찬란한 슬픔이 있습니다. 낮게 쭈그리고 있노라면
새로운 도전위해 날 세우는 무사의 정신이 눈높이를 합니다.
어제의 벽에 등을 데고 낮잠에 취하니 탁상시계가 끙끙거립니다.
이불과 마음은 한 뭉치가 되어 뒹굴고 있는데
베개는 달아나 혼자 뒹굽니다.
뭉치지 않는 머리카락이랑은 아예 내 버려둡니다.
날씨가 오늘의 수위치를 올렷다 내렸다하는데.
애면글면 십자가모양의 나뭇가지에 새들이 생체기를 하며 나를 깨웁니다
님께서 지적한 바로트의 논리,
옳은 말씀입니다. 많은 경우,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경계선 결여에 정신병이 초래하지요.
동물원 전시장자체의 그림 속에서 현대인의 환경에 갇혀있는 모습을 봅니다.
몇일 타주에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기라성같은 님의 답글이 나를 반겨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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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2. 아직도 풀리지 않은 {창조 이야기}: (강위덕님의 창조론 해학은?) -원글을 올리고, 댓글 다는 형식으로 . . .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연관성은?
창조주 하나님의 방법이 아닐까?
(주소: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young%20kim/Desktop/Introduction%20to%20the%20Electromagnetic%20Spectrum%20-%20Mission_Scie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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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young%20kim/Desktop/Introduction%20to%20the%20Electromagnetic%20Spectrum%20-%20Mission_Scie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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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 2015.10.08 18:10
강위덕 조회 수:13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성서적 창조 설화는
물리적인 형상의 닮음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사랑은 포함되어야한다
사랑의 생성은 방정식과 같다.
방정식이란 미지수(未知數)를 품은 등식(等式)이
그 미지수에 어떠한 특정의 수치를 넣었을 때에만 성립되는 등식을 말한다.
그 미지수를 방정식의 근(根)이라고 말하며
그 수치를 구하는 것을 방정식을 푼다고 말한다.
이 미지수의 근은
어떤 함수에 있어서 독립 변수의 값이 미소한 변화에 응하는
함수의 값의 변화를 말한다.
이 논리는 사람과 짐승과의 값의 차이를 논하는 미분학적 방정식이다.
흙으로 빚으신 근의 수치는 독립변수이며
미분학적 논리에 의해 아이큐가 생성된다.
짐승들도 사람을 닮은 데가 많다.
입도 있고 오장 육부 등 있을 것은 다 있다.
뇌에서 작동하는 영양정신 등
극히 적은 아이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를 켰을 때 생성되는 열과 빛은
절대 에너지의 양에 비례한다.
이것이 짐승과 사람의 다른 점이다.
사랑은 창조물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친히 빚으신 흙과 생기의 결합에서 얻어진 값이다.
(더 깊은 연구를 위해서 다음을 기대하자. 페이지 수를 아끼기 위해 다음 연구사항을 답글난에 대신할 까 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용진 짐승들도 사람을 닮은 데가 많다.
입도 있고 오장 육부 등 있을 것은 다 있다.
뇌에서 작동하는 영양정신 등
극히 적은 아이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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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복사는 - Chrome에서 할것, Opera에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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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인사해 하면 인사하는 삐삐. 그냥 고개 까딱 하는 거라고요?
아닙니다.서랍 여는 모습을 보여주며 땅콩의 위치를 알려주자 부리로 끈을 잡아당겨 스스로 꺼내 먹기까지합니다.
스스로 변기 위에 올라가 배변까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건가요?
"허?ㅎ… 이건 불가능한 일인데 (직접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연의 일치 라기엔 주인 말을 너무 잘 따라요. 특별한 품종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잡종 닭인데...(멘붕)"
(공주대학교 조류학과 주삼래 교수)
전문가도 갸우뚱 하는 똑똑한 닭 삐삐.
삐삐가 이렇게 된 데에는 주인 아주머니의 각별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식당을 하던 아주머니는 음식 찌꺼기 때문에 마당에서 닭 15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산짐승들이 닭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닭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삐삐를 집안으로 들여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삐삐가 아주머니 어깨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엄마를 따르듯 졸졸 쫓아다니는 삐삐를
더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매일 같이 따뜻한 물로 목욕 시켜주는 것은 물론 전용 베개와 이불을 준비해 낮잠까지 재웠습니다.
이런 아주머니의 정성을 알아챈 걸까요, 한 성격하는 삐삐도 아주머니 앞에선 순한 양이 됩니다.
눈 뜨고 잠 들 때까지 아주머니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식들 시집 장가보내고 혼자 남은 아주머니에게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 돼준 삐삐.
그리고 아주머니의 각별한 사랑 덕에 닭대가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천재 닭 삐삐.
이제 더 이상 닭대가리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사랑만 있다면 가능성은 있을지 모른다구요!
(SBS 스브스뉴스)
권영인, 권혜정, 구민경 인턴 기자k0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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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루아의 논리대로 대칭수학의 군론(group theory)
<반복적 자기 닮음>.
방정식의 근을 창출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했군요.
지성이면 감천, 재탕의 미덕,
교회성장의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강한 교회를 형성할려면,
방정식에서 답을 얻어내야합니다.
정로의 계단에는
그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그가 변하여 내가 될 것이라는 말이있지요.
아름다운 행위의 모본을 통해서 그에게 꾸준히 반복적 닮음의 사랑을 입력해야 답이 나오지요.
네가 변하여 내가되듯,
닭 삐삐가 변하여 가족이 된 눈물 겨운 한 아주머님의 미담이
구속의 경륜을 통한 인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네요.
하나님의 창조의 경륜도 이와같다고 생각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2) 두번째 동영상: 독자들 중에는 하필이면 - - (세상신/귀신/무당/기타의 동영상을 올리느냐?)하는
분들이 있을것 같다. 1, 초자연적인 귀신들의 하는 일들을 통해서 참신/하나님의 실존을 인정할수 있다.
2. 사탄의 행사를 폭로하고, 기만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 . . 3) 사실인즉, 과학계나 전문인들이 풀지 못하는 UFO, 하늘의 불덩어리,등등 . . . 인간이 풀지 못하는 신비한 현상들은, 마귀의 고안이요, 장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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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공갈 수법 폭로--무당에서 예수님 자녀로.
게시일: 2014. 11. 13.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영혼이 빠져 나가는 것을 죽음 이라고 하지요.
영혼의 세계가 궁금 하지 않습니까? 사후세계 (천국 연옥 극락 지옥 심판 예수님) 가 진짜 존재 할까요? (www.jhdh.org) 이 사이트(증인,증거)를 보세요. (동영상 게시글을 그대로 옮긴것임.)
(필자의 정정/주해: "영혼이 빠져 나가는 것을 죽음 이라고 하지요." > 영혼이 빠저나가는 것이 죽음이 아니고, 죽음은 잠자는 것과 똑 같은 것임.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쉬여 가기) - 추억을 찻아서 . . .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B5%9C%ED%99%98%EC%B2%A0&document_srl=213823
(자유 게시판, 최환철님이 올린 사진을 가저옴)
1953년 삼육국민학교 제6회 졸업사진을 공유합니다.
2015.07.01 18:15
최환철
조회 수:1440
[사진 복사 - 오페라는 안되고, 크롬은 가능함)
지인을 통하여 한장의 사진을 받았습니다.(박물관으로 기증함)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ㅁ (사 진 설 명)
1950년에 6.25전쟁이 있었으며 전쟁이 끝나자마자 졸업식을 했으니, 수업이 어쩌면 제대로
못하고 힘들게 졸업식을 했을 겁니다.
장소는 우측에 있는 2층짜리 건물이 시조사입니다.
중간에 나무로 만든 전신주가 세월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시 전신주는 나무로 세워 놓았었지요.)
사진을 기증해 주신 분은 맨 앞줄 맨 좌측에서 3번째가 오 진(오창준)이며
청량리 교회 장로님입니다.
그분의 기억력을 기초로 말씀드리자면...
김덕신 교장님 오른쪽 뒤가 조광진.
이경일 선생님 왼쪽 뒤가 차천추
오른쪽 맨앞에서 2번째가 이영숙(오복두부사장 사모)?
4번째가 김길주
왼쪽에서 2번째가 로마린다에 있는 장근징
전쟁통에 이렇게 많은 초등학생이 어떻게 졸업했을까? 궁금했는데, 사실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삼육국민학교 졸업생이 아니라, 성육원(당시 고아원생) 학생들이 같이 졸업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합동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도 혼합이 되어 있으며, 교사도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당시 필름이 귀해서 비용을 아낄려고 그랬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뒷면에 친구들 이름들을 적어 놓은 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 최주성, 권경인, 안용익, 조광진, 이문영, 장근정, 오 진(오창준), 강창원, 안송강, 이영숙(오복두부처)
한총진, 노춘자, 김길주, 양원성, 안기성?, 윤정선?, 박연관
(이름에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삼육국민학교를 졸업한 많은 사람들이 현재 재림교회 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사업가로, 누구는 의사로, 목회사로, 장로로~~~!
그들이 재림신앙을 끝까지 고집하면서 재림성도 가정이 생겼으며
훌륭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므로 그 자녀들이 재림교회를 위하여
대를 이어서 충성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재림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가장 먼저 만든 것이 바로 교육기관입니다.
천국복음을 온 천하에 전하기 위해서는 역시 '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없나 봅니다.
* 아는 얼굴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연세 높은 분들의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서 누가 누군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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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ㅁ 최환철님의 노고에 사의를 표합니다! (보충 설명을 드립니다) ㅁ ㅁ ㅁ
{전쟁통에 이렇게 많은 초등학생이 어떻게 졸업했을까? 궁금했는데, 사실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삼육국민학교 졸업생이 아니라, 성육원(당시 고아원생) 학생들이 같이 졸업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합동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도 혼합이 되어 있으며, 교사도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당시 필름이 귀해서 비용을 아낄려고 그랬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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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3년 그 당시, Mrs Rue (류은혜)어머님의 돌보심으로 성육원 국민학교가 서울 삼육 국민학교의
분교로 되여 있었습니다. 신기한것이 아니고, 분교학생들이 졸업을 같이 하면서,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2. 그 다음, 성육원 중학교도 (서울 삼육 중학교)의 분교로 되여 있었기 때문에, 중학교 졸업도 같이했고,
중학교 졸업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거의 같은 학생들입니다. (3년후에 . .)
(뒷줄에 . . 김영린, 김형근, 조한득, 이점녀, 황옥희, 등등의 친구들, 김혜숙 선생님 , ,이 있군요!! . . . 우리는 어느듯 할배/할매가 되였읍니다. ㅎㅎㅎ 세상을 떠난 친구들도 여럿이 됨니다)
좋은 옛날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다시 감사드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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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xyz의 상태점에 대응, 궤적을 그리며 3D 카피머신을 응용,!
와우!
님께서 입력 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x로부터 구체와 시키고 잇는 xyz의 점,
위상공간에서 짜임새 공간에로의 모양세가 어떤 미분학적 6N의 차원적 형태로
변화되어나가는 그림이 형상화 되고 있어요.
결론은 무엇일까요.
어떤 모양의 3D 조각품이 탄생될까요.
몇달전 강위덕의 창조예술 책을 만들겠다고 한적이 있지요.
시작했습니다. 11월에 시집 <미치도록 잠이 매렵다>가 출판됩니다.
<할례> 주제의 방대한 해석학
<남성의 성기는 예수를 상징>책이 내년 6월달에 출판됩니다.
그전에 장로님께 내용 전체를 보낼까 합니다. 약 350페이지
편집을 의뢰 합니다.
물론 편집한 다음에도 출판사 측에서 대중에 눈을 의식하면서 다시 편집을 할 것이지만요.
아름다운 응답을 바랍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창조 이야기] . . 계속 . . 은하계 M81, M82, M83 는 언제 창조되였을까?
1. M 81 . . 11.8 million light-years. . (적어도 1천 1백만년 전에 ?)
,,,, Bright Spiral Galaxy M81
Image Credit & Copyright: Ken Crawford (Rancho Del Sol Observatory)Explanation: One of the brightest galaxies in planet Earth's sky is similar in size to our Milky Way Galaxy: big, beautiful M81. The grand spiral galaxy can be found toward the northern constellation of the Great Bear (Ursa Major). This superbly detailed image reveals M81's bright yellow nucleus, blue spiral arms, tell tale pinkish star forming regions, and sweeping cosmic dust lanes with a scale comparable to the Milky Way. Hinting at a disorderly past, a remarkable dust lane actually runs straight through the disk, to the left of the galactic center, contrary to M81's other prominent spiral features. The errant dust lane may be the lingering result of a close encounter between between M81 and its smaller companion galaxy, M82. Scrutiny of variable stars in M81 has yielded one of the best determined distances for an external galaxy -- 11.8 million light-years. M81's dwarf companion galaxy Holmberg IX can be seen just above the large spiral.
,,,,
,,,,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 M82 . .
Image Credit & Copyright: Ivan EderExplanation: Here in the Milky Way galaxy we have astronomical front row seats as M81 and M82 face-off, a mere 12 million light-years away. Locked in a gravitational struggle for the past billion years or so, the two bright galaxies are captured in this deep telescopic snapshot, constructed from 25 hours of image data. Their most recent close encounter likely resulted in the enhanced spiral arms of M81 (left) and violent star forming regions in M82 so energetic the galaxy glows in X-rays. After repeated passes, in a few billion years only one galaxy will remain. From our perspective, this cosmic moment is seen through a foreground veil of the Milky Way's stars and clouds of dust. Faintly reflecting the foreground starlight, the pervasive dust clouds are relatively unexplored galactic cirrus, or integrated flux nebulae, only a few hundred light-years above the plane of the Milky Way.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 M 83 . . M83: The Thousand-Ruby Galaxy
Image Credit: Subaru Telescope (NAOJ), Hubble Space Telescope,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 Processing & Copyright: Robert Gendler
Explanation: Big, bright, and beautiful, spiral galaxy M83 lies a mere twelve million light-years away, near the southeastern tip of the very long constellation Hydra. Prominent spiral arms traced by dark dust lanes and blue star clusters lend this galaxy its popular name, The Southern Pinwheel. But reddish star forming regions that dot the sweeping arms highlighted in this sparkling color composite also suggest another nickname, The Thousand-Ruby Galaxy. About 40,000 light-years across, M83 is a member of a group of galaxies that includes active galaxy Centaurus A. In fact, the core of M83 itself is bright at x-ray energies, showing a high concentration of neutron stars and black holes left from an intense burst of star formation. This sharp composite color image also features spiky foreground Milky Way stars and distant background galaxies. The image data was taken from the Subaru Telescope, the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s Wide Field Imager camera, and the Hubble Legacy Archive.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김제구님, 강위덕님의 대화는 , , , ] 자유 게시판에서 가저옴 (학습/보관용으로)
(원 글)
당신은 안식일 계명의 참뜻을 알고 계십니까 ?
2015.10.24 16:57
김제구
조회 수:235
질문의 주제는 출 20'20 의 안식일 계명이 나오는데 왜 안식일 이날을
하나님의 안식일이라고 하였는지요 ?
그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
왜 이날을 거룩하고 기쁘고, 복된 날이라고 한 그 진실한 뜻은 ?
사람을 위하여 안식일이 있다는 뜻은 또한 무엇인지요 ?
가능하시면
간단 명료히 이해하기 쉽게 실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댓글들)
강위덕
2015.10.25 10:03
하나님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증표로 두가지를 주셨다.
첫째는 창조의 기념일 ;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인간을 알아보는 증표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을 부인하는 것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우리리를 모른다 하실 것이다.
둘째는 할례이다. 할례는 둘째 창조, 구속의 경륜이다. 그러므로 첫 창조의 기념일과 둘째 창조의 기념일을 부인하면 하나님도 나를 모른다 하실 것이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증표이다.
이제구님의 질문은 마치 두 신혼부부가 새 집에서 살고 있는데 두 부부 이야기는 빼놓고
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과 똑 같다.
'''''''''''''''''''''''''''''''''''''''''''''''''''''
김제구
2015.10.25 10:32
뭐라고요 ? 천만에요 ! 너무 내용이 어렵구먼, 안식일 개념 이 더욱 흐려지구먼 ! 누가 이해하겠는가 ?
할례는 안식일과 간접적으로 관계가 있지만, 피흘림을 상징 하였고 , 유대민족이 그토록 숭상헀든
할례는 창조와 관련 지었고, 즉 할례가 없으면 창조도 없다고 , 창조로 죄가 들어 왔을때를 위하여
피흘림의 할례가 행해졌지요 ! 구속의 경륜이 안식일 속에 창조속에 있는것입니다. 누가 이사실을 빼먹고
안식일 을 말하는 사람이 있으요? 내가 쓴 윗의 글 말귀를 한번 더 읽어 본 다음에 글을 올리십시요 !
안식일 계명의 핵심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 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 있읍니다.
이 제구 ? 누구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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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
2015.10.25 14:22
ㅎㅎㅎㅎ.
강위덕 장로님
남의 성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지요.
이분 잘 노하시던데 ㅎㅎ
그리고 잘 욱하고. ㅋㅋㅋ.
댓글 이 댓글을
김제구
2015.10.25 15:23
뭐라고요, 태산넘어 태산이구먼,!
알고 보니 망말 할줄도 아시는구먼,
망말입니다 ! 왜 모르시나이까 ?
드러난 망말 보다 죄질이 더 무섭고 악합니다.
4차원의 수법, 훌륭합니다.
어느 장로님을 위해, 누구를 위해 종이 울렸지요?
귀하의 치부를 자신도 모르게 만천하에 비쳤읍니다.
고단수 급입니다.
성을 바꾸어쳐도 아무렇지 않고,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데 , 왜 나서서
묻지도 않았는데 인격암살을 , 망말 멋대로인가 ! ?
,,,,,,,,,,,,,,,,,,,,,,,,,,,,,,,,,,
강위덕
2015.10.25 15:26
구속의 경륜!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인류에게 할례를 주셨으나
이것은 만세전에 세우신 구속의 경륜이며
이러한 사랑의 품성까지도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개념으로 인간의 몸에 심으신 것입니다.
말꼬리가 심하신 분이라 심었다는 말을 트집 잡을지 몰라
필요이상 설명을 덧 붙침니다만
그냥 창조를 심었다고 표현한 것이지요.
구속이 먼저냐? 안식일이 먼저냐?
할례로 표현된 구속의 경륜은 만세전에 있었고,
안식일은 창조를 마치시고
창조의 기념으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단연 구속의 경륜이 먼저 이지요.
천지창조, 안식일이 먼저냐?
재창조가 먼저냐? 묻는다면
물론 재창조가 나중이지요? 재창조는 창조 전에 계획을 세우셨지만
범죄 후 실천했을 따름이지요.
아직도 미래의 일입니다.
님의 글을 빌리면 구속의 경륜보다 안식일이 더 중대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구속의 경륜은 창조의 개념이고
안식일을 너와 나를 알아보는 방법의 증표입니다.
이사야에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지킬 것이라 하셨지만
천지창조와 재창조의 기념일이 될 것입니다.
구속의 경륜을 이야기하니 님께서는 안식일의 중요성이 희석된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그 말씀은 모순입니다.
안식일이 중요하냐? 안식일의 주인(구속의 경륜을 세우신)이신 예수가 중요하냐의 답변에는 여지가 없습니다.
유대적인 안식일의 개념에서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를 생각해야합니다.
욱 잘하시는 님, ㅎㅎ
그것이 성씨이군요
이번만 올리고 다시 답글을 자중하겠습니다.
,,,,,,,,,,,,,,,,,,,,,,,,,,,,
김제구
2015.10.25 15:57
망말을 한것이 구먼. ! 희석이아니라 희미해 이고..
말이 말 같지 안고 먼 산에 뻐꾸기 우는 소리 같이
들릴뿐, 씁쓸하고 씁쓸 하구먼. ! 그 위대한 체통은
어디로 가고 ! 찔리니 연약한 인간이로구먼..
어쩌면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없을 수 있나?
귀하의 치부를 드러냈읍니다.
어느 목사님의 치부를 운운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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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7 눈을 가지신 강위덕님의 ***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은 ?? ^^^ (알아보기 학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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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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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제구님이 올린 동영상:
8355 역사를 고발합니다. 1 김제구 2015.10.2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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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 좋든 나쁘든 가슴에서 울어나오는 의견
댓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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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글 보기]
23 역사를 고발합니다. 1 김제구 2015.10.26 139
22 당신은 안식일 계명의 참뜻을 알고 계십니까 ? [22] 김제구 2015.10.24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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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2015.10.29 10:07
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 , , <전 략>
염기 서열의 칸칸에는
신(a ghost of DNA)이 있다는 것을 오늘의 문명이 찾아냈다.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이 유령(ghost)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매 유전자마다 숨어있는 ghost 는 영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현미경에 잡히지 않아도
분명히 있는 유령,
매 유전자에서 움직임을 포착한 유령은
오늘날의 문명된 지식이 발견해 낸 쾌거이다.
이것은 온 몸의 물리적 움직임을 장악한다.
곧 이상한 끌개이다.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
잠자고 있는 유령을 일깨우라.
이 고스트를 일으키기 위해
당신의 마음 문을 열어주어야
Ghost를 일깨운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 ,
김영환4
2015.10.29 15:45
화 백 님 ! - - - ( 휴 식 시 간 도 , 가 지 싶 시 요 ! !)
x, y, z, , , , 영지, 돼 지 의 뽀 뽀 는 ? ? ?
사랑의 신비 ! - - 사 랑 이 라 는 신 기(Ghost Energy) 는 유 전 자를 깨움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꿀꿀이는 뽀 뽀 를 합니다 !
영지는 돼지와 뽀뽀에 도전하게 된다. 느낌을 묻는 강호동의 질문에 영지는 생애 첫키스였다며 설레고 두근거렸다고 답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2015.10.29 19:10
신 기(Ghost Energy)
그렇군요. 신기, 바로 Ghost Energy 이네요.
사물의 껍질을 쓴 형이상학!
신기!
여기 에 미칠 수 있다면
이번 안식일은 쪽지를 만들어 교회 주보에 끼울려구요.
몇 사람이나 감격스럽게 읽을지는 모르지만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온 교우들에게 나누어 줄려구요.
우리교회 구도자
이화대학을 나온 중년 가정주부,
그는 유방암말기 뇌로 전위되어 중증 뇌암,
고통이 없는 중증 암 환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고통은 없습니다.
지금 미술 클레스에서 미술을 시작했구요.
그에게 신기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환자같이 보이질 않습니다.
항상 미소입니다.
온교인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 ,
김영환4
2015.10.30 17:38
@ @ @ 강 장 로 님 ! [ 첫 번 째 추천 자료]
구도자 (유방암 말기) 되시는 분에게 - - 이 동영상 유방암 환자였든 간증을 꼭 시청하게 전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제182기 1부 프로그램 (2015.9.14-9.23)
14 오후 4:00 이상구 박사 회복이야기-손동순(유방암)
http://www.leesangku.org/ns/board_mNJc23/46436
생명의 시여자이신 예수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멀리에서 기도 올립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 '
강위덕
2015.10.31 04:41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료도 전달 하겠습니다.
그분때문에 우리교회가 신앙 부흥이 일고 있습니다.
근래 장로교회서 개종한 분이 4분이 있습니다.
그 중 물리학 박사는 가장 겸손하게 교회서 봉사하며
그의 부인은 수학박사 준비 과정인데 그렇게 겸손 할 수 없습니다.
점식시간에는 파트락 당번이 있는데 그분은 당번과 관계없이 앞치마를 두르고 교회에서 삼니다.
저는 매안식일 그분들과 함께 즐기며 살고 있읍니다.
그분은 딸 부자인데 딸이 4명있습니다.
작년에 개종한 몰몬교 신도는 딸이 다섯인데 그분은 더 딸부자입니다.
참으로 교회부흥은 외부로 부터 파도가 밀려오듯 밀려오는 군요.
앞으로 아리조나 교회 소식도 종종 개재하여야 겠습니다.
소립자의 흐름, 특히 기이한 신기는 안에 있지만 이상한 끌림을일깨우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 ' < 穿 眼 을 가지신 화백/ Wee 님의 . . > 보는 눈이 다르고, 마음의 넓이가 다르고, 신앙의 깊이가 다르고 . . (감탄)
장로님의 집에 하나님의 창조의 역작 여인의 누드상을 걸어놓고 싶으시면 지체 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요.
당장 착수 하겠습니다. 돈 한푼받지 않고 선물로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역작을 집에 못걸 이유는 전연 없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후에 창조하신 것은 여인과 안식일입니다.
첫날밤의 관계나 80이 가까운 지금의 관계나 변함이 없는 것은 부부관계입니다.
처음 신앙을 갖게하는 좋은 실물교훈이지요.
안식일도 그렇습니다. 7일마다 닥아오는 안식일 !
어제 안식일에도 엄청난 은혜에 젖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신앙을 갖게하는 좋은 실물 교훈입니다.
올리신 여인상이 좋으시면 이그림으로 그리되 조금만 변조하겠습니다.
copy right에 저촉될런지 모르니깐요.
십계명은 아담 창조 이후의 여인과 안식일 아담과의 관계적 율법입니다.
성경 시대적 7교회의 처음 신앙을 가지라는 유명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여인과 안식일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강위덕님의 댓글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낙원
강위덕
아담이 창조되던 날
산소 호흡기의 튜브가 코에 삽입되던 날
창조의 신은 늑골에 창을 찔러 아담을 잠재웠다하네
농부가 지나간 이랑마다 정전기 일듯
늑골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에 섬광이 일었다하네
급하게 열었다 봉함한 옆구리엔
볼트 몇 개가 갈빗대로 빚어진
여인의 몽롱한 의식 속으로 흘러갔다하네
고압전류에 감정된 짐승처럼
부르르 박동이 일든 심장위에
두 개의 봉우리가 활화산처럼 솟았다하네
여기로부터 다시 험하다 하네
아담과 하와는 일생동안
노동과 산고, 거센 물살에 떠밀려 치고 받히며 만신창이로 구르다
어느 고즈넉한 양지에 늑골을 하늘로 향한 채
잠들었다하네
거기 약 30대 초반의 한 사내가 무덤위에서서 말하기를
나도 너처럼 늑골에 창을 맞아 잠들었었다하네
그 후 양팔 벌린 십자가 모양의 그림자가 무덤 위를 떠나지 않았다하네
해설
하나님께서는 시퀀스(Sequence) 용법을 자주 사용하신다.
한국용어로는 삼시 세 판이다.
특히 베드로에게는 두 번이나 시퀀스 용법을 사용하셨다.
세 번 수탉이 울게 하심으로 베드로를 깨우치셨고
두 번째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을 똑 같은 질문을 하시므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 하셨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인을 창조한 것은 한번뿐이 아니다.
하와를 갈빗대로 빚으신 오랜 후 성소의 옆구리,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심과 동시에
골고다의 산상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심으로
여인으로 상징된 교회의 시대가 새로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2015.11.08 12:34
@ @ @ 강 장 로 님 ! [ 세 번 째 추천 자료]
구도자 (유방암 말기) 되시는 분에게 . . . immunotherapy: 입니다.
Could Vaccines Be the Cure for Cancer?By Dr. Sanjay GuptaVaccines are already a public health miracle. Are they ready to take on cancer? <주소> http://www.everydayhealth.com/news/could-vaccines-cure-cancer/?xid=aol_eh-gen_9_20151102_&aolcat=HLT&icid=maing-grid7%7Cmain5%7Cdl12%7Csec1_lnk2%26pLid%3D685261340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 [복사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 - 복사한 것임)
@ @ @ 강 장 로 님 ! [ 세 번 째 추천 자료]
구도자 (유방암 말기) 되시는 분에게 . . . immunotherapy: 입니다.
Could Vaccines Be the Cure for Cancer?By Dr. Sanjay Gupta
Vaccines are already a public health miracle. Are they ready to take on cancer? <주소> http://www.everydayhealth.com/news/could-vaccines-cure-cancer/?xid=aol_eh-gen_9_20151102_&aolcat=HLT&icid=maing-grid7%7Cmain5%7Cdl12%7Csec1_lnk2%26pLid%3D685261340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김영환42015.11.17 15:47
ㅁㅁ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오늘 답글에 제시한 새로운 주제에 많은 목사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2015.10.08 19:10
강위덕조회 수:214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성서적 창조 설화는
물리적인 형상의 닮음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사랑은 포함되어야한다
사랑의 생성은 방정식과 같다.
방정식이란 미지수(未知數)를 품은 등식(等式)이
그 미지수에 어떠한 특정의 수치를 넣었을 때에만 성립되는 등식을 말한다.
그 미지수를 방정식의 근(根)이라고 말하며
그 수치를 구하는 것을 방정식을 푼다고 말한다.
이 미지수의 근은
어떤 함수에 있어서 독립 변수의 값이 미소한 변화에 응하는
함수의 값의 변화를 말한다.
이 논리는 사람과 짐승과의 값의 차이를 논하는 미분학적 방정식이다.
흙으로 빚으신 근의 수치는 독립변수이며
미분학적 논리에 의해 아이큐가 생성된다.
짐승들도 사람을 닮은 데가 많다.
입도 있고 오장 육부 등 있을 것은 다 있다.
뇌에서 작동하는 영양정신 등
극히 적은 아이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를 켰을 때 생성되는 열과 빛은
절대 에너지의 양에 비례한다.
이것이 짐승과 사람의 다른 점이다.
사랑은 창조물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친히 빚으신 흙과 생기의 결합에서 얻어진 값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in English . .
Also created man into the equation
The biblical creation narrative God created man in the image of God is
Similarity is not only in the physical shape.
Whatever God means what resembles a horse is between
Love should be included
Generation of love is the same as the equation.
The equation is unknown (未知數) embraces the equation (等式) is
Only insert any specific figures on that unknown that holds the equation says.
The unknown roots of the equation (根) means that
Solve the equation says that to obtain that figure.
The roots of unknowns
In some functions the values of the independent variables smile in response to changes
It refers to a change in the value of the function .
This logic is a differential equation to discuss the archaeological value of the difference between man andbeast.
Eusin roots to the soil level of debt is the independent variable
The IQ is produced by a chemical derivative logic.
Many animals are also nowhere to resemble a man.
Such as particle size and may not be the five viscera and six entrails.
Nutrition spirit that works in the brain, such as
And it includes very little to IQ .
However, when you turn on the heat and light that creates electricity
It is proportional to the amount of the absolute energy .
This is the difference between beast and man.
Love is not a creature.
Love is the value obtained from a combination of debt eusin earth and God himself animation.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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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2015.11.18 00:35
위의 신학적 논증들을
영문 현지 문화권 영어로 변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약 300여 페이지가 됩니다.
김영환 4 장로님께서 본 신학란에 할례로부터 강위덕 6번째 논증 까지가 주 내용들 입니다.
번역비를 포함하여 기간등을 알려 주십시요.
한국본 책자는 내년 6월 쯤으로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있는데
만약 번역이 가능한 분을 찾게되면 출판일을 미루어
한영판으로 출판할 예정이며
기간은 무한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감사합니다.
댓글 이 댓글을
김영환42015.11.18 08:16
ㅁㅁㅁ 짝 짝 짝 !!! (농담)
{위의 신학적 논증들을
영문 현지 문화권 영어로 변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
좋은 착상이십니다.
30대, 40대, 재림 교회내에 우리말과 영어에 능숙/통달한 인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유 게 시 판]에 광고를 올리시면 -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 ~ ~ 강장로님의 글을 해독하기가 너무나 힘이 듬니다요 ! ㅎ ㅎ ㅎ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ㅁㅁ
강위덕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본 카스다 신학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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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위의 신학적 논증들을
영문 현지 문화권 영어로 변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약 300여 페이지가 됩니다.
김영환 4 장로님께서 본 신학란에 할례로부터 강위덕 6번째 논증 까지가 주 내용들 입니다.
번역비를 포함하여 기간등을 알려 주십시요.
한국본 책자는 내년 6월 쯤으로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있는데
만약 번역이 가능한 분을 찾게되면 출판일을 미루어
한영판으로 출판할 예정이며
기간은 무한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작성글 보기] . . . [강위덕님의 창조 이야기] . . 지난 일년 자료/재료들을 정리해야 되는데 ?? . . .
1. 어떻게 ? 하늘의 도움이 필요하고 . .
2. 예수님의 방 법 은 ? (서 서 히/점 진 적 이 다 - - 해 뜨는 것을 보라 !.
3. 창조주/천부께서 - 창조를 -하 루 - 에, 만들수도 있었을 수도 있을 텐데 . . ㅇ ㅗ ㅐ ?
모세는 6일간에 창조했다고 기록했을가?
모세는 40세 까지 애급의 물을 마시고 산 사람이다.
그 당시 애급의 천문학, 창조에 관한 정보가
(애급 박물관)에 있지 않겠는가?!
그 다음 40여년간은,
장인인 이드로가 사는 미디안 광야의 생활이니, 장인 이드로로
부터 히브리인의
전설/전통/문화/등등을 듣고, 배우고 했을것 같다.
4. 21세기 과학도들이 발견하는 사실/증거들과 모세의 기록이 일치되지 않는 학설의 진실성은?
(특별히 4째날의 해,달,별의 창조), (지구 창조 6,000년설) 등등이 해학되어야 할것이다.
5. [다자모 = 다른 자료 모음의 약자] - 사용할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한다.
그리고 근래 발견된 . . King James Bible Draft . . Study hard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16[신학의 핵심/중심/본론] . . 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ㄱ ㅡ ㄹ, 사진, 설교, 동영상 자료/모음) . . "영생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 . 성육신 하신 인간 예수를 닮아가는 신앙인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 왜 ? 돈 (행위)주고 살려고 하는가 ? [14]김영환42015.11.124315ㅁㅁㅁ [강위덕 - 6 번째] . . . 강위덕님과 여효명님의 OUTSTANDING 글을 읽고 + 다자모 . . . ㅡ love without strings ㅡ (10월 9일, 다시 진행 ~ ? ) ( +/- 수정에 수정이 계속됨. . .) [58] 김영환42015.10.1022714ㅁㅁㅁ (강위덕-5 번째) 1044 에서 다시 시작: (4월 12일 ~ 5/14의 댓글은 페이지 1 에 저장됨) 5/15부터의 댓글이 다시 진행중임. [59]김영환42015.04.11118013[강위덕의 예술방-2] . . 그림 그리고 화백의 영감성: (초안, 구상, 학습,작업중임) + (특별 기획) [22]김영환42015.04.1090712[강위덕의 예술방-1] . . 조각 그리고 조각의 영감성: (초안, 구상, 작업중,) [28]김영환42015.03.26131911ㅁㅁㅁ (강위덕 - 4 번째) - 1035 의 계속 [댓글 50에서] . . (3월 20일 부터 ~ 4/12/15 까지) [48]김영환42015.03.19142710ㅁㅁㅁ (강위덕 - 3 번째) - 1029 의 계속 [댓글 77에서] . . (3월 02일 부터 ~ 3월 20일 까지) [50]김영환42015.03.0233679[창조와 날 그리고 안식일] . . 창조 시작, 날 에 관한 질문: [12]김영환42015.02.2813048모세가 7 번 올라간 [시내산] 경험, 교훈은? 그리고 진짜 시내산 장소는? 100여만명의 인구가 40여년을 거주했으면 흔적이 남아 있으야 될것이 아닌가? (+ 다자모 - 삭제된 글 재생/복구 학습, [17]김영환42015.02.1810327(강위덕 - 2 번째 / 할례 ? 1021 의 계속임) (1021번이 - 1 번째) . . 댓글 66 에서 . . 옮기기 학습 & 계속 .. (1월 04 부터 3월 02 까지) [86]김영환42015.01.2634256[성경 과학 세미나] . . 창조와 부활의 원리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 인간 최대의 관심사) (+ 다자모,ㅅ ㅈ ㄷ ㄱ ㄷ) [6]김영환42015.01.2111345[중요한 설교/명언 모음] . . 1,2,3,4,5, . . 1) 가벼운 천국복음을 무겁게 가르처서야 되겠는가? [11]김영환42015.01.1814674[창조 과학] . . 보이지 않는 세계, 볼수없는 영의 세계 - 믿을수 있는 것인가? (1) [12]김영환42015.01.1310793[AOL에 흥미로운 기사가 . .WHY?, 그것도, SDA 목사가!] . . "After A Year Without God, Former Pastor Ryan Bell No Longer Believes" [1]김영환42015.01.0614742[목소리 & 졸게하는 설교는?] . . 명설교, 명설연, 명강의,명강연, . . 어떻게 잘 할수는 없을까? (특징/방법들) [8]김영환42015.01.0512101신학 & 신학(神學, Theology) 의 종류 (+ Data Clone Study) [20]김영환42015.01.041775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자모] . . http://blog.daum.net/hansarang91/11221523
과학의 실체 ⑴ ː “중력”을 통해 발견하는 주 하나님 | 【 성경과 과학 】HanSaRang 2007.02.11 22:59http://blog.daum.net/hansarang91/11221523
,,,,,,,,,,,,,,,,,,,,,,,,,,,,,,,,
● “중력”을 통해 발견하는 주 하나님
────────────────────────────
과학(물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과학은 아직 깨어지지 않은 가설의 집합이며, 절대 100%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과학자들 어느 누구도 자신이 발표한 논문이 절대로 깨지지 않은 확고부동의 진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가설과 가정과 논문과 이론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며, 그 원리나 이론이 깨져야 진정한 발전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학을 운운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오직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고, 자연의 선택에 의해 진화되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바로 사탄이 심어준 생각입니다. 이들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것을 떠들면서 오직 자신의 허망한 상상과 그 상상의 산물로 자신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을 자신의 ‘신’(神)으로 섬기려는 자들의 실체입니다.
저는 과학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서, 과학 자체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러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과학’(Science)의 정확한 실체를 알리고자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과학 논문을 쓰는 과정을 혹시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계를 밟습니다.
① 어떠한 현상을 관찰한다.
② 그 현상을 설명할 만한 가설을 세운다.
③ 가설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④ 검증에 실패하면 가설을 수정한다.
⑤ 현상이 어느 정도 설명될 때까지 위 과정을 반복한다.
⑥ 세워진 가설 중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정한다.
⑦ 내용을 공표하고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검증입니다. 검증은 이전에 옳다고 받아들여진 논문에 근거하여 거기에 위배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과거의 논문이 잘못된 것이라고 판명이 나면, 그것으로 검증한 모든 논문이 그대로 휴지통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아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과학계에서는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대해 특별히 문제를 삼는 과학자는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논문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역시도 과학의 한 분야로 받아들입니다. 얼마 전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에서 보듯, 과학계에는 잘못된 논문이 실려 이것을 바로잡는 논문을 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행해지는 일정 부분의 자료 조작(방대한 실험 데이터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이터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워 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일반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것이 과학의 실체입니다. 오죽하면 논문이란 “누가 더 거짓말을 그럴 듯하게 하는 것인가를 겨루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인간의 과학 분야 중, 주 하나님을 거부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와 주장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이론 천체 물리학'입니다.
과학자들 중에 특히 천체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론 물리학자들 중에는(이중에는 아인슈타인도 포함됩니다.) 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주가 스스로 진화해 오늘날에 도달했으며,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천체 물리학자들이 주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 하나님의 우주 창조를 부정하기 위한 연구에 매달리고 있으며, 관련된 연구에 엄청난 연구비를 타내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있어 아직도 풀리지 않은 거대한 숙제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주 하나님을 부정하기 원하는 어떠한 천체 물리학자도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바로 “중력”(重力ㆍGravity)<※ 중력이란 일차적으로 지구에 의한 만유인력에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본 글에서는 좀 더 포괄적으로 만유인력과 동일한 의미로도 사용했습니다.>에 대한 것인데, “중력의 원인은 무엇이며, 중력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중력의 속도는 왜 빛의 속도보다 어마어마하게 빠른가?”입니다. 오늘날의 현대물리학과 이론물리학을 새롭게 썼다고 평가하는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ㆍ1879∼1955) 역시 이 문제에 대해 얼버무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중력이란 원래부터 공간이 휘어진 것이라, 깔때기로 공이 굴러 들어가는 것처럼...”(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그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면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거나 상호작용할 수 없음을 역설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구와 태양 사이는 빛이 도달하는 데만도 8분 19초의 시간이 걸리고 그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나 된다. 그렇다면 중력 역시도 8분 19초라는 시차가 존재해야 옳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만일 지구와 태양 사이에 중력 작용에 시차가 존재한다면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타원 궤도를 돌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기에 중력에는 이런 시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에 입사되는 빛은 정확히 태양 방향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태양과 지구 사이의 중력 역시 빛의 속도로 상호작용하고 있다면, 태양과 지구의 중력의 방향 역시 빛과 같은 방향을 이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태양에 가까이 접근하면 속도가 빨라지고, 멀어지면 느려지는 현재의 공전 궤도식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근거로 중력의 속도를 계산하면 이것은 무한대에 가까운 속도로 상호 작용한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중력(만유인력)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다른 형태의 힘(전자기력, 약한 상호작용, 강한 상호작용)과 구별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론 물리학자들이 모여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힘을 하나로 설명하는 '대통일장'이론을 주창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이론을 주창한 근본 원인은 온 우주가 주 하나님의 창조가 아닌 ‘빅뱅’(Big Bang 이론ː우주는 모든 물질이 한 점에 모여 일으킨 대폭발의 결과라는 천문학이론)에 의해 탄생되었고, 태초에 빅뱅에서 발생한 하나의 힘에서 모든 힘이 갈라져 나왔을 것이라는 추측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대통일장’ 이론만 완성되면 주 하나님의 창조는 부정되며, ‘빅뱅’을 통한 우주 자연발생과 진화설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일장'이론에 커다란 걸림돌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만유인력’ 즉 ‘중력’의 실체였습니다.
중력은 어떤 것으로도 차단이 되지 않습니다. 중력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와도 작용을 합니다. 또한 중력은 눈에 보이지도, 중력을 형성하는 대상 간에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어떠한 것도 없이 작용합니다. 이 ‘중력’이야말로 인류가 설명하지 못하는 ‘초자연적’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그 수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려고 노력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인 ‘중력의 실체’를 이제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히브리서 1:3).『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욥기 26:7).
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펴 보십시오! 중력은 바로 주 하나님의 권능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으로 지구와 태양을 허공에 매달아 그 정확한 궤도로 운행하게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상관없이 이것은 사실이요, 진리입니다.
또한 우리가 보는 모든 중력 현상,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 공이 아래로 굴러가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지면을 달리기 위해 작용하는 마찰력 역시도 중력에 의해 형성되는 힘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 역시도 중력의 작용이며, 우리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것 역시도 중력의 작용이라 하겠습니다! 땀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구름에서 비가 배리는 것 모두 중력에 의한 것입니다.
이 모든 힘을 조정하시고 형성하시는 분이 바로 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매일 매일 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결단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가 믿고 싶은 어떠한 것을 믿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적 관점에서는 바로 자기 마음의 우상을 믿는 것이지 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의 실체가 주 하나님의 권능이 작용하는 것이기에, 중력의 속도는 무한대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어떠한 것으로도 중력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 중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Sir Isaac Newtonㆍ1642∼1727)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과학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밀물과 썰물, 태풍을 포함한 모든 자연현상을 주 하나님께서 운행하신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 하나님의 권능이 온 우주에 차 있다는 말에 “아멘”하게 되는 것입니다.『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시편150:1). 저 우주와 창공은 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우주 개발과 무중력 체험은 이러한 주 하나님의 권능에서 도피해 보려는 사탄의 마음에서 출발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2006년 9월 최초의 여성 우주관광객으로 거액을 주고 우주 무중력공간에서 생활하다 돌아온 ‘아누셰 안사리’는 그의 우주 블로그에 그녀의 생활을 공개했는데, 머리를 감기 위해서는 공중에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서 흩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감아야 하고, 화장실에 가서는 몸이 공중에 뜨지 않게 발을 묶어야 하고, 일을 본 것은 자신이 일일이 처리해야 할 정도로 불편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것이 주 하나님의 돌보심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한심한 모습이요 단면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중력을 피해 도망할 수 있다면, 주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도망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주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죄를 범할 때, 여러분이 두 발로 땅 위에 서 있고 중력이 미치는 곳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순간 주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빅뱅이론을 설명하는 데도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중력입니다! 만일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말하는 빅뱅이 시작되는 시점에 관한 많은 이론들은 정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부 천체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빅뱅’은 이론일 뿐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이론 물리학 시간에 처음 ‘빅뱅이론’에 대해 담당교수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빅뱅이론’은 가정 위에 세워진 가정이다.」
“현재 우주가 팽창 중이라는 가정하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면 우주가 수축하고, 계속 그런 식으로 수축하면 언젠가 하나의 점으로 모인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되면 우주 전체의 질량이 한 점에 모여 있으므로 당연히 폭발이 일어난다. 이것이 빅뱅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도 가정이고, 한 점으로 모인다는 것도 가정입니다. 어떠한 것에 근거해 꼭 한 점으로 모인다고 단정지은 것일까요? 이것은 명백한 논리의 비약이요, 모순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리인 양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은 ‘빅뱅이론’이 아닙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빅뱅이론에 의해 창조주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시편 14:1).
이 어리석은 자들에 관해 잠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들은 중력의 원인과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오직 그 현상만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우주가 팽창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자에 허블망원경이 우주를 관찰한 이후 우리 은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이 흐름이 계속되면 결국 두 은하 중심의 블랙홀이 융합하여, 태양계를 포함한 두 은하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우주 원시복사’를 발견하여 ‘빅뱅이론’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언론들도 우주의 나이가 150억 년이라는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발견하고 우주의 나이가5조 년이라는 이론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론들이 난무하는 천체 이론물리학이 과연 진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신문에 실린 빅뱅이론에 관한 간단한 반박 기사를 인용해 볼까 합니다.
「 우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다. 우리가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이유는 1년에 한 번 어김없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지난 수억 년간 공전해 왔기 때문이다. 만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번도 공전하지 않았거나 공전을 했더라도 몇 번 안 했다면,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이라 말할 수 있을까? 더욱이 다른 행성 역시 그렇다면 태양계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다.
태양계는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 그 공전 주기를 살펴보면 3억 광년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빅뱅이론에 따라 우주의 나이를 150억 년으로 잡는다면 우주가 생성된 이래로 우리 은하는 불과 50번 반복하는 데 머물렀다는 말이 된다. 아무리 관대하게 생각해도, 불과 50번 회전만에 이런 완벽한 구도를 갖춘 은하가 형성된다는 사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 은하는 주위의 안드로메다와 함께 수만 개의 은하가 기둥처럼 모여 은하단을 형성하고 있다. 이 은하단 역시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공전 속도를 측정해 보면 아무리 빨리 잡아도 50억 광년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무슨 말인가? 우주가 생성된 이래로 우리가 속한 은하단이 겨우 한 바퀴 반을 돌 시간이다!
그렇다면 우리 은하단은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가? 또한 이 은하단은 다시 초은하단이라고 하는 무리로 묶인다. 그러나 이러한 초은하단 역시도 다시 거대한 우주를 구성하는 400억 개의 초은하단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 우주가 빅뱅이 일어나 아직 1/100도 운행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
인간이 상상해 낸 빅뱅이론이 우주의 스케일에 비하면 얼마나 웃기는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주 하나님께서는 이 과학에 대해 ‘비속한 말장난’이라고 비웃으신 것입니다.『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디모데전서 6:20).
누구의 말을 따를 것입니까? 몇 년 마다 수시로 바뀌는 이론을 믿을 것입니까, 아니면 영원불멸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까? 우리는 그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려는 바보 행렬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과학을 신으로 섬기려는 자’들의 실체인 것입니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79/2007-2) ...
───────────────────
『 "중력"을 통해 발견하는 주 하나님 』
by
┃과학의 실체 ⑴┃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ㅁㅁㅁ (글동네에 . . 4 페이지의 자료/재료가 있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Njkg88&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0%95%EC%9C%84%EB%8D%95&page=4&document_srl=3189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미주 글동네'에서 드리는 말씀 admin2009.09.3011139613(시)기포 강위덕2011.02.27754512(시)무언의 묵시록 강위덕2011.02.19716011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강위덕2011.02.11691110{시} 시간의 마디 강위덕2010.06.2294089{수필} 쉬미리 아쩨레트의 날에 체포된 여인 강위덕2010.05.2170328{시} 미녀 ㅡ역사적 마지막 미녀 라오디게아를 바라보며 강위덕2010.05.0880617(시)산 강위덕2010.04.2474766(시)뿌리 강위덕2010.04.1467035언덕 강위덕2010.04.0768764(시) 맥 빠진 일요일 강위덕2010.03.2269173싯딤의 길(시) 강위덕2010.03.1374172오바메리카 강위덕2010.02.286367»그림자 강위덕2010.02.197509
ㅁㅁㅁ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자모] . . .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page=67&document_srl=111433
(참조: 자유 게시판 - 페이지 67 에서 . . ) (Chrome 에서는 그림이 나오는데, Opera 에서는 안 뜬다.)
»♪ ♬ 음악과 인생 ♬ ♪ [3]이정숙2014.11.1921695255수수께끼가 풀릴까!정영근2014.11.191854
2014.11.19 18:07
이정숙조회 수:2169
♬ ♪ ♬ ♪
꽃길을 걸을 때는 라르고(largo)
꽃들과 눈맞추고 얘기하며
'매우 느리게' 걸어가요.
산행을 할 때는 안단테(andante)
하늘도 보고 바람소리 새소리 들으며
'느리게' 한 발 한 발 디뎌요.
일상의 삶은 모데라토(moderato)
게으름과 성급함은 버리고
'보통 빠르기로' 생활해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는 알레그로(allegro)
재지 말고 멈칫하지 말고
'빠르게' 내밀어요.
어쩌다 사랑의 기회가 찾아오면 비바체(vivace)
두려워 말고
'빠르고 경쾌하게' 행동해요.
인생의 시간은 프레스토(presto)
바람같이 쏜살같이
'매우 빠르게' 흘러가니까요.
음악과 인생 / 정연복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여가기/간이역] . . 카스다가 Upgrade 되다 (11.23.15) . . 동영상을 올릴때 - 에디터 모드로 고칠것.
게시판 기능들이 조금 변경되였군요 !
{admin 15 시간 전
금번 게시판 스킨 변경은 모바일과 타블렛 등 휴대기기에 최적화 시키기 위한 시대적 요구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도내에서 글자를 조금 더 크게 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우편상단에 있는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글자 크기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능]이제만나러갑니다_204회 - 게시일: 2015. 11. 15. (근래의 북한은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쉬여가기 - 하나 더 . . ] '이웃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해 진다' - '이웃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이웃을 대접하라'
Cute 3 Year Old Chinese Boy Performs For An Audition
(게시일: 2014. 3. 31. - 오늘까지 조회수/ 13,269,788
"My dream is, to make people happy because i'm happy..." - Zhang Junhao's auditions for 出彩中国人 - Too adorable)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 [학습] . . 게시판이 달라저서 . . 독자 여러분: 같이 공부하십시다.
. . '에디터선택하기' 전에 댓글을 달아본 것임. (있는 그대로 한 것임)
- - [강위덕 예술인 (시인/화백/조각사/작사,작곡인)이 성경/창세기서의 ,창조 이야기>의 해학서이다] 를
정리하기 위한 준비 작업 올시다. ('면장도 알아야 한다'는 옛말이 있드시 . .)
@ 시편서의 '다윗목동/다윗 왕'의 . . 시들을 읽어보면, 계시는 아니지만 영감으로 기록된 '시'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된다.
@ 11.27.15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Njkg88&document_srl=248086
1220원망과 불평 서경덕2015.10.30144»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1 강위덕2015.10.29148
@ 필자가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가 . . <강위덕님의 글에 숨어 있는 영감성이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ㅁㅁ [학습 - 세번째] . . ㅁㅁ [학습 - 두번째] . . '에디터 사용하기'를 누르고 + 24px + color 는 blue 로 해 보니 . . . (이렇게 뜸니다) - 위의 댓글을 그대로 복사 해봄.
1. ㄱ ㄴ ㄷ, (크롬 부라우저 + 14 px + 자색 + )
2. 글자 색갈 학습.
3. 주제절 :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단 9:23).
시작하는 말 ▶ 위대한 기도와 위대한 응답
1.어떤 상황에서 고령의 다니엘이 또다시 금식하며 기도드리게 되었는가?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단 9:1, 2 상단).
설명 이때는 바벨론이 멸망한 이듬해인 기원전 538년경으로 메대 사람 다리오가 왕으로 즉위한 해로서, 다니엘서 6장의 기도 금지령과 사자굴 사건이 일어난 같은 때이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지면서까지 기도드려야 했던 사연과 기도의 내용이 9장에 공개되어 있다.
2.이 때 다니엘이 새삼스럽게 깨달은 사실은 무엇이었는가?
4)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Njkg88&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0%95%EC%9C%84%EB%8D%95&page=4 > 73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1 강위덕2015.10.291491그림자 강위덕2010.02.197508
========================== (이 정도도로 준비 작업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댓글 올리는 것도 ,이전 게시판과 다름니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 에디터로 선택하고, 2- 14px로, 3- 색갈은 blue로, 4- 우선, 있는 것 가지고 사용, 나중에 Better Way로 수정에 수정을. . . ]
Draft + 작업중 . . . (Maybe 3 months ? ) 263
@@ <표 지 >
강위덕 예술인의 놀라운 창 조 이 야 기
Artist Wee Kang's Wondeful Creation Insight
(시인/화백/조각사/작사,작곡인)이 성경/창세기서의 ,창조 이야기)의 놀라운 해학서이다.
( in English . . )
@@
<위님의 그림 설명 필요함 . .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p- 1) - - 학습 Sample,
시작하는 글
실낙원 (강위덕)
아담이 창조되던 날
산소 호흡기의 튜브가 코에 삽입되던 날
창조의 신은 늑골에 창을 찔러 아담을 잠재웠다하네
농부가 지나간 이랑마다 정전기 일듯
늑골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에 섬광이 일었다하네
급하게 열었다 봉함한 옆구리엔
볼트 몇 개가 갈빗대로 빚어진
여인의 몽롱한 의식 속으로 흘러갔다하네
고압전류에 감정된 짐승처럼
부르르 박동이 일든 심장위에
두 개의 봉우리가 활화산처럼 솟았다하네
여기로부터 다시 험하다 하네
아담과 하와는 일생동안
노동과 산고, 거센 물살에 떠밀려 치고 받히며 만신창이로 구르다
어느 고즈넉한 양지에 늑골을 하늘로 향한 채
잠들었다하네
거기 약 30대 초반의 한 사내가 무덤위에서서 말하기를
나도 너처럼 늑골에 창을 맞아 잠들었었다하네
그 후 양팔 벌린 십자가 모양의 그림자가 무덤 위를 떠나지 않았다하네
해설
하나님께서는 시퀀스(Sequence) 용법을 자주 사용하신다.
한국용어로는 삼시 세 판이다.
특히 베드로에게는 두 번이나 시퀀스 용법을 사용하셨다.
세 번 수탉이 울게 하심으로 베드로를 깨우치셨고
두 번째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을 똑 같은 질문을 하시므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 하셨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인을 창조한 것은 한번뿐이 아니다.
하와를 갈빗대로 빚으신 오랜 후 성소의 옆구리,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므로 새로운 사람을 7월 10일 태어나게 하심과 동시에
골고다의 산상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심으로
여인으로 상징된 교회의 시대가 새로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p- 1) - - (영어로 번역 - How?) 자동 번역기를 사용 - - Youtube 의
댓글에서는 되는데 ! - - - 갈 길이 먼것 같구나 !
시작하는 글
실낙원 (강위덕) <실낙원 부터 영어로 번역 - 궁리합시다>
아담이 창조되던 날
산소 호흡기의 튜브가 코에 삽입되던 날
창조의 신은 늑골에 창을 찔러 아담을 잠재웠다하네
농부가 지나간 이랑마다 정전기 일듯
늑골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에 섬광이 일었다하네
급하게 열었다 봉함한 옆구리엔
볼트 몇 개가 갈빗대로 빚어진
여인의 몽롱한 의식 속으로 흘러갔다하네
고압전류에 감정된 짐승처럼
부르르 박동이 일든 심장위에
두 개의 봉우리가 활화산처럼 솟았다하네
여기로부터 다시 험하다 하네
아담과 하와는 일생동안
노동과 산고, 거센 물살에 떠밀려 치고 받히며 만신창이로 구르다
어느 고즈넉한 양지에 늑골을 하늘로 향한 채
잠들었다하네
거기 약 30대 초반의 한 사내가 무덤위에서서 말하기를
나도 너처럼 늑골에 창을 맞아 잠들었었다하네
그 후 양팔 벌린 십자가 모양의 그림자가 무덤 위를 떠나지 않았다하네
해설
하나님께서는 시퀀스(Sequence) 용법을 자주 사용하신다.
한국용어로는 삼시 세 판이다.
특히 베드로에게는 두 번이나 시퀀스 용법을 사용하셨다.
세 번 수탉이 울게 하심으로 베드로를 깨우치셨고
두 번째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을 똑 같은 질문을 하시므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 하셨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인을 창조한 것은 한번뿐이 아니다.
하와를 갈빗대로 빚으신 오랜 후 성소의 옆구리,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므로 새로운 사람을 7월 10일 태어나게 하심과 동시에
골고다의 산상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심으로
여인으로 상징된 교회의 시대가 새로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그림자
강위덕
태초 이전에
창조주는 그림자를 만들어 놓고
그림자 本으로 사람을 만들었던 게야
인간이 땅위에 설 때
그림자는 이미 거기에 있었어
그것은 위대한 힘으로 인간을 떠받히고 있어
사람은 그림자의 힘으로 사는 것이고
조물주도 그것 없이는 외로웠던 게야
누군가가 이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면
밟힘이 대지가 되고
대지는 삶이 되는 것이야
그러므로 삶의 제공자는 그림자일 것이고
원형은 분명 하늘인 게야
어두움을 봐
그곳에는 그림자가 없잖아
“Shadow”
Wee-Dee Kang,
In the era before the beginning of this universe
There must had a frame of the shadow for the human
The creature made the frame first
I guess, the shadow existed before the man
It is then, supporting human with great power
Even the creator was lonely without that I guess
Upon the stepping the shadow
Then, it turns to dirt, and the dirt becomes life
So then, the furnisher of life will be the shadow
And the frame now then would be sky
Look at the darkness
We can not see any shadow there
translated by David S. Ro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게시글에 '음악' 넣기 - 학습할것:)
고송자 16 시간 전
ㅡ
ㅡ.
ㅡ 인간의 심리: 아무리 좋은 /맛있는 음식도 . . 반복, 반복, 3 일만 같은 음식을 먹으면 - - - 실증이 나게 되여있다.
음악도 마찬가지 . . . 게시판에 연습, 연습, 연습 - - - 했드니, 마찬가지!
설교도 마찬가지, ㅎㅎ
그런데, 이상한 한가지 - - - 밥 + 김치는 매일 먹어도 실증이 안 나지 ?? !! _ _ _ 인이 박히면 - - - 그러면 '인'이라는 것은? (한국인 경우)
빵 - - - 미국인 경우 !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당신 참 대단하셨어요. 4고송자2015.11.261388601예수님이 오셨다! 4여효명2015.11.25182ㅡㅡㅡㅡ
8604추수감사절에 부르고싶은 아침찬미가 6 정영근2015.11.2684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관심사 - 이 페이지 번역하기 - 페이스북)
Daniel E. Sheehan | Facebookhttps://www.facebook.com/daniel.e.sheehan - 이 페이지 번역하기Daniel E. Sheehan is on Facebook. Join Facebook to connect with Daniel E.Sheehan and others you may know. Facebook gives people the power to share and ...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 (관심사 - 이사구박사의 강의를 통역하는 [Jee Young Choi 님]이 [강위덕 화백의 창조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할수 있을까 ?
[SYU-BT] Lecture 02 Our Creator and the Gene
업로드된 날짜: 2011. 7. 16.
Speaker : Dr. Sang Lee M.D. English Translator : Jee Young Choi
Dr Sang Lee's NEWSTART Center, +82-33-671-2239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p- 2)
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강위덕
별이 몇억 광년 날아와 물 항아리에 갇혀 있다
뛰어내리면 가닿을 것 같은 별들마다
형광등 눈빛의 푸릇한 그늘 같다
육체를 이탈한 영혼들처럼
아름다운 통각(統覺)과 영원의 귀결을 풀 수 없어
항아리에 대고 말을 걸어본다
항아리가 옹알이한다
옹알이는 의미도 무의미도 다 통하는 것인지
살 속 깊이 박혀있는 사금파리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천체를 관찰하던 바보의 눈이 반짝인다
DR→SA+SA' *
산자락에 숨겨놓은 절벽처럼
초침이 째깍이며 별들을 썰어낸다
도려낸 자국 따라 느닷없이 나타난 흑암절벽,
그 끝 따라 하늘을 바라보니
억 광년이 빠져나간 밤하늘은 텅 빈 항아리 속처럼 뻥 뚫려 있다
어느새 원주율의 π에 감전된 별들,
단 몇 초의 순간, 벌써 높은 하늘에 총총 박여 있다
바보의 눈에도 총총 별들이 박힌다
* DR(慾動)→SA(시니피앙=기호,라캉의 해방시학) = 젖가슴이라 해 두자. 젖가슴의 시니피앙은 젖먹이 젖가슴인지 사랑의 젖가슴인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시니피앙은 慾動한다. 나는 내가 아니라 언어가 만든 시니피앙이다. 이것을 선불교에서는 무아 해방이라 했고 기독교에서는 너는 너가 아니라 네 속에 존재하는 신이라 했고 인체과학은 염기서열에 총총 박혀있는 억 겹의 문자(언어) 속에 살아있는 유령이라 했다. 아는 것을 쓰는 것은 시가 아니듯 이 慾動은 詩의 사명이다.
해설;
이 시의 해설은 바보가 포착한 천문학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막상 천문학 보다 더 넓고 광막한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개의 유전인자,
사람의 몸속에 100조 억의 세포가 있다.
그중 세포하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도
우리의 시력에는 한계가 있고
인간의 지식에도 한계가 있다.
한 개의 세포 속에는 핵이 있고
그 핵 속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고
46개의 염색체 속에 단 1개의 DNA,
그 속에는 수십억의 염기서열이 있다.
만일 이 염기 서열 중에는
암의 벽돌이 있을 수 있고
정신 질환의 벽돌이 있을 수 있다.
이 행성의 문명된 세계가 도래하여
이 벽돌을 낚시질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한 인간이 태어나 천세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문명이 낚시질 할 날이 올것에 대하여 기대한 필요는 없다.
바로 암의 벽돌이 있는 그 자리에 암 별돌을 낚시질 해 제거하는 생명체,
즉 이상한 끌개가 있어 암벽돌을 제거 할 수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속에 살아있는 유령,
이 유령(Ghost of DNA)을 일깨우는 방법이 없을까?
이 유령을 일깨울 수 있는 능력자는 누구인가?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든지 가능하다.
큰소리를 질러 유령을 일깨울 수 없다면 이 늪에 손을 넣어 늡의 이야기를 파내보라
늪의 꼬리뼈가 들어날 즈음
꼬리뼈의 틈새에서 발하는 형광 빛 척수 액을 꺼내보라
꺼내려는 순간
너는 나
나는 너
구별되지 않는 절묘한 통로
시간과 공간의 형광 빛 만찬
너와 나는 절묘한 늪 속으로 빨려들 것이다.
조명등이 이끄는 낯선 침대에 누워
너와 나는 아랫도리를 만들어 늪 속에 던진다.
그러면 새로은 생명체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염기 서열의 칸칸에는
신(a ghost of DNA)이 있다는 것을 오늘의 문명이 찾아냈다.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이 유령(ghost)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매 유전자마다 숨어있는 ghost 는 영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현미경에 잡히지 않아도
분명히 있는 유령,
매 유전자에서 움직임을 포착한 유령은
오늘날의 문명된 지식이 발견해 낸 쾌거이다.
이것은 온 몸의 물리적 움직임을 장악한다.
곧 이상한 끌개이다.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
잠자고 있는 유령을 일깨우라.
이 고스트를 일으키기 위해
당신의 마음 문을 열어주어야
Ghost를 일깨운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2, 창조 이야기 - 인체의 세포/줄기 세포를 만드심 = 사람을 흙으로 만들고 . . .
흙으로 만들고 > 원소로 만들고 > 줄기 세포로 만들고 > > > '흙으로' - 번역 당시 최선의 번역이였다.
Unlocking the Secrets of Our Cells: The Nobel Prize (30 minutes)This half hour documentary recognises four scientists whoseWORK has enabled huge leaps forward in our understanding of medical research: 2012 Chemistry Laureates Robert J. Lefkowitz and Brian K. Kobilka and 2012 Medicine Laureates Sir John B. Gurdon and Shinya Yamanaka. The Laureates talk about their background, their work, and the story behind their groundbreaking research. Leading scientists explain how this work has influenced them, and patients tell us how they have been helped by these medical developments.
CREDITS Blakeway Productions
http://www.nobelprize.org/mediaplayer/index.php?id=1781&utm_source=RuleMailer&utm_medium=Email&utm_term=Unlocking%20bild&utm_content=Subscriber%2347113&utm_campaign=2013%20January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 김제구님이 아주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셨다.
동이족의 기원을 말하지만 . . .
필자는 [모세의 창조 이야기와 다른 창조 이야기를 접목시키고자 한다]
모세 > 모세의 생 부모 > 조부모 > > > 결국은 '노아의 3 아들들이 조상'이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
모세의 배경: 출생에서 40 여년간 이교 사상인 애굽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그 다음은 장인인 이드로에게서 (히 브 리 인)의 여호와 신의 사상을 배웠을 것이다.
중국 + 동이족/한족의 (창조 이야기)는 없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관심사이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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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구 2015.11.27 10:57과연 동이족(東夷族) 韓族(한족),알 이랑 같이[하나님과 같이] 고개를 넘은 , 대한국민의 시조 욕단의 천손이로다 !,
노아-셈 - 에벨 -욕단 -타미르 고지에서-동북쪽으로 천산산맥을 넘어 -알타이 산맥을 지나-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만주 -극동의-
백두산 까지 이동해 온 대한민국의 민족의 뿌리가 히브리어와 같이 하지요. 이동과정에 유달리 곳곳에 쑥과 마늘이 많았고,
한글과 히브리어 생김이 비슷, 막대같이 ,하고, 아멘 ,amen, 의 말도 우리말의 '암' am , 과 형제간이고,풍습도 비슷한것도 많습니다.
김영래님도 뿌리가 그리워 뿌리를 찾아 나선 여정에 하늘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민족은 아브라함 자손의 계통과
행제간이고 공자 노자 맹자, 석가, 요임금 , 모두가 동이족(東夷族) 입니다. 중국사람이 韓(한)족을 ,동쪽에 살았다해서
비하해서 동이족이라 불렀지요. 중국민족의 선조는 이방신과 용을 숭상하는 함자손입니다.'지나' 라는 말은[차이나]
함의 넷째아들 가나안의 아들 '신'이 지나인의 고대 선조다. 함의 손자 니므롯이 세운 바벨론은 용을 聖獸(수)로 숭배했다.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와 학명이 같다. 無窮花(무궁화) ,샤론의 장미,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낸다.
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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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새벽에 . . . 기가막힌 것을 배우다 !] - '강위덕 예술인의 창조 이야기' 작성에
적용할수 있겠다 ! (한글을 영어로 . . ) - - - 하늘 아버지시여! 이런 길/생각을 주셔서 - - - 감사,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간 구 한 보 람이 있구나 !! "뜻이 있는 곳에 길(=예수)이 있다"를 절 감 하 면 서 . . .
Sky 4 12 minutes ago@@<Copy>. . 'Toy' s. . . Please enter gareucheo the way to music! (thank)
My father did not go to the bathroom even once brought his son El.
Until about the age of eight with his sister, I can no
Mothers were holding hands yeotang enter El.
When asked who the mother is, as previously provided by
I used to lie as five years old
Once ready you wrote five years, instead of one day in the mouth
Sticking seven years old were also taking the gonyok.
Silhage older than the trough eotguna,
Who then is a bunch of sex even if you touch the red pepper
Teombeong jumped into the water bath deuldeon
Lin not have to follow the mother in spectacular cover dwiron
Rich to come together and push each other, etc. (父子) a
It was secretly used to look at with envious eyes.
He blames himself every time,
More iron is subjected
I'd also know not to go the bathroom scared money
Anyhow father who carelessly blame.
Sikeomeokge deungjjak matter to be a dead country
The day after I collapsed you.
I wanted to like to push it,
Shame, etc. could not bear to show your child.
Month and year when,
When the end of the month and the year my career.
Hardy desolate silence on deungjjak
It is stamped as stigma indelible marks
My father came to stand in a hospital bathroom eophyeo
It was finally given to the wish for a child
Author sontaeksu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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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댓글 -1
하늘4 20 분 전@@ <복 사> . . .'난감'님 . . . 음악 입력하는 길을 가르처 주십시요 ! (감사)
아버지는 단 한번도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지 않았다.
여덟살 무렵까지 나는 할수없이 누이들과 함께
어머니 손을 잡고 여탕엘 들어가야 했다.
누가 물으면 어머니가 미리 알려준대로
다섯살이라고 거짓말을 하곤 했는데
언젠가 한번은 입 속에 준비해둔 다섯살 대신
일곱살이 튀어나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나이보다 실하게 여물었구나,
누가 고추를 만지기라도 하면 잔뜩 성이 나서
물속으로 텀벙 뛰어들던 목욕탕
어머니를 따라갈수 없으리만치 커버린 뒤론
함께 와서 서로 등을 밀어주는 부자(父子)들을
은근히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곤 하였다.
그때마다 혼자서 원망했고,
좀 더 철이 들어서는
돈이 무서워서 목욕탕도 가지 않는 걸 거라고
아무렇게나 함부로 비난했던 아버지..
등짝에 시커멓게 죽은 지게자국을 본건
당신이 쓰러지고 난 뒤 일이다.
그렇게 밀어드리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차마 자식에게 보여줄 수 없었던 등..
해 지면 달 지고,
달 지면 해를 지고 걸어온 길 끝..
적막하디 적막한 등짝에
낙인처럼 찍혀 지워지지 않는 지게자국
아버지는 병원 욕실에 업혀 들어와서야
비로소 자식의 소원 하나를 들어 주신 것 이었다
지은이 손택수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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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302/98}
NumbertitleWriterdateViewsBulletinOkay, starting today (December 1, 2014) enjoy this varied. 29 Kim Won-il01/12/20146701BulletinNote When post SEO admin04/07/201336 079BulletinRegister blocking spam with spam posts admin04/07/201353 149BulletinInformation about the pen name admin05/12/201084 789»>. . . Enjoy want to enjoy this, I do not want to pull busy camp management. I hope your warm cooperation. I like to please even the knock pilgaek. Please do not hesitate Rough play. My time, my health, my worth, the story of my life. Thanks in advance. <3 Sky 412/02/20151213 759Christian jinjunggwon think :: Reflecting on the church bitterness12/02/2015313 758! This should never be seen and met two minutes. Authentic Christian evangelist monks vs Monk12/02/2015713 757"What type of campaign, public opinion Mall also should allow" election culture --- the above improvements, the occasion on behalf of the General Assembly and the text giving the Saints' announced appeal12/02/20151113 756生given life to try this beautiful rumination Days ..... 2 Toys'm12/02/20151213 755If now one finger to give out .. 1 My sounds12/02/20151013 754Huck is shocked ~~ representation12/02/201528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댓글 -3, 어느듯, 페이지 3 로 옮겨지다 ! (302/1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지는 단 한번도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지 않았다.
여덟살 무렵까지 나는 할수없이 누이들과 함께
어머니 손을 잡고 여탕엘 들어가야 했다.
누가 물으면 어머니가 미리 알려준대로
다섯살이라고 거짓말을 하곤 했는데
언젠가 한번은 입 속에 준비해둔 다섯살 대신
일곱살이 튀어나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나이보다 실하게 여물었구나,
누가 고추를 만지기라도 하면 잔뜩 성이 나서
물속으로 텀벙 뛰어들던 목욕탕
어머니를 따라갈수 없으리만치 커버린 뒤론
함께 와서 서로 등을 밀어주는 부자(父子)들을
은근히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곤 하였다.
그때마다 혼자서 원망했고,
좀 더 철이 들어서는
돈이 무서워서 목욕탕도 가지 않는 걸 거라고
아무렇게나 함부로 비난했던 아버지..
등짝에 시커멓게 죽은 지게자국을 본건
당신이 쓰러지고 난 뒤 일이다.
그렇게 밀어드리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차마 자식에게 보여줄 수 없었던 등..
해 지면 달 지고,
달 지면 해를 지고 걸어온 길 끝..
적막하디 적막한 등짝에
낙인처럼 찍혀 지워지지 않는 지게자국
아버지는 병원 욕실에 업혀 들어와서야
비로소 자식의 소원 하나를 들어 주신 것 이었다
지은이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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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Sky 4 20 minutes ago@@<Copy>. . 'Toy' s. . . Please enter gareucheo the way to music! (thank)
My father did not go to the bathroom even once brought his son El.
Until about the age of eight with his sister, I can no
Mothers were holding hands yeotang enter El.
When asked who the mother is, as previously provided by
I used to lie as five years old
Once ready you wrote five years, instead of one day in the mouth
Sticking seven years old were also taking the gonyok.
Silhage older than the trough eotguna,
Who then is a bunch of sex even if you touch the red pepper
Teombeong jumped into the water bath deuldeon
Lin not have to follow the mother in spectacular cover dwiron
Rich to come together and push each other, etc. (父子) a
It was secretly used to look at with envious eyes.
He blames himself every time,
More iron is subjected
I'd also know not to go the bathroom scared money
Anyhow father who carelessly blame.
Sikeomeokge deungjjak matter to be a dead country
The day after I collapsed you.
I wanted to like to push it,
Shame, etc. could not bear to show your child.
Month and year when,
When the end of the month and the year my career.
Hardy desolate silence on deungjjak
It is stamped as stigma indelible marks
My father came to stand in a hospital bathroom eophyeo
It was finally given to the wish for a child
Author sontaeksu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E n g l i s h]
Paradise Lost
River reverence
Adam's creation date of the release
Day tube inserted into the nose of the release of oxygen respirator
God's creation'm stabbing the window rib of Adam was the potential for
Every farmer has gone yirang static ildeut
Water and blood flowed from the ribs'm flashes sparking
Hastily opened one side seal yen
Bolt'm some dog flowed into the hazy consciousness of women due to a rib
Feeling like a beast in a high pressure on the current heart rate purpuric ildeun
The two peaks'm like a volcano rises atda
Hilly'm back from here
While Adam and Eve lifetime labor and childbirth,
Pushed to get hit by fierce rapids himyeo recoil wreck
While in some quiet sunny Costa towards the sky
'm Asleep
There are about 30 a house in the early to speak about the book on the grave
I'm asleep right was a window to the ribs just like you
Then the arms apart cross-shaped shadow'm not leaving the grave,
What I have chosen a statue of Eve wonyiyi here.
The womb of a woman is eternal because it is zero.
It will be made to widen from here too built up .
Because it is the home of the geometry it is zero .
金英煥3님의 댓글
金英煥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예수는 진짜로 죽으셨다강위덕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0
예수는 진짜로 죽으셨다(신격 체스추어가 아니셨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 절규하신다.
그 뜻은 주여 어찌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다.
가짜로 버린 것이 아니라 진짜로 버려졌다.
진짜로 버려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고통도, 절망도 진짜의 절망이고 고통이었다.
진짜로 로마의 사형 틀에 달려 진짜로 죽임을 당하셨다.
가짜로 죽임을 당한 것아 아니라
진짜로 죽임을 당해 장사 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쉽게 택했지만
예수님은 죽음 직전까지 주검에 대하여 애절하게 부르짖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내가 만일 이 장면의 표현을 번역 했더라면
하나님 하나님 나를 살려주십시오. 하고 번역했을 것이다.
예수는 죽기 직전까지 생명을 아끼셨다.
이처럼 애절하게 생명을 호소한 예수님의 사명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수의 주검을 설명하기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래전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 명하셨다.
달랑 방 두 개에 200만불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세워진 건물 가운데
성막만큼 정밀하게 설계된 것은 없다.
처음 지을 때부터 아주 세밀하게 시공되었을 뿐 아니라
그 후에도 다시 손을 보거나
첨가하거나
그 구조를 대치하는 일이 전혀 없이
완전하게 지어진 유일한 건물이다.
성막의 모든 세부적인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기획되었으며
그 모든 부분들은 예언적이며
구속적이며
모형적인 의미를 간직하고 있었다.
성소의 구조적 모든 부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적 특성과 사역의 면들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완전한 형식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가장 포괄적이며
가장 자세한 계시와 구약 전체에 존재하는 구원의 계획을 말해준다.
성막 설계도는 우주의 설계도이며
지상의 설계도이며
인간의 신체적 설계도이다.
성소 안에는 우주에 존재하는 것들 중 없는 것이 없고
이 지상의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 없는 것이 없다.
성소 안에 있는 기물은
우리의 몸안에 있는 오장육부다.
세포 안에는 핵이 있고
핵 속에는 염색체가 있고,
염색체 속에는 나성구조의 벽돌이 있고
그 벽돌 속에는 수십억의 유전 정보가 있다.
빈틈이 없다.
우리의 몸은 수십억의 운하수군으로 겹겹이 쌓여 있다.
백조 억의 세포로 된 사람은
우주를 겹쳐놓은 것보다 더 정밀하다.
성소는 인체 구조를 응축하여 설계된 것이다.
성소는 생각하는 건물이다.
성소는 걸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여행하기도 하고
구름을 타고 하늘에 날기도 한다.
성소는 형이상학적 날개를 퍼덕이며
사람들의 마음속을 여행한다.
어떤 때는 고장 난 나비의 날개처럼
뒤퉁 뒤퉁 우리에게 접근해 오지만
어떤 때는 독수리의 날개처럼 쏜살같이 마음속을 파고 들 때도 있다.
성소는 외부에서 보면
그다지 위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볼품이 없다.
겉모습은 그 속에 들어있는 내적인 영광과
아름다움에 대해 거위 암시조차도 하지 않는다.
성막의 겉모습만 보는 나그네는
그 아름다움의 극치와 숨을 멎게 하는 영광스러운 내부의 찬란함을 결코 보지 못한다.
응접실 크기의 방하나
침실 크기의 방하나,
방이라곤 두 개 밖에 없는 조그만 건물 자재의 원가는
2백만 달라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내가 살고 있는 애리조나 집 시세에 비하면 100배 비싼 가격이다.
건물의 뼈대와 안에 있는 기구들은
모두 정금으로 입혀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하심과
무한하신 가치와 진가를 나타내 주고 있다.
특히 성소의 기초석는 은으로 되었는데
그 무게는 실로 5톤에 이른다.
이 은은 속전으로 헌금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여된 속전은
누구든지 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의무제이다.
은은 믿음이 상징하기 때문에
누구나 믿음이 없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함과 같다.
시; 상대성 원리 *
강위덕
아무것도 아닌 흙덩이에 바람이 잠시 먼지를 피우고 지나간다 어떻게 살다보면 엄청난 비바람도 맞닥트릴 수 있는 엉킨 실밥에 빨
간 색의 생명이 스며든다 총총히 박혀 있는 티끌 속에는 광막하게 펼쳐진 우주가 찬란하게 빛난다 나는 노래를 불렀다 꿈틀거리는
그 뒤에 희미해지는 생의 그림자가 엉키며 함께 보낸 시간이 별의 꿈으로 총총해지고 절망은 어둠과 더불어 나를 위로한다. 염색체
의 줄기를 타고 굽이굽이 흐르는 푸른 물살의 염기서열은 억 겹에 자승하여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에 머물고 있고 숨겨진
가슴의 불이 쓰러지고 내 삶은 아직도 흔들리는 거기에 있다 희미하게 드러나는 마음과 육체의 능선에는 숫자가 별처럼 박혀 있어
거기에서 분출하는 에너지가 없어져 버린 나를 찾고 있다 속도에 제곱한 질량을 입으로 삼켜 버리니 짭짤한 세상이 무너져 가다가
벌떡 일어선다 에너지는 팽이처럼 뱅글 매를 맞고 이루지 못한 전설의 한쪽 끝을 잡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대지위에 흐른다 바람에
일렁이는 눈빛, 생겼다가는 사라지는 그런 무너짐의 연속, 극복하지 못한 절망의 깊은 모습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지만 가장 안타
까운 건 세포가 흔들리는 일, 아직 견고하지 못한 뿌리로 작은 바람에도 견디지 못하고 온몸으로 휘청거릴 때 달려오는 수많은 유
혹의 물질들은 진실의 순간조차 유린당하여 침몰한다 호수는 침몰하는 물체에 중심을 내어주고 과녁에 명중된 물체는 고요와 격
랑의 아득한 존재 속으로 깊이 빠져든다 염기는 새 식구가 된 내가 주은 심장의 구겨진 파편 잔해를 위해 까닭 모를 물꼬를 트고 상
대성 원리는 비린내 나는 호수에 굴절하고 있다 **
* 상대성 원리는; 1905년 당시 26살의 무명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 이론
**광파(光波)나 음파(音波)가 한 매체에서 다른 매체로 들어갈 때에 경계면에서 이제까지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현상을 말함
2014.10.31 17:09
예수는 진짜로 죽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