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오늘의 천문 사진 , Solstice Sun and Milky Way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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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stice Sun and Milky Way
Explanation: Welcome to December's solstice, first day of winter in the north and summer for the southern hemisphere. Astronomical markers of the seasons, solstice and equinox dates are based on the Sun's place in its annual journey along the ecliptic, through planet Earth's sky. At this solstice, the Sun reaches its maximum southern declination of -23.5 degrees today at 15:59 UTC, while its right ascensioncoordinate on the celestial sphere is 18 hours. That puts the Sun in the constellation Sagittarius in a direction near the center of our Milky Way galaxy. In fact, if you could see today's Solstice Sun against faint background stars and nebulae (that's really hard to do, especially in the daytime ...) your view might look something like this composited panorama. To make it, images of our fair galaxy were taken under darkNamibian night skies, then stitched together in a panoramic view. From a snapshot made on 2015 December 21, the Sun was digitally overlayed as a brilliant star at today's northern winter solstice position, close to the center of the Milk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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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oungKim3님의 댓글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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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장도경 목사님 (회원님)의 글이 불편하신가?
1. 장도경 회원님의 1, 2월 글들을 토론방으로 이동합니다. 의 게시글을 보고 . . .
오랫동안 글 올리기를 자제했지만, 오늘은 한 마 디 합니다.
2. 장도경회원님의 글 때문에 근래에 카스다 게시판에 기웃거리는데:
* 배울것이 많이 있다.
* 글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문향이 있고, 하늘이 주시는 깨달음을 발견하게 된다.
* 참으로 어려운 "율법과 십자가의 조화" - 전통적으로 내려온 안식교의 율법 교리관에 관심이많아서
배우는 겸손한 태도로 "삶의 현장에서, 비유를 제시하면서, 복음을 잘 설명하려는 심정이 보이기 때문에 . . .
장도경목사님의 글들은 정독을 합니다.
3. 카스다 게시판에 "전통적인 율법관"을 고수 내지 주장하는 목사, 장로들이 존재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맞고/틀리다가 아니고, 나와는 다른 의견/깨달음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과 하늘과
같이 높은 상상력과 게시가 있기를 기도올립니다...(끝)
(02/13/22 일, 새벽 4시)
(추서) 성경과 예신을 문자(글자)대로 믿어야된다! 는 주장에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가) 문자대로 믿을것도 있고, 나) 문자의 정신과 사상을 이해하라! ㅡ 필자는 믿습니다.
(간단한 예) 출 35장 2절, 3절, " . .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 . " ㅡ 그 당시는 죽였지만, 21세기, 지금은 안죽인다! -
" . . 안식일에는 모든 처소에서 불을 피우지말지나라" ㅡ 지금 불 피워도 죽이지 안는다.
(어떤 재림교인의 주장) ㅡ "육식하면 하늘나라 못간다" ㅡ 하는 말까지 합니다. (예언의 신을 종합하면, 이런 결론이 나옴니다)
말씀대로 믿는다고 하니 . . . 또 틀린 말도 아니거든요 . . . 통 하 지를 안 으 니 , 어찌하오리까ㅓ??!!
댓글에 명 답 을 기대해 봄니다.
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 ^
" 자 유 게 시 판 이 상 (꿈) - 어느듯 12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구나!
Thomas Jefferson이 한 말입니다.
"Were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er."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이 말을 조금 바꾸어 하자면,자유로운 의사소통 없는 교단과 교단 없는 자유 의사소통,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이것이 저의 신념이고 이 사이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그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맘껏 여러분의 영혼을 이곳에 쏟아부으십시오.여러분의 영혼이 허용하는 만큼춤추는 그 영혼의 모습을 우리와 함께 나누어주십시오.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제 블로그에 올렸던 말을 여기 복사해 올리며 제 인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실명, 필명, 가명, 익명, 호,
보수, 중도, 진보, 급진좌파,
신자, 불신자,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교도, 유교인, 회교도, 유대교인, 도교인(Daoist), 토속종교인,
안식교인, 안식교 이름만 들어도 기함하는 사람,
유신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이성주의자, 신비주의자,
도사, 도 닦을 생각 전혀 없는 사람,
동성애자, 이성애자,
토종 한국인, 혼혈인,
시인, 소설가, 수필가, 글 솜씨 영 아닌 사람,
짬뽕, 위 아무데도 속하지 않은 사람,
등등, 그리고 또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Shabbat Shalom,
김원일 드립니다.
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복사)
최진규 5 시간 전김원일님,민초스다가 진리의 백성의 빛을 나누는 카스다를 미워하여 하여 일어선 이성주의자들의 온상인가요?주신 생명을 허비하는 안타까운 현상입니다---------------------------------------------Changmyounghee 5 시간 전YoungKim3님,제 생각엔 장도경님이나 Kim님은 대 도시에서 살다가 조그마한 시골 어촌 마을에 내려 오신 선생님들과도 같습니다.답답하신 게 많을지라도 이 게시판 너무 흔들지 마라주세요!ㅎㅎ---------------------------------------------------------------------
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복사)
최진규 5 시간 전김원일님,민초스다가 진리의 백성의 빛을 나누는 카스다를 미워하여 하여 일어선 이성주의자들의 온상인가요?주신 생명을 허비하는 안타까운 현상입니다---------------------------------------------Changmyounghee 5 시간 전YoungKim3님,제 생각엔 장도경님이나 Kim님은 대 도시에서 살다가 조그마한 시골 어촌 마을에 내려 오신 선생님들과도 같습니다.답답하신 게 많을지라도 이 게시판 너무 흔들지 마라주세요!ㅎㅎ---------------------------------------------------------------------
Young_Kim님의 댓글
YoungKim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Study and Copy)
Young_Kim 2 시간 전&& Myung Namm 새로 입문(02-08-22)하신, 회원님의 글이 너무나 휼륭합니다 ! 그래서 올리신 일부 글을 재 정 리 해 봄니다, 두 따님이 돌아온후, 집 정 리 를 하듯이 말입니다. && (178)
(게시판의 기능들도 공부하면서 . . . ) 입문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돌아온 2 따님에게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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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눈 덮힌 들녘의 쓸쓸한 저녁 풍경 속으로 한 발 들어서면, 어김없이 마음 속으로 겨울 숲의 씁쓸한 적막이 스며듭니다. 어둠은 소리없이 내려오고, 이 태고적 정적에 싸여, 나는 흰 눈 화폭 위에 한 점의 정물로 그려집니다. 정다운 어두움이 나의 몸을 휘감으면, 영혼은 어둠 속으로 삼투되고, 현존의 외연은 서서히 자연의 일부로 침전되어 존재의 뿌리를 찾아 접근해갑니다.
열두 해나 혼신의 힘과 젊음을 바쳐 괌에서 의료선교사로 봉사하던 맏딸이, 철부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되어,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원주민들의 삶을 밑바닥까지 들여다 보며, 그들의 육체적 질환과 정신적 애환을 양 어깨에 나누어 지면서, 그들의 호소와 절규를 차마 뿌리칠 수 없어, 무려 12년의 청춘을 불사르고 드디어 돌아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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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눈 덮힌 들녘의 쓸쓸한 저녁 풍경 속으로 한 발 들어서면, 어김없이 마음 속으로 겨울 숲의 씁쓸한 적막이 스며듭니다.
어둠은 소리없이 내려오고, 이 태고적 정적에 싸여,
어둠은 소리없이 내려오고, 이 태고적 정적에 싸여, 나는 흰 눈 화폭 위에 한 점의 정물로 그려집니다.
정다운 어두움이 나의 몸을 휘감으면, 영혼은 어둠 속으로 삼투되고,
현존의 외연은 서서히 자연의 일부로 침전되어 존재의 뿌리를 찾아 접근해갑니다.
열두 해나 혼신의 힘과 젊음을 바쳐 괌에서 의료선교사로 봉사하던 맏딸이, 철부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되어,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원주민들의 삶을 밑바닥까지 들여다 보며, 그들의 육체적 질환과 정신적 애환을 양 어깨에 나누어 지면서,
무려 12년의 청춘을 불사르고 드디어 돌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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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 > > (Sampl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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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Edit -Save)
Young_Kim 2 시간 전&& 환영합니다. 돌아온 2 따님에게 문안드리고 . . .
올려주신 주옥같은 게시글을 보관합니다. Thanks,
(Edited) (196-2-3)
눈 덮힌 들녘의 쓸쓸한 저녁 풍경 속으로 한 발 들어서면, 어김없이 마음 속으로 겨울 숲의 씁쓸한 적막이 스며듭니다.
어둠은 소리없이 내려오고, 이 태고적 정적에 싸여,
어둠은 소리없이 내려오고, 이 태고적 정적에 싸여, 나는 흰 눈 화폭 위에 한 점의 정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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