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 하는 말씀 편지 욥기 1회/ 욥기서 말씀 여행을 시작하는 묵상 > 신학

구약의 대표적인 지혜 문학은  잠언/  전도서 /시편과 욥기 서 입니다

우리는  인생길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는 온갖 역경과 시련이 다가 옵니다

욥은 족장 시대의 사람인지  솔로몬 시대인지는 분명 하지 않느나  그는 우스 땅 이방의 땅에서 하나님을 섬긴 의인이었습니다

 한 개인이 고난에 대하여  어떤 시각을  갖느냐는 매우 중요 합니다

그 이유는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기 때문 이지요

우리에게는 고난이 손님 처럼 찾아 옵니다

그러나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벧후 3장 13절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욥기서의 최고의 신앙 고백과 선물은  42장 5절에 귀로 듣기만 하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지요

고난 속에 갇혀 있는 욥이 하나님을 뵙는 것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이 선물이되고  따라서 그 고난 앞에서 어떠한 사건이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기뻐 하는 것 입이다

욥은 당대의 부자였고  의인 이었지요

그러나 욥기서에 펼쳐지는 그의 고난은 그와 관계없이  지상의 존재가 아닌  천상의 존재들에 의하여 결정 되었습니다

욥은 의인 이었지만 그가 당한 현실의 고통을 이해 할 수 없어 그는 하나님께 물어 볼 질문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욥을 찾아 오십니다

질문을  먼저 꺼낸 것은  욥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지요

하나님을 뵌 후에 욥은 띠끌 가운데 회개하며 42장 3절에서 나는 깨닫지 못한 일을 말하였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라고 고백 합니다

욥기의 이야기는 부조 시대의 이야기 이지요

그러나 시간 여행을 말씀으로 돌려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살피기를  소원 하며 욥기서를 시작 하겠습니다

욥기는 끝 부분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룹니다

말씀 편지를 읽는  모두의 인생에도 영적 반전의 역사가  펼쳐 지기를 기도 합니다

이 글이 쉬지않고 전개 되도록  기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라나다

샬롬

강  구식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의 서중한 합회 소속의 안성 교회를 섬기는 강  구식 장로 입니다

미국에는 사업상 많이 다녔었구요 

저는 1957년 생으로  우리 교회는 1974년 부터 출석 했고 한 눈 팔지 않고 성경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말 씀이  새겨지지않고 헛돌고 마음의 중심에 새겨지지않고 그결과 변화도 없었습니다

저는 몇년전 부터 말씀을 묵상하며 새벽마다 말씀속에서  내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기별을 생각 해왔으며 말씀 속에 서 예수님과 성령의 음성을 묵상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제게 던지는 하나님의  질문과 제 생활에 접목 시키는 훈련을 해오면서 제 건조한 가슴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고 가슴에 들리기 시작 하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저의 죄를 회개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경험 햇습니다

벌써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의 새벽을 깨우고 말씀의 감동아래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2017년 2월 16일 부터  가슴으로 체험 하는 말씀 편지를  매일 같이 성경을 영적으로 풀고  믿지 않는 형제들 그리고 타 교파 성도들 그리고 우리 교단의 형제들에게 SNS사역을 시작하여 390회를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와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개인적일이 있어  지금은 잠깐 쉬고 매주 금요일의 묵상으로 대신 하고 있지요

조만간  다시 시작 하게 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카스다에는  욥기서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매일 허락하면  올리겟습니다

욥기서는 대략 50회 정도로 연재 합니다 

널리 양해 하시고  저와 함께 욥을 통한 나에게 던져지는  질문과 적용 그리고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강  구식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