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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오늘 답글에 제시한 새로운 주제에 많은 목사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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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성서적 창조 설화는

물리적인 형상의 닮음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사랑은 포함되어야한다

사랑의 생성은 방정식과 같다.

방정식이란 미지수(未知數)를 품은 등식(等式)

그 미지수에 어떠한 특정의 수치를 넣었을 때에만 성립되는 등식을 말한다.

그 미지수를 방정식의 근()이라고 말하며

그 수치를 구하는 것을 방정식을 푼다고 말한다.

이 미지수의 근은

어떤 함수에 있어서 독립 변수의 값이 미소한 변화에 응하는

함수의 값의 변화를 말한다.

이 논리는 사람과 짐승과의 값의 차이를 논하는 미분학적 방정식이다.

흙으로 빚으신 근의 수치는 독립변수이며

미분학적 논리에 의해 아이큐가 생성된다.

짐승들도 사람을 닮은 데가 많다.

입도 있고 오장 육부 등 있을 것은 다 있다.

뇌에서 작동하는 영양정신 등

극히 적은 아이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를 켰을 때 생성되는 열과 빛은

절대 에너지의 양에 비례한다.

이것이 짐승과 사람의 다른 점이다.

사랑은 창조물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친히 빚으신 흙과 생기의 결합에서 얻어진 값이다.

 

더 깊은 연구를 위해서 다음을 기대하자. 페이지 수를 아끼기 위해 다음 연구사항을 답글난에 대신할 까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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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격이 없는 곳에는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칸트).
 부제; 대칭수학의 군론 1.


 유전자 연구와 성경 연구는  발명특허가 없다.
이러한 시대에 누군가가 미분자의 양을 조절한
인간과 짐승과의 관계를 조작했을 경우
짐승도 인간 지능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의 시대를 맞고 있다.
창조의 불랙박스 해독능력을
하나님께서는 어디까지 허용하실까?
자연과학은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진리를 선포함과 동시에
사랑정신은 분자생물학과 관련을 짓는다.
봄이 되면 어둠을 밀치고 두꺼운 각질을 뚫고 나오는 생명력처럼,
사랑은 흙의 각질을 뚫고 안개가 피어나듯
가슴 속에 피어오른다.
“감격없는 곳에는 큰일이 생길 수 없다”
칸트가 한 말이다.
엄마는 애기를 사랑하면서 애기의 마음에 사랑을 싹트게 한다. 
 방정식의 근,
아이가 자라서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미지수를 찾아
한 어머니는 사랑의 반복적 언어,
이것을 대칭수학의 군론이라 한다.
    
사랑받지 않고 자란 어린 아이는 결코 남을 사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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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생 명 의   기적/신비]  -  아직도 풀리지 않은 '창 조  이 야 기'
우리 몸에서 생명이 이렇게 창조되는구나 !!


더욱더 신비한 것은 시편 139편 13절: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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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용진 놀라운 동영상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생명
나도 수십만 경쟁에서 일등으로 승리하여 세상구경하게되었지요.
벤허나 십계보다 더 감명스럽게 동영상을 대하였습니다.
좋은 재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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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용진 ㅁㅁㅁ  [생 명 의  기적/신비 - Inside the living body]  -  아직도 풀리지 않은 '창 조  이 야 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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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칭수학의 군론 2.
 부제; 곪은 상처가 터지는 것을 계산해 낸 방정식
 대칭수학 군론은 우주의 여러 신비를 풀어내는 강력한 힘이다.
강력한 한 국가가 탄생 되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방정식으로 풀어야한다.
우리가 어떠한 사건을 맞게 될 때
그것을 풀어야하는 입장에 처했을 경우,
미지수를 품은 등식이 그 미지수에,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통해서 알아야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함이다.
알고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갈루아의 논리는 대칭수학의 군론(group theory)이란
<반복적 자기 닮음>이다.
쉬운 예로는 한방에서는 반복적 동일 반응을 통해
마음의 움직임을 찾아내는 것과 같은 원리다.
갈루아는 대칭수학을 들어 방정식을 풀었다.
강력한 국가,
강력한 개인,
강력한 가정,
강력한 교회가 되려면 미지수를 품은 등식이
그 미지수에 어떠한 특정의 수치를 입력하느냐가 관건이다.


 인간의 생활은 마치 배우와 같다.
막이 열리면 새로운 사람이 되어 나오기도 한다.
선한 사람이 악하게 살 수도 있고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될 수도 있다.
남녀관계 때문에  여인을 죽여 이 산 저 산에 유기한 엽기적 살인 사건.
가정에 침입한 강도가 70세 노인에게 재갈을 물려 질식사 시켰는가 하면 
가출한 아내를 찾아내라고 장모를 망치로 두들겨 살해한 사건, 
한 밤 비디오 가게에서 부인과 네 살 난 어린애가 
온몸을 28군데나 찔린 채 처참히 숨진 사건 등 
또 자신을 고아원에 보내고 재가한데 앙심을 품고 
어머니에게 칼을 주며 자살을 강요하였으나 미수에 그치자
어머니를 손수레에 올려 나무를 쌓아 석유를 뿌려 태워 죽인 사건,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패륜 사건, 
이러한 곪은 상처를 지닌 것이 인간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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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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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수학의 군론 3.
네비게이션, 바다로 가라한다. 질러가는 길을 입력했기 때문이다.


향격리납(香格里拉)이라 써 놓고 샹그릴라 라고 읽어본다
카메라의 초점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지평선의 끝자락인가?
설산의 냉기가 가득한 히말라야의 고원지대인가?
너와 나 사이의 풍경이
디지털 스크린에 떠오를 때
머리에 똬리를 틀고 자기 검열을 한다면
그곳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 풍경인가? 아니면 살얼음이 뒤덮힌 시베리아 벌판인가.
 쿤룬산맥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숨겨진 장소의 신비롭고 평화로운 계곡,
그곳은 히말라야의 유토피아다.
소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 말은 지상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천국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통명사가 된다.
운전을 하다가
스마트 폰으로 위치를 검색하면
내가 서 있은 자리가 어딘지 정확히 나온다.
근처의 무엇이 있는지 까지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성현의 말에 남 앞에 앞서지 마라.
전후좌우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서야 할 위치를 벗어나지 말라고 했다.
만일 남보다 내가 앞선다면 화살 받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셀폰 네비게이션에 질러가기를 크릭하고
인도하는대로 운전을 했다.
바다 앞에 당도했다.
네비게이션은 직진을 지시했다.
바다건너 목적지가 있다.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한  하나님의 네비게이션도
홍해 바다 앞에 이스라엘 백성을 당도한다.
순간창조의 불사조, 
 모세는 손을 펴서 바다를 향하여
<하나님이여 하느님의 명령을 따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바다로 뛰어 들겠나이다.
그때 홍해가 갈라졌다.
그 위급한 자리에 200만 군중이 양떼를 몰고
우주가 운행하듯 천천히 걸어가는  여유로운 행렬,
갈라진 물 벽 사이, 축축한 바닥이 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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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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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수학의 군론 4.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건가요?



"허?ㅎ… 이건 불가능한 일인데 (직접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연의 일치 라기엔 주인 말을 너무 잘 따라요. 특별한 품종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잡종 닭인데...(멘붕)"
(공주대학교 조류학과 주삼래 교수)

전문가도 갸우뚱 하는 똑똑한 닭 삐삐.
삐삐가 이렇게 된 데에는 주인 아주머니의 각별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식당을 하던 아주머니는 음식 찌꺼기 때문에 마당에서 닭 15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산짐승들이 닭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닭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삐삐를 집안으로 들여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삐삐가 아주머니 어깨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엄마를 따르듯 졸졸 쫓아다니는 삐삐를
더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매일 같이 따뜻한 물로 목욕 시켜주는 것은 물론 전용 베개와 이불을 준비해 낮잠까지 재웠습니다.
이런 아주머니의 정성을 알아챈 걸까요, 한 성격하는 삐삐도 아주머니 앞에선 순한 양이 됩니다.
눈 뜨고 잠 들 때까지 아주머니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식들 시집 장가보내고 혼자 남은 아주머니에게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 돼준 삐삐.
그리고 아주머니의 각별한 사랑 덕에 닭대가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천재 닭 삐삐.
이제 더 이상 닭대가리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사랑만 있다면 가능성은 있을지 모른다구요!(이 재료는 김영환님이 제공하셨습니다. 반듯이 이자리에 삽입되어야 할 내용이라서)

(SBS 스브스뉴스)


권영인, 권혜정, 구민경 인턴 기자k0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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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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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방정식(장 방정식)으로 창조를 했다는 흥미로운 창조 이야기를 하기 전
혼돈과 공허로 일관된 창조전의 역사를 답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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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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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이상한 끌개
카오스(Chaos)는 
천지창조 이전의 완전한 무질서·혼돈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비롯되었다. 
이 말은 '크게 벌린 입'이라는 뜻이다. 
마치 무엇이나 삼켜버린다는 블랙홀과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는 낱말이다.
 로렌츠는 1961년 
세 개의 변수와 세 개의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연립미분방정식을 만들었다.
 x, y, z축으로 이루어진 위상공간(位相空間)이라고 하는 
새로운 좌표계에 일정한 규칙성을 지니는 기하학적 구조로 나타난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 기하학적 구조는 
나비모양 또는 올빼미의 머리모양을 한
 '이상한 끌개(Strange Attractor)'로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원, 삼각형, 사각형과 같은 형태를 갖지 않았으므로 
지금까지의 전통 기하학적 분석방법과는 다른 방법이다.
그 후 이런 기하학적 구조가 
이미 자연계에서 널리 존재한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났다. 
'이상한 끌개'라고 하는 이런 기하학적 구조는 
바로 카오스안에 존재하는 질서 구조로서 프랙탈(Fractal)이라고 부른다. 
카오스가 복잡한 운동의 동적인 측면이라면 
이상한 끌개, 
즉 프랙탈은 그 복잡성의 정적·기하학적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로렌츠의 이러한 발견은 혼돈 현상을 해석하는데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한다.


프랙탈 현상에 대하여 성경에는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시니라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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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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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로렌츠의 끌개.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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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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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끌개 현상의 실례1
태양의 빛이 강열하거나 아니면 부족 할 지라도
물이 너무 많거나 적더라도
상관없이
그저 산소만 있으면 어디까지나  생명력 넘치는 신비로운 끌림이 생성된다.
이 상태를 물리학에서는  이상한 끌림이라고 말한다.
성경 창세기 1장에는 극한 상항의 흑암과 혼동이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한다고 말한다.


며칠 전  한국 출판사에서 이메일이 왔다.
책속에 삽입해야 할 저자의 사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메일을 받고
저의 처와 의논하여 백발 머리카락을 까맣게 물들여 젊게 보이도록 한 후
사진을 찍기로 했으나
그러나
금방 마음이 바뀌어 그냥 찍기로 했다.
나이든 그대로 정직하게
나의 얼굴을 최대한 표출하기로 마음을 굳혔기 때문이다.
거칠게 보이거나 늙게 보일 지라도
경박스럽지 않는 한결같은 기품과 우아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한 나의현실을
그대로 보이기로 하고 사진관으로 갔다.
그러나 사진사의 말은 나의 생각을 바꾸어놓았다.
카메라의 현대적 기능이 당신을 바꾸어놓을 것이라 했다.
마음껏 멋진 포즈를 취하라 했다.
포즈를 내 마음대로,
사진은 사진사마음대로
포죽 터트리듯  찍어 내려갔다.
    

76계단을 올라 온 터라
저 아래 환히 내다보였지 
 마음은 열아홉,
몸을 약간 왼쪽으로 틀고 양복을 뒤로 제쳤지
흰 셔츠의 속살이 들어났어
양쪽 엄지를 허리춤에 끼우고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었어
무릎을 곧게,
엉덩이를 곧추세웠지
구두가 약간 가릴 정도의 긴 바지에
허리까지 올라간 칼날 같은 다림질이 마음에 들어
베토벤같이 빗어 넘긴 곱슬머리가
바람에 날리고 있어
시선은 허공 쪽으로 뻗어 나가지
변두리 같은 얼굴이 차갑게 보여
세상을 차갑게 보아서가 아니라
파도처럼 저돌적이기 때문이야
꽉 다문 입 틈새기의 힘으로 사막을 씹어 단물을 짜냈지
갑자기 바람이 일더니 가렸던 두 귀가 드러났어
순식간에 바람이 햇살을 잡고 프라밍풀 *하니
구름은 벗겨지고 그림자가 계단 아래로 동그라졌지
짧지만 길게 맞서야 하는 1초 동안이야
바람에게 물었지
여기가 어느 날의 골목이냐고
들판과 들판사이 여물 먹는 소처럼 순한 초가집 한 채가 서 있는 소리,
바람의 대답이다
초가집이 골목을 잡아당기니
그 앞에 노인 한사람 지팡이를 내려놓고 앉아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본다
사람을 쬐고 있다


* 프라밍풀 레스링 용어
    

컴퓨터는 나의 100가지 포즈를 잘도 읽어냈다.
컴퓨터 식 디지털 카메라,
거기에 만델브로트 집합과 줄리아 집합,
카메라의 자궁은
삽시간에 찰카닥 찰카닥 하며 나의 얼굴, 나의 몸 천체를 홀딱 홀딱 삼키니
전자의 흐름을 통해 디지털 생명체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디지털 줄기체포가 나의 얼굴을 실감 나게 만들어 나갔다.
늙었으나 초라하지 않게
무한대의 기하학 논리 속으로 나를 집어넣어
프렉탈 현상을 만들어냈다.
마치 프랙탈 현상의 끌림이 나의 생명을 불어 일으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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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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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끌개 현상의 실례2
위상 공간 (물리학)
수학과 물리학에서 위상공간(位相空間)은 
계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상태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위치와 운동량 변수의 값들이다.
이 원리는 3D 카피 머신이 작동할 수 있는 기본이다.
xyz계의 상태 점의 출발은
위상공간에 6차원적 형태에 궤적을 그리면서 모양을 찾아낸다.
6N 차원의 공간을 생각해 내는 것은
미분다양체의 방정식이다.
스캔 메카닉으로 잡아낸 모양세를 위상공간이라 친다면
3D카피 기계는 짜임새 공간으로 이끄어내는 라그랑즈 역할일 것이다.
한편 물리적 기계공학의 발전으로 많은 인건비를 줄인다.
젤코니아 기계가 10만 불을 호가하니
적은 기공소는 점점 자리를 잃게 되고 큰 기공 소는 점점 발전한다. 
이러한 현대 공학 발전의 요인은 무엇인가?
기이한 끌림 xyz의 6차원적 궤적이 현대 기술을 가능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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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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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운동을 지배하는 새로운 질서 (예 3)
끌개'의 비밀을 찾아서


카오스 과학은 현재 컴퓨터의 발전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카오스 과학은 물리학 및 수학뿐만 아니라
생물학, 화학, 지질학, 공학, 생태학, 사회학, 경제학, 과학, 철학 등
이 지구상의 생태학적 움직임은
긍극적으로 기이한 끌게의 지배를 받는다.
고정점(fixed point),
극한 주기 궤도(limit cycle),
원환면, 위상동형인 극한 주기 원환면(limit torus),
이상3개의 유한개의 합집합의 상태는
숙명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없는 한계상항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바꾸어놓는 것이 있다.
이것이 이상한 끌개(strange attractor)이다.


예수님의 기적,
병자를고치시고,
눈먼자를 뜨게하시고,
천형병이라고 생각했더 문둥병자를 깨끗게 하신
예수님의 기적은 자연의 순리를 역행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요사이 이상한 끌개를 공부하며 생각이 바뀌였다.
예수님의 기적은 자연의 역행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에 순응한 예수님의 삶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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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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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운동을 지배하는 새로운 질서 (예 4)
끌개'의 비밀을 찾아서
엄우식님의 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회와 경제와 교육의 현실은 더 비정해져라!  더 가져라!
더 배워라! 하며 끊임없이 이런 도전을 던집니다. 

주님!!! 세상이 저에게 오늘도 더 성공하라~고 했습니다 !!!  
더 능력있어라~고 했습니다 !!!



주님은 더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
저 세상 앞에 큰소리 치게 해 주십시요 !!!





 

이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은 그 오해와 괄세과 고통속을 말없이 넉넉히 그리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담담히 걸어갔단다 !!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았단다 !! 난 이미 그때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우리는 이 불안하고 억울하고 무력한 현실과 그런 환경 속에 살아가야하지만 넉넉한 자인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우리를 실패케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우리와 같은 몸으로 우리와 동일한 인생을 살게하심으로 증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통스럽고 억울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최상의 길이었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19-21에서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가 가지는 말의 의미는
율법을 범한 것이 죄이고,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이 인과응보의 법칙 (3차원법칙)보다 훨씬 더 크고,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의 (인격적 통치),
곧 예수 법칙 (4차원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연주의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음)와 인과응보 법칙 (원인과 결과)을 따라가는
이 세상법칙 (3차원 법칙)에 묶여서 노력하고 까치발하고 애쓰는 가운데,
인간은 그 가치와 의미를 상실하게되고,
허무주의로 귀결되자,
여기에 반발하여 생겨난 실존주의 (자신의 존재 자각)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와 선택과 결정권에 비정상적인 힘을 실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허무주의는 자살로, 실존주의는 동성결혼으로 꼴지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인간에게,
우리 하나님은 이 비인격적 법칙 (심은대로 거둔다)을 만드셨지만,
그것을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용서, 눈물, 이해, 나눔, 관용, 사랑, 섬김, 자비, 축복과 은혜를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아래있는 믿음이요, 구원의 법칙입니다.




이 믿음과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만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단지 자연의 부속품이 아니고,
법칙에 묶여있는 물질이 아니라, 비로서 참다운 인간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냉혹한 인과법칙에 묶여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신 우리 예수님은 비로 이 세상이 가지는 법칙이 최종적 권위가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과 역사에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10절 말씀입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누가복음 5장20절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4차원 법칙아래 사는 백성임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 그 증인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골로새서 3장 입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예수 없는 세상은 다만 누구를 비난할 뿐입니다. 
다만 누구를 괄세할 뿐입니다.
다만 누구를 욕해서 자신을 확인하는 법밖에 가진 것이 없지만,
우리는 관용, 용서, 감사, 평강을 나누는 것입니다.
용서, 평강, 감사,,,,, 이런 모든 것들은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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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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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강위덕
  
별이 몇억 광년 날아와 물 항아리에 갇혀 있다
뛰어내리면 가닿을 것 같은 별들마다
형광등 눈빛의 푸릇한 그늘 같다
육체를 이탈한 영혼들처럼
아름다운 통각(統覺)과 영원의 귀결을 풀 수 없어
항아리에 대고 말을 걸어본다
항아리가 옹알이한다
옹알이는 의미도 무의미도 다 통하는 것인지
살 속 깊이 박혀있는 사금파리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천체를 관찰하던 바보의 눈이 반짝인다
  
DR→SA+SA' *
  
산자락에 숨겨놓은 절벽처럼
초침이 째깍이며 별들을 썰어낸다
도려낸 자국 따라 느닷없이 나타난 흑암절벽,
그 끝 따라 하늘을 바라보니
억 광년이 빠져나간 밤하늘은 텅 빈 항아리 속처럼 뻥 뚫려 있다
어느새 원주율의 π에 감전된 별들,
단 몇 초의 순간, 벌써 높은 하늘에 총총 박여 있다
  
바보의 눈에도 총총 별들이 박힌다
  
* DR(慾動)→SA(시니피앙=기호,라캉의 해방시학) = 젖가슴이라 해 두자. 젖가슴의 시니피앙은 젖먹이 젖가슴인지 사랑의 젖가슴인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시니피앙은 慾動한다. 나는 내가 아니라 언어가 만든 시니피앙이다. 이것을 선불교에서는 무아 해방이라 했고 기독교에서는 너는 너가 아니라 네 속에 존재하는 신이라 했고 인체과학은 염기서열에 총총 박혀있는 억 겹의 문자(언어) 속에 살아있는 유령이라 했다. 아는 것을 쓰는 것은 시가 아니듯 이 慾動은 詩의 사명이다. 
  
해설;
이 시의 해설은 바보가 포착한 천문학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막상 천문학 보다 더 넓고 광막한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개의 유전인자,
사람의 몸속에 100조 억의 세포가 있다.
그중 세포하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도
우리의 시력에는 한계가 있고
인간의 지식에도 한계가 있다.
한 개의 세포 속에는 핵이 있고
그 핵 속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고
 46개의 염색체 속에 단 1개의 DNA,
그 속에는 수십억의 염기서열이 있다.
 만일 이 염기 서열 중에는
암의 벽돌이 있을 수 있고
정신 질환의 벽돌이 있을 수 있다.
이 행성의 문명된 세계가 도래하여
이 벽돌을 낚시질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한 인간이 태어나 천세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문명이 낚시질 할 날이 올것에 대하여 기대한 필요는 없다.
바로 암의 벽돌이 있는 그 자리에 암 별돌을 낚시질 해 제거하는 생명체,
즉 이상한 끌개가 있어 암벽돌을 제거 할 수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속에 살아있는 유령,
이 유령(Ghost of DNA)을 일깨우는 방법이 없을까?
이 유령을 일깨울 수 있는 능력자는 누구인가?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든지 가능하다.
  
큰소리를 질러 유령을 일깨울 수 없다면 이 늪에 손을 넣어 늡의 이야기를 파내보라
늪의 꼬리뼈가 들어날 즈음
꼬리뼈의 틈새에서 발하는 형광 빛 척수 액을 꺼내보라 
꺼내려는 순간
너는 나
나는 너
구별되지 않는 절묘한 통로
시간과 공간의 형광 빛 만찬
너와 나는 절묘한 늪 속으로 빨려들 것이다.
조명등이 이끄는 낯선 침대에 누워
너와 나는 아랫도리를 만들어 늪 속에 던진다.
그러면 새로은 생명체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염기 서열의 칸칸에는
신(a ghost of DNA)이 있다는 것을 오늘의 문명이 찾아냈다.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이 유령(ghost)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매 유전자마다 숨어있는 ghost 는 영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현미경에 잡히지 않아도
분명히 있는 유령,
매 유전자에서 움직임을 포착한 유령은
오늘날의 문명된 지식이 발견해 낸  쾌거이다.
이것은 온 몸의 물리적 움직임을 장악한다.
곧 이상한 끌개이다.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
 잠자고 있는 유령을 일깨우라.
이 고스트를 일으키기 위해
당신의 마음 문을 열어주어야
Ghost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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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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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화 백 님 !  - - - ( 휴 식 시 간 도 ,  가 지 싶 시 요 ! !)

x, y, z,   , , , 영지,  돼 지 의  뽀 뽀 는 ? ? ?     
사랑의 신비 !  - - 사 랑 이 라 는 신 기(Ghost Energy) 는   유 전 자를  깨움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꿀꿀이는  뽀 뽀 를 합니다 !  

영지는 돼지와 뽀뽀에 도전하게 된다. 느낌을 묻는 강호동의 질문에 영지는 생애 첫키스였다며 설레고 두근거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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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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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기(Ghost Energy)


그렇군요. 신기, 바로 Ghost Energy 이네요.
사물의 껍질을 쓴 형이상학!
신기!
여기 에 미칠 수 있다면
이번 안식일은 쪽지를 만들어 교회 주보에 끼울려구요.
몇 사람이나 감격스럽게 읽을지는 모르지만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온 교우들에게 나누어 줄려구요.
우리교회 구도자
이화대학을 나온 중년 가정주부,
그는 유방암말기 뇌로 전위되어 중증 뇌암,
고통이 없는 중증 암 환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고통은 없습니다.
지금 미술 클레스에서 미술을 시작했구요.
그에게 신기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환자같이 보이질 않습니다.
항상 미소입니다.
온교인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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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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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 @  강 장 로 님 !    [ 첫 번 째   추천 자료]
구도자 (유방암 말기) 되시는 분에게 - - 이 동영상 유방암 환자였든 간증을  꼭  시청하게  전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제182기 1부 프로그램 (2015.9.14-9.23)

14    오후 4:00    이상구 박사    회복이야기-손동순(유방암)



http://www.leesangku.org/ns/board_mNJc23/46436



생명의 시여자이신 예수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멀리에서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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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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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 @  강 장 로 님 !    [ 두 번 째  추천 자료]
THE TRUE ART OF HEALING - DANNY V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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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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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료도 전달 하겠습니다.

그분때문에 우리교회가 신앙 부흥이 일고 있습니다.

근래 장로교회서 개종한 분이 4분이 있습니다.

그 중 물리학 박사는 가장 겸손하게 교회서 봉사하며

그의 부인은 수학박사 준비 과정인데 그렇게 겸손 할 수 없습니다.

점식시간에는 파트락 당번이 있는데 그분은 당번과 관계없이 앞치마를 두르고 교회에서 삼니다.

저는 매안식일 그분들과 함께 즐기며 살고 있읍니다.

그분은 딸 부자인데 딸이 4명있습니다.




작년에 개종한 몰몬교 신도는 딸이 다섯인데 그분은 더 딸부자입니다.

참으로 교회부흥은 외부로 부터 파도가 밀려오듯 밀려오는 군요.

앞으로 아리조나 교회 소식도 종종 개재하여야 겠습니다.

소립자의 흐름, 특히 기이한 신기는 안에 있지만 이상한 끌림을일깨우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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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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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 조 이야기  계 속 하면서   >>>   물속에 반영된 여 상 을  화 폭 에  담아  보십시요 !!남자의 창조도 신기하지만 . . . 갈비뼈로  여 자 를 만든 방정식 ! - - - 화 백 님의 해학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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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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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김용환 장로님
장로님의 집에 하나님의 창조의 역작 여인의 누드상을 걸어놓고 싶으시면 지체 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요.
당장 착수 하겠습니다. 돈 한푼받지 않고 선물로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역작을 집에 못걸 이유는 전연 없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후에 창조하신 것은 여인과 안식일입니다.
첫날밤의 관계나 80이 가까운 지금의 관계나 변함이 없는 것은 부부관계입니다.
처음 신앙을 갖게하는 좋은 실물교훈이지요.
안식일도 그렇습니다. 7일마다 닥아오는 안식일 !
어제 안식일에도 엄청난 은혜에 젖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신앙을 갖게하는 좋은 실물 교훈입니다.
올리신 여인상이 좋으시면 이그림으로 그리되 조금만 변조하겠습니다.
copy right에 저촉될런지 모르니깐요.


십계명은 아담 창조 이후의 여인과 안식일 아담과의 관계적 율법입니다.
성경 시대적 7교회의 처음 신앙을 가지라는 유명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여인과 안식일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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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강위덕
  

아담이 창조되던 날
산소 호흡기의 튜브가 코에 삽입되던 날
창조의 신은 늑골에 창을 찔러 아담을 잠재웠다하네
농부가 지나간 이랑마다 정전기 일듯
늑골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에 섬광이 일었다하네
급하게 열었다 봉함한 옆구리엔
볼트 몇 개가 갈빗대로 빚어진
여인의 몽롱한 의식 속으로 흘러갔다하네
고압전류에 감정된 짐승처럼
부르르 박동이 일든 심장위에
두 개의 봉우리가 활화산처럼 솟았다하네
  

여기로부터 다시 험하다 하네
  

아담과 하와는 일생동안
노동과 산고, 거센 물살에 떠밀려 치고 받히며 만신창이로 구르다
어느 고즈넉한 양지에 늑골을 하늘로 향한 채
잠들었다하네
거기 약 30대 초반의 한 사내가 무덤위에서서 말하기를
나도 너처럼 늑골에 창을 맞아 잠들었었다하네
그 후 양팔 벌린 십자가 모양의 그림자가 무덤 위를 떠나지 않았다하네
    
 


해설  

하나님께서는 시퀀스(Sequence) 용법을 자주 사용하신다.
한국용어로는 삼시 세 판이다.
특히 베드로에게는 두 번이나 시퀀스 용법을 사용하셨다.
세 번 수탉이 울게 하심으로 베드로를 깨우치셨고
두 번째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을 똑 같은 질문을 하시므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 하셨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인을 창조한 것은 한번뿐이 아니다.
하와를 갈빗대로 빚으신 오랜 후 성소의 옆구리,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심과 동시에
골고다의 산상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심으로
여인으로 상징된 교회의 시대가 새로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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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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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사건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은 천지창조의 성지(聖地)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은 태초에 완성되었으나
반듯이 극복하여야만 하는 위협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위협은 혼돈의 위협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혼돈과 어두움을 파괴하지 않고
단지 그것들을 뒷전으로 밀어냈을 뿐이다.
시 33; 7절에 하나님께서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곡간에 두신다는 말씀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 시편기자는
“땅이 하나님께 속하여 있음을 강조하여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라고 노래하였다(시24;2, 참조 136;6).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시며
그 터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또한 천지창조는 물의 위협을 받으며 창조되었음을 보여준다.
시편 42편7절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면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하나님께서는 궁창을 굳게 하시고
태고의 바다에 경계를 더 하셨다(욥 38;8-11, 시33;7, 104;7-8, 잠8;27-31, 렘 5;22).
실제로 하나님은 혼돈을 감찰하고 계시며
혼돈의 물이 솟아오르려 할 때
혼돈의 물을 책망하시고 그 물을 제어하신다(욥 7;12, 시 18;15-16, 77;16).
 한 마디로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대격변이 있었으며
막상 창조는 3절부터 시작된다.
  한편 신약시대의 선견자 요한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이 완성되는 마지막 때가 되면
바다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고
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다(계21;1, 22;5 비교. 창1;2, 바다와 밤, 흑암과 수면을 비교관찰해보라). 
 
 여기에 언급은 물은 H2o가 아니다.
음녀의 앉음 물이다.
많은 지방과 백성으로서의 물이다.
하늘의 전쟁에서 패전하여 지상으로 떨어진 물이다.
그러므로 창조 전 이 지상에는 물로 가득 찾다.
하늘의 타락한 천사들의 물이다.
 나는 내 생각의 알갱이가 욥기 38;4-7절에 있다.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욥 38:4-7).


4절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에 있었느냐? 라고 하시며 욥에게 질문하신 하나님이
7절에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했다는 말을 비교해보라
이 지상 천지창조 하실 때는 하늘의 천사도 있었고
물론 타락한 천사도 있었다(주석?).
그러나 아담 하와와 선악과는 창조되기 전이였다.
이 내용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사건이며, 모세가 홍해바다 앞에 설 때와 애급병정이 물과 합쳐 질 때까지의 사건이고, 야곱의 환란 때로부터 장막절 직전까지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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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른 주제) . . 부탁/제안을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가족 사진을 - 화폭에 담으셔서 - 2015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악관에 보내 주십시요.




1.  (화폭 크기는) . . 백악관 Living room 에 알맞게 . . (1. 7 년전 사진과,  2. 근래 사진을 . . )

2.   Wee Kang 한국의 화백,  미국에 이민 온  '한국 사람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람니다. 

3.  사모님하고, 백악관을 방문해서 오바마 대통령 가족과 함께 정찬을 나누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4.    강위덕 화백님과 안승윤 화백님을  - - 세 계 에 알 라고 싶 은  포부와 야망이 있습니다 ! !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 - 아름다운 가 족 사 진  - - 7 년전과 근래 사진:
두 딸이 많이 자랐습니다 ! !



https://www.facebook.com/nbcblk/photos/a.1524124744527730.1073741829.1508175089456029/1629875033952700/?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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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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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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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28"x50" size로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려놓고 나면 어떤 방법이 있겠지요. 다 그린다음 카스다에 올리겠습니다. 누구의 도움을 받던 지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당시 소품  화선지위에 산수화를 변호사를 통해 보냈는데 감사장이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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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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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 장 로 님 !    [ 세 번 째   추천 자료]

구도자 (유방암 말기) 되시는 분에게 . . .  immunotherapy:  입니다.
Could Vaccines Be the Cure for Cancer?By Dr. Sanjay GuptaVaccines are already a public health miracle. Are they ready to take on cancer?  <주소>    http://www.everydayhealth.com/news/could-vaccines-cure-cancer/?xid=aol_eh-gen_9_20151102_&aolcat=HLT&icid=maing-grid7%7Cmain5%7Cdl12%7Csec1_lnk2%26pLid%3D6852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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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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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이번 안식일을 통해 그분께 이 좋은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지난 안식일은 나성 연합 음악회 관계로 집회가 없었습니다.


여러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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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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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비시) . . . 창조 이야기로 돌아감니다.


1.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오늘 답글에 제시한 새로운 주제에 많은 목사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   좋은 반응을 기대해 봄니다! . . . 아직까지는 올라온 댓글이 없군요.
2.   
강위덕2015.11.02 06:32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사건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은 천지창조의 성지(聖地)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은 태초에 완성되었으나
반듯이 극복하여야만 하는 위협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위협은 혼돈의 위협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혼돈과 어두움을 파괴하지 않고
단지 그것들을 뒷전으로 밀어냈을 뿐이다.}
,,,,,,,,,,,,,,,,,, * ,,,,,,,,,,,,,,,,,,,
@@  말씀하신 창조의 태초 (시작/태고)를 - 지구의 창조로 생각하시는 지요? (창조 사건의 시간대 . .)
아니면 '은하계의 창조' (지구 + 태양계가 포함된)로 보시는 지요?
(필자에게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넷째날 해, 달, 별을 창조했다(만들었다)는 기록은 - 현재 허블 만원경에서 발견되는 천문 세계의 사실과 너무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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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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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좋은 천문 자료를 올림니다> . . . 창조와 창작 (조각품, 그림, 음악 등등 . . )은 이웃 사촌이기 때문에 
강 장로님의 통찰력:  [창 조 주 신 의 창 조에  깊은 이해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 주 선 의  조 성 과 정:>
,,,
2015 November 9 

Assembly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nimation Credit: NASA's Johnson Space Center

http://apod.nasa.gov/apod/ap151109.html



Discover the cosmos!

(여기를 클릭하고, 11월 9일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Explanation: It is the largest and most sophisticated object ever built off the Earth. It has taken numerous spaceflights and over a decade to construc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is currently thepremiere habitat for humans in Earth orbit, and an amalgamation of sophisticated orbiting laboratories that have examined everything from the formation of new materials and medicines created inmicrogravity -- to the limitations of the human body -- to the composition of the universe. This month, the ISS is celebrating 15 years of continuous human habitation. The ISS has been visited by astronauts from 15 countries, so far, and has international partners led by NASA (USA), Roscosmos (Russia), CSA (Canada), JAXA (Japan), and ESA (Europe). The featured animation shows the piece-by-piece construction of the ISS from 1998 to 2011. Spanning the length of a football field, the ISS can be seen as an unusually bright spot drifting slowly overhead by anyone who knows when and where to look.


Tomorrow's picture: star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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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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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동영상을 Youyube 에서 가저온 것임,  apod 에서 복사가 안 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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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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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5 November 11 
An Unexpected Rocket Plume over San Francisco 
Image Credit & Copyright: Abe Blair (Abe Blair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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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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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윗 사진의 설명입니다.
An Unexpected Rocket Plume over San Francisco 
Image Credit & Copyright: Abe Blair (Abe Blair Gallery)Explanation: What is that unusual light in the sky? A common question, this particular light was not only bright but moving and expanding. It appeared just as the astrophotographer and his friend were photographing the Golden Gate Bridg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against a more predictable night sky. They were not alone in seeing this unusual display -- at least hundreds of people in California reported a similar sight. The consensus of experienced sky observers was that the plume resulted from a rocket launch -- an explanation that was soon confirmed as an unpublicized test of a submarine-launched, unarmed, Trident II D5 nuclear missile. Such tests are not uncommon but do not usually occur just after sunset near a major metropolitan area -- when they are particularly noticeable to many people. Wereplume images not posted to the Internet and quickly identified, such a sky spectacle might have been understood by some to be associated with more grandiose -- but incorrect -- expla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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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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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장로님 제가 보는 천지창조의 개념은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 있었던 창조는 
억만년 전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 옛날입니다. 
아담하와와 선악과가 창조되기 전 
하늘의 타락한 천사가 쫒겨난  지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 1절 부터입니다. 
1장 1절부터 6000년의 이 지구상의 역사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대격변이 있었으나 
이 격변역시 이 지구 창조의 기초를 쌓기 위한 격변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께서 질문하신 질문의 내용은 
나에게는 큰 가르침입니다. 
지구의 태양계와 은하계와의 관계, 
그리고 또한 성경에 기록된 3층천, 하나님의 보좌와의 관계입니다.
이 또한 인간의 지식으로 추축일 뿐입니다만 
우주의 구조는 태양계와 프리드만  하나님의 보좌 3등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태양계(1층천)
프리드만(2층천)
하나님의 보좌(삼층천)
    
우주의 구조를 논할 때 
균일성의 가설과 
등반성의 가설이 우주의 근본적 원리로 등장합니다. 
우주의 거대구조에 대하여 천문학계에서는 
프리드만 모형이라고 말합니다. 
 이 지구 역시도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면 
이 지구도 은하계의 균일 등반의 모형속에 속 할 수 있지요. 
최첨단의 천문학계에도 
우주의 지평선 끝까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것역시 가설이라고 말합니다.
태양계를 포함하여 이 행성은 프리드만 계념의 모형일수 있으며 주관적 개념으로 파악할 때 삼층천 하늘이라는 개념으로 보아 이 행성의 태양계를 일층천 하늘이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에덴도 하늘이기 때문이 때문이다. 성경에는 3층천만을 언급하고 있지만 일층천과 삼층천 사이에 프리드만 모형은 우주의 거대한 별세계로서 원대한 우주가 삼층천을 중심으로 서서히 서서이 공전하고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어차피 우주의 수평선 끝을 모르는 
최첨단의 천문학의 결론이 가설이라면 
나는 성경의 눈으로 삼층천에 초첨을 맞추어 
우주적 삼층천 논리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 행성이 태양을 향해 자전과 공전을 하듯 
이 태양계는 그 무엇을 향해 공전할 것이며 
그리고 저 원대한 프리드만 별세계의 모형은 
하나님이 계신 삼층천을 향하여 공전 할 것입니다.
 중력은 제 자리에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이 행성이 있는 태양계에서, 
그 무엇인가를 기대어 자리를 지키는 
프리드만의 모형이 중심이 없다는 천문학자들의 말은 
진실 중에도 진실의 학설일 것입니다. 
중심이 없는 프리드만 모형, 
그러나 그 속에 무수한 별들은 개체의 중심, 중력이 있어 자전도 하고 공전도 합니다.
만일 이러한 저의 상상을 뒷받침한다면 
1층천, 즉 지구에 속한 태양계는 
다른 세계 즉 사람이 살고 있는 다른 행성에서 본다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2층천에 속한 프리드만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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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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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우 주 의  삼 층 천은 ?


"프리드만의 모형이 중심이 없다는 천문학자들의 말은 
진실 중에도 진실의 학설일 것입니다."



대폭발 위키백과 새창에서 열기이것의 지배방정식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에 의해 공식화되었다. 르메트르가 1927년에 제시한... 흑체 곡선을 그려낸 후, 이 증거를 들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과거 대폭발 시나리오가 발생한 것이...




우주 위키백과 새창에서 열기대폭발 이론의 주요 방정식인 프리드만 방정식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에 의해... 1964년 우주 배경 복사을 발견하고, 그것의 스펙트럼(각 파장으로부터 계산된 복사량)으로부터 흑체 곡선을...




적색편이 위키백과 새창에서 열기이러한 발견들은 1922년에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부터 이론적으로... ↑ 천문학자들은 이를 은하의 속도곡선을 측정한다고 한다. ↑ 현재 UDFy-38135539라는 천체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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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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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 = =  
ㅁㅁ  M82 . .
Image Credit & Copyright: Ivan Eder

Explanation: Here in the Milky Way galaxy we have astronomical front row seats as M81 and M82 face-off, a mere 12 million light-years away. Locked in a gravitational struggle for the past billion years or so, the two bright galaxies are captured in this deep telescopic snapshot, constructed from 25 hours of image data. Their most recent close encounter likely resulted in the enhanced spiral arms of M81 (left) and violent star forming regions in M82 so energetic the galaxy glows in X-rays. After repeated passes, in a few billion years only one galaxy will remain. From our perspective, this cosmic moment is seen through a foreground veil of the Milky Way's stars and clouds of dust. Faintly reflecting the foreground starlight, the pervasive dust clouds are relatively unexplored galactic cirrus, or integrated flux nebulae, only a few hundred light-years above the plane of the Milk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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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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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쉬여 가기/간 이 역) - 예술 작품 한 점을 감상하면서 . . .
    (음악 + 율동 예술 ? . . )  3 : 02 초에 나오는 [조 각 상] - 마음에 드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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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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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창조 이야기 - 계속] . . 동물 세계는 ??
멍 멍 이 에게도  - - 미안한 마음과 수치감을 주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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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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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ㅁㅁ  
24 Pets Who Can Talk Like Humans  -  이런 방정식도 입력하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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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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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ㅁㅁ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오늘 답글에 제시한 새로운 주제에 많은 목사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2015.10.08 19:10
강위덕조회 수:214
 방정식으로 사람을 창조함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성서적 창조 설화는
물리적인 형상의 닮음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사랑은 포함되어야한다
사랑의 생성은 방정식과 같다.
방정식이란 미지수(未知數)를 품은 등식(等式)이
그 미지수에 어떠한 특정의 수치를 넣었을 때에만 성립되는 등식을 말한다.
그 미지수를 방정식의 근(根)이라고 말하며
그 수치를 구하는 것을 방정식을 푼다고 말한다.
이 미지수의 근은
어떤 함수에 있어서 독립 변수의 값이 미소한 변화에 응하는
함수의 값의 변화를 말한다.
이 논리는 사람과 짐승과의 값의 차이를 논하는 미분학적 방정식이다.
흙으로 빚으신 근의 수치는 독립변수이며
미분학적 논리에 의해 아이큐가 생성된다.
짐승들도 사람을 닮은 데가 많다.
입도 있고 오장 육부 등 있을 것은 다 있다.
뇌에서 작동하는 영양정신 등
극히 적은 아이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를 켰을 때 생성되는 열과 빛은
절대 에너지의 양에 비례한다.
이것이 짐승과 사람의 다른 점이다.
사랑은 창조물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친히 빚으신 흙과 생기의 결합에서 얻어진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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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신학적 논증들을
영문 현지 문화권 영어로 변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약 300여 페이지가 됩니다.
김영환 4 장로님께서 본 신학란에  할례로부터 강위덕 6번째 논증 까지가 주 내용들 입니다. 
번역비를 포함하여 기간등을 알려 주십시요.
한국본 책자는 내년 6월 쯤으로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있는데
만약 번역이 가능한 분을 찾게되면 출판일을 미루어
한영판으로 출판할 예정이며
기간은 무한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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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ㅁㅁㅁ 


{위의 신학적 논증들을
영문 현지 문화권 영어로 변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
좋은 착상이십니다.
30대, 40대,  재림 교회내에 우리말과 영어에 능숙/통달한 인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유 게 시 판]에 광고를 올리시면 -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 ~ ~  강장로님의 글을 해독하기가 너무나 힘이 듬니다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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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예 알겠습니다. 
카스다 난 자유 계시판에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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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글 + 영어 +한자 (3개국 어) :   (Sample 입니다 - 정정이 필요. .)






제목; Amnion of Cosmos, Gravity (우주의 탯줄, 중력)

 



흙과 돌, 흐르는 물을 배경으로 여인이 웅크리고 있다. 

자궁속의 태아 같다. 

물결에 휩쓸려 파멸할 것 같은 벌거벗은 여인, 

중력은 물체가 제 자리에 있게 하는 장치이다. 

인류지향의 원리, 

우주의 기본 힘은 상호작용하는 

형태, 

패턴, 

황금 비율에 있다. 

중력상수의 그 아름다운 침묵의 비밀을, 




노래하자! 

기쁨이여, 

환희여, 

구원의 찬가여! 

세상의 제일 앞에서만 보이는 여인이여!

 



Amnion of Cosmos, Gravity, Oil on canvas, 36" x 3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Title; Cosmos of Amnion, Gravity  (of the universe umbilical cord,  gravity)
 

Soil and stones,  the woman curled flowing water in the background. 
Inside the uterus  such embryos are. 
The waves  swept away  naked women are likely to ruin, 
Gravity is the object in place  and enables the apparatus. 
The principle of human-oriented, 
Basic power of the universe to interact 
Form, 
Pattern, 
In the golden ratio. 
Secrets of the beautiful silence of the gravitational constant, 


Let's sing! 
O joy, 
Jubilation over, 
Open hymn of salvation! 
O woman looks in front of only the best in the world!
 

Amnion of Cosmos, Gravity, Oil on canvas, 36 "x 3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称号;   羊膜,重力的宇宙(的宇宙脐带线,重力)
 

 土壤与石块,女子蜷缩在流水背景。 
 里面的子宫这种胚胎的。 
  海浪卷走的裸体女人有可能毁掉, 
 重力是代替对象,使该装置。 
的原则,以人为本, 
宇宙的基本力量互动 
表, 
模式, 
在金比率。 
引力的美丽寂静的秘密不变, 


让我们来唱! 
Ø喜悦, 
喜庆过, 
开放圣歌救赎! 
妇人看起来只有最好的前世界!
 


波斯菊,重力,布面油画,对羊膜36“×3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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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환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장로님!   죄송합니다!


'쪽지' 메세지를  일 개 월  이후에야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후에라도  -  보내시면 . . . 
ㅡㅡㅡㅡ 
오바마 사진강위덕 2015.11.09 14:56저를 위해 애쓰시는 장로님 장로님을 봐서도 열심히 하여야 되겠습니다.
백악관에 저의 그림을 보낼 방법이 있다면 곧 착수하여 크리스마스 이전에 도착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보낼 것인지요. 알려주십시요.


강위덕
ㅡㅡㅡㅡ


변호사를 통해서 보내지 않아도 됨니다.
일반 우편으로 보내시면 됨니다.
비 서 실 에 서  - - 다 점검한 다음 - - 오바마 가족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죄종 - 죄종 합니다 - 쪽지를 안 열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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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위덕 크리스마스 전에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내년계획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작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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