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전령사 노루귀 > 사진

2017년도 노루귀가 피었다 
매년 봄이되면 노루귀를 찿아 산행을 나선다 .미국땅에서 노루귀를 만날수 있다는 기쁨만으로 산행을 나선다
다리운동도 하고 힘이들어도 카메라를 목과 허리에 차고 삼각대를 펼쳐들고 말이다 춥다 .손이시럽지만 산행을 해야만 노루귀를 만날수있기에 말이다 .땅에 딩구르고 업드리기도 하고 해서 잡은 노루귀... 돌아 올때는 기쁘기 한이없다