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59회/ 요8장 42-49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59회/ 요8장 42-49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3절/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 내고자 하심이라

5절/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라

6절/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11절/그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더라




길을 가다가 구걸하는  맹인을 보며 그가 누구의 죄 때문 이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한다고  예수님께서 대답 하십니다

제자들은 맹인을 보며 죄를 생각 했지만

예수님은 그를 통해 드러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셨지요




오늘날 우리가 당하는 수 많은 고통 에는 죄에 대한 징계 뒤에 감추어진 구원의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옳고 그름으로 판단 하지만 예수님 처럼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 하지요

이윽고 예수님은  제자 들에게  때와 일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때는 낮이지요

밤이 오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윽고 맹인을 향해 다가 가시는 예수님 께서  침을 땅에 밷고  짓이기신후 진흙을 두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사람들의 비아냥과 수군 거림에도 그는 실로암의 물로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이스라엘은 실로와 물을 버렸지만 맹인은 믿고 순종함으로 빛을 보게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맹인 이었던 이 사람은  구걸 하며 살았기에 많이 알려 졌지요

그가 밝은 눈으로 돌아오자 사람들은 의심하고 놀랍니다




많은 불신의 유비통신이 퍼져 나가자 그는 *내가 그라* 고 외칩니다

그도 침묵으로 무시 할 수 있었지만 눈을 뜨게해준 은혜에 감격하여  온 무리에게  낫게된  과정을 증언 합니다

세상의 빛 실로암의 생수 되신 예수를 만나 눈을 뜬 자는 이처럼 분명한 고백과 간증을 하지요




*저도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지 못했을 때는 영적 맹인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 분은 저의 수치와 죄와  허물을 드러 내셨고  이제는 영적 실로암 못에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저에게도 하시는 일이 있다는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적용

1/나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십니까?

2/예수님께 나아가 고침받고 드러내야하는 나의 죄와 수치는  무엇 이지요?




마라나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는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의 영혼을 치유 받는 말씀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실로암 물은  초막절 동안  성전 제단에 부어 졌습니다●

이 초대에 미정으로 응답하시겠습니까?


이 초대를 거절하시겠습니까?

undefined">
확인취소
레이어 닫기
선택된 메일을안읽음으로 표시 선택된 메일을 영구삭제 선택된 메일을 삭제선택된 메일을 수신차단 스팸신고 선택된 메일을 답장 선택된 메일을 전체답장 선택된 메일을 전달 선택된 메일을수정 선택된 메일을 다시보내기 선택된 메일을이동, 레이어 열기 추가기능, 레이어 열기 수신상태별 보기,레이어 열기 수신 차단 목록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