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 하는 말씀 편지 19회/ 욥기 21장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가슴으로 체험 하는 말씀 편지 19회/ 욥기 21장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욥기21장  17절-34절




17절/악인의 등불이 꺼짐과 재앙이 그들에게 닥침과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하게 하심이 몇번인가

23절/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

25절/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26절/이 둘이 매 한가지로 흙속에 눕고  그들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34절/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 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 이니라




욥기서는 욥의 고난에 대한 세 친구들의 변론과 반론이 크게  3차례 기록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세밀하게  말씀을 전개 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변론과 반론의 종결 입니다

반복되는 논리 전개가 지루 하실 것 같아 두번째와 세번째는 중요한 부분 위주로 묵상 합니다




욥은 본문에서


친구들의 잘못된 가치관으로 던져지고 가슴을 헤비고 찌르는  비난에 대한 결론을 내립니다

그들은  자신을 헛되이 위로 하는 것이며


그들의 대답은  거짓 이라는 것이지요




욥의 친구들의 주장 은


악인의 등불은 꺼져야하고  하나님의 진노로 폭풍에 날리는 겨와 같아야 합니다

그 것을 의로운 심판 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일은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내 수준에서 드러나기를 바라는 열망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준비하신 때에 이루어지므로  오직  하나님의 시간이고 일일 뿐 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심판과 판단은 결코 세상적 가치가 아니라 구원의 가치관으로 이루어 집니다

욥은 두 종류의 인생을 사람이 살아 가지만 결국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 이라고 말하지요


우리의  판단은 그져  권선징악의 가치관에 갇혀 내 생각데로 하나님을 판단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의인에게 이르러오는 고난은 그 속에서 나를 온전하게 하고 거룩 하게 구별하므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욥의 친구들의 수준은 실제적으로 친구를 정죄하고 비난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헛된 위로일 뿐 이며   거짓 이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고난속에 있는 형제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울어주고


마음을 나누는 것 그 것이 천국의 위로 입니다





*악인을 경멸하며 그들의


잘못되기를 보며 판단 하는  것이 저의 위로가 될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생각과 지식으로 앞세웠음을 인정 합니다

진정한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양의 무리가 되도록 십자가 앞에 매인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



1/나의 고통의 사건 앞에서  구별된 백성의 모습을  증거 하며 살아가시는 지요?



2/고통중에 있는 형제를 보며 옳고 그름을  먼저 판단 하시지 않나요 ?


주님속히 오십니다



샬롬

맨위로


">
확인취소
레이어 닫기
선택된 메일을안읽음으로 표시 선택된 메일을 영구삭제 선택된 메일을 삭제선택된 메일을 수신차단 스팸신고 선택된 메일을 답장 선택된 메일을 전체답장 선택된 메일을 전달 선택된 메일을수정 선택된 메일을 다시보내기 선택된 메일을이동, 레이어 열기 추가기능, 레이어 열기 수신상태별 보기,레이어 열기 수신 차단 목록보기
선택된 메일을답장 선택된 메일을전체답장 선택된 메일을전달 선택된 메일을수정 선택된 메일을다시보내기 선택된 메일을영구삭제 선택된 메일을삭제 스팸신고 안읽음 선택된 메일을수신차단 선택된 메일을이동 추가기능, 레이어 열기
목록 이전 메일 보기 다음 메일 보기 인쇄
보내기  미리보기  임시저장

자동 분류 기능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해보세요. 설정변경

일반 첨부파일

닫기 삭제 스팸신고

[주의] 메일함 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
더 이상 메일이 수신되지 않으며, 메일 발송시에도 원본 메일이 보낸메일함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메일함을 정리해주세요.

관련 도움말 보기
하루 동안 보지 않기
툴팁 닫기

[주의] 남은 메일함 용량이 100MB 이하입니다.
메일함 용량이 초과되면 메일이 수신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메일함을 정리해 주세요.

관련 도움말 보기
일주일 동안 보지 않기
툴팁 닫기

저작권 및 서브메뉴

Copyright ⓒ NAVER Corp.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