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218회/ 잠2장 1-15절 > 신학

4절/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 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 것을 찾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절/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14절/행악을 기뻐하고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 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 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간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대하여 언급 합니다

그 것은 말씀이 내게 올 때 잘 받고 간직하며 깨닫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힘을 다하여 생각할 때  그 말씀이 심어 지지요

마치 은을 구하거나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심정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이 것은 교회만 다닌다고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 성실히 참석하고  말씀으로 양육 받으면서  묵상 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하는 사랑 입니다

그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더 풍성한 꼴로 먹이시고 험악한 삶을  지키고 보호 하시는 것 이지요

바울은 우리의 삶에 여전한 상처가  머물러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 머물고 있음을 알고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말씀 합니다

지혜 안에 머물 때  악하고 패역한 자들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어도  끝없이 자신의 길을 고집 합니다

욕심의  탑을 세우고  어두운 이익을 탐하기 위해 불의를 행하기도 합니다

다 들 그렇게 관행적으로 사는데 라며 스스로 위안과 합리를 주장 하지요

그러나 그 것은 스스로 넓은 길을  가는 삶임을 고백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패역한 길  부러진 길을 가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저 역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며 살아온 인생 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이제 말씀을 깨닫고 다시 어둡고 악하고 구부러진 길을 가지 않도록 성령 께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을 의지 하겠습니다*

♥적용

1/은보다 귀한 말씀의 지혜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드리고 계십니까?

2/끝없이  내 길을 고집하며 욕심의 탑을 쌓기 위해 달려 가는 것은  무엇 인지요?

지혜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참 성도가 됩시다♥♥♥

마라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