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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16, (정 리/Update) . . [한 페이지를 오래가게 할순 없을가?]. .게시자들이 서로 협조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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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ㅁㅁㅁ [하늘/ 천문학 공부] . . 신학이란? ..하늘을 만드신 창조주/ 하늘님/ 야웨님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이 자그만한 지구촌은 수 억 의 은 하 계 와 비교해 볼때, 콩 타작마당의 한알의 콩에 불과하다. (+ 신학/ 신앙 자료모음) 24 | 김영환 | 2016.01.03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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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ㅁㅁㅁ [강위덕 - 7 번째] . . . 총 정리/Draft/번역공부 (한글 + English + 中國 + ) ㅡ love without strings ㅡ (12월 3일, 작업 시작 ~ ? ) ( +/- 수정에 수정이 계속/필요됨. . .) 18 | 김영환4 | 2015.12.03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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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신학의 핵심/중심/본론] . . 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ㄱ ㅡ ㄹ, 사진, 설교, 동영상 자료/모음) . . "영생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 . 성육신 하신 인간 예수를 닮아가는 신앙인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 왜 ? 돈 (행위)주고 살려고 하는가 ? 19 | 김영환4 | 2015.11.12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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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o.png ㅡㅡㅡㅡ http://hangeul.naver.com/font ㅡㅡㅡㅡ 네이버 - 한 글 한 글 아 름 답 게 ㅡ ㅡ김영환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0?가수정삭제http://www.accuweather.com/en/us/south-lake-tahoe-ca/96150/hourly-weather-forecast/337257
http://www.ask.com/sports-active-lifestyle/albatross-golf-7cc26e877ad12125?qo=homePageQOTD&answer=B&date=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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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eul.naver.com/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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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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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칼럼란에서 옮겨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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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의 책] . . 정로의 계단 . .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배우기 . . . (인류의 최고 학문이다!)YoungKim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6?가[책중의 책] . . 정로의 계단 . .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배우기 . . . (인류의 최고 학문이다!)
일 천 번 - 듣고, 명상하고, 하늘의 신호를 받고 . . . ( 2 년 이 면, 가 능 하 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업중임 . . . )
1. 오디오 - 들을수 있고,
2. 비디오 - 글 + 들을수 있고 + 배경/아름다운 그림, 경치,
3. 글,
4.
5.
ㅡㅡㅡㅡ 4/25/16, 새, 문을 여니 . . . [자료/정보 칼럼] 올린...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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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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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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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 2016.04.26 01:021. 오디오 - 들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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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26 01:032. 비디오 - 글 + 들을수 있고 + 배경/아름다운 그림,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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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26 01: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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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26 01:06@@ [복사 학습 - 월드에 > 다시 월드에서 > 전체는 복사가 안 되고, 페이지 하나씩 ?] . . 오페라에서 . . 크롬에서 복사 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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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의 계단]
12장 의혹을 어찌할까
105 많은 사람 특히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시작한 지 오래지 아니한 자들은 혹시 회의론자(懷疑論者)의 말로 번민을 당하는 수가 있다. 성경에는 저들이해석할 수 없는 것과 또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나니 사단은 이것들을 이용하여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하신 바라는 저들의 믿음을 동요시키려고 한다. 그리하여 저들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바른길을 알 수 있을까? 만일에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어떻게 이런 의혹과 번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될 만한 충분한 증거도 주시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믿으라고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의 존재, 그의 품성, 그의말씀의 진실성들은 모두 우리 이성(理性)에 호소하는 증거로 말미암아 실증되나니 그 증거는 많이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의혹될만한 점을 없이하여 버리시지 않으셨다. 우리의 믿음은 증거 위에 세울 것이요 실증 위에 세울 것이 아니다. 의심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리할 조건이 있을 것이나 참으로 진리를 알고자 갈망하는 자들은 저희의 믿음을 세울 만한 증거를 많이 찾게 될 것이다.
생각이 유한한 인간으로는 무한하신 자 하나님의 품성과 그의 하시는 일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아무리 명민한
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26 01:11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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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문제가 된다. 우리의 지식 범위 이상의 신기한 것들이 도처에 있다. 그러면 신령한 사물에 있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것들이 있는 것을보고 이상히 여길 것인가? 문제는 순전히 인간의 생각이 좁고 약한 데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 가운데 그 신비가 신령한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를 우리에게 주셨은즉 우리가 그의 섭리의 모든 신비를 깨달을 수 없다고 하여서 그의 말씀을 의심할 것이 아니다.
107 사도 베드로는 말하기를 성경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고 하였다. 성경의 이해하기 어려운 점들은 회의론자들이 성경을 공격하는 논증으로 들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것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라는 유력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만일 성경에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기사(記事)밖에 없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존엄(尊嚴)을 생각이 유한한 자로도 깨달을 수 있다면, 성경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권위 있는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에 제시된 문제들의 원대하고 신비한 그것이야말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성경은 가장 고상한 교양을 받은 자의 마음을 경탄케 하고 혹하게 할 만큼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 사람의 마음의 필요와 갈망에 꼭 맞도록 진리를 드러내는 동시에 또는 아무리 비천하고 교양이 없는 자라도 구원의 길을 분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순히 진술된 진리가 논술(論述)하는문제들은 너무도 고상하고 너무도 원대하고 사람의 이해력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바이므로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그대로 받아들일뿐이다. 이처럼 구속의 경륜이 우리에게 밝히 드러났으므로 각 사람은 하나님의 제정하신 방법을 따라 구원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향하여는 회개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는
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26 01:25ㅁㅁ [크롬에서는 - 전체 복사가, 등록 전 까지는잘 된다 !, 그런데 등록하면 짤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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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의 계단]
12장 의혹을 어찌할까
105 많은 사람 특히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시작한 지 오래지 아니한 자들은 혹시 회의론자(懷疑論者)의 말로 번민을 당하는 수가 있다. 성경에는저들이 해석할 수 없는 것과 또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나니 사단은 이것들을 이용하여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하신 바라는 저들의 믿음을 동요시키려고 한다. 그리하여 저들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바른길을 알 수 있을까? 만일에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어떻게이런 의혹과 번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될 만한 충분한 증거도 주시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믿으라고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의 존재, 그의 품성,그의 말씀의 진실성들은 모두 우리 이성(理性)에 호소하는 증거로 말미암아 실증되나니 그 증거는 많이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의혹될만한 점을 없이하여 버리시지 않으셨다. 우리의 믿음은 증거 위에 세울 것이요 실증 위에 세울 것이 아니다. 의심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리할 조건이있을 것이나 참으로 진리를 알고자 갈망하는 자들은 저희의 믿음을 세울 만한 증거를 많이 찾게 될 것이다.
생각이 유한한 인간으로는 무한하신 자 하나님의 품성과 그의 하시는 일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아무리 명민한 지능을 가진 자나 아무리 최고의 교육을 받은 자라도 그들에게는 언제나 거룩하신 자는 신비에 싸여 있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욥 11:7, 8).
106 사도 바울은 부르짖기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고 하였다.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으나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시 97:2). 우리는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가 무한한 능력과연합된 것을 인식할 수 있는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여 처리하시는 방법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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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4/25/16, 새, 문을 여니 . . . [자료/정보 칼럼] 올린 자료가 다 없어지다! ( 3 번 째 ~~~) * {진짜 - 자유 게시판}을 하나 만들것 !!! ㅡㅡㅡㅡYoungKim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가수정삭제ㅡㅡㅡㅡ4/25/16, 새, 문을 여니 . . .
[자료/정보 칼럼] 올린 자료가 다 없어지다! ( 3 번 째 ~~~)
필자와 회원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하여 . . 시간과 정력을 들여서 만든 공간이였다!
관리자는 봉사자이지 . . 독재자가 되면 . . 안 된 다 ! !
* {진짜 - 자유 게시판}을 하나 만들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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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3] . . 창세기의 창조론, 천문,... Next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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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3] . . 창세기의 창조론, 천문, 21세기의 과학,YoungKim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1?가수정삭제[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3] . . 창세기의 창조론, 천문, 21세기의 과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http://www.egw.or.kr/BIBLE/Read.php?de=BIBLE_HRV&bn=120&cn=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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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근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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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 2016.04.17 08:25@@ https://www.youtube.com/watch?v=_kcquVBYbGw&ebc=ANyPxKq9jGZ2iTKvxGtNxJUmBdhFpXnwx774-wxw_fPuvrDnfeAF2R39XsbZWBovKUYcHmvk9OHqxkeS86gvMiglxIfMejV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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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0. 8. 2.A discovery in 2005, of a solar system with rocky planets similar to our own, has led to speculation that one of these planets may have the resources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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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2] . . 성육신과 대속의 희생. (+ Other Data)YoungKim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13?가수정삭제?[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2] . . 성육신과 대속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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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신/하나님께서 사람/인간이 되시다! . . 오묘에 속한 학문이다.
그래서 엘렌 지 화잇은 - -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연구할 주제/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성육신과 대속에 대하여 좀더 집중함홍경표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첨부 '1'AM_EGW_201604112150158781.jpg?가
[깊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1] . .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예수... Next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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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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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 2016.04.12 02:55------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2g06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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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 [revolution, 公轉]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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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체 주위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천체가 도는 운동.
공전은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과 혜성, 이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 쌍성의 경우 주성(主星) 주위를 도는 동반성 등 여러 경우에 나타난다. 지구공전의 증거로는 광행차(光行差), 연주시차(→시차 ), 도플러 효과 등이 있다. 공전주기는 한 천체가 궤도를 따라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며, 지구의 공전주기 결정은 별(항성년)·춘분점(회귀년)·근일점(근점년) 등을 기준으로 한다. 또 달의 공전주기는 별(항성월)·위상(삭망월)·교점(교점월)·근지점(근점월) 등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별을 기준으로 하면 지구의 공전주기는 365.2564일이고 달의 공전주기는 27.322일이다. 지구공전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약 2,000년 전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뒤 '지구공전설'은 '천동설'에 눌려 케플러 이전까지 빛을 보지 못했다. 근대에 들어 케플러는 스승인 티코 브라헤가 관측한 자료와 자신이 관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행성운동을 설명하는 3가지 경험법칙을 발견했다. 그 가운데 3번째 법칙이 공전주기와 장반경과의 관계이다. 이 관계는 '공전주기의 제곱은 장반경의 세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으로서, 케플러의 제3법칙 또는 '조화의 법칙'이라고 한다. 케플러가 죽은 후 뉴턴은 자신의 역학이론과 만유인력법칙으로 케플러의 경험법칙을 유도했다.
분류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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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김영환 2016.04.12 03:10
@@ 41216, 게시글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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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 Share - 1] . . 동물에게도 보호/방어의 심리가 있다 ! . . 놀라운 동영상 - - The hunters are now the hunted. Take that ..and that.. ah !
ㅡㅡㅡㅡ (페이스 북에서. . 카스다 가족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의 뜸니다]
동영상이 시작될때, 새끼 사슴이 옆에 있습니다. 엄마 사슴이 있는 힘을 다 해서 헌터를 공격하고 있군요!
* https://www.facebook.com/824404154354762/videos/865723903556120/
(이 주소는 클릭하면 - 들어갈수 있고, Word에 복사하고 다시 Word에서 복사하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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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동영상! - - 동물 사랑 - - 아빠가 두 딸 아이에게 새들을 사랑하고 친구가 될수 있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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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824404154354762/videos/865723903556120/ (메모 온리, 직접 복사 -
주소에 직접 들어갈수 없다 - 복사를 있는 그대로 하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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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김영환 2016.04.1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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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YoungKim 2016.04.17 02:53@@
창세기 개론ㅡㅡㅡㅡ
1. 표제
유대인들은 히브리어 성경의 첫 글자를 따서 창세기를 “브레시트”(bereshith,태초에)라고 부른다. 그러나 유대인의 탈무드에는 이 책을 “세계 창조의 책”이라고 하였다. “창세기”(創世記: Genesis)라는 이름은 70인역에서 번역한 것으로써, 헬라어 “게네시스”는 “기원” 또는 “근원”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것이 70인역에 처음으로 사용될 때, 그 의도는 그 책의 내용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다. 부제로 자주 붙어다니는 “모세의 첫번째 책”이란 명칭은 히브리어 성경의 원본에 처음부터 붙어있던 것이 아니라, 여러 세기가 지난 뒤에 덧붙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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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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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자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은 공히 출애굽 당시의 히브리인들의 위대한 입법자요, 지도자인 모세를 창세기의 저자로 간주해 왔다. 이러한 확신은 기독교 초기에 몇몇 이교적 반대자들에 의하여 약간의 도전을 받기는 하였으나, 18세기 중엽까지는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한 번도 심각하게 의심된 적이 없었다. 200여년 전부터 하나의 새로운 사조가 시작되어, 인간의 모든 사고 영역 가운데서 전통적인 신앙과 견해들은 일단 의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미지의 영역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해 냄으로써 이 세상의 생활의 방법을 많이 변경시켜 놓았다. 이와 같은 탐구 또는 취조(取調) 정신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비평적인 성질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로서의 성서의 확실성을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창세기는 근대에 있어서 비평적인 시험을 당한 첫 책이 되었으며 이러한 시험은 성경의 고등 비평 시대의 출발점이 되었다. 1753년에 프랑스의 궁중 의사 장 아스트뤼크(Jean Astruc)는‘추측’(推測)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는데, 거기서 그는 창세기에 나타나는 신격에 대한 각기 다른 이름들이 발견된 것을 지적하고, 이것은 창세기가 여러가지 자료들의 수집임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스트뤼크는 모세가 바로 그 자료들의 수집가요, 이 책의 편찬자라고 추측하였으나, 그의 후계자들은 이윽고 모세를 창세기의 편집자로 단정하였다. 비평적인 마음을 가진 신학자들은 창세기의 가정된 자료들을 각기 분리하고 그것들을 서로 다른 저자별로 분류하거나 적어도 그 자료들이 형성, 수집, 변화, 편집되어 마침내는 하나의 책으로 묶여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별로 자료들을 분류하기 위하여 근 200년 동안이나 애써 왔다. 이와 같은 비평적인 견해들을 추종하는 여러 학자들은 하나의 커다란 원칙에 있어서 의견 일치를 보았는데, 그것은 즉 이 책의 가치와 저자와 유래된 시기 등이 각각 다른 많은 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자체 내에서도 어느 것이 어느 시기에 해당되는지에 대하여 광범위한 의견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견해 차이는 비평적인 학자들의 가정(假定)의 기초가 얼마나 불확실하고 불건전한 것인지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많은 비평적인 논쟁들의 거짓됨이 지난 100년간의 고고학적 발견들에 의하여 드러났다. 비평자들은 그들의 이론과 주장을 끊임없이 바꾸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의 다수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창세기의 저자가 모세임을 아직도 부인하고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이유들 중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각기 다른 이름 세 가지가 사용된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둘 이상임을 가리킨다. 특히 그 이름들이 각기 특정한 부분에 두드러지게 자주 사용된 것은 그 부분의 저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훼”(Yahweh) 곧 “여호와”(Jehovah)라는 이름이 사용되는 부분의 저자를 비평적인 학자들은 “야비스트”(Jahvist)라고 일컫고, “엘로힘”(Elohim) 곧 “하나님”이란 칭호가 주로 사용되는 부분의 저자를 “엘로히스트”(Elohist)라고 일컫는다. 그 외에도 창세기의 내용을 기록한 고대의 저자들 중에는 제사장 저자도 있었고, 또 그 모든 자료들을 편집한 편집자도 있었을 것이다.
(2) 이 책에 포함된 이야기들이 여러 번 반복된 것은, 이미 존재하던 평행 자료들을 후대의 편집자가 한데 묶어 전체적인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으나, 근원이 다른 자료들을 사용한 사실을 숨기지 못한 결과이다.
(3) 창세기의 이야기들 가운데 반영된 여건들은 시간적으로 그 당시와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휠씬 후기와 부합한다.
(4) 지명(地名)을 사용함에 있어서, 초기에는 그렇게 불리우지 않은 지방들이 후기에 사용된 이름으로 일컬어졌다.
(5) 고대 바벨론에 존재하던 창조, 홍수, 그리고 부조들의 생활에 관한 전설들이 성경 기록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대 신학자들은 히브리인 저자들이 포로 기간 동안에 이러한 설화들을 바빌로니아인들에게서 빌어 와서 자기들이 믿는 일신론적인 형태로 새로 편집했다고 주장한다. 보수적인 그리스도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써 이러한 견해들을 배격한다.
(1) 하나님, 주, 그리고 여호와 등의 성호(聖號)들은 히브리어 성경 전체를 통하여 별로 차별없이 사용되었으며, 비평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저자가 다른 사실을 나타내는 증거로 볼 수 없다. 70인역과 대부분의 고대 히브리어 성경 사본들, 그리고 근래에 발견된 이사야 두루마리 등에서는 어느 한 사본에 나타나는 “하나님”이란 칭호가 그 같은 구절의 다른 사본에서는 “주” 또는 “여호와”로 되어 있고, 또한 그 반대로 된 것도 찾아볼 수 있다.
(2) 설화들에 나타나는 반복은 그것이 바로 저자가 다른 여러 자료들을 사용한 증거라고는 할 수 없다. 모세의 책들의 통일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허다한 성서 이외의 예증들로써 동일한 저자가 기록한 고대의 문학작품 및 심지어 현대의 작품들 중에서도 유사한 반복들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고대의 역사와 여건들에 관한 지식이 점차로 증가함에 따라서 창세기의 저자가 그 당시의 형편에 대하여 정통한 정보를 갖고 있었으며, 따라서 부조들의 생활에 관한 서술은 그들의 시대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4) 지명들은 경우에 따라서 독자들의 이해를 위하여 복사자(複寫者)들에 의하여 후대의 이름으로 대치되어 왔다.
(5) 바빌로니아인들이 히브리인들의 기록과 어느 정도 흡사한 전설들을 가졌다는 사실이 바로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서 빌어왔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오히려 그 두 기록들에 대한 공통적인 근원이 있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 따라서 창세기의 영감된 기록은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완전하고도 순수한 형태의 것이요, 바빌로니아인의 기록들은 동일한 사건들을 저열한 이교적인 배경 속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고등 비평가들이 그들의 이론을 내세우기 위하여 주장하는 것들을 구태여 논박하려고 대항할 필요는 없으나, 모세가 창세기의 저자임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포착하는 일은 퍽 중요하다.
출애굽기의 저자가 창세기의 저자였음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오경(五經)의 둘째 책은 첫째 책의 연속이요, 동일한 정신과 의도가 아주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출애굽기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책을 “모세의 책”(막 12:26)이라고 일컬으셨을 때에 분명하게 확증되었으므로, 그에 선행하는 책인 창세기 또한 모세의 기록인 것은 명백하다. 애굽인의 단어와 표현들의 사용, 그리고 요셉의 역사에 나타난 애굽인의 생활과 관습에 정통함 등은 모세가 받은 교육 및 경험과 조화를 이룬다. 창세기가 모세의 저술이라는 증거가 오경의 나머지 책들이 가진 증거보다는 덜 명백하고 덜 직접적이긴 하지만, 모세 오경에 시종 공통적인 언어의 독특성들과 신약의 증언은 다름아닌 모세가 성령의 영감하에 이 책을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세기로부터 몇 구절을 인용하신 사실은 그분이 그 책을 성서의 일부로 간주하신 분명한 증거가 된다. 창 1:27; 2:24을 인용하시면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라는 공식적인 언사를 사용하셨다(마 19:4, 5).이것은 여기에 인용한 구절들이 여전히 구속력과 타당성을 가지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예: 이혼에 관한 바리새인들의 질문과 예수의 대답(막 10:2-9; 창 1:27; 2:24).
다른 여러 경우에 있어서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창세기에만 묘사된 사건들을 언급하심으로써 친히 이 책을 하나의 정확한 역사적인 기록으로 간주하셨음을 보여 주셨다(눅 17:26-29; 요 8:37 등).
또한 사도들의 기록들 가운데 발견되는 수많은 창세기의 인용구들은 사도들이 모세를 그 책의 저자로 확신한 사실과 그 책이 영감으로 기록된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롬 4:17; 갈 3:8; 4:30; 히 4:4; 약 2:23).
이러한 증거에 비춰볼 때, 그리스도인은 모세가 창세기의 저자임을 마음놓고 믿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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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7 02:56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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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적 배경
창세기는 B.C. 1500년경, 히브리인들이 아직도 애굽의 속박하에 있던 동안에 기록되었다. 이 책에는 실로 많은 세기들에 뻗쳐 통하는 세계 역사의 소묘(素描: sketch)가 포함되어 있다. 창세기의 초반은 우리가 역사에 관하여 상례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역사적인 배경 속에 넣어질 수가 없다. 우리는 모세가 기록한 것 이외에 홍수 이전의 세계의 역사를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화석들의 묵묵(默默)하고도 때때로 모호한 증언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고고학적인 기록들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홍수 이후에는 경우가 다르다. 고고학자들의 발굴은 창세기의 후반이 차지하는 기간 동안의 사람들과 그들의 관습과 정부의 형태 등에 관한 많은 기록들을 밝혀 내었다. 예컨대, 아브라함의 시대는 이제 상당히 잘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속박 기간 동안의 애굽의 역사는 비교적 정확하게 재구성될 수 있다. 이 시대 동안, 즉 아브라함으로부터 출애굽까지의 시대에는 고등한 문명이 만개(滿開)해 있었으며 특히 메소포타미아의 계곡과 나일 강의 제방 연변에는 더욱 그러했다. 북방에서는 헷 족속이 세력을 얻고 있었으며, 팔레스틴에는 군소(群小) 왕들의 지도하에 호전적인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전반적인 관습은 이 모든 민족들의 암흑한 이교주의를 반영하고 있었다.
창세기의 부조들과 하부 및 상부 메소포타미아의 셈 족속들 사이에는 강한 인종적인 유대(紐帶)가 잠재해 있었다. 싯딤 골짜기에서의 왕들의 싸움(14장), 평지에 있는 도성들의 멸망(18, 19장), 그리고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대기근을 겪는 동안 애굽의 백성들을 보존한 일(41장)과 같은 초기의 큼직한 사건들 가운데서 부조들이 감당한 역할들이 소상하게 묘사되어 있다. 창세기의 인물들은 목자와 전사(戰士)로, 도회지 거주자와 광야의 유목민으로, 정치가와 망명객 등으로 나타난다. 그들의 경험을 기록한 이야기들은 그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아득한 고대의 열강(列强)들과 특히 히브리인들이 이따금씩 접촉하던 군소 백성들의 형편이 어떠했는지를 느끼게 한다.
애굽과 메소포타미아에 일어났던 위대한 문명들에 관해서는 창세기에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증거는 부조들의 경험 가운데서 강하게 느낄 수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정치적 혹은 사회적 진공 상태에 있는 화려한 격리 지대에 살지 않았다. 그들은 열국이 어울려 있는 사회의 부분이었으며, 그들의 문명과 문화 역시 주위의 다른 백성들의 그것과 크게 다른 것이 없었다. 다른 것이라고는 종교의 차이뿐이었다. 그들은 여호와의 진정한 경배자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었으며, 따라서 영감을 받은 저자 모세가 염두에 두고 있는 세계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명백한 관찰과 인식은 자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유도하게 된다. 모세가 이 책을 기록한 주된 목적은 무엇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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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7 02:59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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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제
창세기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충성스런 작은 무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취급하시는지에 관한 서술이요, 둘째는 하나님을 떠나서 그분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빠진 타락의 심연을 묘사한 것이다. 창세기는 인간에게 허락된 최초의 영원한 계시이며, 신령한 기록이다.
이 책은 또한 교의적(敎義的)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이 세계와 그 안에 있는 삼라만상의 창조, 죄가 들어온 경로,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의 허락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인간이 자유스러운 도덕적 존재요, 자유 의지의 소유자임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 인간의 모든 재화(災禍)의 근원임을 가르쳐 준다. 또한 이 책에는 휴식과 예배의 날로서의 거룩한 안식일(安息日)을 준수해야 할 것과 결혼의 신성성과 가정 제도의 수립, 그리고 순종에 대한 보상과 범죄에 대한 형벌 등에 관한 교훈들이 주어져 있다.
이 책은 흥미있는 문체로 기록되어 있어서 젊은이들의 상상력에 호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속에 담긴 숭고한 도덕적인 주제들은 성인들을 위해서도 정신적 양식이 되며, 만인을 위한 교훈이 된다. 그리스도인이면 어느 누구도 그것의 연구를 게을리할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이면 누구나 그 속에서 광채를 발하는 모범적인 인물들을 본받아야 하는 책, 그 책이 바로 창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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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7 03:02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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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Ⅰ. 천지 창조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 1:1-11:26
1. 천지 창조 1:1-2:25
(1) 창조의 6일간 1:1-31
(2) 안식일을 제정함 2:1-3
(3) 인간의 창조와 에덴 동산에 관한 세부적 설명 2:4-25
2. 타락의 역사와 그에 따른 결과 3:1-5:32
(1) 유혹과 타락 3:1-8
(2) 에덴에서 추방당함 3:9-24
(3) 가인과 아벨 4:1-15
(4) 가인의 후예들 4:16-24
(5) 아담으로부터 노아에 이르기까지 4:25-5:32
3. 대홍수 6:1-9:17
(1) 대홍수 이전의 타락상 6:1-13
(2) 방주 건조 6:14-22
(3) 홍수에 관한 이야기 7:1-8:14
(4) 노아의 언약 8:15-9:17
4.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 9:18-11:26
(1) 노아의 아들들의 운명 9:18-29
(2) 국가 목록 10:1-32
(3) 바벨에서의 언어 혼란 11:1-9
(4) 셈으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의 세대 11:10-26
Ⅱ. 부조 아브라함과 이삭 11:27-26:35
1. 아브람 11:27-16:16
(1) 소명과 가나안으로의 여행 11:27-12:9
(2) 애굽에서의 경험 12:10-20
(3) 롯과의 이별 13:1-18
(4) 롯을 구출하고 멜기세덱을 만남 14:1-24
(5) 하나님과의 언약 15:1-21
(6) 하갈과의 결혼, 이스마엘의 출생 16:1-16
2. 아브라함 17:1-25:18
(1) 언약의 갱신, 아브라함이 할례를 시작함 17:1-27
(2) 아브라함과 천사들, 소돔과 인접도시들의 멸망 18:1-19:38
(3) 그랄에서의 체험, 이삭의 출생, 이스마엘 축출 20:1-21:34
(4) 아브라함의 극심한 시험 22:1-24
(5) 사라의 죽음과 장례 23:1-20
(6) 이삭이 리브가와 결혼함 24:1-67
(7) 아브라함의 후예들 25:1-18
3. 이삭 25:19-26:35
(1) 이삭의 아들들 25:19-34
(2) 이삭과 그랄의 아비멜렉 26:1-35
Ⅲ. 부조 야곱 27:1-36:43
1. 찬탈자 야곱 27:1-31:55
(1) 야곱이 속임수로 축복을 받음 27:1-46
(2) 야곱의 도망과 벧엘에서의 이상 28:1-22
(3) 야곱이 자기 아내들을 위하여 봉사함, 가족을 형성함 29:1-30:43
(4) 야곱이 라반으로부터 도망함 31:1-55
2. 이스라엘,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32:1-36:43
(1) 야곱이 가나안으로 돌아옴, 브니엘의 체험 32:1-33:20
(2) 세겜에서의 수치, 가족 문제 34:1-35:29
(3) 에서의 후예들 36:1-43
Ⅳ. 구원자 요셉 37:1-50:26
1. 요셉과 그의 형제들 37:1-36
2. 유다의 타락 38:1-30
3. 요셉이 원칙 위에 굳게 섬 39:1-40:23
4. 요셉이 애굽을 구원함 41:1-57
5. 요셉과 그의 형제들 42:1-45:28
6. 야곱이 애굽으로 감 46:1-47:31
7. 야곱의 축복 48:1-49:33
8. 야곱과 요셉의 죽음 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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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8 02:17@@ 우리가 죄인이 되였을때 . . . 십자가의 복음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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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교회AWAKEN] 2016년 3월 27일 최휘천 목사 "하나님의 의" 정진수구독중47ㅡㅡㅡㅡ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8 02:28ㅁㅁ
[태릉교회AWAKEN] 2016년 3월 30일 최휘천 목사 "율법의 행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18 02:41@@
[태릉교회안식일예배] 2016년 3월 5일 하늘찬양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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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과학(요 3:16)PeopleRosalie y Kim <rosalieykim@yahoo.com>ToYoung KimApr 26 at 7:48 PM구속의 계획은 인간의 지성이 이해할수있는 범위를 훨씬 초월한다. 하나님편에서 그토록낮게 몸을낮추심은 우리가 측량할수없는 신비이다 우리는 그 계획이얼마나큰지를 충분히 깨달을수가없고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분도 그보다 더 월등한 계획을 세울수없다. 그것은 신성에다 인성의옷을 입힌것이다 . 곧 그리스도가 사람이되셔서 죄가만들어놓은 지노를 당하심으로써만 성공할수가있다. 이계획을 통하여 크시고 두려우신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될수가있고 예수를믿고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모두 다 의롭게하시는분이 될수가있다.이것이 인간을 영원한 파멸에서구원하시는 하늘의 구속의 과학이다 그리고 그것은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을 통하여 죄와 죽음에 대한 그의 승리를 통해서만 완성될수가있다.이계획을 헤아려보려할때 유한한인간의 모든지성은 좌절하고만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일치하지않는것은 아무것도없다 .구약에는 오실구주에대한 복음이있고 신약에는 예언된대로 나타나신 구주에대한복음이있다.구약은 끊임없이 참 제물되신 분이 오실것을가리켜 보이고 있는반면에 신약은 표상적 제물로 예표된 구주가오셨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유대인들 시대에 희미한 여광은 그리스도인시대의 더 밝고 더 뚜렷한영과으로이어진다.그러나단 한번도 그리스도는 자기가오시므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가 폐하여졌다고 말씀 하신적이없다.율법과 복음은 완전한 조화를이룬다 복음은 율법을 높이고 율법은복음을 높인다.양자가 다 나름대로의위엄을갖고있으며율법은 양심과 마주대하여 서서 죄인이 그리스도 곧 죄를 사하시는 속죄제물로서의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게해준다.복음은 율법의 능력과 그불변성을 승인한다.완고한 불신가운데서 스스로 쓴수건이 아직도 그들의마음을 기리우고있다. 만약 그들이율법의 의가되시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그수건은 벗겨질것이다. 그의 죽음은 인간을 향한 놀라운사랑과 함께 그의 율법의 불변성을 보여주느것이다.사단은끔찍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지않고 빛의천사처럼나타나다.사단은 사람들을 속이는일에 그를도우고있는 사람들에게 그의능력을준다.그러므로 크신하나님의 능력을 가졌노라고 하는사람들은 위대한수사관인 여호와의율법에 의해서만 식별이가능하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할수있으면 그들이 택하신자라도 미혹하려 할것이라고 하셨다 양의옷은 너무나도 진짜같고 순수해보이기때문에 우리가 이리를 식별해낼수잇는것은 단지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도덕적 표준으로 향할때만 가능하고 거기에가면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범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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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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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6일 자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새로 나왔습니다(v5.7)YoungKim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
2016년 2월 16일 자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새로 나왔습니다(v5.7)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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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글>
2016년 2월 16일 자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새로 나왔습니다(v5.7)
5.6버전과 비교해서 다음 기능을 더 다듬고 보완하였습니다.
- 2015년 4분기까지의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
: 표제어 추가 ( 예시) 어제그저께)
- 2015년 4분기까지의 표준어 인정 내용
: 푸르르다, 이쁘다 등 표준어로 인정
: 노랗네, 동그랗네 등 활용형 인정
- 국립국어원의 최근 외래어 심의 내용(~2015.12.)
- 다수 어절 오류 교정 기능 개선
- 그 외, 띄어쓰기 오류 수정 기능 개선, 법률용어, 시사용어, 외래어 등 다수 추가
현재 인터넷에 공개한 버전은 테스트 버전으로, 아래아 한글 및 기업용 정식 업데이트는 2월 말 예정입니다.
혹시 불편하거나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바뀐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의견 주실 곳]
urimal@pusan.ac.kr, 051) 516 - 9268노예 이민 온 다니엘의 3대 성공 비결!!!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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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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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 2016.03.28 23:47입력 내용산너머대치어산 너머도움말[복합어 오류] 의미상 두 단어가 복합어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입력 오류가 없다면 적당히 띄어 씁니다. 물론, 본 철자 검사 과정의 오류일 수도 있으니 이 도움말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참고어휘 결합정보 관련오류보고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3.28 23:51입력 내용산넘어대치어산 넘어산 너머도움말[복합어 오류] 의미상 두 단어가 복합어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입력 오류가 없다면 적당히 띄어 씁니다. 물론, 본 철자 검사 과정의 오류일 수도 있으니 이 도움말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참고어휘 결합정보 관련오류보고
한 번에 300어절씩 검사합니다.Copyrightⓒ2001 AI Lab & Narainfotech. All Rights Reserved.맞춤법/문법 검사기 문의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는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공동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새 인터페이스는 pxd. inc.의 無異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2016.04.2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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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6, 새, 문을 여니 . . .
[자료/정보 칼럼] 올린 자료가 다 없어지다! ( 3 번 째 ~~~)
* {진짜 - 자유 게시판}을 하나 만들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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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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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교회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됩니다운영위원회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가카스다 회원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립니다.새롭게 개정된 카스다 회원약관 제 5조 2항에 의거하여 글쓰기 권한을 부여 받는 정회원은 재림교회에 입교한 신자들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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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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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운영위원회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0?가제1장 총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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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운영위원회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이 미비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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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조 (운영위원회측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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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서 얻은 정보를 운영위원회측의 사전승낙 없이 회원의 이용 이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및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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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행위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② 회원은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③ 회원은 내용별로 운영위원회측이 서비스 공지사항에 게시하거나 별도로 공지한 운영방침 등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④ 회원은 운영위원회측의 사전 승낙없이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할 수 없으며, 영업활동의 결과와 회원이 약관에 위반한 영업활동을 이용하여 발생한 결과에 대하여 운영위원회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원은 이와 같은 영업활동에 대하여 운영위원회측에 대하여 손해배상의무를 집니다.
⑤ 회원은 자신이 올린 게시물이나 자료 등으로 발생한 민형사상 모든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운영위원회측은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⑥ 회원은 운영위원회측의 명시적인 동의가 없는 한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으며, 이를 담보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11 조 (회원 아이디(ID)와 비밀번호 관리에 대한 회원의 의무)
① 아이디(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회원에게 부여된 아이디(ID)와 비밀번호의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② 자신의 아이디(ID)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회원은 반드시 운영위원회측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제 12조 (게시물의 저작권)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위원회측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는 이를 서비스 내 게재 이외에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이를 회원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자료화 할 때는 운영위원회측은 14일간 공지한 후 게시자의 통보가 없는 경우 승락한 것으로 간주하여 이를 매체에 저장하여 보급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은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타사이트에 무단 게재할 수 없으며, 이를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 4 장 서비스 제공 목적
제 13 조 (각 게시판의 성격과 목적)
① 자유게시판은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의 글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자유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신하고 건설적이며 긍정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진솔하게 개진하여 신앙생활에 상호적으로 독려하고 유익을 나누도록 하는 것이 게시판의 목적입니다
② 카스다는 미주한인재림교회의 공식 언론 통로이므로, 미주교회 소식란은 지역 합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교회, 예배소, 집회소 및 자매기관에 관련된 소식들 만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협회가 개척 지역으로 정하여 후원하는 지역은 그 특수성상 예외로 할 수 있습니다.
③ 카스다 방송게시판은 미주의 지역교회와 관련기관들의 설교 및 신앙과 관련된 영상들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지역 합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교회, 예배소, 집회소 혹은 자매기관들의 방송들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④ 카스다 메인 배너는 교회협의회, 지구, 비영리기관의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상업적인 이용을 금합니다. 해당기관은 카스다 공식 이메일(admin@kasda.com)을 통하여 홍보를 요청 할 수 있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하여 게시 여부를 결정 후 통보 합니다. 이때 배너 디자인 작업의 책임은 홍보를 원하는 해당 기관에 있습니다.
제 5 장 서비스 이용
제 14 조 (회원의 게시물)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서비스내의 내용물이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운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
② 게시자 신상 정보가 불명할 때
③ 카스다 운영위원회 혹은 운영 방침을 비난하는 내용
④ 사실이 아닌 풍문이나 추측에 근거한 내용
⑤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
⑥ 합회, 교회, 지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내용
⑦ 미풍 양속에 저해되는 내용
⑧ 게시된 글의 내용에서 명시 혹은 암시된 해당 기관 및 개인이 삭제를 요청한 경우
⑨ 게시자의 소속장이 삭제를 요청할 경우
⑩ 교단 전체에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⑪ 범죄적 행위에 결부된다고 인정되는 내용일 경우
⑫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⑬ 재림교회의 신조에 반하는 이설을 게재하거나, 재림교회의 제규정을 위반한 사항이 있거나, 운영위원회 결정에 반하는 내용을 게재하여 홍보하는 경우
⑭ 위의 사항에 저촉되는 게시물들이 있는 다른 사이트와 링크하는 글을 올릴 경우
⑮ 기타 관계법령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 15 조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
카스다 운영위원들에게 서비스 이용 및 운영에 관련된 문의는 카스다 공식 이메일(admin@kasda.com)을 통해서만 받으며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하여 개별적으로 운영위원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금합니다.
제 6 장 계약해지 및 이용제한
제 16 조 (계약해지 및 이용제한)
①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회원 본인이 온라인을 통해 운영위원회측에 해지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②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제 14 조의 각 1과 15 조의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다음과 같이 조치 할 수 있습니다.
가. 각 1회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쪽지 혹은 이메일을 통하여 서면 경고통지합니다.
나. 각 2회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1달간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중지합니다.
다. 각 3회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1년 이상 IP를 차단하여 출입을 중지합니다.
③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다음 각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사전 경고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가. 타인의 서비스 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나. 서비스 운영을 고의로 방해한 경우
다. 가입한 이름이 실명이 아닌 경우
라. 같은 사용자가 다른 ID로 이중등록을 한 경우
마.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내용을 고의로 유포시킨 경우
바. 회원이 국익 또는 사회적 공익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하는 경우
사.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한 경우
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경우
자.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유포하는 경우
차. 운영위원회측,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카.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외부기관의 시정요구가 있거나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은 경우
타. 타인의 개인정보, 이용자 ID 및 비밀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파. 운영위원회측의 서비스 정보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운영위원회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또는 유통시키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하. 회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음란물을 게재하거나 음란사이트 링크하는 경우
거. 본 약관을 포함하여 기타 운영위원회가 정한 이용조건에 위반한 경우
너. 장기간 휴면 가입자에 대하여 통지할 경우 그 통지 기간 내에도 서비스이용에 대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은 경우
더. 기타 운영위원회측의 서비스개선을 위한 정책상 불가피할 경우
제 17 조 (이용제한의 해제 절차)
① 운영위원회측은 이용제한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 일시 및 기간을 정하여 게시판, E-Mail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해당 회원 또는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② 다만, 운영위원회측에서 긴급하게 이용을 중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전항의 과정없이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③ 제 17조 1항 규정에 의하여 서비스 이용중지를 통지 받은 회원 또는 그 대리인은 이용중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카스다 공식 이메일(admin@kasda.com)을 통하여서만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운영위원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금합니다.
④ 운영위원회측은 이용중지 기간 중에 그 이용중지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되면 이용중지 조치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제 18 조 (손해배상)
운영위원회측은 서비스 요금이 무료인 동안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운영위원회측의 고의,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닌 한 회원에게 발생한 어떠한 손해에 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9 조 (면책조항)
① 운영위원회측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②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별첨 1 카스다 운영위원
권오영, 김선호, 김영진, 김정한, 박인승, 안상기, 한종근
0추천 0비추천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
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출석교회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됩니다 운영위원회2016.05.0388»[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 운영위원회2016.04.26138310453자칫,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의 덫에 걸릴 수 있다! (3/5) 권요셉2016.05.031410452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교과 내용에 대한 이견~~ 6 박금하2016.05.038710451강을 건너기전에 반드시 건너야할 강ㅡ 가방끈 이야기 2 장도경2016.05.037110450한 식구가 된다는 의미 김홍주2016.05.033910449율법의 행위? 정영근2016.05.033110448사람 산다는 이야기 : 외동딸의 후회막심 5 정영근2016.05.039010447- 예수를 보게 하라 ! - DavidLim2016.05.032610446- 완전한 헌신 (1) - DavidLim2016.05.032510445게시판에 바란다!!! 정영근2016.05.039510444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 10-전에 멸하려고 하던 그 믿음 11 장도경2016.05.0392104435월2일 오늘의 꽃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 오승현2016.05.0253ㅡㅡㅡㅡ
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N0. 2 Comp., Copy fun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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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찔끔 (아리조나 교회의 따뜻한 이야기들 2)
강위덕
조회 수 321 추천 수 0 댓글 2
Atachment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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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눈물이 찔끔 (아리조나 교회의 따뜻한 이야기들 2)
애리조나 교회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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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영환 4님의 많은 질문, 그리고 나의 동분서답
강위덕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댓글 2
?
가
우주의 구조(태양계 : 프리드만 : 삼층천)
우주의 구조를 논할 때
균일성의 가설과 등반성의 가설이
우주의 근본적 원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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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2016.08.16 16:01
衰의 미학(美學)!
어느 철학자가 있어 이렇게 심오한 천륜을 깨닭을까 싶습니다.
몇 년 전의 일입니다만
애리조나에 민족 대 이동이 있었습니다.
어느 여성 주지사가 군림하더니
불법 체류자 25만명을 추방하였습니다.
남미 불법자들이 떠난 자리가 처참하더군요.
그들을 상대로 한 장사꾼들이 쫄땅 망하고,
시장터처럼 붐비던 상가가 처참하도록 텅텅 비였습니다.
시장(市長) 하는 말 처참한 분위기는 지극히 일시적입니다.
그 자리는 곧 질 좋은 사람들로 채워지고
집값도 제 자리로 돌아올 겁니다.
나는 평등하게 이 도시를 키울 것입니다.
인종 차별 같은 발언에 비난을 받기는 하였지만
몇 년 안가 빈자리가 채워지더군요.
그들은 질이 나쁘기 때문에 떠난 것이 아니라
衰의 미학(美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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