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본 하늘의 새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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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무슨 색깔인가?
우리가 보는 하늘색은 파랑이다.
일본 동경 어린이들에게 하늘색을 그리라고 한다면?
쥐색으로 그린단다.
근래에는 공해로 하늘이 본래의 모습을 지역에 따라 잃어버리고 있다.
우리가 흔히 바라보는 하늘은 푸른색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늘의 색을 다르게 설명한다.
흑암(어두움)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욥38:9
지구에서 외계로 나가서 본다면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쥐색, 또는 구름이 낀 것 같은 거무스레한 빛깔이라고 한다.
달에 착륙했던 우주인들에 의해서 밝혀진 것이 였다.
여기에 의문이 생길 것이다. 지상에서 보는 하늘은 푸른색인데
어째서 외계에서 보는 하늘은 검은 색으로 보이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늘을 세층(삼층권)으로 분류한다. 일층은 우리 지구의 대기권의 하늘이다.
이층천은 별과 별 사이의 공간을 말하는데,
우리가 보는 하늘은 대기권의 하늘인 것이다.
대기권을 빠져나가 보면 우주의 공간(역시 하늘)은 검은 색깔을 띤 것이다.
이는 극히 최근에 발견된 것이나 성경은 3500년 전에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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